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2017.09.21 18:43

스산한 바람이 부는 가을, 든든한 외투 한 벌이면 마음까지 따뜻해지죠. 아침 저녁 일교차가 커진 요즘, 눈에 들어오는 아이템은 누가 뭐래도 아우터입니다. 몇 주만 입고 끝날 너무 얇은 옷도, 본격적인 겨울 옷도 아닌 딱 가을을 위한 옷을 모아보았습니다. 다채로운 디자인으로 변신한 트렌치코트부터 포근한 니트 카디건까지, F/W 컬렉션에서 포착한 가을 아우터 트렌드!

 


트렌치 코트

간절기 아우터를 대표하는 트렌치코트가클래식의 힘을 증명하기라도 하듯 이번 시즌에도 어김없이 등장했습니다. 물론 디자이너들이 예전 모습대로 내놓았을 리는 만무. 가죽, 스웨이드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것은 물론, 기존의 캐멀 컬러부터 블루, 핑크 컬러에 이르기까지 컬러 스펙트럼도 넓어졌습니다. 하지만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트렌치코트의 재구성. 이 말인즉, 트렌치라는 기본 틀에 디자인적 요소를 더하고 빼며 완전히 새로운 아우터를 탄생시켰다는 뜻이죠.

 
(위부터 아래로 순서대로)
A.P.C. 아페쎄 아우터 위에 데님 미니스커트를 겹쳐 입은 듯한 독특한 디자인
BALENCIAGA 발렌시아가 뒷면에 두툼한 체크 모직을 덧댄 오버사이즈 트렌치 코트
VALENTINO 발렌티노 블랙 스티치로 여성스러운 디테일을 추가한 디자인

PORTS 1961 포츠1961 언밸런스 소매길이로 유니크한 매력을 살린 아이템
MAISON MARGIELA 메종 마르지엘라 칼라와 클리비지 사이에 컷아웃 디테일을 가미해 글래머러스한 분위기를 연출한 아이템

 

 

레더 재킷&코트

디자이너들이 퍼만큼이나 애착을 갖고 있는 고급 소재가 바로 가죽. 가공 기술이 발달하면서 계절에 상관없이 가죽 의류가 등장하지만, 튼튼하고 추위에 강한 소재 본연의 특징을 강조하기엔 이만한 계절도 없습니다. 이맘때면 자연스레 손이 가는 라이더 재킷을 필두로 영화 <매트릭스>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사이버틱한 가죽 소재 롱 코트 등 이전에 비해 선택의 폭이 다양해졌습니다. 코트의 경우 장식을 최대한 배제한 모던한 디자인이 눈에 띄죠.

(위부터 아래로 순서대로)
CALVIN KLEIN COLLECTION 캘빈 클라인 컬렉션 무톤 카라로 따뜻한 무드를 살린 재킷
TOD'S 캐주얼한 레인 자켓 스타일의 레더 코트
FENDI
펜디 일자로 뚝 떨어지는 미니멀한 실루엣의 레더 코트
BALENCIAGA 발렌시아가 파워 숄더의 정석을 보여준 오버 사이즈 레더 재킷

 

테일러드 재킷

 

런웨이에 대거 등장한 팬츠 슈트의 영향일까? 가을 외투의 뉴 페이스로 테일러드 재킷이 떠올랐습니다. 사실 특별한 날이 아니고서야 슈트는 일상에서 입기 힘든 아이템이지만 재킷은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할 뿐 아니라 유행을 잘 타지 않아 누구든 쉽게 입을 수 있죠. 이번 F/W 컬렉션을 주름잡은 재킷의 공통점은 바로어깨 깡패’. 그리고 체크나 스트라이프 같은 심플한 패턴이 들어가거나 블랙과 네이비, 그레이, 화이트 등 컬러마저 단정한 것이 특징.

(위부터 아래로 순서대로)
FENDI 부드럽게 몸을 타고 흐르는 소재가 돋보이는 블랙 재킷
R13 스몰 사이즈의 깅엄 체크를 활용한 슬림 실루엣 재킷

ALEXANDER WANG 알렉산더 왕 원 버튼의 클래식 테일러드 재킷
TOGA 토가 데님 팬츠와 잘 어울릴 듯한 더블 버튼 재킷
DRIES VAN NOTEN 드리스 반 노튼 전체적인 오버사이즈 실루엣이 돋보이는 화이트 재킷

 

카디건

가을이 기다려지는 이유 중 하나는 부드럽고 포근한 니트를 마음껏 입을 수 있기 때문일 터. 다양한 니트웨어 중 런웨이에서 주목받은 아이템은 카디건입니다. 특히 엉덩이를 덮는 미디엄 길이나 종아리 밑까지 내려오는 롱 카디건이 대세. 비교적 몸에 딱 맞는 슬림한 카디건의 경우 소재의 특징상 부해 보일 수 있으니 벨트를 활용해 허리 라인을 강조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위부터 아래로 순서대로)
CHANEL 샤넬 셔츠와의 레이어드로 클래식한 멋을 살린 카디건
CHRISTOPHER KANE 크리스토퍼 케인 비즈 디테일로 여성스러움을 더한 아이템

AU JOUR LE JOUR 아 주르 르 주르 벨트로 얇은 허리 선을 강조하는 팁
LACOSTE 라코스테 넉넉한 사이즈를 선택하여 루스하게 연출한 라코스테

밀리터리

프리폴 컬렉션에서 예고했다시피 F/W 시즌 키 트렌드 중 하나가 밀리터리. 이런 패션계의 흐름에 동참하고 싶다면 성별에 상관없이 사랑받는 야상 점퍼에 주목할 것. 컬렉션 전반적으로 여성미를 강조하는 분위기가 짙어지면서 카무플라주 패턴은 찾아보기 힘든 추세입니다. 대신 다채로운 소재와 장식으로 우아한 느낌을 주는 야상이 대거 등장했으니 페미닌 룩을 즐기는 이들에겐 희소식이 아닐 수 없겠죠?SONIA RYKIEL 소니아 리키엘 벨벳 소재의 유틸리티 포켓이 달린 가죽 아우터

(위부터 아래로 순서대로)
JUNYA WATANABE 준야 와타나베 체크 패턴 이너웨어와 레이어드하며 화려함을 더한 룩
SACAI 사카이 풍성한 퍼를 더한 기본적인 실루엣의 MA-1 아이템
ERMANNO SCERVINO
에르마노 세르비노 칼라와 소매에 컬러 밍크를 트리밍한 럭셔리 야상
TOPSHOP UNIQUE 탑샵 유니크 매니시한 매력을 살린 롱 코트

 

 


editor 김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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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9.19 18:50

 

시시각각 변하는 인스타그램 피드 속 눈이 번쩍 뜨이게 만드는 패션 비주얼. 그중 파워 인스타그래머 4인의 레이더망에 포착된 포스트는 무엇일까요? 그들이 갤러리에 저장한 위시 아이템과 따라 입고 싶은 스타일 팁을 들여다봅니다. 센스 있는 그들이 뽑은 올 시즌 가장 매력적인 아이템들.

 



프라다의 에티켓 백

‘에티켓’이라는 해시태그를 봤을 때부터 궁금했습니다옷의 라벨을 밖으로 꺼내고그걸 장식 삼아 가방을 만들었다니나일론 소재를 명품 백 반열에 올려놓았던 프라다의 소싯적 실력이 생각날 만큼 기발하죠품절 전에 일찌감치 장만해야지!”


이자벨 마랑의 트렌치코트 스타일

머리를 하나로 질끈 묶은 민낯의 모델이 그냥 서 있을 뿐인데 시선이 쏠립니다. 트렌치코트의 소매를 말아 올려 셔츠를 드러내고, 가운데 단추는 풀고 벨트를 묶어 투박한 듯 자연스럽게 매치한 것이 포인트. 여기에 상반되는 섹시한 스트랩 힐까지. 무심한 듯 시크한 스타일링에서 한 수 배울 수 있었어요.”

 



구찌의 플라워 패턴 플레이

탱화에 나올 법한 총천연색의 플라워 패턴을 빼곡하게 채운 구찌의 스타일링.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아니 어쩌면 촌스러운 이 스타일이 이번 시즌에도 통하는 건구찌라는 거대한 트렌드 덕분 아닐까요? 과감함이 가져온 위트에 한 번, 새삼 대단한 구찌의 브랜드 파워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미우 미우의 체크 패턴 스타일

뭐니 뭐니 해도 가을은 체크의 계절! 브라운이나 그레이 컬러 일색인 클래식한 체크 패턴에 익숙하던 차, 미우 미우의 화사한 체크 스타일이 눈에 띄었습니다. 올가을엔 학창 시절 교복을 연상시키는 알록달록한 체크 패턴을 즐겨보려고 해요.”

 


 

디올의 청청 패션

모든 아이템을 데님으로 차려입는청청패션의 유행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관심을 갖고 지켜보던 중 디올의 인스타그램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마음에 쏙 드는 스타일링을 발견했죠. 와일드한 데님의 사이사이 클래식 백이나 아찔한 스틸레토를 매치하니 우아한 데님 스타일이 완성!”

  

로저 비비에의 진주 슈즈

인스타그램에서 보자마자 캡처한 포스트.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은 슈즈 때문! 로저 비비에의 시그너처인 사각 버클 장식에 사랑스러운 진주를 더해 더욱 볼드해진 디자인에 끌렸습니다. 가을, 겨울의 칙칙한 옷차림에 로맨틱한 포인트가 되어줄 듯.”

 



샤넬의 가브리엘 백

크리스틴 스튜어트캐롤라인 드마그레퍼렐 윌리엄스로 이어지는 가브리엘 백 영상을 보고 나니 갖고 싶은 마음이 더욱 간절해졌습니다단순히 디자인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어떻게 메는지또 어떤 분위기를 낼 수 있는지까지그야말로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하는 것이 매력.”


MSGM의 믹스 매치 스타일

얇은 시폰 드레스와 도톰한 니트 톱의 만남, 옅은 파스텔 컬러와 강렬한 원색의 만남! MSGM이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극과 극의 모티브를 한데 모아 톡톡 튀는 가을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옷장 속에 넣어둔 여름옷을 다시 꺼내 믹스 매치하면 어두운 가을 옷에 화사함이 배가될 듯.”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곽동욱(st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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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9.18 15:14


가을의 신부에게 찬란한 광채를 선사할 샤넬의 브라이덜 컬렉션을 소개합니다. 눈부신 투명함과 세련된 커팅 그리고 영원함을 상징하는 다이아몬드. 샤넬만의 우아함을 담은 까멜리아, 코코 크러쉬, 솔리테어, 프리미에르 컬렉션 등을 지금 만나보세요.




Coco Crush Collection

샤넬의 상징인 퀼팅 패턴에서 영감을 얻은 코코 크러쉬 컬렉션이 새롭게 선보이는 브라이덜 솔리테어 컬렉션 링과 화이트 골드 밴드에 다이아몬드를 흩뿌리듯 세팅한 브레이슬릿왼손 검지에 착용한 스몰 밴드 링.

Matelassé Collection

코코 크러쉬 솔리테어 링과 레이어드한 플래티넘 소재의 미디엄 밴드 링.

 



Coco Crush Collection

퀼팅 패턴의 볼륨이 느껴지는 왼쪽의 플래티넘 소재 미디엄 밴드 링센터 다이아몬드를 8개의 작은 다이아몬드로 감싸 더욱 화사한 광채를 발하는 중앙의 솔리테어 컬렉션 링.

Matelassé Collection

퀼팅 패턴 중앙에 작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라지 밴드 링.

 



Première Collection

파리 방돔 광장의 팔각형 구조를 연상시키는 스퀘어 모티브가 특징인 프리미에르 컬렉션일상 속 포인트 링으로도 손색없는 밴드 링스몰 사이즈의 머더오브펄 다이얼을 56개의 다이아몬드로 감싼 체인 브레이슬릿 워치.

Camélia Collection

오른손에 착용한 플래티넘 소재의 밴드 링.




Camélia Collection

마드모아젤 샤넬이 가장 사랑한 꽃이자 샤넬을 대표하는 시그너처인 까멜리아를 표현한 솔리테어 컬렉션 링. 플래티넘 소재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디자인이 유려한 꽃 줄기를 보는 듯한 밴드 링.

 


 

Camélia Collection

센터 다이아몬드로 완성한 까멜리아 모티브를 따라 밴드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해 더욱 입체적인 솔리테어 컬렉션 링. 심플한 곡선이 매력적인 플래티넘 소재의 밴드 링.

Matelassé Collection

프랑스 주얼리 디자이너 로렌즈 바우머가 디자인한 마틀라쎄 솔리테어 컬렉션 링. 볼드한 퀼팅 패턴과 입체적인 센터 다이아몬드 세팅이 조화를 이뤄 하나만 착용해도 화려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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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9.12 17:50

 

프랑스의 대표적 하이엔드 란제리 브랜드 메종르자비Maison LeJaby의 국내 첫 매장이 갤러리아명품관에 오픈 했습니다. 매일 입는 만큼 편안한 착용감과 감각적인 디자인이 중요한 란제리 웨어. 갤러리아명품관 WEST 2층의 메종르자비에서 만나세요.



  

농염한 여인으로의 변신을 꿈꾸는 가을, 바스락한 트렌치코트와 짙은 버건디 립스틱만큼 눈길이 가는 건 란제리 웨어죠. 새로운 란제리 브랜드로 옷장을 업데이트하는 건 감각 있는 쇼퍼들의 당연한 일과. 갤러리아명품관을 찾은 반가운 손님은 메종르자비입니다. 메종르자비는 프랑스 리옹에서 탄생한 란제리 브랜드로, 1884년 전신 브랜드인 라슈헬Rasurel로 시작해 설립자의 가업을 이어 1930년에 정식 론칭한 프랑스 대표 하이엔드 란제리 브랜드입니다. ‘란제리의 전설이라는 수식이 붙은 까닭은 매 시즌 쿠튀르 컬렉션을 통해 선보이는 수준 높은 디자인뿐 아니라 다양한 소재 개발과 기획으로 란제리 시장을 선도하고 있기 때문. 일례로 특유의 탄성을 장점으로 란제리 웨어에 널리 쓰이고 있는 라이크라Lycra 소재는 메종르자비에 의해 1960년대 처음으로 브라에 적용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1995년엔 세계 최초의 심리스 브라를 선보이며 편안한 란제리 웨어 개발의 선구자 역할을 해왔죠.


 


(위/아래) 메종르자비 매장에 디스플레이한 다양한 란제리는 모두 프랑스에서 직수입한 아이템.


직접 만져보고 입어본 후 구입하는 것이 현명한 란제리 쇼핑의 변하지 않는 진리. 헤롯, 갤러리아 라파예트, 이세탄 등 전 세계 주요 명품 백화점에서 만날 수 있었던 메종르자비의 국내 첫 매장이 갤러리아명품관에 문을 열었습니다.

 


 

위치는 프라이빗한 공간 구성으로 마니아들에게 사랑받는 WEST 2층 란제리 존. 이곳 매장에서는 실크 라인인 수와벨Soie Belle, 아이보리 컬러의 레이스가 돋보이는 웨딩 라인, 프렌치 시크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블랙 에디션 라인 등 메종르자비의 대표 컬렉션을 모두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올가을엔 얇은 니트 톱과 섬세한 레이스 란제리의 시스루 매치를 즐겨볼 것.

문의 갤러리아명품관 WEST 2, 02-6905-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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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9.11 14:31


이른 새벽부터 황혼 무렵까지, 다채롭게 변하는 선인장의 신비로운 모습을 담아낸 까르띠에의 칵투스 드 까르띠에 컬렉션. 만질 수 없고 오직 눈으로 바라볼 수 밖에 없기에 더 매력적인 선인장의 아름다움을 소개합니다. 하나의 조각 작품처럼 고전적인 주얼리들을 만나보세요.




() CARTIER 까르띠에 핑크 골드 선인장이 자라난 작은 정원을 연상시키는 탐스럽고 유희적인 후프 이어링.

(아래) CARTIER 까르띠에 18K 옐로 골드에 에메랄드와 카닐리언,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칵투스 드 까르띠에 링.


 


CARTIER 까르띠에 18K 옐로 골드에 에메랄드와 카닐리언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칵투스 드 까르띠에 링악어가죽 소재에 선인장 모형의 브로치 클립을 포인트로 장식한 칵투스 드 까르띠에 백.

 



(위) CARTIER 까르띠에 플라워 세팅한 다이아몬드가 링의 입체적인 돔 디테일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칵투스 드 까르띠에 링.

(아래) CARTIER 까르띠에 플라워 세팅으로 부드럽게 마무리한 가시 장식이 꽃과 어우러져 우아하게 피어난 모습을 표현한 칵투스 드 까르띠에 링핑크 골드와 옐로 골드화이트 골드 총 3가지 소재로 출시됩니다.

 



(왼쪽부터CARTIER 까르띠에 18K 옐로 골드에 크리소프레이즈와 에메랄드, 카닐리언,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칵투스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 18K 옐로 골드에 에메랄드와 총 5.92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칵투스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 



기하학적인 디자인과 정교한 세공이 어우러진 '칵투스 드 까르띠에'. 자유분방하면서도 대담한 실루엣을 자랑하는 컬렉션을 갤러리아명품관 EAST 1층과 지하 1층 까르띠에 부티크에서 만나세요.



Editor 김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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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9.08 17:01

혹자는 데님을 유행을 타지 않는 패션 아이템이라 말하지만 사실 데님처럼 유행에 민감한 것도 없는 것이 사실. 찬바람과 함께 어김없이 돌아온 데님의 계절. 이번 계절의 키워드는 바로 '엘레강스 elegance' 바로 우아하게 입는 것입니다. TPO에 맞게 데님을 스타일링한 두명의 스타의 스타일을 살펴볼까요?

 

 

성공적인 공항 패션 연출엔 나름 까다로운 조건이 있습니다. 편안하지만 추레해 보이지 않게, 일부러 차려입은 듯한 느낌 없이 무심하게 아이템을 선별할 것.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투박한 데님 재킷과 우아한 실크 드레스라는 의외의 만남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데님 재킷을 어깨에 가볍게 걸쳐드레스의 유연한 실루엣을 드러낸 것도 눈여겨볼 점. 함께 매치한 발랄한 이미지의 액세서리는 룩의 경쾌함을 더하는 데 효과적이죠.

1. GIVENCHY 별 패턴이 포인트인데님 재킷.
2. FENDI 소매 커팅과 사이드 슬릿이 에지를 더해주는 실크 드레스.
3. BVLGARI 컬러 스톤 장식의 펜던트 이어링.
4. GUCCI 깜찍한 미니 백팩.
5. LOUIS VUITTON 드레스의 실루엣을 조절하기 좋은 벨트.
6. GUCCI 스트랩을 따라 크리스털을 촘촘하게 장식한 힐.

 

 

무엇을 입을지 고민되는 날, 화이트 티셔츠와 데님 팬츠를 고르는 것만으로도 이미 반은 성공한 셈입니다. 어떤 아이템을 더해도 새하얀캔버스처럼 무던하게 흡수하는 매력을 지닌 조합이기 때문이죠. 요요 카오처럼 클래식한 재킷을 더하면 캐주얼한 룩이 금세 우아하게 변신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새침한 키튼 힐 슈즈와 우아한 진주 목걸이 등 페미닌한 액세서리를 더하면 스타일의 완성도가 높아진다는 사실.

1. GUCCI 클래식한 블랙 파이핑의 니트 카디건.
2. SYSTEM 베이식한 스트레이트 피트의 데님 팬츠.
3. BOTTEGA VENETA 위빙 패턴이 은은하게 반짝이는 놋 클러치.
4. TASAKI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진주 롱 네크리스.
5. COACH 1941 깜찍한 공룡 패치를 장식한 화이트 티셔츠.
6. DIOR 벨벳 소재 슬링백 슈즈.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이용인, 곽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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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9.04 17:55

여름의 끝자락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이맘때쯤이 되면 가장 먼저 손이 가는 아우터, 바로 트렌치 코트입니다. 가볍게 툭 걸치는 것만으로도 다양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클래식하면서도 언제나 멋진 아이템이죠. 매년 입는 트렌치 코트라도 어떻게 스타일링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데요. 이때 어떤 스타일의 이너를 연출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같은 트렌치 코트도 다르게 입는, 감각적인 스타일링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MICHAEL KORS COLLECTION 골드 버튼 장식의 트렌치 재킷. TOD’S 독특한 커팅 디테일의 가죽 미디스커트. GUCCI 브랜드의 시그너처 로고가 돋보이는 벨트. HERMÈS 옷핀을 모티브로 한 이어링.

 

(좌) BURBERRY 은은한 광택이 고급스러운 트렌치코트, 페미닌한 화이트 블라우스, 언밸런스한 원 숄더 니트 톱. ISOLA MARRAS BY ANTONIO MARRAS 체크 패턴의 미디스커트. FENDI 양말을 레이어링한 듯한 매니시한 로퍼.

(우) NINA RICCI 클래식한 체크 패턴의 트렌치코트. SEE BY CHLOÉ 오렌지 컬러의 터틀넥 풀오버. YCH 실키한 소재의 점프슈트. LOUIS VUITTON 모노그램 캔버스와 송아지 가죽 소재를 믹스한 앵클부츠.

 

(좌) PORTS1961 베스트와 코트가 이어진 디자인으로 한쪽 팔이 드러나게 연출할 수 있는 트렌치코트. GIVENCHY 시크한 느낌을 자아내는 니트 집업, 타이트한 라인이 글래머러스한 니트 레깅스. MAJE 스트라이프 패턴의 터틀넥 톱. VINTAGE HOLLYWOOD 구조적인 디자인의 이어링.

(우) GUCCI 나비 모양의 자수가 돋보이는 트렌치코트. MIU MIU 볼드한 크리스털 굽이 글래머러스한 느낌을 주는 메리 제인 슈즈.

(좌) MM6 시크한 블랙 트렌치코트. GUCCI 컬러 스팽글이 돋보이는 칼라에 큼지막한 리본이 달린 화이트 티셔츠. LUCKY CHOUETTE 코듀로이 소재의 와이드 팬츠. MZUU 구조적인 디자인의 드롭 이어링. P BY PANACHE 볼드한 큐빅 장식 링.

(우) SJYP BLACK 어깨의 러플 장식이 포인트인 트렌치코트. VALENTINO 여성스러운 플라워 패턴 블라우스와 파자마 팬츠, 그레이 컬러의 니트 소재 크롭트 톱. VINTAGE HOLLYWOOD 다양한 도형이 믹스된 이어링.

 

 

editor 김민희

model 레라

hair 이에녹 make-up 이영

photographer 김외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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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8.29 15:41


20도 밑으로 내려간 선선해진 날씨, 갤러리아명품관은 이미 스웨트셔츠, 아우터 등 가을 아이템으로 가득합니다. 매년 사도 사도 작년 이맘때 뭐 입었지싶은 환절기, 예쁜 옷을 찾고 있던 분들에게 추천하는 브랜드 2! 갤러리아명품관 WEST에 새롭게 자리 잡은 아페쎄A.P.C.와 스티브제이앤요니피SJYP가 그 주인공입니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브랜드 아페쎄는 우리 나라에서도 높은 인지도와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파리에 가면 꼭 구매하는 브랜드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한국에서도 적극적인 마케팅을 이어갈 A.P.C.의 신규 입점 소식에 기뻐할 사람들이 많을 것 같네요. 17 F/W 여성 컬렉션 제품 대부분을 직접 두 눈으로 볼 수 있었답니다. 또한 런칭 30주년을 기념하여 발매된 HIVER 87 컬렉션도 만날 수 있어 더욱 풍성합니다. 스웨트셔츠, 니트, 원피스 그리고 브랜드를 대표하는 생지 데님까지, 폭 넓은 라인이 준비되어 있어 쇼핑에 제격이랍니다.

 


 

아페쎄의 인기를 견인한 아이템 중 하나인 하프문 백Half-moon Bag도 컬러 별로 준비되어 있는 갤러리아명품관 매장. 가죽의 종류에 따라 여러 가지 느낌을 자아내는 하프문 백은 높은 인기로 인해 원하는 물량을 찾기 어려운 정도인데요. 데님과 매치하는 캐주얼은 물론 포멀 룩에도 잘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로고가 새겨진 클러치는 생각보다 넉넉한 사이즈로 외출 시 하나만 들어도 충분한 아이템. 지갑, 메이크업 파우치를 넣으면 딱 좋은 사이즈로 많은 사람들이 아페쎄에서의 첫 쇼핑 제품으로 많이 선택한답니다.

문구가 쓰여진 캔들도 인기를 끄는 소품 중 하나인데요. 아페쎄의 감각적인 센스를 엿볼 수 있는 아이템으로, 심심한 집 안의 인테리어 또는 선물로 인기 있답니다. 갤러리아명품관 매장에서는 두 가지 사이즈 모두 만날 수 있으니 직접 시향한 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해요.

 

아페쎄A.P.C. 갤러리아명품관 WEST 2 02-6905-3422

 



스타 디자이너인 스티브J와 요니P의 스티브제이앤요니피도 갤러리아명품관에 새롭게 오픈 했습니다. 20대를 위한 영캐주얼 브랜드인 SJYP는 독특한 디자인과 넓은 컬러 스펙트럼으로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뷰티 브랜드인 맥MAC과 신선한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였고, 여름 시즌에는 스윔웨어 라인을 런칭하기도 했습니다. 스타 디자이너인 만큼 많은 셀러브리티가 SJYP의 옷을 즐겨 입기도 하죠!

 



SJYP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컬러와 아이템, 블루와 데님입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데님에서 벗어나 다양한 패턴, 실루엣에 도전하는 브랜드답게 변화의 폭도 넓은데요. 데님 재킷이 유행할 올해, 남들과는 다른 독특한 패션은 좋아한다면 SJYP의 데님 재킷을 추천합니다. 넉넉한 오버사이즈에 비즈, 자수 등의 디테일이 추가되었어요.

 


 

무엇보다, 얼마 전 STEVE J & YONI P SJYP 블랙 레이블로 새롭게 바뀌면서, 보다 다양한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게 되었는데요. 갤러리아명품관 매장에서는 이 모든 라인을 만나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 중요한 데님은 피팅 해보는 것이 중요하니, 매장에 방문해 보세요.

 

SJYP스티브제이앤요니피 갤러리아명품관 WEST 3

 


가을을 맞아 2030을 위한 브랜드를 선보이는 갤러리아명품관. 프랑스 감성의 캐주얼 브랜드 A.P.C.와 젊은 세대를 위한 트렌디 브랜드 SJYP를 이제 압구정의 갤러리아명품관에서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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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8.28 18:25

여름의 무더운 기운이 어느새 물러나고 코끝을 스치는 바람 속 가을 내음이 물씬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가을은 그 어떤 계절보다도 아름답고 우아하며 품격있는 계절이죠. 그건 아마도 가을을 물들이는 우아한 단풍때문일수도 있고 또 덥지도, 그렇다고 춥지도 않은 날씨 때문일 수도 있을 겁니다. 보테가 베네타의 2017 F/W 컬렉션은 보기만 해도 가을 내음이 물씬 풍기는 우아한 아이템들로 가득합니다. 보테가 베네타의 가을과 겨울, 그 우아한 무드를 만나보시죠.

 

 

(좌) 키다시아 퍼 장식의 퍼프 소매로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한 드레스, 프레셔스 가죽 소재인 카룽을 사용해 우아한 분위기를 부각시킨 펌프스, 3D 니트 공법을 적용한 소재에 탈착 가능한 체인 스트랩이 달려 기능성이 뛰어난 클러치 놋, 레트로풍의 가죽 롱 글러브.

(우) 2017 F/W 시즌 새롭게 출시한 클러치 놋은 인트레치아토를 연상시키는 스티치와 프레셔스 가죽인 카룽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이 특징.

오커 컬러와 악어가죽 소재가 만나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풍기는 시티 놋은 콤팩트한 디자인에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춰 활용도가 높다.

 

(좌) 테두리에 프레셔스 가죽 소재인 카룽을 사용하고, 보테가 베네타의 아이코닉 스타일인 매듭 클로저 장식이 포인트인 클러치 놋.

입체적인 3D 니트 공법을 적용해 독특한 직조감과 디테일을 자랑하는 올림피아 놋.

(우) 날렵한 실루엣에 곡선을 적절히 가미해 우아한 여성미를 강조한 실버 톤 드레스, 은하수가 흩어진 듯한 효과를 낸 크리스털 놋, 1940년대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은 송아지 가죽 소재의 펌프스.

 

RENEWAL OPENING, Bottega Veneta

9월을 맞아 대규모 오프닝 세리머리를 마친 리뉴얼 매장은 국내에서 가장 다양한 레디 투 웨어를 접할 수 있는 부티크이기 때문. 보테가 베네타라면 빠질 수 없는 키워드 ‘장인 정신’, 이를 대변하는 아이코닉한 위빙 기법인 인트레치아토 워크맨십이 집약된 핸드백 컬렉션도 리뉴얼 매장에서 놓칠수 없는 쇼핑 포인트다. 특히 이번 시즌 크리스털 놋은 크리스털을 촘촘히 장식하는 방법으로 인트레치아토 패턴을 형상화했다.
앤티크한 메탈 클로저와 어우러져 은은한 광채를 발하는 크리스털 놋은 총 3가지 컬러로 선보이는데, 전 컬러를 만날 수 있는 매장은 국내에서 갤러리아명품관이 유일하다. 기존 코너에서 중문 오른편으로 매장 위치 이전, 세련되고 넓은 규모의 내부 구성, 우아한 베이지 톤의 우드와 패브릭 및 메탈 프레임으로 마감한 인테리어 역시 쇼핑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요소다.

위치 : 갤러리아명품관 EAST 2F

문의 : 02-515-2717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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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8.24 17:51


여름과 가을의 중간, 옷 입기 까다로운 요즘 같은 간절기 스타일링의 해답은 레이어링입니다. 지난 시절 롱 드레스 아래 와이드 팬츠를 입고, 셔츠 위에 슬립 드레스를 덧입었듯 매 시즌 레이어링 세계에도 뜨고 지는 유행이 존재하죠. 변덕스러운 요즘 날씨엔 어떤 레이어링 룩이 유행하는지, 그 힌트를 어디서 찾아야 할지 막막하다면 2017 F/W 컬렉션을 주목할 것S/S 시즌에 유행했던 아이템이 업그레이드를 거쳐 F/W 시즌 컬렉션에도 녹아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여름 닳도록 입었던 그 옷그 신발레이어링 신공을 발휘하여 간절기 스타일링의 헤로인으로 거듭나기!

에디터의 눈에 포착된 레이어링 스타일링 팁은 다음 4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시스루 룩 속에 보이는 가녀린 란제리는 관능의 한 끗을 더해주며, 시원한 튀르쿠아즈 컬러는 더하면 더할수록 가을 하늘처럼 깊은 매력을 자아내죠. 닳도록 즐겨 신었던 여름 샌들은 도톰한 양말의 힘을 빌리면 한두 달은 더 신을 수 있고, 한여름 경쾌한 포인트가 돼주었던 볼드한 주얼리는몽땅모아 주렁주렁 걸면 칙칙한 가을 룩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여름부터 가을까지 맹활약할 아이템들을 들여다보면, “입을 게 없다는 말은 변명에 불과하다는 걸 알게 될 거예요.



 

란제리 레이어링의 법칙

성숙한 아름다움이 빛을 발하는 계절, 섹시한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은근한 노출입니다. 캐미솔 톱을 비롯해 슬립 드레스와 브라렛, 뷔스티에 등 지난여름 티셔츠 밖으로 줄기차게 꺼내 입었던 란제리 아이템을 이번에는 이너로 활용해보자. 시스루 톱이나 성근 짜임의 니트 풀오버 사이로 살짝 드러난 란제리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키 포인트! 블랙 오간자 드레스 속에 화이트 슬립 드레스를 매치한 끌로에처럼 컬러 대비가 극명한 아이템을 선택하면 아찔함은 배가됩니다.

 



가을 룩에 여름 샌들 매치하기

가을은 부츠의 계절이란 말은 옛말이죠. 앞뒤가 뻥 뚫린, 누가 봐도 여름 슈즈인 샌들을 양말과 매치해 가을까지 신는 것이 트렌드로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슈즈와 양말을 매치하는 방법은 각양각색. 청키한 샌들에 귀여운 꽃무늬 양말을 더한 구찌, 가느다란 스트랩 힐에 두꺼운 양말을 매치해 상반된 매력을 보여준 멀버리, 아찔한 슬링백 힐에 네트 소재 양말을 섹시하게 조합한 돌체 앤 가바나까지. 취향에 맞게 슈즈와 양말을 짝지어 볼 것.

 



새로운 컬러 레이어링의 공식, 튀르쿠아즈

여름의 상징 같았던 튀르쿠아즈 컬러가 F/W 시즌의 키 컬러로 떠오른 데는 레이어링의 공이 큽니다. 하나만 걸치면 시원하고 경쾌해 보이지만, 머리부터 발끝까지 같은 톤으로 채웠을 경우 튀르쿠아즈 컬러의 존재감은 룩의 분위기를 우아하게 탈바꿈시킵니다. 이때 스카이 블루나 민트, 코발트 블루 등 튀르쿠아즈 컬러와 비슷한 색상을 톤온톤으로 매치하면 스타일링이 한결 쉬워집니다. 우아하고 모던한 가을 여인으로 변신하고 싶다면 옷장 속의 블루 아이템을 한데 모으면 된다는 말.

 



주얼리는 겹겹이

치장이 귀찮은 여름철, 하나만 매치해도 룩의 포인트가 돼주었던 볼드한 주얼리를 이번 시즌엔 모두 모아 한꺼번에 연출해볼 것. 옷자락도 길어지고 어두운 컬러가 주를 이루는 가을 룩에 ‘끼’를 부리려면 주얼리 하나로는 어림도 없으니까! 프라다와 미우 미우, 구찌, 발렌시아가 등 쟁쟁한 패션 하우스들이 너나 할 것 없이 볼드한 주얼리를 겹겹이 매치한 룩을 선보였습니다. 열 손가락 모두에왕반지를 끼거나, 커다란 귀고리로도 모자라 여러 개의 목걸이까지 더했죠. 보다 과감하게 레이어드할수록 스타일링의 묘미 또한 커진다는 사실을 잊지 말 것.



editor 서지현

photograph Indigital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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