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2017.11.16 18:24


패션 트렌드 중심에 있는 톱 모델 3인에게 ‘올겨울에 입고 싶은 잇 아우터와 윈터 룩 스타일링 비법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그들의 답변은?

 


 

모델 박슬기 & FENDI 펜디 라펠과 소매에 모피를 장식한 레드 롱 코트

겨울에 즐겨 입는 리얼웨이 스타일은? 겨울엔 아무래도 블랙 의상을 자주 입게 돼요. 블랙 니트 스웨터에 블랙 가죽 팬츠를 입는 식으로 같은 컬러의 다른 소재 아이템을 매치하는데, 키가 크다 보니 자연스레 맥시 코트나 오버사이즈 코트에 손이 자주 가죠. 마무리로 올 블랙 룩에 퍼 트리밍 백이나 부츠로 포인트를 주면 심플하면서 시크한 윈터 룩이 완성됩니다.

 

올겨울 꼭 장만하고 싶은 코트와 그 이유는? 이번 시즌엔 블랙만큼이나 레드 컬러가 눈에 띄어요. 그중에서도 칼라와 소매에 퍼 디테일이 가미된 펜디의 레드 롱 코트는 평소 올 블랙 룩을 즐겨 입는 내 스타일과 잘 어울릴 것 같아 눈여겨본 아이템이에요. A라인으로 길게 떨어지는 실루엣이 드레스만큼이나 우아하고, 럭셔리한 퍼 트리밍 장식에서 느껴지는 레트로 무드도 마음에 들어요.

 

어떻게 스타일링할 것인가? 짧은 커트 헤어스타일이라 매니시하게 입는 것보다 페미닌한 룩이 더 잘 어울려요. 롱 코트의 우아한 분위기를 극대화하기 위해 이너웨어 역시 여성스러운 플리츠스커트나 원피스를 매치할 생각입니다. 이왕 레드 코트를 입는 김에 매번 입던 블랙에서 탈피해 올 레드 룩에 도전해봐도 좋을 듯해요. 올리비아 팔레르모의 스트리트 룩처럼 결혼식이나 행사장에서 레드 롱 코트 속에 시스루 소재 레드 드레스를 하이넥 블라우스와 레이어드하면 시상식장의 여배우 못지않을 듯.

 


 

같이 매치하면 좋을 아이템

1. FENDI 펜디 하늘하늘한 실루엣의 시스루 원피스.

2. VERSACE 베르사체 진주 주얼 장식이 화려한 블랙 클러치.

3. DIOR 디올 아기자기한 별 패턴이 장식된 볼 모양의 골드 이어링.

4. ROGER VIVIER 로저 비비에 서로 다른 소재로 스트라이프 패턴을 표현한 앵클부츠.

 


 

모델 한경현 & TOD’S 토즈 세련된 삼색 컬러 조화가 멋스러운 레더 다운 점퍼

겨울에 즐겨 입는 리얼웨이 스타일은? 추위에 약한 편이라 겨울철 옷은 무조건 보온성이 우선! 그래서 스웨트셔츠와 트레이닝 팬츠 같은 스포티 룩에 몸 전체를 감쌀 수 있는 롱 패딩을 주로 입었었는데, 요즘엔 다양한 패딩이 출시되어 스타일링의 폭이 넓어졌어요.

올겨울 꼭 장만하고 싶은 패딩과 그 이유는? 자주 입던 롱 패딩이 지루해질 때쯤 발견한 토즈의 레더 다운 점퍼. 짧은 길이의 스타일리시한 패딩 점퍼를 찾던 중 토즈 런웨이 컷을 보고 마음에 담아뒀던 아이템입니다. 골반까지 오는 적당한 길이와 블랙과 화이트, 브라운의 세련된 컬러 조합도 마음에 들었지만, 전통 있는 가죽 명가답게 레더 소재 디테일이 특히 더 고급스러워 보여요.

어떻게 스타일링할 것인가? 충전재가 가득한 패딩 아우터의 특성상 몸이 부해 보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가능한 한 하의를 타이트하게 입어 보디라인을 슬림하게 연출하는 게 중요해요. 최근 파리 패션 위크에서 포착된 패션 블로거 카미유 샤리에르처럼 패딩 점퍼에 블랙 스키니 진을 매치하고, 컬러풀한 슈즈와 빅 이어링을 더하면 패딩 특유의 스포티한 무드를 상쇄시키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요.

 



같이 매치하면 좋을 아이템

1. BALENCIAGA 발렌시아가 레드 컬러 프린트 스카프를 감은 오버사이즈 후프 이어링.

2. DIOR 디올 건축적인 디자인과 날렵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레드 슬링백 힐.



 

모델 진아름 & STELLA McCARTNEY 스텔라 매카트니 레트로 무드의 페이크 퍼 쇼트 재킷

겨울에 즐겨 입는 리얼웨이 스타일은? 클래식한 아이템으로 깔끔하게 연출하는 걸 선호하는데, 특히 매니시하면서도 페미닌한 믹스 매치 룩을 좋아해요. 예를 들어, 오버사이즈 아우터와 와이드 팬츠를 입고 볼드한 이어링으로 여성미를 더하는 식이죠.

 

올겨울 꼭 장만하고 싶은 퍼 재킷과 그 이유는? 동물 보호와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아 페이크 퍼를 선호해요. 그런 관점에서 친환경주의자이자 동물 애호가인 스텔라 매카트니의 퍼 재킷을 구입할 생각이에요. 레트로 무드가 느껴지는 동시에 어깨를 살려주는 오버사이즈 피트, 허리까지 오는 짧은 길이까지 마음에 들어요. 퍼 아우터는 올드한 분위기가 나기 마련인데 이 퍼 재킷은 캐주얼하게 연출하기 좋을 것 같네요.

 

어떻게 스타일링할 것인가? 퍼 재킷만으로도 글래머러스한 분위기가 느껴지기 때문에 여성스러운 아이템과 매치하면 과해 보일 수 있어요. 친구들과의 모임에는 빈티지한 티셔츠와 데님 팬츠, 워커 부츠를 신고 여기에 퍼 재킷을 걸쳐 럭스 캐주얼 룩을 연출해볼 생각입니다. 반대로 격식을 갖춰야 하는 장소에선 와이드 팬츠와 퍼 재킷을 매치한 포멀 룩에 화이트 스니커즈를 신어 젊고 트렌디한 느낌을 강조할 거에요.

 


 

같이 매치하면 좋을 아이템

1. PRADA 프라다 빈티지한 프린트가 멋스러운 포스터 걸 티셔츠.

2. GUCCI 구찌 고양이 모티브의 잠금장치가 유니크한 패치워크 톱 핸들 미니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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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11.14 18:06


최근 브랜드들은 자신들의 컬렉션에 영감이 될만한 특별한 장소에서 컬렉션을 개최하는 것이 트렌드입니다. 브랜드는 자신들의 컬렉션에 영감을 주는 특별한 장소를 찾아 여행을 떠나곤 하죠. 루이 비통이 2018 크루즈의 목적지로 정한 곳은 가까운 일본 교토. 벚꽃이 한바탕 피고 지나간 자리에 푸르름이 번지던 지난 5, 교토로 향한 루이 비통의 크루즈 범선. 그 아름다운 크루즈 여정의 종착지는 시가현에 위치한 미호 박물관이었습니다. 루이 비통의 2018 컬렉션 좀 더 디테일하게 만나볼까요?


 

미호 박물관은 교토 중심부에서 차로 1시간 정도 걸리는 곳. 차를 타고 구불구불 산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산중턱에 위치한 고요한 산사 같은 미호 박물관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전통적이나 미래적이며, 자연적이나 인위적인 건축미를 뽐내는 흔치 않은 곳 이죠. 제스키에르가 보여줄 2018 크루즈 컬렉션의 출발점 역시 이와 같은 맥락이라는 의미에서 루이 비통의 컬렉션과 이 곳은 접점을 가집니다. 현재와 고귀한 고대 문명 사이, 거대하고 활기찬 도시와 섬세한 풍경 사이를 오간다는 것. 루이 비통은 이곳의 긴 터널에서 시작해 다리를 건너 박물관 입구까지 이어지는 꽤 긴 런웨이를 마련했습니다.

 

루이 비통은 2018 크루즈 컬렉션의 핵심이 전통에서 모더니티로의 진화라고 아예 못을 박았었죠. 이를 증명이라도 하려는 듯 런웨이는 일본 전통에 대한 존경과 오마 주를 표현한 의상들로 넘쳐났습니다. 일본 사무라이의 갑옷에서 영감을 얻은 실루엣과 디테일, 그리고 무엇보다 일본 디자이너 간사이 야마모토(데이비드 보위의 무대 의상으로 유명한!)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선보인 강렬한 일러스트의 의상들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죠.

루이 비통의 2018 크루즈 컬렉션은 아마도 역대 가장 강렬한 컬렉션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지리상으론 가장 가까운 일본이지만 장소가 주는 경원함, 익숙하면서도 조금은 낯선 일본풍의 디테일 때문이기도 하나 그 모든 것이 합쳐져 향한 곳이 미래의 어느 한 지점과 맞닿아 있었기 때문이죠.


컬렉션 런웨이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비단 의상뿐만이 아니었습니다. 바로 루이 비통의 백 얘기. 일본 색채가 녹아든 백들이 참석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는데요. 이번 크루즈 컬렉션에 참석한 전 세계 패션 셀럽과 에디터들 의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베스트 백 디자인 5를 뽑아 소개합니다.



LOUIS VUITTON 2018 CRUISE BEST BAG 5



BAG 1 쁘띠뜨 노에 트렁크

도시락하면 일본이듯 이번 크루즈 라인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은 바로 이 벤토 박스일 것. 실제 일본 전통 벤토 박스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가장 구조적인 디자인을 뽐내고 있습니다.

 

BAG 2 가부키 스티커

루이 비통의 뉴 클래식인 쁘띠뜨 말과 트위스트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데, 모노그램 캔버스에 프린트된 스티커들은행운을 상징하며, 이 프린트들은 크루즈 컬렉션 의상과 향후 출시될 커머셜 스니커즈에도 사용될 예정.

 

BAG 3 가부키 마스크

간사이 야마모토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백입니다. 일본 전통 가부키 가면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루이 비통의 시그니처인 알마 백과 새로운 디자인의 포쉐트 백으로 선보였죠. 젊으면서도 유머 감각이 넘쳐 보입니다.



 

BAG 4 쁘띠뜨 노에 트렁크

시그너처인 노에 백을 재해석한 것으로, 루이 비통의 하드 트렁크 제작 노하우를 접목시킨 시티 백. 더욱 얇고 가벼워진 모노그램 캔버스를 사용해 무게감을 줄였으며, 가방 하단에 작은 하드 트렁크 형식의 숨은 공간까지 만들었습니다.

 

BAG 5 쁘띠뜨 샤포

이번 런웨이에서 가장 충격적인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은 백. 루이 비통의 모자 케이스를 압축해 작은 데일리 백으로 재해석한 신개념의 가방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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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11.13 17:52

 

화사한 꽃과 푸르른 녹음이 겨울을 맞아 긴 동면에 들어갔습니다. 추운 날씨처럼 어두운 룩으로 물드는 시즌에는 봄이 더없이 그리워지죠. 그 짧고 찬란했던 순간을 아쉬워하며 진귀한 보석으로 다시 태어난 자연 모티브의 하이 주얼리를 엄선했습니다.

 


 

CHAUMET 쇼메

쇼메가 가진 자연에 대한 환상을 밀 이삭에서 얻은 영감으로 표현한 르 에피 드 블레 드 쇼메 링. 18K 옐로 골드에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풍요로운 황금 물결을 재현했습니다.

 



 BVLGARI 불가리

기하학적 구조의 회양목 울타리와 컬러풀한 꽃이 만발한 이탈리아의 정원에서 영감을 얻은 지아르디니 이탈리아니 하이 주얼리 네크리스. 핑크 골드에 스피넬과 에메랄드, 투르말린, 애미시스트 등의 유색 보석과 파베 다이아몬드로 화려함을 더했습니다.

 


 

DIOR FINE JEWELRY 디올 파인 주얼리

무슈 디올이 사랑한 베르사유 정원에서 영감을 얻은 디올 하이 주얼리 프레셔스 트레플 컬렉션. 옐로 골드 소재의 링과 네크리스 모두 약 7캐럿의 에메랄드를 중심으로 다이아몬드와 유색 보석을 장식해 아기자기한 꽃과 클로버 잎의 모습을 담아냈습니다.

 


 

CARTIER 까르띠에

선인장 꽃에서 영감을 얻은 칵투스 드 까르띠에 링. 밀리미터 사이즈의 가시로 장식한 18K 핑크 골드 소재 선인장 모티브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찬란한 태양 빛을 머금은 꽃을 표현했습니다.

 

자연을 담아 더욱 깊은 아름다움을 자아내는 하이 주얼리. 보는 것만으로 봄의 포근함이 떠오르는 아이템, 갤러리아명품관 EAST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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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11.07 18:12

 

겨울이 시작된다고 하는 입동(立冬)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비 대신 눈 소식이 들려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 가을도 겨울도 아닌 듯한 애매한 날씨에, 길거리의 사람들은 패딩, 코트 등 다양한 아우터를 입고 있는데요. 아우터 쇼핑 전, 미리 봐야 할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올겨울의 스타일 지수를 업그레이드시켜 줄 아우터웨어 트렌드 6’.

 


 

NO. 1 체크

가을부터 겨울까지 맹활약할 아우터웨어 키워드의 1순위는 바로 체크 패턴. 종류에 따라 수백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체크 패턴은 그 자체로 클래식 영역에 속합니다. 어떤 스타일에 매치해도 두루 잘 어울리는 실용적인 매력은 지나온 패션사가 증명하며, 이번 시즌 역시 그 흥행을 이어갑니다. 특히 1970년대가 떠오르는 플레이드 체크 패턴이 주를 이루는데, 여기에 그레이를 비롯한 차분한 컬러를 덧입힌 것이 특징입니다. 입는 것만으로도 포멀한 느낌을 배가시킬 수 있고, 오피스 룩으로도 손색없으니 매일 손이 가는 아우터웨어가 아닐 수 없죠.

 


 

NO.2 빈티지 퍼

할머니의 옷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퍼 코트 하나면 월동 준비 끝! 이번 시즌엔 패션 하우스들이 빈티지한 브라운 퍼 코트에 ‘올인’했습니다. 질 샌더와 막스마라는 압도적인 부피에서 느껴지는 존재감을 십분 활용해 우아한 매력을 강조했으며, 코치는 소재 특유의 와일드한 무드를 살려 플로럴 드레스와 매치해 그런지한 매력을 극대화시켰습니다. 이지, J. W. 앤더슨 같은 힙한 브랜드에선 너나 없이 트랙 슈트와 매치해스웨그충만한 스타일을 선보였으니, 일상 속 활용도는 그야말로 무궁무진!

 



 NO.3 블랙 레더

‘까만 가죽 의상하면 떠오르는 영화 <매트릭스>의 못다 한 이야기가 이번 시즌 런웨이에 펼쳐졌습니다. 에르메스부터 베트멍까지 좀처럼 접점을 찾을 수 없었던 패션 하우스들이 <매트릭스>의 여주인공트리니티를 중심으로 하나로 뭉쳤으니까. 공통점은 바이커 재킷부터 테일러드 재킷, 롱 코트에 이르기까지 아우터웨어에 모두 블랙 가죽 소재를 사용했다는 점입니다. 하의는 물론 액세서리까지 모든 아이템을 블랙 가죽으로 통일한 이매트릭스 스타일이 올겨울 가장 섹시하고 시크한 룩이 되리라는 건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NO.4 푸파 패딩

더 가볍게, 더 얇게 서로 경쟁이라도 하듯 슬림해지던 패딩 점퍼가 이번 시즌엔 극적인 반전을 선보였습니다. 충전재를 가득 채워 금방이라도 터질 듯한, 패딩 점퍼 본연의 풍성한 실루엣으로 돌아온 것. 눈여겨볼 점은 애슬레저 트렌드와 맞물려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했다는 것입니다. 현란한 원색이나 컬러 블로킹이 눈길을 사로잡고, 볼륨감 있는 퀼팅 디테일과 짧은 길이로 활동성을 높인 패딩 점퍼가 토즈, 질 샌더 등 클래식한 패션 하우스의 런웨이에도 심심치 않게 등장했습니다. 이때 슬림한 이너웨어와 매치해 실루엣의 완급을 조절하는 게 스타일링의 관건.

 


 

NO.5 맨즈 웨어

아우터웨어의 트렌드를 논할 때 남성복 요소의 차용은 단골 키워드입니다. 평면적인 실루엣과 오버사이즈 구조는 여성복에선 쉽게 찾을 수 없는 시크한 매력을 지녔기 때문! 이때 상대적으로 몸집이 가녀려 보이는 효과는 덤. 특히 이번 시즌엔 어깨 라인을 한껏 강조한 아우터웨어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도톰하고 넓적한 숄더 패드를 더한 아우터웨어 디자인은 남자 친구를 넘어 할아버지의 재킷을 떠올리게 할 정도. 따라서 올겨울 시도해볼 스타일은 다음 두 가지입니다. 여린 드레스를 매치해 소녀로 분하거나, 테일러드 팬츠를 매치해 젠틀우먼으로 거듭나거나!

 



NO.6 벨트

부피가 커진 것은 물론 길이도 늘어난 이번 시즌 아우터웨어 트렌드를슬림하게즐길 수 있는 마법의 아이템이 바로 벨트. 트렌치코트에 두 겹의 벨트를 두른 아페세를 비롯해 롱 코트에 코르셋에 버금가는 와이드 벨트를 더한 토즈, 두꺼운 퍼 코트에 가느다란 벨트를 매치한 프라다와 미우 미우까지. 벨트와 아우터웨어가 그 종류와 디자인을 가리지 않고 환상의케미를 선보였습니다. 아우터웨어에 두르는 것만으로도 날렵한 한 끗을 더해주는 벨트 스타일링에서 기억할 점은 단 하나, 하이웨이스트 라인에 두를 때 가장 슬림해 보인다는 것.

 

쌀쌀한 날씨에 미리 준비하는 겨울, 아우터 트렌드 키워드 6를 미리 알고 가면 내 맘에 쏙 드는 아우터를 고를 수 있을 거에요. 겨울을 책임질 아우터, 갤러리아백화점에서 만나보세요.

 


editor 서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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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11.06 13:00


좋은 패딩만큼 제 값을 똑똑히 해내는 패션 아이템도 없습니다. 한 계절 내내 두고두고 입을 수 있고, 어느 이너와 입어도 패셔너블한 느낌을 유지할 수 있으니까요. 세련된 디자인에 우수한 보온력을 갖춘 몽클레르의 윈터 룩으로 따뜻한 겨울을 만끽하는 것 어떨까요?



 

MONCLER 몽클레르

캔버스 옥스퍼드 소재에 키다시아 캐시미어 퍼로 칼라를 장식한 재킷, 울 소재 미니스커트, 바케타 가죽 소재의 웨지힐.

 



MONCLER 몽클레르

(왼쪽) 코요테 퍼를 트리밍한 후드 장식의 실버 라미네이트 코튼 다운 재킷.

(오른쪽) 칼라에 칼간 퍼를 트리밍한 실버 컬러의 라미네이트 다운 베스트울과 캐시미어가 믹스된 터틀넥 톱와이드 데님 팬츠.




MONCLER 몽클레르

탈착 가능한 다운 베스트와 폭스 퍼를 장식한 더플 코트.

 



MONCLER 몽클레르

(왼쪽) 길게 떨어지는 니트 소매가 독특한 다운 재킷, 캐시미어와 울 소재를 믹스한 터틀넥 톱, 와이드 데님 팬츠, 토끼털을 트리밍한 스니커즈.

(오른쪽) 탈착 가능한 다운 베스트와 후드 장식의 캐시미어 코트, 캐주얼한 블랙 조거 팬츠, 카프스킨 스니커즈.

 

올해 유행이 예상되는 짧은 기장의 점퍼부터 클래식한 더플 코트까지, 몽클레르의 다채로운 겨울 룩 어떤가요? 갤러리아명품관 EAST 2층에서 만나보세요.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장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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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11.02 17:06

샤넬이 비밀스러운 코드를 잔뜩 담은 뉴 워치, '코드 코코'를 선보입니다. 2.55 백의 시그너처 잠금장치, 샤넬 고유의 퀼팅 패턴, 여기에 빛나는 광채의 다이아몬드까지 장식해 눈길을 사로잡는데요. 샤넬 고유의 매력과 스타일을 응축한 새로운 워치이자 주얼리, 코드코코를 소개합니다. 


CODE 1 워치 혹은 주얼리 

시계를 고전적인 의미만으로즉 시간을 확인하기 위해 착용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스마트폰이 시계를 대체하는 요즘사람들은 시계의 고전적 역할그 이상을 원하기도 하죠샤넬이 새롭게 선보이는 ‘코드 코코Code Coco’처럼 말이죠코드 코코는 시계 겸 주얼리라 할 수 있는데요손목 위에서 반짝이며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 이 감각적인 볼륨감의 브레이슬릿은 일반적인 개념의 시계라 칭하기 어려울 정도그런데 블랙 다이얼 위에 두 개의 바늘이 움직입니다정확한 시간을 가리키는 바늘은 코드 코코가 확실한 시계임을 보여주죠하지만 바늘이 가리키는 시각은 잠금장치의 여닫음에 따라 나타나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합니다마치 시간 자체가 굳게 지켜야 할 비밀인 것처럼
코드 코코는 이렇게 비밀스런 코드들을 가지고 있습니다시계이면서 주얼리이고전통적이면서 초현대적이죠잠금장치퀼팅 패턴 등 샤넬 고유의 코드들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전통에 대한 존중을 나타내는 한편스타일은 지극히 모던하고 미니멀하며 초현대적입니다코드 코코를 보고 있노라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 아름다움에 감탄하고부분부분 자세히 살펴볼수록 드러나는 섬세한 디테일에 또 한 번 감탄하게 됩니다.


CODE 2 잠금 장치 코드

샤넬을 대표하는 2.55 백은 퀼팅 패턴금속 숄더 체인그리고 ‘마드모아젤’이라 불리는 잠금장치로 유명하죠이 잠금장치가 코드 코코의 다이얼 한가운데 자리하고 있습니다. 2.55 백에선 백을 여닫는 장치지만코드 코코에선 시간을 여닫는 장치가 된다고 볼 수 있죠시계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 싶을 땐 가로로브레이슬릿 기능에 충실하고 싶을 땐 세로로 돌리면 시간을 가릴 수 있답니다.


CODE 3 퀼트와 다이아몬드 코드  

1955년부터 샤넬의 상징적인 모티브로 사용돼온 쇼콜라 퀼팅 패턴은 그동안 수많은 컬렉션에서 슈트와 백, 시계 및 주얼리를 장식해왔습니다. 코드 코코의 스틸 스트랩을 가득 채운 것 역시 퀼팅 패턴으로, 유니크하고 아름다우며 지극히 샤넬적인 느낌을 풍기기에 충분하죠이 뿐만 아닙니다. 다이아몬드의 순수한 광채에 매료되었던 가브리엘 샤넬은 이렇게 말했죠. “다이아몬드는 작지 만 매우 큰 가치를 지니고 있다.” 코드 코코의 블랙 래커 다이얼의 중심에는 프린세스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습니다. 주얼리로서의 코드를 강조한 것이죠


CODE 4 코드 코코와 9명의 앰베서더 

샤넬은 코드 코코의 론칭과 함께 자신의 분야에서 확실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스타일리시한 전 세계 여성들을 코드 코코 앰배서더로 임명했습니다. 그중 9명의 여성이 코드 코코 화보 촬영에 동참, 자신만의 스타일은 물론 모던하고 시크한 코드 코코의 멋을 표현해냈죠. 모델 스텔라 테넌트와 알마 조도로브스키, 앨리스 데럴을 비롯, 영화감독 데니즈 감제 에르고지흐벤, 샤넬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메이크업 & 컬러 디자이너 루치아 피카 등이 참여했는데, 특히 샤넬 패션 스튜디오 텍스타일 & 레디 투 웨어 부문 아티스틱 디렉터 김영성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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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10.30 18:13

 

역시 계절은 갑자기 찾아오나 봅니다. 하루가 다르게 내려간 온도에 아침이면 코트는 물론이고 패딩까지 볼 수 있으니 말이죠. 트렌치 코트를 즐길 새 없이 감기 걱정이 드는 요즘, 백화점에서 만날 수 있는 핫한 아우터웨어를 소개합니다. 지금 쇼핑을 한다면, 4개 브랜드를 주목하세요.

 


 

EMILIO PUCCI 에밀리오 푸치

(왼쪽) 실용적인 디테일이 돋보이는 하프 패딩 점퍼. 뒤 목선의 히든 지퍼에는 후드가 내장되어 있으며, 사이드 슬릿의 단추를 활용해 실루엣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눈길을 사로잡는 오렌지 컬러의 쇼트 패딩 점퍼. 에밀리오 푸치의 시그너처인 체르바라 패턴을 퀼팅 처리한 안감에 프린트해 반전 매력을 선사합니다. 오버사이즈 후드는 지퍼를 열어 와이드 칼라처럼 연출할 수 있습니다.

 



NINA RICCI 니나 리치

(왼쪽) 부드러운 모헤어와 네오프렌 소재의 이색적인 만남이 인상적인 하프 코트. 오버사이즈 디자인과 와이드 칼라가 보디 실루엣을 가녀려 보이게 합니다. 허벅지까지 타이트하게 피트되는 라이트 그레이 컬러의 사이하이 부츠.

(오른쪽) 파이핑 라인을 따라 두 겹으로 새긴 스티치가 미니멀한 실루엣과 잘 어울리는 롱 코트. 가벼운 무게와 옅은 베이지 컬러의 베이식한 조화로 가을부터 겨울까지 두루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

 


 

GIAMBATTISTA VALLI 지암바티스타 발리

(왼쪽블랙 & 화이트 컬러, 레오퍼드 패턴의 밍크 퍼 소재가 세 개의 패널을 이뤄 유니크한 느낌을 주는 코트. 네크라인을 따라 목걸이처럼 부착된 블루 주얼 장식이 퍼 코트의 화사함을 극대화합니다.

(오른쪽) 몸판과 소매 등 밍크 퍼 코트 전체를 휘감은 꽃나무 가지 모티브가 우아한 롱 코트. 깃털과 빅 주얼리로 완성한 꽃잎 모양의 아플리케 장식이 입체감을 더합니다.



 

DONGWOO FUR 동우 모피

(왼쪽) 우아한 그러데이션을 이룬 폭스 퍼 소재가 트리밍된 밍크 베스트. 아우터 위에 레이어드해 베스트로 활용하거나, 버클을 여며 1960년대풍 미니 드레스로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풍성한 폭스 퍼와 짧은 양털 소재를 자유자재로 믹스해 볼륨을 극대화하고, 퍼 코트의 부해 보이는 단점을 보완한 쇼트 코트. 레트로한 핑크 컬러는 화려한 드레스뿐 아니라 캐주얼한 데님 팬츠와 매치해도 두루 잘 어울립니다.

 

컬러풀 패딩 점퍼부터 유니크한 퍼 코트까지, 올겨울을 풍성하고 따뜻하게 감싸줄 8가지 아우터웨어. 당신의 취향은 무엇인가요?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최용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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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10.26 18:03

갑자기 변한 날씨에 옷장을 뒤적이며 작년에 어떤 옷을 입었는지 찾아보지만 왠지 낡고 지나간 느낌이 나곤하죠? 시즌이 바뀔때마다 매번 느끼는 괴리이기도 합니다. 작년에 옷을 사지 않았던 것도 아닌데 왠지 입을 옷은 없는 느낌. 누구나 한번쯤 느껴봤을 텐데요.
몇 해가 흐르고 시즌이 지나도 질리지 않고 입을 수 있는 베이식한 아이템이 있다면 여기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이템을 더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포인트 액세서리 하나만 더해도 새로운 느낌의 룩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 이번 시즌 패션 피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포인트 아이템, 글리터 부츠와 빅 이어링만으로 느낌있는 가을룩을 완성하는 법을 소개합니다. 


포인트 액세서리 스타일링의 성공 요소는 아이템의 선택과 집중, 그리고 강약의 조절이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흙 속의 진주처럼 포인트 액세서리가 한눈에 돋보이는 동시에 의상과도 두루 어울려야 하는 것. 그런 면에서 셀린 아가드Celine Agard 의 실버 부츠 스타일링은 포인트업 스타일의 정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룩을 강조하는 실버 부츠는과감하리만큼 화려한 롱부츠 디자인으로, 나머지 아이템은 톤온톤으로 매치해 베이식하게 연출한 그녀의 스타일링 팁은 일상에서도 어렵지 않게 연출할 수 있겠죠? 

퍼트리샤 맨필드Patricia Manfiled가 보여주듯 포인트 액세서리 스타일링의 가장 큰 매력은 간편함이기도 합니다. 작은 액세서리 하나만 있으면 화려한 메이크업이나 의상 없이도 드레스업한 효과를 줄 수 있기 때문이죠. 그녀는 도톰한 니트 톱과 데님 팬츠에 빅 이어링을 매치해 데이 & 나이트를 넘나드는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특별한 저녁 약속이 예정된 금요일 출근길, 파우치 속에 커다란 귀고리 하나만 챙기면 스타일링 고민 해결!



1. SYSTEM 벨트로 실루엣을 조절할 수 있는 드레스.
2. YCH 강렬한 실버 컬러가 시선을 사로잡는 롱부츠.
3. HERMÈS 심플한 곡선 모티브의 브레이슬릿.
4. TOD’S 연베이지 컬러의 토트백.
5. SAINT LAURENT 파워풀한 이미지의 바이저 스타일 선글라스.
6. CLUB MONACO 실키한 소재로 우아하게 연출할 수 있는 트렌치코트.



1. O’2nd 자연스러운 워싱의 스트레이트 데님 팬츠.
2. BOUCHERON 압도적인 광채를 발산하는 빅 이어링. 
3. ROGER VIVIER 한 손에 잡히는 포근한 퍼 소재 클러치. 
4. SAINT LAURENT 로고 모티브 힐이 섹시한 스틸레토.
5. DIOR 빈티지한 실버에 진주 장식이 어우러진 링. 
6. ISABEL MARANT 은은한 광택이 매력적인 벨벳 소재 톱.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김주환(제품),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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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10.23 17:20

갑자기 추워진 날씨, 옷장 속 고이 모셔두었던 코트를 꺼내야 할 때가 돌아왔습니다. 매년 같은 디자인, 비슷비슷해 보이는 스타일의 코트 룩에 지쳤다면 이번 시즌, 눈길을 사로잡는 독특한 디자인의 코트에 도전해 보세요. 깜찍한 케이프부터 몸집보다 큰 오버사이즈 더플 코트까지. 추운 겨울에도 멋을 포기할 수 없는 당신이라면 '코트'가 제격! 올 겨울 당신의 눈길을 사로잡을 독특한 디자인의 남다른 코트들. 특별한 날 멋지게 차려 입고 싶을 때 이만한게 없겠죠? 기분 전환 아이템으로도 제격이랍니다. 


BALENCIAGA 한쪽 어깨로 잡아 올린 듯한 위트 있는 디자인의 코트, 레드 도트 드레스, 팬츠와 하나로 이어진 슈즈, 빈티지한 무드의 골드 이어링. 


(좌) STELLA McCARTNEY 캐멀 컬러 오버사이즈 코트. HELEN KAMINSKI 레트로풍의 해트.

(우) YCH 허리가 잘록하게 들어간 도트 무늬 코트, 함께 매치한 블랙 가죽 벨트. MZUU 블루 컬러의 드롭 이어링.


DIOR 하운드 투스 체크 패턴의 케이프 코트. MICHAEL KORS COLLECTION 트라이앵글 모티브의 볼드한 이어링. FENDI 양말을 레이어링한 듯한 스트랩 슈즈.


(좌) PRADA 허리 라인을 중심으로체크와 플라워 패턴, 밑단의 퍼가 어우러진 코트, 그린 컬러의 니트 브라렛, 트임 스커트, 파이톤과 가죽 소재가 믹스된 앵클 부츠, 그레이 니트 머플러, 골드 버클 장식 벨트.

(우) CHLOÉ 소매의 양털과 핑크 컬러가 사랑스러운 롱 코트, 화이트 터틀넥 풀오버. LOW CLASSIC 음표 모양의 이어링.  


MARNI A라인으로 퍼지는 블루 더플 코트. SJYP BLACK 네이비 컬러의 터틀넥 드레스. LOUIS VUITTON 페이턴트 소재의 사이하이 부츠. HERMÈS 옷핀 모티브의 귀고리.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김외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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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10.19 17:30

할로윈 데이가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할로윈을 즐기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지만 할로윈의 꽃, 하면 뭐니뭐니해도 코스튬을 빼놓을 수는 없을 겁니다. 할로윈 복장 문화의 원형은 과거 켈트족의 전통 축제에서 기원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죽음의 신에게 제의를 올릴 때 악령이 해를 끼칠까 두려워한 사람들이 자신들을 같은 악령으로 착각하도록 기괴한 모습으로 꾸미는 데서 시작됐다고 해요.

할로윈이 되면 각 가정에서는 호박을 이용해 잭--랜턴Jack-o'-lantern을 만들고 금은 고양이나 거미 같이 할로윈을 상징하는 여러가지 장식물로 집을 꾸밉니다. 아이들은 괴물이나 마녀, 유령으로 분장한 채 ‘trick or treat’을 외치고 이웃집을 찾아 다니면서 사탕과 초콜릿을 얻죠.  아직까지 할로윈은 우리나라에서는 모두가 즐기는 연례행사는 아니지만, 최근에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등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행사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렇다면 다가오는 할로윈 데이를 위한 코스튬 아이디어들을 살펴볼까요


 

Princess Dress for Girls

여자 아이들이 선호하는 코스튬은 바로 공주 드레스입니다. 공주를 연상시키는 다양한 드레스로 멋을 내는데요. 평소 꿈꾸던 동화책 속 주인공으로 변신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단순히 드레스만 입는 것으로 끝난다면 무엇인가 아쉽겠죠?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게 공주처럼 변신해 할로윈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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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 Suit for Boys

여자 아이들에게 공주 드레스가 있다면 남자 아이들에게 단연 인기는 바로 히어로 복장을 빼놓을 수 없겠죠? 만화에 등장하는 히어로로 변신한 아이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스파이더맨부터 아이언맨배트맨슈퍼맨캡틴 아메리카는 물론이고 스타워즈의 다스베이더 역시 인기가 많은 캐릭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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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ck or Treat Bucket

할로원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아이템, 호박 디자인부터 시작해 다양한 형태의 버켓을 들고 다니는 아이들을 흔하게 볼 수 있는데요. 할로윈의 대표 이벤트인 ‘Trick or Treat’의 필수품인 바구니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코스튬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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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oween with dogs

최근에는 할로윈과 관련한 이벤트를 반려견으로까지 확대해 함께 즐기는 모습도 찾아볼 수 있는데요. 아이디어 넘치는 애완견 할로윈 코스튬들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반려견과 함께 스토리가 있는 할로윈 코스튬을 연출해보아도 좋겠죠?

 

 

Editor 장연주

Photo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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