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2017.02.27 15:00


이제 막 웨딩 세리머니를 마치고 서로를 평생 반려자로 맞이하며 하나가 되어 추는 수줍은 퍼스트 댄스. 반려자와 함께 두 손을 맞잡고 호흡을 나누며 조심스레 스텝을 맞춰봐야 할 때입니다. 상대방과 의상을 맞춰보는 것으로 한 스텝을 나아가 보는건 어떠세요? 에디터가 조심스럽게 추천하는 2017 웨딩을 위한 커플 스타일 참고해보세요. 




클래식한 턱시도 슈트에 멋스러운 미니 드레스, 또는 보디라인을 슬림하게 만들어주는 팬츠 슈트로 스타일링 해보세요. 모노톤으로 맞춘 커플 스타일링은 언제나 옳습니다. 깔끔한 커플룩으로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을 거예요.


(왼쪽-남) SAINT LAURENT 블랙 턱시도 재킷, 핀턱 턱시도 셔츠, 지퍼 디테일이 멋스러운 가죽 스키니 팬츠. CHRISTIAN LOUBOUTIN 주얼 스터드 장식이 화려한 슬립온. GIVENCHY 슬림한 블랙 타이.

(왼쪽-여) LOUIS VUITTON 메탈 장식의 가죽 스트랩 디테일이 멋스러운 미니 드레스. DSQUARED2 블랙 주얼 장식의 레이스 부티. BRIDE AND YOU 나뭇가지 모티브의 진주 헤어밴드. P BY PANACHE 세 손가락에 한꺼번에 착용하는 리본 링.


(오른쪽-여) DIOR 보디라인을 슬림하게 만들어주는 블랙 바 팬츠 슈트.  CHANEL 투명한 시퀸 장식의 레이스업 슈즈.

(오른쪽-남) WOOYOUNGMI 윈도페인 체크 패턴이 멋스러운 와이드 팬츠 슈트. 활용도가 높은 화이트 니트 톱.  SAINT LAURENT 유려한 라인의 블랙 드레스 슈즈.  KIVULI 젠틀한 이미지의 스틸 안경.




(왼쪽) TAG HEUER 1969년에 탄생한 세계 최초의 사각형 방수 시계인 모나코 컬렉션의 초기 모델에서 영감을 얻은 모나코 칼리버 12 크로노그래프 레이싱 워치. 3시와 9시 방향의 스퀘어 크로노그래프와 클래식한 악어가죽 스트랩이 어우러진, 모나코 라인의 정통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오른쪽) TAG HEUER (왼쪽부터) 스켈레톤 다이얼에 장착한 크로노그래프 핸드와 인덱스의 레드 포인트로 남성적인 매력을 강조한 까레라 칼리버 호이어 01. 폴리싱 처리된 스틸과 아주라지 효과를 준 블랙 다이얼이 세련된 느낌을 주는 까레라 레이디 칼리버 9 오토매틱 28mm.




(왼쪽) ROGER VIVIER (왼쪽부터) 플라워 모티브 레이스가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필그림 클러치, 기퓌르. 내추럴 캔버스에 크리스털 버클 장식으로 우아함을 더한 뮬, 헤센.


(오른쪽) VALENTINO GARAVANI (위부터) 앤티크 실버 스터드와 터키석으로 스트랩을 장식한 카프 스킨 소재의 락스터드 롤링 앵클 스트랩 슈즈, 플래티넘 마감 스터드로 라인을 장식해 화려함을 더한 락스터드 토트백.




올 화이트로 연출하거나 레트로풍의 재킷에 하늘하늘한 플라워 프린트의 롱 드레스를 매치해보세요. 화이트 톤과 파스텔 톤으로 매치한 스타일링은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커플로 만들어준답니다. 


(왼쪽-여) VALENTINO 플라워 프린트가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브로케이드 드레스. VALENTINO GARAVANI 이그조틱 가죽 소재가 멋스러운 뮬.

(왼쪽-남) VALENTINO 자수 장식의 화이트 데님 재킷, 슬림한 디자인의 화이트 데님 팬츠. VALENTINO GARAVANI 락스터드 디테일을 더한 블랙 컬러 오픈 스니커즈.


(오른쪽-남) GUCCI 브라운 재킷, 사랑스러운 핑크 터틀넥 톱, 파스텔 블루 팬츠, 하트 모티브 블로퍼.

(오른쪽-여) GUCCI 프릴 장식의 레이스 톱과 플라워 프린트 스커트가 어우러진 롱 드레스. HERMÈS 브라운 스트랩 샌들. MONDAY EDITION 꽃잎이 연상되는 화이트 링.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김희준(Portrait), 박재영(St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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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2.24 18:55

 

몇 주 전부터 확연하게 따뜻해진 날씨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다음 주면 3월이 시작되죠. 다가오는 봄을 맞아 갤러리아 백화점에는 신규 브랜드 입점 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발 빠르게 둘러본 갤러리아명품관 WEST에는 매력적인 브랜드가 가득 채워졌습니다. 해외 사이트를 보며 눈 여겨 보았던 브랜드는 물론 S/S에 강한 브랜드가 첫 인사를 하네요. 명품관 WEST 3, 봄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곳으로 발걸음을 향해 볼까요?

 


MHL @ 갤러리아명품관 WEST 3F

SNS를 즐긴다면 한 번쯤 봤을 에코 백. MHL이라는 타이포그래피가 크게 새겨진 이 백은 마가렛 호웰(MARGARET HOWELL)의 세컨드 브랜드 MHL의 메인 아이템입니다. MHL은 브리티쉬 감성을 담은 브랜드로, 필수 직구템으로 유명해지기도 했죠. 하지만 이제 직구를 할 필요가 없다는 점! 갤러리아명품관에서는 MHL의 다양한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S/S 시즌을 맞은 얇은 아우터와 린넨 소재 원피스 등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모노톤을 기반으로 하지만 카키, 카멜 등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컬러의 아이템을 갖추고 있으니, 봄 맞이 쇼핑을 계획 중이라면 들러보는 것이 좋겠어요.

 


르몽생미셸 @ 갤러리아명품관 WEST 3F

편집숍을 통해 주목 받았던 르몽생미셸도 갤러리아명품관 WEST에 매장을 오픈 했습니다. 프랑스의 관광명소와 동일한 이름을 가진 르몽생미셸은 100년의 역사를 가진 믿고 사는브랜드 중 하나이죠. 몇 해 전에는 칸 영화제와의 협업을 통해 에코 백을 출시하여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한국에 정식으로 오픈 하는 첫 매장, 어떤 제품이 있는지 먼저 살펴보았습니다. 17 S/S 시즌의 주제인 얼반 빈티지에 충실한 아이템이 먼저 눈에 띄었죠. 프랑스 북부 해안 지방이 떠오르는 여유롭고 밝은 컬러, 데일리로 입고 싶은 여유로운 핏의 원피스 등이 20, 30대의 눈길을 끌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워크 재킷 1913년부터 판매되어 지금은 르몽생미셸의 대표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르몽생미셸은 남녀 컬렉션 모두 만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

 


밀라숀 @ 갤러리아명품관 WEST 3F

밀라숀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런칭한 이후 50년 넘게 독자적인 길을 걸어오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한국에 첫 매장을 오픈한 밀라숀은, 메이드 인 이탈리아만을 선보이는 퍼스트 라인과 품질을 유지하되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라이선스 라인으로 나뉘어 만날 수 있죠. 밀라숀의 첫 인상은 화려한 디테일이 많다는 것입니다. 하늘하늘한 소재 속 새겨진 작은 패턴들이 여성스러움을 주는데, 특히 KEY ITEM인 드레스가 가장 매력적이죠. 밀라숀을 풀 컬렉션으로 소개하는 것은 올해 2, 갤러리아명품관 WEST 매장이 처음이니 꼭 한 번 들러보시길.

 


올세인츠 @ 갤러리아명품관 WEST 3F 

런던의 패션 브랜드 올세인츠는 이미 들어봤겠죠? 레더 재킷과 무톤 재킷에 강한 올세인츠는 블랙 컬러를 활용한 아우터를 선보입니다. 올세인츠는 연관검색어에 레더 재킷이 빠지지 않을 만큼 뛰어난 내구성과 디자인의 재킷으로 유명하죠. 게다가 얼마 전 드라마 속 셀러브리티의 옷으로도 주목 받았습니다. 올세인츠는 타이트한 핏을 기본으로 매 시즌 유행에 민감한 디자인 아이템을 발매하고 있죠. 갤러리아명품관 WEST의 매장을 방문해보니, 10가지를 넘는 레더 재킷을 입어볼 수 있었습니다. 봄 뿐만 아니라 가을에도 유용한 아이템이니까 구매 이유는 충분하겠죠?

 


타라자몽 @ 갤러리아명품관 WEST 3F 

프랑스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타라자몽은 갤러리아명품관을 통해 국내 첫 매장을 선보입니다. 30년 넘게 감각적인 디자인을 꾸준히 선보인 타라자몽은 한국 여성들의 취향을 꿰뚫는 신상품을 출시했죠. 여행 시 쇼핑해야 할 브랜드 중 하나로 꼽혔던 타라자몽은 모던하면서도 감각적인 컬러가 특징입니다. 한 눈에 보기에도 비비드한 컬러가 눈에 들어오죠. 프랑스 파리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캐나다 출신 디자이너의 브랜드인 타라자몽은 넉넉한 실루엣과 밝은 컬러 덕분인지, 해외의 여행지를 떠올리게 하는 매력이 있는 듯 합니다. 갤러리아명품관 WEST 3층 한 쪽, 여유로운 공간에서 타라자몽을 만나보세요.

 

새로운 계절, 새로운 단장을 진행 중인 갤러리아명품관. 다가오는 봄을 위해 첫 쇼핑을 생각하고 있다면 오는 주말 갤러리아명품관에 들러보는 것 어떨까요? 어느 때보다 풍부해진 영 브랜드 매장이 오픈했으니까요.

 




갤러리아명품관 WEST 신규 여성 브랜드숍 3

17 S/S 메이크업 키워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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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2.21 18:29

 

주말에는 잠시 따뜻해진 듯 하더니 금세 다시 추워진 2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2월은 가뜩이나 짧은 탓에 눈 깜짝하면 지나가버리곤 하는데요. 이제 와서 헤비 점퍼를 사기에도, 퍼 코트를 사기에도 아쉬운 분들을 위해 갤러리아가 준비한 브랜드를 소개합니다. 로맨틱 무드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가진 여성 브랜드숍 3.

 


첫 번째는 직구족이라면 모두 아는 브랜드 셀프 포트레이트(self-portrait)입니다. 갤러리아를 통해 국내 첫 매장을 오픈 했으니, 이젠 어려운 직구로 만날 필요 없겠네요. 2013년 런칭한 셀프 포트레이트는 레이스라는 대표적인 소재로 주목 받는 브랜드입니다. 미니멀한 디자인과 화려한 레이스의 결합으로 해외 여러 셀러브리티들이 파티룩 또는 레드 카펫룩으로 즐겨 입고 있죠.

 


셀프 포트레이트의 첫 인상은 소녀였습니다. 유럽의 소녀가 즐겨 입을 법한 이 옷은, 나도 한 번 입어보고 싶다 라는 호기심을 자아내기에 충분하죠. 화려하지만 동시에 현대적인 감각을 가진 브랜드라는 말에 수긍할 수 있었습니다. 전 컬렉션의 70% 이상이 드레스라는 것도 짚어봐야 할 점. 그리고 셀프 웨딩 또는 브라이덜 샤워를 위한 브라이덜 컬렉션도 발매되고 있습니다. 셀 수 없이 많은 브랜드가 있지만, 이렇게 한 가지 특징으로 기억되는 브랜드를 찾기는 어렵다는 걸 생각한다면 셀프 포트레이트의 강점은 충분하지 않을까요?

 


두 번째는 갤러리아명품관에서 팝업 스토어로 만날 수 있었던 지라운지(G lounge)입니다. 지라운지는 신선한 감각의 옷으로 사랑 받는 편집숍으로, 우리 나라에서 쉽게 볼 수 없던 브랜드를 직접 만날 수 있어요. 유명 디자이너와 신진 디자이너의 적절한 조화로 지라운지만의 셀렉션을 완성했으니, 명품관 WEST 2층에 갔다면 꼭 들러보시길!

 


지라운지의 장점 중 하나는 정제된 취향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하지 않은, 모던한 의류 브랜드를 한 데 모아 볼 수 있죠. 네헤라(Nehera), 보부틱(Bovoutic) 등이 그 주인공입니다. 네헤라는 패션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브랜드입니다. 패션 위크를 통해 편안한 룩을 꾸준히 보여주었고, 스타일리스트들이 주목하는 체코슬로바키아 브랜드죠. 보부틱은 자연스러운 오버사이즈 룩과 소재의 고급화로 유명합니다. 각기 다른 브랜드의 특징을 살리면서도 하나 같은 통일감을 가진 지라운지의 셀렉션!

 


마지막으로 이탈리아의 잡화 및 의류 브랜드 컬렉션 프리베(collection PRIVEE)를 소개합니다. 가장 유명한 아이템인 슈즈를 베이스로, 백과 아우터 등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타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인기를 끌기도 했죠. 무엇보다 도시적인 생활 리듬에 맞는 편한 옷이 대부분입니다. 이탈리아 현지와 마찬가지로 슈즈&백이 많은 것도 눈에 띄네요.

 


마치 아트 같은 실루엣을 보여주는 컬렉션 프리베의 아이템. 볼드한 디테일을 활용하여 밋밋한 룩에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겠죠. 2017 S/S는 모노톤을 기반으로 하되 올해의 패션 컬러에도 이름을 올린 옐로, 오렌지 등의 아이템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패션 트렌드를 읽고 싶다면, 컬렉션 프리베를 둘러보는 것 어떨까요?

 

봄 날씨를 앞두고 새 단장으로 만나는 셀프 포트레이트, 지라운지, 컬렉션 프리베. 당신의 취향에 맞는 브랜드를 찾아 갤러리아명품관 WEST를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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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주목해야 할 메이크업 신제품

대세는 와이드팬츠, 여자의 팬츠 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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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2.20 18:56


결혼식장에서 신부가 웨딩드레스를 입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은 이제 그만. 2017년의 신부라면 꼭 웨딩드레스를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래도록 기억될 특별한 날, 자신의 스타일이 반영된 의상을 입어보세요. 웨딩에 참석한 이들이 당신을 특별하게 기억할 스타일링법을 소개합니다.




ESSENTIEL 섬세한 레이스 소재의 톱. YCH 타이트한 피트로 보디라인을 드러내는 화이트 쇼츠. MIRIAM HASKELL by THE QUEEN LOUNGE 커다란 진주 장식의 클립 이어링. HEART OF GOLD by THE QUEEN LOUNGE 촘촘한 큐빅 장식의 초커. LA POEME 심플한 디자인의 롱 베일.


이날을 위해 보디를 관리한 당신에게 적합한 스타일. 보디라인을 강조할 수 있는 화이트 쇼츠에 레이스 소재의 톱을 매치해보세요. 당당하게 롱 베일을 휘날리며 입장하는 당신에게 시선을 뗄 수 없을 거예요.  




(왼쪽) CHANEL 얇은 소재의 벌룬 소매 셔츠. 페플럼 장식의 블랙 레이스 캐미솔 톱. DSQUARED2 뒤 라인을 따라 깊은 플리츠 슬릿이 들어간 롱스커트. THE QUEEN LOUNGE 꽃잎 모티브의 큐빅 스터드 이어링. SUEL 큐빅 장식의 쇼트 네크리스. MODGONE 양손에 착용한 진주 장식 링. JENNIFER BEHR by THE QUEEN LOUNGE 베일 장식의 헤어밴드.

(오른쪽) GIVENCHY 트리밍 라인을 따라 굵은 진주가 장식된 페플럼 드레스. MIRIAM HASKELL by THE QUEEN LOUNGE 커다란 진주 장식의 클립 이어링. MODGONE 왼손 검지와 약지, 소지에 착용한 진주 장식의 링. BIJU VAN NESS by THE QUEEN LOUNGE 화이트 칵테일 해트.


화이트 컬러만이 아닌 모노톤으로 연출해보는건 어떠세요? 모노톤에 포인트 하나만 확실히 준다면 특별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벌룬 소매 셔츠와 블랙 레이스 캐미솔 톱을 함께 레이어드한 스타일에선 여성스러움이 더해지고 진주가 장식된 페플럼 드레스에선 우아함을 느낄 수 있듯이 말이죠.  


N°21 볼드한 플라워 조각이 레이스 패턴을 이룬 셔츠. HERMÈS 하이웨이스트 라인의 사파리 팬츠. THE QUEEN LOUNGE 꽃잎 모티브의 큐빅 스터드 이어링. MINETANI 오른손 검지에 착용한 볼드 링. MODGONE 양손에 착용한 진주 장식 링. D BY D 밑단을 모던한 새틴 파이핑으로 마무리한 미디엄 베일.




(왼쪽) JOHNNY HATES JAZZ 네크라인의 큐빅 장식이 우아한 레이스 톱. CALVIN KLEIN UNDERWEAR 레이스와 새틴 소재가 믹스된 화이트 브래지어. PROENZA SCHOULER 랩 스타일의 와이드 팬츠. TOD’S 에나멜 소재의 화이트 로퍼. MINETANI 오른쪽 귀에 착용한 모던한 진주 드롭 이어링. MODGONE 왼쪽 귀에 착용한 빅 사이즈 후프 이어링. HELEN KAMINSKI 클래식한 크림 컬러의 플로피 해트. THE QUEEN LOUNGE 아일릿 펀칭 디테일의 화이트 롱 글러브.

(오른쪽) BRUNELLO CUCINELLI 러플 레이어드 실크 톱. THE QUEEN LOUNGE 클래식한 스터드 이어링. 아일릿 펀칭 디테일의 화이트 롱 글러브. HEART OF GOLD by THE QUEEN LOUNGE 큐빅이 촘촘하게 장식된 초커. JENNIFER BEHR by THE QUEEN LOUNGE 베일 장식의 헤어밴드.


엔틱한 분위기의 결혼식을 꿈꾼다면 랩 스타일의 와이드 팬츠에 에나멜 소재의 화이트 로퍼를 신어보세요. 스타일링에서  클래식한 감성은 물론, 크림 컬러의 플로피 햇에서 당신의 센스까지 엿볼 수 있을거예요.



SAINT LAURENT 새틴 라펠의 르 스모킹 슈트 재킷과 스트레이트 피트의 팬츠. CALVIN KLEIN UNDERWEAR 레이스와 새틴 소재가 믹스된 화이트 브래지어. MINETANI 모던한 진주 드롭 이어링. LORINA by THE QUEEN LOUNGE 가벼운 레이스 소재 초커. D BY D 도트 패턴 자수가 새겨진 미디엄 베일. THE QUEEN LOUNGE 손등에 코르사주가 장식된 쇼트 글러브.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주용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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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갤러리아 웨딩 멤버십 스페셜 프로모션

예비 부부를 위한 2017 웨딩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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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2.16 18:25

과거 그저 남에게 보여주기 식 웨딩이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좀 더 개개인의 취향과 스타일을 반영한 특별한 웨딩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런 트렌드를 반영하듯 천편일률적인 결혼식이 아닌 평생에 한번, 남들과는 다른 결혼식을 꿈꾸는 이들 역시 증가하는 추세. 커플의 개성을 특별한 결혼식을 준비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드레스를 아닌 팬츠 슈트를 입거나 컬러 웨딩 드레스를 입은 신부, 남들과는 다른 여행지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커플 등. 규모만 큰 화려한 결혼식보다는 작지만 알차고 각자의 개성을 담은 유니크한 결혼식이 각광받고 있는데요. 남들과 다른 특별한 웨딩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2017 버전의 웨딩 트렌드를 소개할게요.

 

1. UNIQUE WEDDING SPOT

최근 평범한 결혼식 대신 개성 넘치는 특별한 결혼식을 원하는 예비 부부들 사이에서 스몰 웨딩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크지 않은 아늑한 공간에서 원하는 스타일로 공간을 꾸미고 가까운 지인들만 소규모로 모여 파티처럼 함께 즐기는 결혼식. 이들은 실내보다 야외 웨딩에도 관심이 높은 편이며 최근에는 국내를 넘어 해외로 나가 결혼하는 이들 역시 늘어나고 있죠. 허니문과 결혼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기억에 남을만한 이국적인 풍광은 결혼식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줍니다.


기존 허니문 스폿으로 잘 알려진 하와이나 오키나와, 괌 등은 바다를 배경으로 한 자연적인 풍경 아래서 결혼식을 올릴 수 있기에 가장 많이 선택받는 장소입니다. 여기에 최근에는 예비 부부들이 이상적으로 꿈꾸는 각기의 스타일과 개성을 담은 장소들도 주목받고 있죠


 

클래식한 웨딩을 원하는 이라면 프랑스 귀족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르와르Loire, 셀럽과 같이 화려하고 도시적인 결혼식을 원한다면 라스베이거스Las Vegas가 제격. 킨포크 스타일의 진원지인 포틀랜드Portland 근교의 숲은 보헤미안 스타일의 커플들에게 적당한 장소입니다.

 

2 UNIQUE DRESS

결혼식에서 신부들이 가장 고민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드레스. 주인공인 신부가 가장 돋보일 수 있는 멋진 드레스를 고르는 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드레스를 제대로 고르기 전, 최근 드레스 스타일 트렌드를 파악해둔다면 선택에 조금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웨딩 드레스 브랜드들은 매 시즌 별로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2017 S/S 시즌에는 오프 숄더 스타일과 딥 V 스타일, 하이넥 등 네크라인 부분에 변형을 준 스타일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리본이나 러플 디테일을 더해 귀여우면서도 발랄한 이미지를 부각시킨 스타일도 눈에 띄는데요. 기존 단아하고 여성스러우면서도 차분한 스타일에서 벗어나 본인의 개성을 담을 수 있는 드레스들이 인기를 끌고 있죠.

기존 조신하고 차분한 스타일의 드레스보다 좀 더 과감하고 화려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딥 V 넥 스타일의 드레스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화려하고 과감한 느낌을 주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연출하기에 제격이죠.

러플과 레이스를 제대로 활용한 스타일의 드레스는 여성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느낌을 연출하기에 제격. 숲속에서 등장한 요정같은 느낌을 주기에 제격이며 자연스러운 매력을 돋보이게 해주는 스타일입니다.

이번 시즌 드레스 스타일을 살피다보면 유독 리본 디테일이 눈에 띕니다. 허리 부분을 크고 작은 리본으로 장식해 포인트를 준 스타일인데 여성스러우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돋보이게 해주는 스타일.

부드럽게 떨어지는 곡선의 어깨는 여성스러운 느낌을 배가시키기에 제격입니다. 최근 오프 숄더 스타일의 드레스가 눈길을 끄는데 이는 볼레로나 레이스와 같은 디테일을 더하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많은 신부들이 선택하는 스타일이죠.

이번 시즌 눈에 띄는 드레스 스타일 중 하나가 바로 하이넥 스타일입니다. 목 부분을 덮은 드레스 스타일인데, 고전적인 느낌을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소재에 따라 답답해보일 수 있다는 단점도 있기에 매쉬소재나 레이스 스타일로 된 하이넥 드레스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3. UNIQUE WEDDING INVITATION

결혼을 준비하는 이들이라면 한번쯤 고민해보았을 아이템이 바로 청첩장인데요. 최근에는 유니크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예비 부부들 사이에서는 기존 베이식한 스타일의 청첩장에서 벗어나 각자 웨딩 스타일을 반영한 청첩장을 준비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기존 소모품으로 인식하던 청첩장에 좀 더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죠. 단순한 인비테이션의 의미보다 더 나아가 예비 부부의 결혼식 전반을 함축하는 아이템으로 말이죠. 직접 디자인과 제작, 인쇄에 참여하면서 기억에 남을 특별한 청첩장을 준비하는 부부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GALLERIA WEDDING FAIR

갤러리아 웨딩 멤버십 & 스페셜 프로모션 (2월17일 ~ 3월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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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는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들을 위해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습니다. 웨딩 스타일부터 혼수구매까지 결정이 어렵다면 갤러리아 웨딩 멤버십에 가입해 보세요


업계 최고 수준의 웨딩 마일리지 제도, 웰컴 기프트로 록시땅 어메니티와 7% 상품권 혜택 증정. 더플라자. 갤러리아면세점 63의 다양한 혜택이 담긴 스페셜 바우처와 첫 구매 축하 기프트로 이솝의 허니문 세트까지, 또한 26일까지 명품관에 한정하여 매일 첫 가입고객에게는 이솝 젯셋키트를 드리는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웨딩을 앞두고 있다면 남들과는 조금 다른 특별한 결혼식을 준비해보면 어떨까요? 굳이 크고 화려하다고 해서 멋진 결혼식으로 기억되진 않을 겁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개성과 의미를 담아 한땀한땀 준비한 결혼식이야말로 모두가 꿈꾸는, 이상적이고 진정으로 의미있는 결혼식이 아닐까요?


 


editor 장연주

photo shutterstock, Indigital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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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만점, 여자의 팬츠 슈트 스타일 

 올해를 빛낼 브랜드 별 BEST IT 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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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2.15 18:45



지금 뉴욕에서는 17 F/W 패션쇼가 한창입니다. 며칠동안 열린 뉴욕 패션 위크를 보며 확실해진 한 가지는, 남녀 가리지 않는 '와이드 팬츠'의 열풍입니다. 지난 몇 시즌동안 계속해서 이어진 이 트렌드는 통 넓은 데님 팬츠는 물론 오늘 말하고자 하는 '팬츠 슈트'에도 적용되고 있죠. 포멀함은 당연, 도회적인 데다가 때로는 우아하기도 한 팬츠 슈트는 다가오는 봄 가장 주목해야 할 옷 중 하나입니다. 그 어떤 패션 아이템보다 '도전하기 쉽기' 때문이죠.




팬츠 슈트를 키 큰 모델의 전유물이라 생각했다면 오산입니다. 하이웨이스트라인을 강조한 재킷, 길이를 조절해 발목을 드러낸 와이드 팬츠 등 가장 왼쪽의 미로슬라바 듀마가 신경 쓴 디테일을 참고하면 그녀처럼 하이힐 없이 근사한 슈트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매력적인 슈트 컬러가 빛을 발할 수 있게 액세서리 컬러를 톤온톤으로 통일하면 금상첨화.

파티에서 돋보이는 의상은 화려한 드레스뿐만이 아니죠. 블랙 턱시도 슈트를 차려입은 블로거 카미유 샤리에르의 존재감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여자가 입었을 때 더욱 매력적인 턱시도 슈트 스타일링의 비결은 바로 관능적인 아이템을 더하는 것. 과감한 커팅으로 쇄골을 강조한 이너 톱, 목선을 따라 흐르는 드롭 이어링 등 그녀의 패션 센스를 눈여겨보세요. 단, 블랙 컬러를 유지할 때 가장 시크해 보인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최근 SNS를 통해 본인의 몸매에 대한 자신감과 애정을 드러냈던 레이디 가가. 그녀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근사한 화이트 팬츠 슈트를 선보였습니다. 이 룩의 포인트는 넓은 챙의 플로피 햇. 카리스마를 한 층 강조하는 이 플로피 햇은 별 다른 액세서리 없이도 슈트 스타일링을 완성 시킵니다. 이어링은 물론 레드 카펫의 필수 아이템이라 불리는 클러치조차 들지 않았지만, 전혀 심심한 느낌이 없죠.



화사한 컬러 슈트의 마지막을 완성할 아이템 8

1. JOHNNY HATES JAZZ 톤 다운된 오렌지 컬러의 슈트 재킷. 2. HILFIGER DENIM 베이식한 스트라이프 티셔츠. 3. JOHNNY HATES JAZZ 허리 뒷부분이 밴딩 처리된 슈트 팬츠. 4. LOUIS VUITTON 뒷모습도 매력적인 골드 이어링. 5. TOD’S 입체적인 모양으로 넉넉한 수납력을 갖춘 토트백. 6. FENDI 뒤축이 접힌 형태의 골드 블로퍼. 7. DITA by NASWORLD 클래식한 에비에이터 선글라스. 8. PIAGET 흔치 않은 컬러 믹스의 시계.




스키니 팬츠가 트렌드의 중심에 있던 몇 해 전에도, 빅토리아 베컴의 와이드 팬츠 사랑은 유명했죠. 그녀가 직접 론칭한 브랜드 '빅토리아 베컴'에서도 와이드 팬츠 아이템은 단연 눈에 띕니다. 평소 그녀가 즐겨 입던 룩과 크게 다르지 않기에 더욱 매력적이기도 합니다. 케이트 베켄세일의 파티룩은 겨울에도 참고할 수 있겠네요.

가장 왼쪽의 와이드 카디건과 그레이 컬러의 와이드 팬츠 스타일링은, 같은 컬러의 재킷만 더한다면 화보 속 코디네이션이라고 해도 손색 없을 정도죠? 와이드 팬츠를 입을 때의 팁이 있다면, 상의는 비교적 타이트한 아이템을 고르는 것입니다. 여성스러운 라인을 강조하면서도 다리는 길어보일 수 있죠. 사진 속 클러치처럼 활용한 화이트 백은 그녀 브랜드 아이템이라고 하네요!

가운데의 케이트 베켄세일 룩은 럭셔리를 강조 했습니다. 돋보이는 것은 너무 짧지도, 길지도 않은 팬츠의 길이. 우리가 일상에서 입을 수 있을만큼 딱 좋은 기장이네요.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목은 얇은 스카프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닮고 싶은 톤온톤 매치 센스를 보여주는 빅토리아 베컴의 또 다른 룩. 터틀 넥과 얇은 니트 소재의 조합은 언제나 옳습니다. 시크한 매력을 살린 그녀의 룩은 지금 바로 따라해도 될 것 같습니다. 팬츠 슈트 그리고 와이드 팬츠의 매력은 바로 이거죠. 클래식하니까 언제 입어도 된다는 것!



팬츠 슈트에 매치하기 좋은, 블랙 아이템 8

1. SAINT LAURENT 새틴 라펠 장식의 르 스모킹 슈트 재킷. 2. BIMBA Y LOLA 레이스 소재가 믹스된 티셔츠. 3. SAINT LAURENT 스트레이트 피트의 르 스모킹 슈트 팬츠. 4. LOUIS VUITTON 블랙 컬러가 관능적인 느낌을 주는 싱글 이어링. 5. MINETANI 고딕풍의 진주 장식 초커. 6. PRADA 골드 프레임으로 화려함을 배가시킨 미니 백. 7. LONGINES 로즈 골드 베젤과 스틸 브레이슬릿의 조화가 시크한 시계. 8. MANOLO BLAHNIK 블랙 룩에 어울리는 실버 포인트 토 슈즈.


생각보다 매치하기 쉬운데다 오래 입을 수 있는 팬츠 슈트. 당분간 '통 넓은' 바지의 유행은 계속될 것으로 보이니, 쇼핑 타임은 지금이겠죠? 올봄, H라인 스커트 대신 화사한 컬러 슈트를 갖춰 입은 워킹 우먼으로 거듭나 보세요.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이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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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 트렌드 컬러, 그리너리 활용법

매거진 스튜디오에서 포착한 2017 '신상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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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7.02.16 14:16 [ ADDR : EDIT/ DEL : REPLY ]

Fashion2017.02.13 17:29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빡빡한 스케줄로 밤낮없이 촬영 중인 스튜디오. 그곳에서 올봄 여심을 흔들 제품을 포착했습니다. 아직 가시지 않은 추위마저 녹여줄 따끈따끈한 다섯 개의 2017 S/S 신상 백을 소개합니다. 컬러풀한 자수, 유니크함으로 스타일에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이 제품들로 봄 분위기를 한껏 내보는 것은 어떨까요?



GUCCI 정교한 디테일의 타이거 헤드 잠금장치가 돋보이는 디오니소스 체인 백. GG 수프림 캔버스 위로 레터링 비즈 아플리케와 수작업한 플라워 자수, 이그조틱 레더까지 더해 한층 화려해진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BALENCIAGA 부드러운 램스킨과 카프 스킨으로 완성한 새로운 스타일의 핸드백으로 빌딩 백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해요. 3가지 색상의 톱 스티치와 브레이드 디테일의 핸들, 상품 설명서에서 모티브를 얻은 탈착 가능한 라벨이 유니크한 느낌을 줍니다.




BALENCIAGA 은은한 빛을 발하는 샤이니 파이톤 소재로 완성한 발렌시아가의 새로운 핸드백 툴 사첼 백. 종이 백을 말아 접은 듯한 형태에 스웨이드 라이닝으로 고급스러움이 더해졌어요. 길이 조절과 탈착 가능한 숄더 스트랩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답니다.




DELVAUX 누드와 라일락, 시트론의 세 가지 컬러를 조합해 알록달록한 레인보우 애니메이션을 연출한 뚜알 드 뀌르 백. 핸들 및 바인딩 같은 마감 부분에 아이보리 가죽을 매치해 미니멀한 실루엣이 강조되었어요.




CÉLINE 가방 겉면의 블랙 컬러 송아지 가죽을 자유롭게 잘라 유니크한 패턴을 연출한 미디엄 러기지 팬텀 백. 양쪽 사이드에 달린 가죽 스트랩을 연결해 용도에 따라 스퀘어 백으로 변형할 수 있습니다.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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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2.10 16:41

자연의 밝고 싱그러운 느낌을 한가득 담았습니다. 희망과 건강, 힐링을 의미하는 2017 S/S 팬톤 컬러, 그리너리. 올봄 옷장에 없어서는 안 될 단 하나의 컬러를 꼽으라면, 고민할 필요도 없이 ‘그린’이라고 답해도 무방합니다. 봄과 자연을 상징하는 색이기도 하지만, 정치·사회적으로 혼란스러운 시기인 만큼 마음이 편안해지는 컬러를 가까이 두고픈 이유에서죠.

팬톤이 선정한 2017년 올해의 색인 ‘그리너리’는 기존의 연두색보다 싱그럽고 생동감이 넘치는 색입니다. 동양인의 피부색과도 잘 맞아 얼굴이 더 밝아 보이는 효과가 있으니 더욱 애착이 갈 수밖에 없죠. 녹색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를 스타일링에 활용하고 싶다면 라코스테 컬렉션처럼 포근한 질감의 니트웨어를 선택할 것. 이보다 활기차고 상큼한 그린 룩을 완성하고 싶다면 그린 가죽 셔츠 원피스에 옐로 슈즈로 에너제틱한 기운을 불어넣은 에밀리오 푸치의 스타일링을 참고하길 바랍니다. 디자이너들의 사랑을 받은 또 다른 그린 컬러인 ‘케일’은 좀 더 진하고 차분한 녹색이다. 발맹을 비롯해 런웨이에 대거 등장한 케일 컬러 룩의 공통점은 바로 유틸리티 포켓을 기본으로 한 중성적인 디자인. 전체적으로는 사파리 룩을 연상시키지만 다양한 톤의 그린 컬러와 소재를 믹스 매치해 우아함을 배가시킨 것이 특징입니다.

(위) 생생한 그린 컬러가 옷 차림에 생기를 더해주는 프라다의 플라워 브로치, PRADA 1백7만원.

(아래) 화사한 그린 컬러 덕분에 얼굴색이 한층 밝아 보이는 것은 덤! 겨우내 꽁꽁 얼어 있던 스타일에 로맨틱한 생동감을 부여할 것 같은 그린 컬러 코트, GUCCI 2백65만원.

(위) 올 블랙 룩에 포인트 액세서리로 활용하기 좋은 사바티에의 컬러 밍크 목도리, SABATIER 77만원.

(아래) 미니멀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낸시 곤잘레스의 토트백과 잠자리 모양 참, NANCY GONZALEZ 각 5백48만원, 59만5천원.

50캐럿의 커다란 페리도트가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디올 파인 주얼리의 디오렐라 링, DIOR FINE JEWELRY 5천만원대. 

(위) 해양 케이블과 에메랄드 장식 버클이 조화로운 포스텐 브레이슬릿, FRED 1천6백만원대.

(아래) 심플한 디자인과 유려한 라인이 매력적인 그린 스틸레토 힐, DIOR 가격 미정.

 

올 봄, 어떤 룩을 입어야 할지 고민이라면 주저없이 '그린' 아이템을 선택해보세요. 편안하고 또 싱그러운 매력이 차가운 겨울의 기운은 몰아내고 따뜻한 봄의 기운을 불러올테니까요. 혹 그리너리 룩이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그리너리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주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도 좋겠죠.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박재용, 이용인

 


2017 S/S 시즌 주목해야할 키룩 

T.P.O.에 따른 스타일 연출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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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2.09 16:35


웨딩을 앞둔 이들에게 2월은 조금 특별한 달입니다.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기 바로 전, 다양한 웨딩 박람회와 프로모션 등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이기 때문이죠. 커플에게도 그 의미는 비슷합니다. 발렌타인 데이를 앞두고 프로포즈를 준비하는 커플이 있고, 또는 리마인드 웨딩을 기획하는 부부도 있습니다. 갤러리아명품관 EAST의 특별한 프로모션은 이런 분들을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2 12일 일요일까지, 브랜드의 하이 피스를 단독 입고로 만날 수 있는 하이 주얼리&워치 페어에 주목하세요.

 


갤러리아 명품관 EAST 지하 1층의 까르띠에 매장. 두 층에 걸친 까르띠에 매장은 주얼리는 물론 시계 등 다양한 컬렉션을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까르띠에는 특히 러브컬렉션과탱크컬렉션 등 여성들의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로 꼽히죠.

 


하이 주얼리 워치부터 가장 대중적인 탱크,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까지 다양한 시계를 만날 수 있는 갤러리아명품관 EAST 까르띠에 매장 전경. 그리고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은 까르띠에의 역사와 함께해온 팬더 드 까르띠에 컬렉션.



로통드 드 까르띠에 데이 앤드 나이트 레트로그레이드 문페이즈 워치

ROTONDE DE CARTIER DAY AND NIGHT RETROGRADE MOONPHASE WATCH

파인 워치메이킹의 정교한 무브먼트가 담긴 로통드 라인 중 갤러리아가 선택한 시계는 40mm의 직경, 18K화이트 골드 케이스, 고급스러운 악어 가죽, 그리고 다이아몬드로 완성된 문페이즈 워치입니다. 흔하지 않은 디자인과 푸른 빛 컬러가 포인트죠.

 


팬더 캡티브 워치

PANTHERE CAPTIVE WATCH

까르띠에의 동물 모티브 워치 중 단연 눈에 띄는 아이템. 스몰 사이즈 모델로 케이스, 브레이슬릿, 팬더 모티브 등 모든 디테일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습니다. 까르띠에의 아이콘이자 심볼로, 루이 까르띠에가 아프리카를 방문하던 중 팬더 (Panthere, 불어로 표범)의 모습에 매료되어 탄생한 이후 까르띠에의 다양한 컬렉션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레브 드 팬더 워치

REVES DE PANTHERE WATCH

SIHH(Salon International de la Haute Horlogerie). 시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시계 박람회죠. 매년 1,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국제 고급 시계 박람회에서는 예술작품을 방불케 하는 시계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팬더 세 마리가 다이얼을 수놓은 이 시계도 SIHH에서 발표된 작품입니다. 팬더가 해와 달을 바라보는 동화같은 비주얼, 화려한 다이아몬드 세팅이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예술작품을 상상하게 합니다.

 


스위스의 명품 파인 워치, 바쉐론 콘스탄틴. 작년 한해, 오버시즈 컬렉션으로 소비자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기도 했습니다하이엔드 브랜드의 품격을 담은 바쉐론 콘스탄틴 매장은 갤러리아명품관 EAST 지하 1층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바쉐론 콘스탄틴의 매장 입구. 패트리모니, 오버시즈, 말테 등의 라인을 확인할 수 있으며 고급스러운 디스플레이가 특징부티크, 서비스 센터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말테 문 페이즈 파워리저브 워치

MALTE MOON PHASE POWER RESERVE WATCH

정교한 문 페이즈 그리고 6시 방향의 스몰 세컨즈. 175개의 부속품이 담긴 말테 문 페이즈 파워리저브 워치는 커브 배럴형의 고급스러운 헤드가 특징적입니다. 말테 라인은 바쉐론 콘스탄틴의 상징인 말테 십자가 로고를 떠올리게 하죠. 위의 시계는 다크 브라운과 그레이의 스트랩이 있으니, 커플 시계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스위스 최고급 시계 제조사에 부여되는 제네바 홀마크를 지닌 시계이니 선물용으로 좋겠죠.

 


패트리모니 퍼페추얼 캘린더 워치

PARTIMONY PERPETUAL CALENDAR WATCH

천문학과 워치메이킹을 접목한 바쉐론 콘스탄틴의 애스트로노미컬 컴플리케이션 워치중 하나인패트리모니 퍼페추얼 캘린더 워치. 1950년대의 모델에서 영감을 받아, 간결하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왼쪽의 다크 블루 컬러는 100개 한정 제작 리미티드 에디션이라는 점! 다이얼의 스몰 세컨즈를 통해 년, , 일 그리고 48개월 카운터를 볼 수 있죠.

 


트레디셔널 워치

TRADITIONNELLE WATCH

이름 그대로 럭셔리 시계의 전통이 담긴 트레디셔널 라인을 소개합니다. 무엇보다 세대를 이어 전해 내려오는 바쉐론 콘스탄틴 메종의 장인 정신에 충실한 모델이 포함되어 있죠.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 핑크 골드의 버클, 38mm 30mm인 비교적 작은 사이즈의 케이스. 어쩌면 시계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서정적인 디자인에 포커스를 둔 모델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2 12일까지 진행되는 갤러리아의 하이 주얼리&워치 페어. 주얼리 및 예물 시계는 물론 각 브랜드마다 다양하게 마련된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까르띠에, 바쉐론 콘스탄틴 외에도 반클리프 아펠, 예거 르쿨트르, 파텍 필립, 브레게 등 하이 주얼리&워치 전 브랜드가 참여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프로모션을 갤러리아명품관 EAST에서 직접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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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2.06 18:25

레트로풍의 팬츠 슈트부터 페미닌한 롱 드레스까지, 2017 S/S 시즌 트렌드를 선도하는 패션 하우스들의 키 룩을 소개합니다. 레트로에 대한 끊임없는 니즈, 과감하고 다양한 패턴, 롱을 넘은 맥시 길이의 드레스. 몇 가지 공통점을 가졌지만 각 하우스의 특징은 한 가지 아이템만 봐도 드러납니다. 갤러리아가 7개의 패션 하우스를 통해 주목해야 할 아이템, 참고할 만한 코디법을 말합니다.



VALENTINO 핑크와 블랙 컬러의 조화가 돋보이는 플리츠 롱 드레스. 소녀같은 사랑스러운 백으로 주목받았던 발렌티노는 드레스에서도 핑크빛 무드를 이어갑니다.



DIOR 화이트 브라톱과 쇼츠, 시스루 소재의 슬리브리스 롱 드레스, 리본 디테일이 사랑스러운 블랙 슬링백 슈즈. 오뜨 꾸뛰르의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디올의 17 S/S 컬렉션. 여성스러움의 극대화를 원한다면 정답은 디올!



TOD’S 엽서 프린트 블라우스, 스웨이드와 가죽 소재가 믹스된 칼라리스 점퍼, 관능적인 파이톤 소재 쇼츠. 늘 세련되고 클래식한 컬렉션을 보여준 토즈다운 룩입니다.



BOTTEGA VENETA 슬림한 허리 라인을 돋보이게 하는 블랙 드레스와 페미닌한 앵클 스트랩 웨지힐, 레이스 니삭스, 볼드한 크리스털 이어링. 디렉터 토마스 마이어의 한결같이 세련된 무드가 느껴지는 보테가 베네타. 런웨이는 물론 리얼웨이에서 진짜 빛을 발할 드레스가 돋보입니다.



PRADA 블랙 터틀넥 톱과 어깨 라인이 독특한 자카드 코트, 기하학적 패턴의 쇼츠. 올 봄 가장 강력한 트렌드로 자리잡은 '그린' 컬러의 변주를 보여준 프라다의 S/S 룩!



GUCCI 레트로풍의 체크 재킷, 실키한 소재의 핑크 셔츠, 아이보리 컬러 크롭트 팬츠. 주가, 매출 모두 가장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구찌. 짧은 소매의 재킷과 롱 셔츠의 위트있는 코디네이션을 참고해 보세요!



HERMÈS 사선으로 떨어지는 지퍼 디테일이 독특한 셔츠와 자연스러운 주름 장식이 특징인 하이웨이스트 팬츠, 매니시한 로퍼를 연상시키는 슬링백 슈즈. 우아함을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에르메스의 17 S/S 컬렉션 중 가장 매력적인 컬러 룩을 소개합니다. 블랙과 카키 사이 묘한 톤!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장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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