Gourmet2018.04.20 13:00


‘이탈리아 요리가 피자와 파스타뿐만이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 진지한 지침서‘이탈리아 요리 애호가를 위한 단 한 권의 책!’ 세상 사람들에게악마의 요리사’라는 무시무시한 수식으로 불리는 영국의 스타 셰프, 고든 램지Gordon Ramsay가 이토록 격찬한 요리책은 과연 무엇일까요? 지역마다 선보이는 다양한 요리법이 곧 문화유산인 이탈리아. 전국 각지에서 수집한 최고의 레시피 2천여 가지를 한데 모은 <실버 스푼 : 이탈리아 요리의 바이블The Silver Spoon>(이하 <실버 스푼>)이 드디어 한국에 상륙했습니다.

 



이번에 세미콜론에서 출간한 <실버 스푼> 1950년에 출간된 <일 쿠키아이오 다르젠토Il Cucchiaio d’rgento>, 은수저라는 뜻의 이탈리아 요리책을 번역한 것으로, 뉴욕 이탈리아 요리계의 대부 마리오 바탈리Mario Batali, 제이미 올리버의 스승인 젠나로 콘탈도Gennaro Contaldo 등이영감의 원천혹은 ‘내 주방의 성경이라 극찬했던 요리책입니다. 이 책은 이탈리아 각지에서 나는 530가지 제철 재료로 만든 2천여 가지의 레시피를 체계적으로 엮고 400여 컷의 화려한 도판을 곁들인 이탈리아 요리의 집대성이죠. 부를 타고났다는 뜻의 영어 속담인입에 은수저를 물고 태어났다에서 유래된 책 제목에는 할머니가 시집가는 손녀에게 자신의 요리법을 전수하듯 독자들에게 이탈리아 요리라는 문화유산을 물려준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실버 스푼>소스와 재움 양념‘안티파스토, 전채와 피자’ ‘첫 번째 코스 요리’ ‘채소등 이탈리아 요리를 코스와 재료별로 나누고 각 코스를 각기 다른 색으로 구분해 더욱 찾기 쉽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재료의 손질법과 분량, 재료 사용법 등을 실제 요리책을 보고 활용할 때 한 번에 알기 쉽도록 구성한 것이 <실버 스푼>이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비결입니다.

 

갤러리아명품관은 비바! 이탈리아캠페인을 통해 <실버 스푼> 속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이탈리아 요리의 정수를 느끼고 싶다면, 아래 레시피를 따라 해보시길.

 



리코타 치즈와 시금치 뇨키

 

4인분, 준비 40분 조리 25~30

준비물 시금치 1.5kg / 리코타 치즈 350g / 갓 갈아낸 파르미지아노 치즈 80g / 가볍게 푼 달걀노른자 2개분 / 중력분 80~100g(두를 것은 별도로 둠) / 버터 50g / 소금과 후추

 

1. 시금치를 씻어 잎새에 맺힌 물기만으로 5분 익힌 뒤 물기를 최대한 짜내 다져 대접에 담습니다.

2. 리코타 치즈, 4큰술을 뺀 나머지 파르미지아노 치즈, 달걀노른자를 섞고 소금과 후추로 간합니다. 작은술 2개로 떠낼 수 있을 정도의 반죽이 될 만큼 밀가루를 섞습니다. 이때 반죽은 살짝 끈적해야 하죠.

3. 큰 소스 팬에 소금 살짝 친 물을 담아 끓으면 불을 줄여 보글보글 끓입니다. 뇨키를 하나 떨궈보고 부스러지면 밀가루를 더 섞습니다.

4. 작은술 2개로 반죽을 달걀형으로 떠 끓는 물에 떨군 후 건져 따뜻한 접시에 올린 뒤 녹인 버터를 끼얹고 남은 파르미지아노 치즈를 흩뿌립니다. 베샤멜 소스(58쪽 참조)와 낼 수도 있어요.

<실버 스푼> (세미콜론, 2017) 309쪽에서

 



로즈메리 돼지고기 조림

 

6인분, 준비 20(그냥 두기 10분 별도) 조리 1시간 45

준비물 로즈메리 잎 1~2줄기분 / 뼈를 발라낸 돼지 등심 1kg짜리 한 덩이 / 버터 25g / 올리브 기름 6큰술 / 으깬 마늘 1 / 다진 양파 1/2 / 달지 않은 화이트 와인 175ml / 화이트 와인 식초 1큰술 / 디종 머스터드 1큰술 / 소금과 후추

 

1. 로즈메리 잎 절반을 고기에 찔러 넣고 조리용 실로 단정하게 묶습니다.

2. 버터와 올리브 기름 4큰술을 팬에 달궈 돼지고기를 더하고 자주 뒤집어가며 고루 노릇해질 때까지 지집니다.

3. 마늘, 양파, 남은 로즈메리를 더한 뒤 와인을 붓고 날아갈 때까지 끓입니다. 간을 하고 뚜껑을 덮어 1시간 30분 동안 보글보글 끓입니다.

4. 돼지고기를 들어내 10분간 두었다가 실을 잘라내고 아주 두툼하게 썰어 따뜻한 접시에 담습니다. 그 사이 식초, 남은 기름, 머스터드와 후추 한 자밤을 조림 국물에 더합니다. 배 모양 소스 그릇에 담아 고기와 함께 냅니다.

<실버 스푼> (세미콜론, 2017) 881쪽에서

 



제노바식 페스토 링귀니

 

4인분, 준비 30분 조리 20

준비물 링귀니 350g / 가늘고 길게 썬 감자 2 / 깍지콩 50g

 

1. 바질, 마늘, 소금 한 자밤과 올리브 기름을 푸드 프로세서에 담아 중간 빠르기로 잠깐 돌려 페스토를 만듭니다.

2. 치즈 두 종류를 더해 완전히 섞일 때까지 돌립니다.

3. 링귀니와 감자, 콩을 끓는 소금물에 알 덴테로 한꺼번에 삶아 건진 후 페스토와 버무려 냅니다.

<실버 스푼> (세미콜론, 2017) 343쪽에서

 


실전! <실버 스푼> 레시피

고메이494에서 구할 수 있는 식재료들로 <실버 스푼>의 레시피들을 더욱 손쉽게 요리해보자.

 


리코타 치즈와 시금치 뇨키

1. 지오바니 콜롬보 리코타 치즈

치즈 제조 과정에서 나오는 유청으로 만들어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지오바니 콜롬보 리코타 치즈. 뇨키를 만들 때 써도 좋지만 어린아이 간식이나 와인 안주로도 두루 좋은 식재료.

2. 셀렉티아 트러플 솔트

이탈리아산 천일염에 진한 향의 트러플 버섯을 첨가한 셀렉티아의 트러플 솔트. 조금만 사용해도 이탈리아 요리에 진한 풍미를 더해줍니다.

3. 드로게리아 통흑후추밀

유럽 향신료 시장에서 늘 1위를 차지하는 드로게리아의 통흑후추밀. 그라인더 일체형으로 요리할 때 원하는 만큼 갈아 쓸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제노바식 페스토 링귀니

4. 마렐라 링귀니 아르코발레노

핸드메이드 파스타 브랜드인 마렐라의 링귀니 파스타. 이탈리아산 듀럼 밀만을 사용해 쫄깃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천연 식재료를 사용해 만든 화려한 색감으로도 유명한 제품.

5. 페코리노 로마노 치즈

12개월간 숙성시킨 페코리노 로마노 치즈. 갓 갈아내어 파스타 요리에 사용하면 양젖 치즈의 풍미가 더욱 살아납니다.

6.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

‘이탈리아 치즈의 왕으로 불리는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 이탈리아에서도 오직 세 도시에서만 생산하는 특별한 치즈입니다. 오랜 숙성 기간을 거쳐 진한 풍미를 자랑해요.

 



로즈메리 돼지고기 조림

7. 일 토리오네 유기농 화이트 와인

식초 산도가 낮아 발사믹 소스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도 인기 있는 일 토리오네의 유기농 화이트 와인 식초. 샐러드 드레싱으로도 잘 어울립니다.]

8. 올리비애앤코 크라벤코 올리브 오일

올리비에앤코의 유기농 농장에서 생산한 그랑크뤼 컬렉션. 올리브 열매가 보랏빛으로 익어가기 직전 손으로 수확한 후 24시간 내에 착유해 아로마가 풍부합니다. 돼지고기 요리에 특히 잘 어울리는 제품.

9. 산타 마르게리타 피노 그리지오

드라이하고 산도가 높아 음식 매칭이 쉬운 화이트 와인. 요리할 때 활용하면 고기의 누린내와 느끼함을 잡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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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urmet2018.02.23 11:08

겨울 언 땅에 뿌리를 내리고 자란 강인한 생명력의 뿌리채소들. 대지의 영양분을 그대로 담은 뿌리채소들은 봄철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고마운 식재료입니다. 기존 잘 알고 있던 연근이나 우엉, 당근, 고구마, 비트 이외에도 최근에는 다양한 뿌리채소들을 어렵지않게 만나볼 수 있는데요. 자색 콜라비, 펜넬, 파스닙과 래디시 등 독특한 뿌리채소들까지 손쉽게 섭취할 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비타민 C의 함량이 월등해 피로 회복에 좋고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인 자색 콜라비. 섬유질이 풍부하면서도 달큰한 맛이 일품인 비트와 파스닙, 그리고 상큼한 사과를 곁들여 심플한 샐러드로 만들었다. 블루 치즈와 볶은 호두를 더해 식감과 풍미, 영양소까지 고루 갖춘 메뉴.

재료 자색 콜라비 ¼개, 비트 ⅛개, 파스닙 ½개, 사과 ½개, 블루 치즈 70g, 볶은 호두 7, 설탕물 적당량

애플 민트 드레싱 레몬즙 2큰술, 화 이트 와인 비네거 2큰술, 1큰술, 소금 ½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올리 브유 3~4큰술, 애플 민트 3줄기


HOW TO COOK

1. 자색 콜라비와 사과, 파스닙은 반으로 잘라 얇게 썬 뒤 설탕물에 담가 갈변을 막은 뒤 물기를 충분히 빼고 비트는 껍질을 벗겨 얇게 썬 뒤 찬물에 잠시 담가 붉은 물을 뺍니다.
2. 볼에 레몬즙, 화이트 와인 비네거, , 소금과 후추를 넣고 거품기로 고루 섞습니다.
3. 애플 민트는 칼로 잘게 다져 볼에 넣고 올리브유와 섞습니다.
4. 넓은 접시에 얇게 썬 뿌리채소와 사과를 펼쳐 담고, 블루 치즈를 으깨 고루 올립니다. 그런 다음 볶은 호두를 뿌리고 드레싱을 끼얹어내면 끝.



소화불량 해소에 뛰어난 펜넬, 수분이 가득해 변비 예방에 좋은 연근 등을 활용한 플랫 브레드 레시피. 단백질 보충과 포만감을 위해 계란을 더하고, 감칠맛 나는 토마토 소스를 베이스로 해 다이어트 식단이나 야식으로 추천하는 메뉴입니다.

재료 펜넬 ½개, 알감자 5, 연근 ⅛ 개, 펜넬 ⅓개, 미니 당근 6, 샬롯 2 , 계란 2, 그라나 파다노 치즈와 베이비 루콜라 적당량 

소스 마늘 6, 양파 ½개, 토마토 페 이스트 ½컵, 1, 올리브 오일 5 큰술, 설탕 ½큰술, 타임 4줄기, 소금 과 후춧가루 적당량

플랫 브레드 반죽 밀가루 230g, 드 라이 이스트 1큰술, 플레인 요구르트 3큰술, 실온에 녹인 버터 1큰술, 소금 ½작은술, 설탕 ½작은술, 따뜻한 물 120, 올리브 오일 약간

 

HOW TO COOK

반죽 만들기

1. 따뜻한 물에 설탕과 이스트를 넣어 불립니다. 체친 밀가루에 소금을 넣어 섞은 뒤 미지근한 이스트 물을 부어 반죽합니다.
2. 1에 버터를 넣어 매끈해질 때까지 치댑니다. 완성된 반죽은 40℃를 유지하며, 1시간 동안 2배 이상 부풀도록 발효 시켜줍니다.
3. 1시간 후 2를 손으로 다시 반죽하며 가스를 빼고 반으로 나눠 둥글린 뒤 젖은 면보를 씌워 20 분간 휴지시키면 끝.

소스 만들기와 굽기

1. 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으깬 마늘을 넣어 약한 불에서 익히다가 마늘 향이 올라오면 채 썬 양파를 넣고 뭉근하게 끓입니다.
2. 양파가 투명해지면 토마토 페이스트를 넣어 볶다가 물을 붓고 끓입니다.
3. 설탕, 소금, 후춧가루를 넣어 간을 한 뒤 타임을 넣고 되직하게 될 때까지 끓입니다.
4. 플랫 브레드 반죽에 덧가루를 뿌리고 밀대로 얇게 밀어줍니다.
5. 4에 소스를 바르고 적당한 두께로 얇게 썬 연근, 알감자, 펜넬, 미니 당근, 샬롯을 고루 올립니다. 그런 다음 계란 2개를 깨서 얹은 후 치즈를 뿌려 250℃로 예열한 오븐에 10분간 구워줍니다. 먹기 전에 베이비 루콜라를 얹어 내면 끝.

 

래디시는 크기는 작지만 비타민과 칼륨이 풍부한 뿌리채소다. 또 다른 뿌리채소인 알감자, 미니 당근과 함께 조리해 색감과 영양분을 보충하고, 갖가지 허브와 소금, 버터로 구워 뿌리채소의 수분과 섬유질을 고스란히 즐길 수 있는 메뉴입니다.

재료 래디시 8, 미니 당근 10, 알 감자 8, 버터 30g, 다진 차이브 1 큰술, 차빌 2줄기, 레몬 타임 1큰술, 소금 적당량

 

HOW TO COOK

1. 알감자와 래디시는 반으로 자르고, 미니 당근은 두꺼운 것만 반으로 잘라줍니다.
2. 냄비에 알감자를 5분간 삶아 건진 후 버터와 차이브, 레몬 타임을 넣고 고루 잘 섞어줍니다.
3. 2에 래디시, 미니 당근, 소금을 넣고 한 번 더 버무린 뒤 오븐 트레이에 담습니다.
4. 200℃로 예열한 오븐에 12분 간 구워 그릇에 담고, 차이브와 차빌을 뿌려 내면 끝.



editor 천혜빈

photographer 이용인

styling 김상영(NODA+쿠킹 스튜디오, @foodstyling_n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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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urmet2018.02.07 17:23

서당 개 3년이면 풍월을 읊듯, 다년간 설 선물 소개 기사를 작성하며 고메이494 MD 못지않은 설 선물 전문가가 된 <더갤러리아> 매거진 에디터가 집중 분석했습니다. 올해 갤러리아명품관 설 선물의 핵심 키워드는 바로 ‘장인들의 작품’ ‘갤러리아 셀렉션’ ‘고메이494 제품’. 이 세 가지 키워드의 인기 상품만을 콕 집어 요약정리해 알려드립니다. 


오랜 기간에 걸쳐 지역 최고의 명품 식자재들을 발굴해온 고메이494 불변의 1위 상품들. 끊임없이 탐구하는 전국 특산지 장인들의 노력과 기술력이 제품의 품격을 높여주는 아이템입니다. 고메이494 설 선물 중 그동안 고객에게 가장 많이, 그리고 꾸준히 사랑받아온 제품들인 만큼 실패할 확률이 적다는 것이 특징

추천 제품 1 ‘강진맥우 명품세트 2호’

친환경 특구인 강진에서 발효 숙성 막걸리를 먹고 자란 한우의 여러 부위를 골고루 맛볼 수 있게 구성한 제품갤러리아에 독점 공급되는 강진맥우는 육질이 고소하고 마블링이 뛰어나 고기 좀 먹어본 사람들은 매년 꾸준히 찾는 베스트셀러죠등심과 꽃등심살살치살과 채끝알등심과 등심 불고기 등 부위별로 무려 4단에 걸쳐 아름답게 포개진 강진맥우 명품세트 2호는 보기만 해도 흐뭇한 최상의 선물이 될 것.

추천 제품 2 ‘법성포 영광굴비 세트 특호’

선물받는 이의 마음을 훔치고 싶다면 밥도둑 굴비 세트가 정답. 법성포 영광굴비는 맛있는 굴비가 되는 최적의 조건인 전남 영광 칠산 앞바다에서 자란 굴비를 1년 이상 간수가 빠진 천일염으로 염장 건조시킨 제품입니다. 영광굴비 세트 특호는 육질이 쫄깃하게 숙성된 최상급의 법성포 굴비를 무려 10미나 줄줄이 엮어 구성한 제품으로 질과 양을 따진다면 이만한 선물이 없죠

추천 제품 3 ‘프리미엄 송의향고 세트 진’

버섯대가 굵고 짧아 살이 두꺼운 고품질의 송의향고는 독특한 향과 맛은 물론 비타민 D 등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해 버섯계의 샤넬이라 해도 좋을 귀한 식자재입니다. 프리미엄 송의향고 세트 진은 국내 버섯 주산지인 경북 문경 일대에서 장인이 하나하나 정성껏 재배한 송의향고를 건조시켜 정교하게 슬라이스한 제품. 재료 그대로 요리해도 좋고, 슬라이스한 부분은 자연산 감미료로도 사용할 수 있는 다용도 제품이죠.



식문화를 이끄는 그로서란트답게 국내 명품 식자재뿐만 아니라 전 세계 최고급 식자재들까지 한데 모은 고메이494. 갤러리아의 심미안으로 고른 세계 각지의 고급 식자재들을 모아 특별한 설 선물을 구성해 선보이고 있습니다

추천 제품 1 ‘리츠 파리 얼티밋 세트’

프랑스 최고급 호텔 ‘리츠 파리Ritz Paris 셰프들의 노하우가 담긴 제품들그중에서 뭘 골라야 할지 망설여진다면 리츠 파리 얼티밋 세트를 추천합니다현지의 엄선한 원료로 제조한 올리브 오일발사믹 식초커피 등 리츠 파리 고메이의 10가지 상품을 감각적인 햄퍼에 담았죠당신의 선택 장애를 한 방에 해결해주는 선물이 될 .

추천 제품 2 ‘리츠 파리 프렌치 고메이 세트’

리츠 파리 블렌드 커피와 갤러리아가 독점 수입하는 프랑스 전통 버터 쿠키 빠레트 브르통Palets Bretons, 그리고 갈레트 브르통Galettes Bretonnes을 한 세트로 묶은 제품리츠 파리 호텔에서 직접 블렌딩한 원두와 진한 풍미를 자랑하는 버터 쿠키의 조합으로 프렌치 감성 가득한 티타임을 완성해줄거에요

추천 제품 3 ‘올리비에앤코 스프레드 세트'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올리브를 양껏 먹고 싶어 하는 올리브 덕후들을 위한 제품올리비에앤코를 대표하는 3종의 스프레드와 함께 칠리 페퍼를 넣은 올리브 절임이탈리아 리구리아Liguria 지방의 전통 방식으로 만든 플랫 브레드와 함께 앙증맞은 올리브 우드 타페나드 스푼을 함께 구성해 더욱 알찬 선물이 될 것간단한 애피타이저는 물론 안주를 만들기에도 좋아 평소 와인을 즐기는 지인에게 더욱 환영받을만한 제품이에요


갤러리아의 노하우로 탄생한 고메이494 자체 상품들로 구성한 설 선물 제품들. 청정 자연에서 자란 재료들을 선별해 갤러리아의 이름을 걸고 만든 제품인 만큼 품격과 퀄리티는 이미 검증된 셈. 특히 희소가치 있는 설 선물로 받는 이의 기억에 오래도록 기억되고 싶다면 1년에 한 번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는 고메이494의 리미티드 제품들을 추천합니다.

추천 제품 1 고메이494 유기 참들기름 리미티드 에디션 세트

경북 울진의 청정 지역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한 햇참깨와 들깨를 선별해 만든 고메이494 유기 참들기름. 낮은 온도에서 볶아 깨끗하게 정제한 정성 가득한 제품입니다. 고메이494에서 1년에 단 한 번 한정 수량으로 생산 판매하기 때문에 희소가치가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금년 설 세트로는 70세트만 한정 판매하니, 기억에 남는 선물을 전하고 싶다면 서두를 것.

추천 제품 2 ‘고메이494 저온숙성 김 매호’

충남 서천산 재래 김에 신안 천일염을 더해 정성스럽게 만든 고메이494 저온 숙성 김한 장 한 장 기름을 발라 일주일 이상 숙성시킨 뒤 석쇠에 구워 옛 맛 그대로 재현한 것이 특징입니다바삭하고 고소한 풍미가 오랫동안 유지되며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게 캔에 넣은 제품과 봉지 김 두 종류를 한 세트로 구성했습니다.

추천 제품 3 ‘고메이494 유기농 잡곡 세트’

국내 유기농 쌀과 유기 혼합 12유기 발아 현미를 세트로 구성한 유기농 잡곡 세트유기농 쌀은 국내 유기농 명인 구은회 농부가 쌀겨와 우렁이를 이용해 친환경으로 재배한 제품유기농 쌀과 함께 140m 지하 청정 암반수로 2차 세척한 최상의 알곡을 태교 음악을 들려주며 정성스럽게 발아시킨 유기농 발아 현미에 유기농 찹쌀과 찰현미현미적미녹미 등 12가지 곡물을 엄선한 유기 혼합 12곡을 한데 모은 알찬 제품입니다.


editor 천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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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urmet2018.01.30 11:36


매년 2월이면 설날과 함께 찾아오는 발렌타인 데이. 오버스럽게 준비할 필요도 없지만 그렇다고 빈손으로 평소처럼 지나가기에는 아쉬운 그 날! 부담스럽지 않게, 가볍게 준비할 수 있는 발렌타인데이 스위츠를 준비했습니다. 식지 않을 것만 같았던 사랑에도 당 충전이 필요한 시기가 찾아오니까, 밸런타인데이가 오기만을 기다리는 연인들을 위한 고메이494의 특별한 선택. 마카롱, 초콜렛, 쿠키, 캔디까지, 뭘 좋아할지 몰라 다 가져왔습니다.

 

 

 

1. 누텔라 비레디

누텔라는 언제나 옳습니다. 찍어 먹고 발라 먹고 그냥 먹는 것도 모자라 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다니며 수시로 먹을 수 있는 누텔라 비레디가 탄생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연인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누텔라 비레디는 6개들이 한 박스니까 일주일 중 6일은 애정 전선 이상 무.

 

2. 파파버블 러브믹스

‘사랑해’라는 말이 남사스러울 만큼 오래된 연인이라면 ‘Love’ ‘I Love U’ 등의 문구가 새겨진 파파버블의 사탕을 하나씩 꺼내 영화 <러브 액츄얼리Love Actually>의 한 장면을 패러디해보세요. 떄론 백 마디 말보다 잘 고른 사탕 하나가 낫습니다.

 



1. 모자이크 스트로베리 초콜렛

동결 건조한 딸기 속에 달콤한 화이트 초콜렛이 담뿍 담긴 모자이크의 화이트 스트로베리 초콜렛. 제철 딸기의 달콤함을 그대로 간직한 채 질 좋은 벨기에산 화이트 초콜렛으로 시너지 효과를 냈습니다. 그런데 사랑도 동결 건조되나요?

 

2. 라몰리나 초콜렛

동화적 일러스트의 귀여운 패키지로 연인의 마음을 사로잡아보세요.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리카르도 파토리Riccardo Fattori가 재해석한 피노키오가 그려진 화이트 & 밀크 초콜렛은 이탈리아 수제 초콜렛 브랜드로 유명한 라몰리나의 제품.

 



1. 샤퐁 골드 앤 블랙 데코

프랑스의 유명 쇼콜라티에인 패트리스 샤퐁Patrice Chapon이 만든 골드 앤 블랙 데코 초콜렛. 고급스러운 문양의 패키지 속에 12종의 초콜렛이 들어 있어 골라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맛도 맛이지만 고급진 케이스가 열 일하는 제품.

 

2. 테이츠 초코칩 쿠키

<뉴욕타임스>미국 최고의 쿠키’라고 극찬한 테이츠 초코칩 쿠키. 얇고 바삭해 가볍고 산뜻하게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단 건 좋지만 손에 묻는 묵직한 초콜렛 쿠키는 싫은 까탈스러운 연인에게 건네보세요. 100% 자연 재료로 만들어 더욱 건강한 맛.

 

3. 씨즈캔디 월넛 스퀘어 바

평범한 초콜렛 바가 아닙니다. 씨즈캔디의 월넛 스퀘어 바는 달콤한 초콜렛 커버 속에 캐러멜과 고소한 호두까지 몽땅 넣은 극강의 초코 바다. 웬만한 당 처방으론 해결되지 않을 위태위태한 연인들에게 추천하는 제품.

 


크지 않은 선물로도 충분히 달달한 하루를 만들 수 있는 발렌타인 데이. 흔치 않은 초콜렛으로 연인의 시선을 끌고 싶다면 고메이494를 방문해보길!


 

editor 천혜빈

photographer 곽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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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8.02.15 05:35 [ ADDR : EDIT/ DEL : REPLY ]

Gourmet2018.01.09 13:00

 

든든하게 먹고 힘차게 시작하는 2018년 새해 벽두. 따스한 온기로 한 해의 시작을 응원해줄 다양한 국물 요리를 준비했습니다. 더군다나 가만히 있어도 추운 영하의 날씨, 뜨끈한 국물 한 숟가락만큼 필요한 건 없으니까요.

 


로즈메리 치킨 오르조 수프 

  

뭉근하게 끓인 닭 가슴살 육수로 만든 담백한 수프 요리. 당근, 양파, 셀러리 등 각종 채소를 넣고 자작하게 끓인 후 길쭉한 쌀알 모양의 이탤리언 파스타인 오르조Orzo를 가미해 포만감을 더합니다. 로즈메리와 슬라이스한 레몬으로 닭 비린내를 잡고 상큼함을 더하는 것이 포인트.

 

재료 양파 1, 당근 1, 셀러리 2줄기, 마늘 3, 타임 2~3줄기, 닭 가슴살 육수 1ℓ, 월계수 잎 2, 오르조 ¾, 로즈메리 1줄기, 레몬 1, 파슬리 2~3줄기, 올리브 오일 2작은술, 1, 소금, 후추 적당량

 

1. 닭은 뼈를 분리하고 살만 발라내 2cm 크기로 먹기 좋게 썹니다. 2. 양파와 당근, 셀러리는 깍둑 썰고, 마늘은 으깨 다집니다. 3. 냄비에 올리브 오일을 두른 후 닭과 소금, 후추를 넣어 노릇하게 볶아 건져냅니다. 4. 닭을 볶은 냄비에 오일을 두른 후 양파, 당근, 셀러리, 다진 마늘 등을 넣어 3~4분간 볶은 뒤 타임을 넣어 향긋한 향이 배도록 합니다. 5. 4의 냄비에 닭 육수와 월계수 잎, 1컵을 넣고 끓인 뒤 오르조, 로즈메리, 볶은 닭을 넣어 10~12분간 더 끓입니다. 6. 5의 냄비에 슬라이스한 레몬을 넣고 고루 섞은 뒤 파슬리와 소금, 후추로 간을 합니다.

 


칠리 비프와 래디시를 얹은 쌀국수

 

구운 래디시의 달큰한 맛과 아삭한 식감, 피시 소스와 칠리 시즈닝 등의 이국적인 향신료로 강렬한 국물 맛을 즐길 수 있는 메뉴. 구수한 소고기 육수에 파, 마늘, 생강, 팔각 등을 넣어 매콤하면서도 진한 육수를 만드는 것이 포인트. 싱싱한 청경채와 칠리 프레이크로 시즈닝한 채끝살까지 올리면 푸짐한 국물 요리가 완성됩니다.

 

재료 쌀국수 300g, 소고기(채끝살) 300g, 래디시 5~8, 양파 ½, 숙주 20g, 청양고추 2, 홍고추 1, 고수 10g, 라임 1, 국간장 1큰술, 피시 소스 1작은술 칠리 시즈닝 오향분 1큰술, 칠리 프레이크 1큰술 양파 초절임 설탕 1큰술, 식초 1큰술, 소금 적당량 육수 소고기 육수 1ℓ, 양파 50g, 대파 1, 마늘 3~4, 생강 1(15g), 팔각 3~4, 고수 뿌리 1줄기, 통후추 7~8, 마른 고추 3~4, 청주 2큰술

 

1. 냄비에 육수 재료를 모두 넣고 중불에서 10분 정도 끓이다가 건더기를 건져냅니다. 2. 쌀국수는 찬물에 담가 20분 정도 불립니다. 3. 오일을 두른 뜨거운 팬에 소고기를 올려 시즈닝 재료를 고루 뿌려가며 구워 먹기 좋게 썹니다. 래디시도 노릇하게 굽습니다. 4. 양파는 얇게 슬라이스하고, 청양고추와 홍고추는 송송 썬다. 숙주와 고수는 깨끗이 씻고, 라임은 웨지로 썹니다. 5. 양파 초절임 재료에 슬라이스한 양파를 재웁니다. 6. 1에 국간장과 피시 소스를 넣어 다시 한 번 끓이고, 불려놓은 쌀국수를 뜨거운 물에 살짝 데웁니다. 7. 6의 육수에 3의 고기와 래디시를 넣어 살짝 익힌 후 쌀국수 위에 얹고 육수를 붓습니다. 초절임한 양파와 고추, 숙주, 고수, 라임을 곁들입니다.

 


모시조개 삼색 떡만두국

  

모시조개와 멸치 육수로 만든 떡만두국. 해물 육수 특유의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이 슴슴하게 빚은 만두와 잘 어울립니다. 칼칼하게 먹고 싶을 땐 청양고추를 송송 썰어 넣을 것. 노랑 파프리카와 시금치, 비트 즙으로 만두피를 빚어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요리에 알록달록 색감을 더해 먹음직스럽게 만드는 것이 포인트.

 

재료 삼색 손만두 8~10, 떡국 떡 100g, 대파 ½대 육수 모시조개 200g, 멸치 육수 1.5ℓ, 국간장 1작은술, 진간장 ½작은술, 소금 적당량 만두소 다진 돼지고기 250g, 다진 채소 1, 다진 숙주 100g, 으깬 두부 ¼,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대파 1 큰술, 참기름 1작은술, 간장 1작은술, 감자 전분 1큰술, 소금, 후추 적당량 노란 만두피 밀가루 1, 달걀흰자 1큰술, 노랑 파프리카 즙 6큰술, 소금 약간 초록 만두피 밀가루 1, 달걀흰자 1큰술, 시금치 즙 3큰술, 큰술, 소금 약간 주황 만두피 밀가루 1, 달걀흰자 1큰술, 비트 즙 1작은술, 5큰술, 소금 약간

 

1. 모시조개는 해감하고, 대파는 먹기 좋게 채 썰거나 어슷썰기 합니다. 2. 냄비에 모시조개와 멸치 육수만 넣고 끓인 뒤 간을 맞추고, 삼색 손만두를 넣습니다. 3. 2가 끓기 시작하면 만두가 익을 때까지 중불로 줄여 5~8분간 더 끓인 뒤 떡을 넣고, 한소끔 끓어오르면 그릇에 담아 대파를 곁들여 냅니다.

 

만두 빚기 1. 파프리카와 시금치, 비트 즙을 이용해 반죽을 한 뒤 30분간 냉장 숙성 시킵니다. 2. 볼에 만두소 재료를 모두 넣어 한데 섞고, 마지막에 감자 전분을 고루 뿌려가며 치대어 소를 만듭니다. 3. 1의 반죽을 꺼내 들러붙지 않게 밀가루를 살짝 뿌리고 밀대로 밀어 지름 7~10cm 크기의 만두피를 만듭니다. 4. 만두피 가장자리에 물을 묻히고 2의 소를 적당히 올린 뒤 한쪽만 주름을 잡아 손만두 모양으로 빚습니다.

 


editor 천혜빈

photographer 곽동욱, 최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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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urmet2017.12.08 18:07

크리스마스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크리스마스 인파에 치여 정신없이 그저 때우는 저녁 외식.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 본 적 있을텐데요. 올 크리스마스에는 연말의 무드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저녁, 집에서 느긋하게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거창하지 않아도 좋아요. 그저 따뜻한 집에서 크리스마스 무드를 즐기며 함께 하는 저녁. 늘 먹던 파스타와 샐러드 정도의 메뉴라도 특별하게 느껴질 거예요. 

집에서 즐기는 홈 파티. 누구나 부담스럽게 느끼기 마련인데요. 특히 평소 홈 파티 문화가 아직은 어색한 우리에게는 더욱 어렵게 느껴질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사실 거창한 식재료나 레시피가 아니어도 충분히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낼 수 있고 또 여럿이 즐길 수 있다는 사실.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고메이 494의 식재료로 뚝딱 완성할 수 있는 캐주얼하고 푸짐한 디너 레시피를 소개할게요.


로스트 비프 샐러드

자칫 가볍게 느껴질 수 있는 샐러드에 로스트 비프를 곁들여 파티 메뉴로 변신시켰습니다. 에피타이저로 제격이죠. 고기를 굽고 나면 별다른 조리 과정 없이 쉽고 빠르게 요리를 완성할 수 있는 것이 장점. 알싸한 풍미와 머스터드 시드의 톡톡 터지는 식감을 느낄 수 있는 홀그레인 머스터드 소스, 상큼한 발사믹 식초를 둘러 로스트 비프의 느끼함을 잡고 채소의 싱그러운 맛을 끌어올렸습니다. 

재료 로스트 비프용 소고기 부채살 500g, 양파 1개, 토마토 1개, 양상추 ½개, 루콜라 30g, 적양파 ½개, 고트 치즈 4큰술, 올리브 오일 약간 드레싱 트러플 오일 4큰술, 발사믹 식초 2큰술, 머스터드 소스 2작은술, 소금과 후추 적당량

WITH 

1_이탈리아 에밀리아 로마냐 지방의 모데나 지역에서 전통 방식으로 제조한 올리비에앤코 모데나 발사믹 식초. 오크 통에서 숙성된 와인에서 추출한 뒤 포도 농축액과 혼합해 만든 제품.

2_유기농 겨자 분말과 식초, 소금, 그리고 약간의 향신료와 화이트 와인으로 만든 바이오나 홀그레인 머스터드. 고기의 누린내를 잡아주어 소고기 요리와 특히 잘 어울린다.

HOWTO 

1. 로스트 비프용 소고기 부채살에 올리브 오일과 소금, 후춧가루로 밑간을 하고, 실로 고기 모양을 잡아가며 묶는다. 

2. 뜨겁게 예열한 팬에 고기를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3. 양파와 토마토는 1cm 두께로 썰어 오븐 팬에 펼쳐놓고, 물을 0.7cm 정도 따른다.

4. 220℃로 예열한 오븐에 3을 20~25분간 굽고, 고기는 포일로 감싸 열로 마저 익힌 뒤 얇게 썬다. 

5. 드레싱 재료는 볼에 담아 고루 섞는다. 6. 양상추와 루콜라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한입 크기로 썬 뒤 물기를 없앤다. 양파는 둥근 면을 살려 얇게 썬다.

7. 그릇에 채소들과 로스트 비프, 치즈를 담고, 먹기 직전 드레싱을 끼얹는다.


비프 부르기뇽

소고기를 레드 와인, 채소와 함께 푹 끓인 프랑스의 가정식 스튜. 채소를 다듬고 볶는 지난한 과정만 견뎌내면 와인과 토마토 페이스트, 향신료를 넣고 푹푹 끓이기만 하면 되는 비교적 쉬운 요리랍니다. 푸짐하면서도 파티 분위기를 돋울 수 있는 최적의 메뉴죠.

재료 소고기 사태 1kg, 양파 작은 것 700g, 미니 당근 300g, 방울토마토 10~15알, 올리브 오일 3큰술, 파슬리 잎 적당량 양념 마늘 3알, 토마토 페이스트 2큰술, 레드 와인 ⅔컵, 시나몬 스틱 1개, 정향 4개, 월계수 잎 1장, 레드 와인 비네거 1큰술, 물 3컵, 채소 스톡 1개, 소금과 후춧가루 ¼작은술씩

WITH

1. 오직 선드라이드 토마토와 올리브 오일만을 원재료로 유럽 전통 방식으로 생산한 리츠파리의 선드라이드 토마토 페이스트.

2. 남프랑스의 유기농 농장에서 생산한 올리비에앤코의 크라벤코 올리브 오일. 올리브의 풍부한 아로마와 사과, 구운 아몬드의 버터리한 풍미가 물씬 풍기는 제품이다.

HOWTO 

1. 소고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양파는 껍질을 벗겨내고, 마늘은 칼로 으깬다.

2. 냄비에 준비한 올리브 오일을 절반 정도 두르고 양파와 당근을 겉면이 노릇해질 때까지 센 불로 볶는다. 불을 끄고 3분간 뜸을 들인 후 노릇해진 양파와 당근을 건져낸다.

3. 냄비에 그대로 나머지 올리브 오일을 두른 후 센 불에 토마토를 볶다가 꺼내고, 여기에 다시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고기를 3~4분간 볶는다. 4. 고기가 들어 있는 냄비에 으깬 마늘과 토마토 페이스트, 와인, 시나몬 스틱, 정향, 월계수 잎, 비네거를 넣고 소금 과 후춧가루로 간을 한 뒤 물을 넣고 고루 섞는다. 

5. 뚜껑을 덮고 센 불에서 4~5분간 끓이다가 채소 스톡을 넣어 잘 풀어준 뒤 중·약불에서 20분간 끓인다. 

6. 볶은 양파와 당근, 토마토, 파슬리 잎을 넣고 고루 섞은 후 뚜껑을 덮고 약한 불에 올려 6~7분간 끓인 뒤 불에서 내려 그대로 뜸을 들인다. 

7. 시나몬 스틱과 월계수 잎을 건져낸 뒤 그릇에 담아낸다. 여기에 밥과 빵, 감자를 곁들여도 좋다.

크리스마스 민스 파이

고기와 각종 견과류, 건과일을 넣은 크리스마스 민스 파이에서 고기와 견과류를 빼고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젤리와 잼, 스프레드를 넣어 달콤한 디저트로 변신시켰습니다. 크리스마스 디너 후 홍차나 에스프레소와 함께 곁들여 디저트 타임을 즐겨볼 것.

재료 건크랜베리 3큰술, 건자두 3큰술, 젤리 50g, 레몬 껍질 1개 분량, 흑설탕 80g, 임페리얼 잼 2큰술, 럼2큰술, 넛메그 1큰술, 계피 가루 1/2작은술, 간 올스파이스 1/2작은술 파이 반죽 버터 126g, 강력분 63g, 박력분 63g, 설탕 4.5g, 소금 3g, 얼음물 51g

WITH

1 유기농 전문 브랜드인 바이오나의 유기농 젤리. 글루텐과 인공 색소, 젤라틴을 첨가하지 않은 비건Vegan 젤리로 어린아이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2 리츠파리의 임페리얼 잼. 단맛이 강하지 않고 과일 특유의 깊은 맛이 느껴지는 프랑스 정통 프리미엄 잼.

HOWTO

1. 건크랜베리와 건자두, 젤리, 레몬 껍질을 잘게 다져 볼에 함께 넣어 고루 섞는다. 

2. 흑설탕과 스프레드, 잼, 럼, 넛메그, 계피 가루, 올스파이스를 1의 볼에한데 넣어 고루 섞은 뒤 밀폐 용기에 담아 3일 정도 실온 보관한다. 

3. 버터는 차가운 상태로 0.5cm로 깍둑썰기 하고, 체 친 강력분과 박력분, 설탕, 소금을 함께 넣고 스크래퍼로 버터를 곱게 다져 소보로 상태가 되도록 한다. 

4. 3에 얼음물을 넣어 반죽한다. 이때 너무 많이 치대면 파이의 결이 생기지 않으므로 최소한으로 한다. 이후 랩을 씌워 3시간 냉장 숙성시킨다. 

5. 5~7cm의 파이 틀을 준비한 뒤 반죽을 밀대로 0.5cm 두께로 밀어 파이 틀보다 넉넉하게 잘라 넣고, 그 위에 유산지와 누름 돌을 올려 180℃로 예열한 오븐에 15~20분 정도 굽는다. 

6. 유산지와 누름 돌을빼고 다시 5분 정도 더 굽는다. 

7. 구운 파이에 민스 파이 필링을 8부 정도 붓고, 남은 파이 반죽을 밀대로 밀어 동그랗게 잘라 민스 파이 위에 뚜껑처럼 덮거나, 별모양 반죽을 만들어 올린 뒤 20분 정도 더 굽는다. 기호에 따라 슈거 파우더를 뿌려 장식한다. 이때 굽는 시간은 파이 크기나 색깔을 봐가며 조절한다


editor 천혜빈

photographer 곽동욱 

styling 최지현(초이스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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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urmet2017.12.06 17:44

 

해가 갈수록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점차 늘어가고 있습니다. 뉴스에서는 먹거리의 품질 문제를 다루고, 소비자는 충분한 정보가 제공되지 않아 답답해하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일어납니다. 그리고 이제, 갤러리아의 고메이494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재료를 선보입니다.

 


 

REAL · RAW · RELIABLE

오평 달걀이란닭 한 마리당 활동 면적이 17, 평균 5평 이상의 공간에서 활동한 닭의 달걀

 

37년간 초생농법으로 지켜온 토양에서 밤나무를 키우는 보늬숲 밤농장 그리고 그 밤나무와 함께 크는 닭이 낳은 건강한 유정란, 오평 달걀입니다.

 


 

고메이494에서는 밤나무 숲에서 낳은 오평 달걀을 만날 수 있습니다. 매일 정해진 수량만을 판매하는 제품으로, 제품의 신선도는 물론 안전을 말할 때 의심의 여지 없이 신뢰를 갖춘 건강한 달걀이죠.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식품, 갤러리아명품관 WEST 지하 1층의 고메이494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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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urmet2017.09.27 16:02

 

받는 것보다 주는 게 더 행복한 명절,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어느 때보다 긴 연휴 덕분에 더 설레는 이번 추석,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더갤러리아> 에디터들이 센스 있게 고른 다양한 선물을 소개합니다.

 


 

김윤화 뷰티 디렉터, 그녀의 선택 향아 옥돔갈치고등어 혼합 세트

누구에게 차례상 준비로 분주할 엄마에게 

매년 추석이 다가오면 맏며느리인 엄마는 차례상 준비는 물론 손님들께 내어 드릴 음식까지 준비하느라 항상 분주하시죠. 이번엔 엄마의 일손을 덜어 드리고자 추석 선물로 향아옥돔과 갈치, 고등어 혼합 세트를 골랐습니다. 제주 특산물인 귀한 옥돔에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자랑하는 제주 갈치와 고등어로 알차게 구성되어 차례상 재료로도 그만. 무엇보다 명절을 쇠느라 고생하실 엄마가 맛있게 드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가격 18만원.

 

김민희 패션 디렉터, 그녀의 선택 갤러리아 한우특선세트

누구에게 육아에 지친 친언니에게

두 조카를 키우느라 고생이 많은 언니를 위해 이번 추석 선물은 갤러리아한우특선세트로 준비했습니다. 발효 숙성시킨 알코올 사료를 먹여 육질이 단단하고 고소한 프리미엄 한우 강진맥우. 특히 갤러리아한우특선세트는 등심과 살치, 채끝이 세트로 구성되어 부위별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죠. 식감도 부드러워 언니와 형부뿐 아니라 어린 조카들이 먹기에도 더할 나위 없이 좋을 듯. 가격 50만원.

 


 

1 천혜빈 피처 디렉터, 그녀의 선택 실속 백화고 세트

누구에게 건강 관리에 힘쓰고 계신 엄마에게

사랑하는 엄마에게 정성껏 만든 음식으로 한 상 차려 드리고 싶을 때 귀한 재료만 사용하는 건 딸로서 당연한 일. 올 추석에는 고기처럼 쫄깃한 식감은 물론 자연의 풍부한 향까지 담은 백화고를 주재료로 선택했습니다. 백화고는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효과적이고, 기침에도 좋아 약재로도 널리 쓰이니, 엄마의 건강을 위해 더없이 좋은 식재료입니다. 백화고로 요리도 해 드리고, 잘 말려 우린 차도 타 드리면서 엄마에게 매일 효도할 생각! 가격 10만원.

 

김서영 패션 에디터, 그녀의 선택 금흑 더덕 특품 세트 선

누구에게 기침이 잦아진 대학 시절 은사님께

학부 시절 은사님이 얼마 전 교직에서 물러나셨습니다. 오랜 세월 강의를 하셔서 항상 목 상태가 안 좋으셨는데, 최근 기침까지 잦아진 모습을 뵈니 마음이 좋지 않았죠. 목 건강에 좋은 선물을 찾던 중 천식과 기침에 좋은 더덕으로 구성된 금흑 더덕 특품 세트를 발견했습니다. 강원도 홍천의 고랭지에서 생산한 금흑 더덕은 산더덕 못지않은 풍미를 지녀 더욱 유명하다는 점. ‘산에서 나는 고기라 불릴 만큼 귀한 식재료인 금흑 더덕 특품 세트 선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생님께 선물할 생각입니다. 가격 15만원.


3 장연주 디지털 에디터, 그녀의 선택 GNC 온가족 건강 세트 1

누구에게 삼대가 함께 사는 대학 동창에게

흔하거나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실용적인 아이템으로는 영양제가 최고. GNC의 온가족 건강 세트 1호는 츄어블 비타민 C와 오메가3 피시 오일로 구성된 제품. GNC 비타민은 바쁜 현대인이 부담없이 섭취하며 건강을 챙길 수 있어 늘 사랑받고 있으며, 오메가3 피시 오일은 최근 가장 인기가 높은 제품이라고 하네요. GNC 온가족 건강 세트 1호는 내 친구네처럼 다양한 가족 구성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실속 있는 선물! 가격 68천원.

 


  

1 김민희 패션 디렉터, 그녀의 선택 바다의향기세트 1

누구에게 신혼살림에 재미 붙인 사촌 동생

얼마 전 결혼해 첫 명절을 맞이하는 사촌 동생을 위해 천연 조미료인 바다의향기세트 1호를 준비했습니다. 요리하는 재미에 푹 빠져 셰프처럼 재료를 엄선하는 모습에서 제법 주부의 포스가 느껴지는데요. 바다의향기세트 1호는 건새우와 다시마, 멸치, 조개 등 기본 육수에 사용되는 재료들이 분말과 팩으로 구성되어 단시간에 진한 국물 맛을 내야 할 때 요긴합니다. 올 추석에는 시댁 식구들의 입맛에도 딱 맞는 명절 밥상을 뚝딱 차려내 사랑받는 며느리가 되길. 가격 65천원.

 

2 김윤화 뷰티 디렉터, 그녀의 선택 고메이494 국내산 참들기름 세트 3

누구에게 한국의 맛을 그리워하는 큰이모에게

요즘엔 외국에서도 우리나라 식재료를 쉽게 구할 수 있지만, 고향의 맛을 제대로 살리기엔 역부족인 게 사실. 이번 추석엔 미국에 계시는 큰이모에게 고메이494의 국내산 참들기름 세트 3호를 선물로 보내 드릴까 합니다. 청정 지역인 전북 고창의 햇참깨와 들깨를 엄선해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볶아 본연의 향을 그대로 살려 풍미가 살아 있는 제품. 한국에 자주 오시지 못하는 큰이모께 그리운 고향의 맛을 전할 수 있을 것 같아 뿌듯합니다. 가격 105천원.

 

3 서지현 패션 에디터, 그녀의 선택 올리비에 & 코 프렌치 듀오 세트

누구에게 요리가 취미인 남자 친구

요리를 좋아하는 남자 친구 부엌에서 가장 자주 떨어지는 재료가 바로 올리브 오일. 가벼운 볶음부터 파스타, 샐러드 드레싱 등 어떤 요리에나 두루 쓰이기 때문이죠. 이번 추석에는 남자 친구에게 올리비에 & 코의 두 가지 오일을 선물할까 합니다. 남프랑스에서 수확한 햇올리브 열매를 손으로 따서 착유한 후 각각 1,500ℓ만을 한정 생산하는 귀한 올리비에 & 코 프렌치 듀오 오일은 받는 이에게 요리하는 즐거움을 더해줄 테니까요. 가격 9만원.

 


갤러리아가 추천하는 추석선물모바일 기프트북에서 확인하세요.

✔ https://goo.gl/Tzmh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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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정보네요 ^^

    2017.12.08 05: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Gourmet2017.09.22 14:30


아웃도어 쿠킹의 승패는 단언컨대얼마나 잘 구웠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삼겹살 굽기에서 탈피하지 못한 진부한 당신, 분발하라. 구워 먹기의 스펙트럼을 넓혀줄 멋진 레시피들이 여기 있습니다.

캠퍼들이 구워 먹는 요리를 가장 선호하는 까닭은 여러 가지 제약이 많은 아웃도어 쿠킹에서 굽는 게 가장 심플한 조리법이기 때문. 대부분 고기와 채소, 김치 정도를 구워 먹기 마련인데, 이것도 자주 하다 보면 매번 똑같은 메뉴에 식상해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떠나기 전 시간을 조금만 투자하면 더욱 다채로운 캠핑 요리를 즐길 수 있죠.

 

채소 손질 tip

1. 상추 같은 잎채소들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 키친타월에 잘 감싸 밀폐 용기에 담으면 하루가 지나도 비교적 싱싱함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2. 꼬치구이를 할 채소 중 단단한 것들은 미리 꽂아가도 무방하나, 그렇지 않은 것들은 꼬지에 꽂아놓으면 금방 무르기 때문에 적당한 크기로 미리 썰어놓기만 하고 캠핑장에서 바로 꼬지에 꽂아 그릴에 굽는 것이 좋습니다.

 

고기 손질 tip

1. 바비큐를 할 경우 미리 지퍼 팩이나 지퍼락에 양념과 함께 넣어 가져가면 이동하는 동안 저절로 재워져 더욱 맛있습니다.

2. 소금구이로 해 먹을 경우 프렙 과정에서 소금, 후추로 간해 월계수 잎 한 장을 넣어 포장하면 캠핑 당일에 누린내 없이 깔끔한 고기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소스 및 양념 준비 tip

1. 아웃도어에서 필요한 소스와 양념은 소량씩 지퍼 팩이나 밀폐 용기에 보관해 요리에 사용하고, 식사 시 그릇 대신 사용해도 편리합니다.

2. 갖은 양념이 필요한 요리는 모든 양념을 미리 섞어 준비한 후 한 용기에 담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양념을 미리 프렙할 경우, 찌개나 스튜 등 아웃도어 쿠킹에서 시도하기 번거로운 메뉴들을 좀 더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죠.

 

아웃도어 쿠킹을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 만들어줄 간편 식재료 6

1. 흡사 세제통처럼 생겼지만 물만 넣고 흔들어 팬에 구우면 끝인 화이트윙스의 초간단 팬케이크 믹스. 전날 먹다 남은 과일 몇 조각을 잘게 잘라 올리면 야외에서 근사한 브런치 타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2·3. 어릴 적 캠프파이어의 향수를 느끼게 해줄 초코 바나나 마시멜로와 빅 마시멜로. 꼬지에 꽂아 토치나 화로에 살짝 구워 먹을 것. 구운 마시멜로는 캠핑 끝 무렵에 핫초코와 함께 디저트로 내기 좋은 메뉴.

 


4. 단단해서 조리하기 힘든 베이비 비트의 껍질을 제거하고 살짝 삶아 진공포장해 판매하는 베이비 비트. 그릴에 구우면 비트의 단맛을 온전히 즐길 수 있죠.

5. 국내산 소고기로 정성 들여 만든 고메이494의 양념 한우 스테이크. 먹기 좋게 하나씩 개별 포장되어 캠핑장에서 요리하기 더욱 편리합니다.

6. 국내산 닭 가슴살에 갖은 허브 양념과 천일염을 넣어 만든 고메이494의 이탈리안 허브 치킨브레스트. 가볍게 조리된 상태라 간편하게 샐러드로 만들어 먹기 좋고, 그릴에 살짝 구워 스테이크로 즐겨도 좋습니다.

 

조금 색다른 구이 요리

삼겹살과 김치만 구워 먹던 지난날에 작별을 고하자. 간단한 프렙으로 더욱 다채롭고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캠핑 푸드 레시피!

 


바나나 보트

재료 바나나 4, 미니 마시멜로 50~60g, 다진 초콜릿 20g, 다진 견과류 10g, 시나몬 가루 약간

프렙 과정 1. 바나나는 중앙에 15cm 정도 길게 칼집을 내주세요. 2. 칼집 낸 바나나 속에 마시멜로와 초콜릿, 견과류를 채워 넣어주세요. 3. 포일에 속을 채운 바나나를 올린 뒤 시나몬 가루를 살짝 뿌려 밀봉합니다..

아웃도어 조리법 달아오른 그릴 팬에 포일째 올려 5분 정도 구우면 끝.

 

미소된장 소스의 채소 케밥

재료 두부 1, 파프리카 2, 브로콜리 50g, 주키니 호박 ½ , 단호박 ½, 토르티야 4~8, 참기름 2큰술, 소금 약간 미소된장 드레싱 미소된장 4큰술, 메이플 시럽 5큰술, 현미 식초 2큰술

프렙 과정 1. 볼에 미소된장 드레싱 재료를 한데 넣고 고루 잘 섞어주세요. 2. 두부는 한입 크기로 썰어 소금으로 간하고,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합니다. 3. 채소들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다듬은 뒤 한입 크기로 자르세요. 4. 꼬지에 재료들을 먹기 좋게 꽂고, 실리콘 붓을 이용해 참기름을 골고루 바릅니다. 5. 준비한 꼬지를 큰 통에 담고, 드레싱도 밀폐 용기에 담아주세요.

아웃도어 조리 방법 1. 오일을 두른 그릴 팬에 꼬지를 올리고 실리콘 붓을 이용해 미소된장 드레싱을 고루 발라줍니다. 한쪽에는 토르티야를 올려 앞뒤로 살짝 구우세요. 2. 케밥 재료들이 그릴에 달라붙지 않게 2분에 한 번씩 뒤집어줍니다. 재료들이 골고루 익도록 8~10분 정도 구우세요.

 



쿠바식 옥수수 구이

재료 초당 옥수수 4, 버터 4큰술, 파마산 치즈 가루 6큰술, 파프리카 가루 1큰술(or 고운 고춧가루 1작은술), 다진 이탤리언 파슬리 2큰술, 라임 ½, 소금과 후춧가루 약간

프렙 과정 1. 옥수수는 깨끗이 씻어 찜기에 넣고 5분간 찝니다. 2 긴 꼬지에 옥수수를 하나씩 끼웁니다. 이때 꼬지에 물을 충분히 적신 뒤 끼우면 그릴에 구울 때 쉽게 타지 않습니다.

아웃도어 조리법 1. 먼저 작은 팬에 버터를 넣고 그릴에 녹이다가 옥수수를 올립니다. 2. 실리콘 붓으로 녹인 버터를 옥수수에 고루 묻히고 소금, 후춧가루를 뿌린 뒤 그릴에 15~20분간 노릇하게 굽습니다. 3. 잘 구운 옥수수에 파마산 치즈 가루와 파프리카 가루, 이탤리언 파슬리와 라임을 취향에 맞게 고루 뿌려 먹습니다.

 

케이준 쉬림프 포일 구이

 재료 대하 10마리, 레몬즙 2큰술, 소시지 2~3, 파인애플 100g, 감자 1, 고구마 1개 케이준 드레싱 케이준 시즈닝 5큰술, 으깬 마늘 2, 이탤리언 파슬리 3~4줄기, 타임 3~4줄기, 버터 3큰술, 소금, 후춧가루 약간

프렙 과정 1. 대하는 손질해 흐르는 물에 씻은 뒤 레몬즙을 뿌립니다. 2. 소시지와 파인애플은 한입 크기로 썰고, 감자와 고구마는 껍질째 한입 크기로 썰어 찬물에 담아 전분기를 헹구고 물기를 완전히 제거합니다. 3. 포일에 감자와 고구마를 깔고 그 위에 소시지와 파인애플, 새우를 켜켜이 올린 뒤 케이준 드레싱을 고루 뿌린 후 포일 윗면을 오므려 봉합니다.

아웃도어 조리법 빨갛게 달아오른 그릴 팬에 포일째 올려 20~30분간 구우면 끝. 가열 시 국물이 많이 생기니 새지 않게 포일을 잘 밀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ditor 천혜빈

photographer 곽동욱, 이용인

stylist 최지현(초이스테이블) assistant 이빛나리, 장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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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urmet2017.08.22 18:09

전 세계 미식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저온 진공 조리법, 수비드. 다양한 조리법 중에서 수비드가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수비드 바로 알기

“수비드Sous-Vide 공법으로 조리한…’ 최근 몇 년간 소문난 레스토랑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문구죠. 수비드로 조리한 메뉴라는 얘기를 들으면 눈으로는 가격을 확인하고, 입으로는 군침을 흘리기 일쑤. 물론 수비드 요리라 비싸겠지만 돌덩이를 내놔도 맛있을 거라는 생각으로. 수비드는 요리 재료를 진공 포장한 후 60℃ 정도 되는 저온의 물속에 넣고 오랜 시간 조리하는 요리법입니다. 굽거나 끓이는 방법과 달리 낮은 온도에서 오랜 시간 조리하면 영양소 파괴가 적고 균일한 맛을 낼 수 있죠. 게다가 준비 단계와 조리법만 잘 숙지하면 오히려 일반 조리법보다 더 간편하고 쉬운 것이 수비드입니다.
재료를 준비하고 진공 포장한 후 저온에 조리하면 끝이고, 온도와 시간만 잘 지키면 언제든 똑같은 맛의 음식을 구현할 수 있기 때문. 수비드는 어쩌면 요리에 소질이 없는 사람에게 더 편리한 조리법일 수도 있습니다. 또 수비드는 조리 후 재료의 손실이 적은 요리법이기도 합니다. 중량의 반 이상이 손실되는 찌거나 삶는 방법에 비해 수비드는 그 양이 최대 30% 정도에 불과합니다. 게다가 진공 포장 후 조리하기 때문에 장시간 냉장 보관이 가능하다는 점도 매력적이죠. 이렇게 미리 수비드로 조리해놓은 요리는 필요할 때마다 하나씩 꺼내 포장을 뜯어 달군 팬에 표면만 살짝 구우면 된다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수비드는 1인 가구 등 소규모 가정에서 도전해보면 더욱 좋은 조리법입니다.

 

수비드를 집에서

진공 포장한 후 균일한 온도를 유지해야 하는 조리법이기 때문에 예전에는 전문 기계를 갖춘 레스토랑에 가야만 수비드 요리를 맛볼 수 있었죠. 그러나 요리와 미식이 더욱 대중적 취향이 된 요즘엔 진공 포장기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20만원대의 저렴한 가정용 수비드 기계도 쉽게 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전용 기계 없이 기존의 주방 기기만으로도 충분히 수비드 요리가 가능. 밥솥이나 슬로 쿠커처럼 온도를 균일하게 유지해주는 기능이 있는 주방 기기면 무엇이든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전기밥솥 같은 경우는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며 작동되는 보온 모드로 돌린 후 밥통에 물을 넣고 진공 포장한 재료를 넣는 방법이죠. 진공 포장기 역시 굳이 구입하지 않아도 되는 아이템입니다. 지퍼 팩에 준비된 음식 재료를 담고 최대한 공기를 빼 사용하면 되죠.

 

수비드로 조리하면 좋은 식재료들

육류

육류는 직접 열을 가하면 육질이 질겨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게다가 직화 구이를 하면 원하는 바대로 굽기도 어렵고 10인분이면 10인분 다 똑같이 굽는 것도 어려운 일. 하지만 육류를 수비드로 조리하면 육질이 아주 부드러워지고 대량 조리 시에도 균일한 맛을 낼 수 있죠. 다이어트식으로 많이 선호하는 닭 가슴살처럼 퍽퍽한 부위는 수비드로 조리하면 육질이 연해져 먹기 편합니다.

해산물

해산물 역시 육류와 마찬가지로 직접 열을 가하면 살이 부스러지거나 퍽퍽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수비드로 조리하면 생선살도 촉촉해지고 해산물 특유의 향도 더욱 살아나죠. 특히 문어나 오징어 같은 두족류는 열을 가하면 식감과 풍미가 확 떨어지는데, 수비드로 조리하면 연한 육질과 진한 해산물의 풍미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채소

채소는 영양소 파괴가 가장 쉽게 일어나는 식재료. 수비드로 채소를 조리하면 영양분 손실을 막을 수 있고, 식재료 본연의 모습과 색감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채소의 수분과 향도 보존되고, 씹었을 때의 식감도 고스란히 살아납니다. 또한 이렇게 조리한 채소 요리는 장기간 보관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죠.

 

도전! 수비드 요리

오븐에 구운 토마토와 감자를 곁들인 수비드 문어

재료 문어 ½마리, 밀가루 3~4큰술, 화이트 와인 2큰술, 소금, 후춧가루, 올리브유 약간 토마토 & 감자 방울토마토 15, 알감자 10, 셀러리 ½대, 적양파 ½개, 마늘 4, 레몬 ½개, 화이트 와인 ¼컵, 올리브유 3큰술, 이탤리언 파슬리, 소금, 후춧가루 약간

 

1. 문어는 눈과 입, 내장을 제거하고 밀가루를 뿌려 빨판을 중심으로 박박 문질러 닦은 뒤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습니다.

2. 손질한 문어에 화이트 와인, 소금, 후춧가루를 고루 뿌려 10분간 재운 뒤 지퍼 팩에 다리 한 개씩 넣어 진공 포장합니다.

3. 2 70℃의 물에 넣어 4시간 30분 정도 저온 조리한 뒤 포장째 냉수에 식혀 건집니다. 진공 포장 상태로 3~4일간 냉장 보관해도 무방하다. 이때 문어의 크기에 따라 시간을 조절합니다.

4. 방울토마토와 알감자는 깨끗이 씻어 껍질째 사용한다. 셀러리는 껍질을 벗겨 어슷하게 썰고, 적양파는 굵직하게 채 썰고 이탤리언 파슬리는 굵게 다집니다.

5. 오븐 냄비에 토마토와 감자 재료를 한데 넣고 150℃로 예열한 오븐에 40분간 익힙니다.

6. 뜨겁게 예열한 그릴 팬에 올리브유를 살짝 두르고 저온 조리한 문어를 먼저 볶은 뒤 토마토와 감자를 넣어 재빨리 볶습니다.


견과류 드레싱을 곁들인 수비드 타이 치킨 샐러드

재료 닭 가슴살 2~3(200g), 어린잎 채소 1(20g), 치커리 10줄기(30g), 고수 4~5줄기, 청오이 ½개, 아보카도 ½개, 당근 ½개, 만두피 3~4, 튀김유 1, 소금, 후춧가루 약간 견과류 드레싱 피넛 버터 ¼컵, 다진 아몬드 1작은술, 다진 캐슈넛 1작은술, 다진 고수 1작은술,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생강 1작은술, 물 ½컵, 식초 2작은술, 간장 1작은술, 휘시 소스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카놀라유 3작은술, 라임 즙 약간

 

1. 닭 가슴살에 소금과 후춧가루를 고루 뿌려 간하고 지퍼 팩에 넣어 진공 포장합니다.

2. 1 65.5℃의 물에 1시간 저온 조리한 뒤 포장째 냉수에 식혀 건집니다. 진공 포장 상태로 3~4일간 냉장 보관해도 무방.

3. 치커리, 고수는 먹기 좋게 썰고, 오이는 길이로 반 갈라 씨를 긁어낸 뒤 0.5cm 두께로 썹니다.

4. 아보카도는 반을 갈라 씨를 제거한 뒤 껍질을 벗겨 0.5cm 두께로 썰고, 당근은 껍질을 벗겨 짧게 채 썰어 준비합니다.

5. 만두피는 길쭉하게 썰어 180℃로 예열한 기름에 노릇하게 튀겨 건집니다.

6. 볼에 견과류 드레싱 소스 재료를 한데 넣고 고루 섞습니다.

7. 예열한 팬에 기름을 두르고, 저온 조리한 닭 가슴살을 30초 정도씩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 먹기 좋게 썰어냅니다.

8. 그릇에 손질한 채소와 아보카도, 튀긴 만두피를 둘러 담고 가운데에 닭 가슴살을 얹어 견과류 드레싱을 곁들이면 완성.


손쉽게 즐기는, 고메이494의 저온 조리 제품들


1. 카레라이스 쌀면 저온 진공으로 건조해 재료의 영양 손실을 최소화하고 맛과 향은 그대로 살린 지오드레이션 공법으로 만든 농심 카레라이스 쌀면. 66백원.

2. 상하목장 저온살균우유 63℃의 낮은 온도에서 30분간 천천히 살균하는 저온 살균 공정으로 생산한 제품저온에서 천천히 열을 가하기 때문에 단백질 변성이 적고 원유 본연의 맛이 살아 있다. 35백원.


3. 휘슬링쿡 마늘 데리야끼 닭볶음 제품 용기 필름에 쿠킹 밸브를 부착해 적정 온도가 되면 제품에서 휘슬 소리가 나는 제품. 열에 의한 원재료의 손상을 최소화하는 제조 공법을 사용했다. 45백원.

 

4. 고메이494 저온숙성 재래구이 김 갤러리아 고메이494에서 정성스럽게 만든 김. 저온에서 숙성시켜 더욱 바삭한 식감이 일품이다. 고급스러운 틴캔에 담겨 있어 선물용으로도 좋다. 8천원.

 

 

editor 천혜빈

photographer 곽동욱

food styling 최지현(초이스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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