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2017.07.24 18:16

 

가브리엘 샤넬이 말했죠. “레드는 생명과 삶의 컬러입니다. 나는 레드를 사랑합니다.” 라고. 열정과 관능으로 가득한 여자의 색, 레드의 드라마틱한 순간을 소개합니다. 강렬한 레드 아이템 10.

 

 


DIOR 디올 보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나 은은한 섹시미가 느껴지는 튤 소재 플리츠스커트. MIU MIU 미우 미우 에코 퍼로 만든 오버사이즈 해트.

 

 

 

(왼쪽 이미지) ROGER VIVIER 로저 비비에 스웨이드와 페이턴트 소재로 스트라이프 패턴을 표현한 클러치.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생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 동그란 매듭 볼에 ‘YSL’ 시그너처 로고를 장식한 룰루 태슬 이어링.


(오른쪽 이미지) CHANEL 샤넬 튤과 오간자, 스트라스 소재를 믹스해 만개한 꽃을 형상화한 플라워 헤드피스.

 


 

(왼쪽 이미지) TOD’S 토즈 퍼와 스터드 장식으로 한층 와일드해진 웨이브 백. BVLGARI 불가리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18K 핑크 골드 케이스와 카룽 가죽 스트랩이 어우러진 뉴 세르펜티 워치.

 

(오른쪽 이미지)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생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 블랙 스네이크 스킨에 표범 모티브의 레드 페이턴트 아플리케 장식을 가미한 안야 105 펑크 팬서 슬링백 펌프스.

 



(왼쪽 이미지) DIOR FINE JEWELRY 디올 파인 주얼리 무슈 디올이 가장 사랑한 장미에서 영감을 얻은 로즈 디올 프레 카틀란 링. 18K 옐로 골드와 섬세한 수공 커팅의 레드 코럴 장미의 조화.


(오른쪽 이미지) BALENCIAGA 발렌시아가 허벅지를 덮는 긴 기장으로 단숨에 시선을 압도하는 강렬한 사이하이 부츠.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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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7.21 18:21

 

설레는 여름휴가를 앞두고 필요한 제품을 이것저것 챙기다 보면 어느덧 가방이 넘쳐나게 되죠. 이럴 때 뷰티 파우치만큼은 좀더 현명하게 챙길 수 없을까요? 태닝부터 기내 뷰티까지, 목적에 따라 꼭 필요한 제품만 챙기는 뷰티 전문가 5인의 바캉스 뷰티 파우치를 소개합니다.

 


 

제인마치 대표 정재옥

선호하는 휴가지 오롯이 쉴 수 있으면서도 다양한 즐길거리가 공존하는 지역을 선호합니다. 태국이나 싱가포르처럼 도시와 휴양지의 장점을 모두 갖춘 지역에 자주 가는 편! 뷰티 파우치 필수품 집에서 사용하는 뷰티 제품을 그대로 챙겨주세요. 스킨케어 제품이 특히 그러한데, 외부 환경이 달라지는 만큼 피부에 익숙한 제품을 그대로 써야 안심이 되니까요. 물론 도심 여행이든, 프라이빗한 풀에 누워 있든 자외선의 집중 공격을 받는 만큼, 차단 지수가 높은 자외선 차단제도 빼놓지 마세요! 


(위부터 시계 방향) 

AERIN 에어린 앰버와 머스크가 어우러진 이국적인 바닐라 향을 선사하는 에어린의 ‘탠제르 바닐’, 100ml. ▶구매하러가기

SHISEIDO 시세이도 워터 베이스의 자외선 차단제로 끈적임 없이 산뜻하고 가벼운 사용감을 선사하는 시세이도의 ‘퍼펙트 UV 프로텍터 H SPF50+/PA++++’, 50ml. 

SK-II 에스케이 투 피테라가 90% 이상 함유되어 맑고 투영한 피부로 가꿔주는 SK-II의 ‘페이셜 트리트먼트 에센스’, 160ml. ▶구매하러가기

ACROPASS 아크로패스 유효 성분을 건조시켜 만든 초미세 바늘이 피부 속 트러블 부위에 직접 침투해 효과를 발휘하는 제품. 소독용 패치로 문제 부위를 깨끗이 닦아낸 뒤 트러블 큐어 패치를 붙이고 2시간 후 제거하는 아크로패스의 ‘트러블 큐어’, 1상자(소독용 스왑 6매, 트러블 큐어 패치 6매). 

CHANEL 샤넬 카멜리아의 보습력과 블루 진저의 항산화 효과가 더해져 칙칙하고 피곤한 피부에 활력을 선사하는 샤넬의 ‘이드라 뷰티 에센스 미스트’, 50ml. ▶구매하러가기

DR.JART+ 닥터자르트 땅기고 가렵고 울긋불긋 트러블이 올라오는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닥터자르트의 ‘시카페어 크림’, 50ml. ▶구매하러가기

FRESH 프레쉬 블랙티 콤플렉스가 보습과 재생에 효과적인 슬리핑 마스크로 다음 날 아침 탄력 있고 탱탱한 피부로 만들어주는 프레쉬의 ‘블랙티 퍼밍 오버나이트 마스크’, 100ml. ▶구매하러가기

ESTĒE LAUDER 에스티 로더 갈색병 에센스를 농축해 앰풀에 담아 좀더 집중적인 피부 개선 효과를 선사하는 에스티 로더의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인텐시브 리커버리 앰플’, 60개. ▶구매하러가기

BIMBA Y LOLA 빔바이롤라 빨간 입술 프린트가 강렬한 아이보리 컬러 클러치.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지영

한적한 곳에서 수영과 태닝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지만, 그 외엔 라운지 바에 들르거나 디너 파티에 참석하기도 합니다. 뷰티 파우치 필수품 휴양지에서도 신경 써서 차려입고 나서야 할 때가 있기 때문에 퀵 메이크업을 도와주는 제품 위주로 담는데요. 휴양지에서의 얼룩진 피부를 즉각적으로 화사하고 매끈하게 해주는 쿠션 팩트, 공들여 그리지 않아도 쓱쓱 빗어주기만 하면 자연스럽게 고정되는 아이브로 마스카라를 챙겨보세요. 립과 치크 제품은 필수! 여성스러우면서 민트향이 느껴지는 향수로 마무리해보세요. 휴양지의 자연과 어우러져 완벽한 룩을 완성해준답니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BOBBI BROWN 바비 브라운 번지거나 가루 날림 없이 눈썹 윤곽 그대로 자연스럽게 표현해주는 바비 브라운의 ‘워터프루프 브라우 쉐이퍼’ 4.2ml. 

YSL BEAUTY 입생로랑 뷰티 강력한 커버력과 탁월한 지속력의 쿠션 파운데이션인 입생로랑의 ‘르 쿠션 엉크르 드 뽀 SPF23/PA++’ 20호, 14g. ▶구매하러가기

BENEFIT 베네피트 선명한 눈썹을 연출해주는 브러시 내장형의 아이브로 젤 크림. 덧바르기 편한 젤 포뮬러가 특징인 베네피트의 ‘카 브로우’ 4호 미디엄 컬러, 3g. ▶구매하러가기

LANCÔME 랑콤 ‘워터-인-오일’ 포뮬러로 오일은 입술에 흡수되고 컬러 피그먼트만 남아 강렬한 립 타투 효과를 선사하는 랑콤의 ‘마뜨 쉐이커’ 378호 쉑쉑 핑크 컬러, 3.4g. ▶구매하러가기

CLINIQUE 크리니크 얇고 짧은 속눈썹을 길어 보이게 연출해주며 39℃ 이상의 더운 물로만 지워지고 절대 번지지 않는 크리니크의 ‘래쉬 파워 마스카라’ 블랙 오닉스 컬러, 6g. ▶구매하러가기

CHANEL 샤넬 종이 공예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샤넬의 ‘에네르지 에 퓨레떼 드 샤넬’ 중 벚꽃을 연상시키는 ‘레 티샤쥬 드 샤넬’ 110호 셰리 블로썸 컬러, 5.5g. 

JO MALONE LONDON 조 말론 런던 재스민, 백합, 오렌지 꽃, 장미로 이루어진 풍성한 부케 향에 야생 민트를 더해 시원하고 상쾌한 조 말론 런던의 ‘화이트 자스민 앤 민트’, 30ml. 

ROSA.K 로사 케이 태슬 장식의 미니 푸키 백. 

 

 

 

뷰티 칼럼니스트 김현정 

선호하는 휴가지 특정 지역을 고집하진 않지만, 바쁜 일상에서 얻은 소중한 휴가인 만큼 아무래도 장 거리 여행을 계획하게 됩니다. 뷰티 파우치 필수품 사실 피부 관리는 휴양지가 아닌 기내에서부터 시작 해야 하는데요. 밀폐된 공간, 낮은 습도 등이 피부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또 기내용 파우치만 잘 챙겨도 여행지에서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쓸 수 있으니 일석이조! 


(위부터 시계 방향) 

CLARINS 클라란스 3가지 식물 추출 오일이 입술에 영양을 공급하고 바르는 즉시 쿨링과 플럼핑 효과를 선사하는 클라란스의 ‘인스턴트 라이트 립 컴포트 오일’ 06호 민트 컬러, 7ml. ▶구매하러가기

AĒSOP 이솝 건조한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하는 미스트. 이솝의 ‘이미디에이트 모이스처 페이셜 하이드로졸’, 60ml. ▶구매하러가기

AVEDA 아베다 99.8% 자연 유래 성분의 파우더 미스트. 두피의 피지와 모발의 불순물을 흡착해 방금 샴푸한 듯 보송하고 상쾌하게 만들어주는 아베다의 ‘샴퓨어 드라이 샴푸’, 56g. ▶구매하러가기

AĒSOP 이솝 샴푸, 컨디셔너, 보디 클렌저, 보디 밤으로 구성된 트래블 키트인 이솝의 ‘젯셋 키트’, 50ml×4. 

BYREDO 바이레도 화이트 로즈, 시트러스, 머스크가 어우러진 롤온 퍼퓸인 바이레도의 ‘블랑쉬 퍼퓸 오일’, 7.5ml. ▶구매하러가기

DR. JART+ 닥터자르트 순면 극세사 패드에 담긴 로션 제형의 클렌저가 자극 없이 지워주고 개별 포장되어 위생적이고 휴대가 간편한 닥터자르트의 ‘더마클리어 마이크로 메이크업 리무버’, 2.5g×20개

TOM FORD BEAUTY 톰 포드 뷰티 입술을 촉촉하게 해주면서 자연스러운 색감을 더해주는 톰포드 뷰티의 ‘쏠레이 립밤’ 네오트로픽 컬러, 2g. ▶구매하러가기

AVEDA 아베다 사용과 휴대가 간편한 아로마 향 롤러 볼. 장시간 비행으로 긴장된 몸이 한결 가벼워지는 아베다의 ‘스트레스 픽스 컨센트레이트’, 7ml. ▶구매하러가기

KIEHL’S 키엘 빙하 당단백질 추출물이 기내에서 건조해진 피부를 장시간 촉촉하게 유지시켜 주는 키엘의 ‘오일-프리 쿨링 수분 젤 크림’, 50ml. ▶구매하러가기

DOT DROPS by RAUM VOYAGE 닷 드랍스 바이 라움 보야지  엠보싱 처리된 도트 패턴 여행용 파우치. 

 

 

 

필라테스 강사 정지애

선호하는 휴가지 개인적으로 휴가를 떠나는 이유는 딱 하나. 바로 구릿빛 피부를 만드는 것인데요. 그러다 보니 휴가지 역시 태닝하기 좋은 해변을 선호합니다. 뷰티 파우치 필수품 아무래도 태닝 오일이나 보디 케어 제품을 많이 사용하는 만큼, 용량이 커도 넉넉하게 쓸 수 있게 그대로 챙겨 갑니다. 즐겨 쓰는 태닝 오일은 하와이안 트로픽의 ‘다크 태닝 오일’.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면서도 건강한 갈색 피부로 만들어준답니다. 태닝 후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보습 젤은 알로에 성분을 함유한 제품을 챙깁니다. 보디 피부는 구릿빛으로 만들고자 애쓰지만, 얼굴은 마냥 태울 수만은 없죠. SPF 50의 차단 지수를 지닌 선블록이나 쿠션 팩트, 얼굴 전용 수딩 팩으로 피부를 보호해주세요. 


(위부터 시계 방향) 

CLARINS 클라란스 부드럽고 촉촉한 로션 타입의 보디 전용 선 밀크 스프레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물과 땀에도 오래 유지되는 클라란스의 ‘선 케어 밀크 로션 스프레이 SPF 50’, 150ml. ▶구매하러가기

AĒSOP 이솝 알로에 베라와 판테놀 성분이 자외선에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촉촉하게 해주며, 페티그레인과 레몬 추출물이 청량함을 더해주는 이솝의 ‘페티그레인 리바이빙 바디 젤’, 150ml. 

HAWAIIAN TROPIC 하와이안 트로픽 피부 손상 없이 건강한 구릿빛 피부로 만들어주고 촉촉한 보습 효과를 선사하는 하와이안 트로픽의 ‘다크 태닝 오일 SFP4’, 240ml. 

SULWHASOO 설화수 피부 온도를 낮춰줘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탄력을 더해주는 설화수의 ‘청윤수딩팩’, 80ml. ▶구매하러가기

LUSH 러쉬 재스민과 클라리 세이지, 일랑일랑 추출물이 감각적인 향을 선사하며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는 입욕제. 러쉬의 ‘섹스 밤’, 200g. ▶구매하러가기

CLINIQUE 크리니크 크리니크의 도예가 겸 디자이너인 조너선 아들러가 즐겨 찾는 휴양지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크리니크×조나단 아들러 컬렉션’ 중 탁월한 커버력을 자랑하는 크리니크의 ‘슈퍼 시티 블록 BB 쿠션’, 12g. 

DIOR 디올 가벼운 플루이드 제형으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수분을 공급해주는 디올의 ‘디올스노우 UV 쉴드 브라이트닝 UV 프로텍션 플루이드 루미너스 피니쉬 SPF50+/PA++++’, 30ml. ▶구매하러가기

BIMBA Y LOLA 빔바이롤라 PVC 소재 투명 파우치. 

 

 


 <싱글즈> 뷰티 디렉터 정수현

선호하는 휴가지 도심이든 바닷가든 지역은 상관은 없습니다. 어디든지 떠나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니까요. 뷰티 파우치 필수품 릴랙싱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보디 및 홈 스파 아이템을 다양하게 챙겨 갑니다. 호텔이나 프라이빗 리조트의 넓고 여유로운 욕조를 적극 활용하기 위해서입니다. 휴가지에서 쌓인 피로를 바로 해소할 수 있는 데다 집에서 하는 홈 스파와는 또 다른 호사스러운 기분을 만끽할 수 있어 애용하는 방법입니다. 우선 욕조에 풀면 우윳빛으로 변하는 겐조키의 밀크 파우더와 보디 오일 겸 입욕제로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오일을 챙깁니다. 호텔 욕조를 사용하기 어려울 땐 아베다의 ‘블루 오일’을 종아리에 듬뿍 바른 뒤 따뜻한 물로 족욕을 하고, 침대에 눕기 전 르 라보의 ‘암브레트9’을 뿌리면 완벽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답니다.


(위부터 시계 방향) 

AROMATHERAPY ASSOCIATES 아로마테라피 어소시에이트 라벤더와 일랑일랑 에센셜 오일이 피부를 부드럽게 해주면서 은은한 향을 선사하는 아로마테라피 어소시에이트의 ‘발란스 보디 로션’, 40ml. ▶구매하러가기

LE LABO 르 라보 아기 피부를 연상시키는 순수하고 여린 머스크 향. 식물성 머스크인 암브레트에 프루츠 향이 어우러진 르 라보의 ‘암브레트9’, 100ml. ▶구매하러가기

REN 렌 네롤리 향이 심신을 편안하게 해주고 피부를 매끄럽게 가꿔주는 렌의 ‘네롤리 앤 그레이프푸르츠 바디 크림’, 200ml. 

KENZOKI 겐조키 오일 속에 파우더 입자를 담은 이중 포뮬러로, 바르는 즉시 파우더리한 감촉으로 흡수되면서 피부를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겐조키의 ‘배어 바디 파우더 오일’, 100ml. 

BYREDO 바이레도 베스트셀러 캔들 중 특별히 선정된 6가지의 미니 캔들 컬렉션 중 스모키한 우디 노트와 로즈 앱솔루트가 결합된 바이레도의 ‘버닝로즈 미니 캔들’, 70g. ▶구매하러가기

DIPTYQUE 딥디크 피부 진정 및 영양 공급 효과를 주는 천연 오일로 피부에 직접 바르거나 목욕물에 적당량 섞어 쓰면 부드러운 보호막을 형성해주는 딥티크의 ‘윌르 프레시어스’, 125ml. 

BLISS 블리스 피로 회복 효과가 있는 상큼한 레몬과 세이지 향에 부드럽게 흡수되는 산뜻한 텍스처가 특징인 블리스의 ‘레몬+세이지 바디 버터’, 200ml. 

AVEDA 아베다 메탈 롤러 볼이 장착되어 피부에 닿는 즉시 쿨링 효과를 선사하고 100% 자연 유래 성분의 페퍼민트, 멘톨, 블루 캐모마일이 활력을 더해주는 아베다의 ‘쿨링 오일 밸런싱 컨센트레이트’, 7ml. ▶구매하러가기

FATIMA MOROCCO 파티마 모로코 라피아 소재의 컬러 태슬 파우치.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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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7.20 18:12


할리우드 스타 중 옷 잘 입는 사람은 많죠. 공식 스케줄이 아니더라도 스타일리스트가 함께 하고, 내로라하는 브랜드가 서로 러브콜을 보내며 홍보를 요청하기도 합니다. 여기, ‘본업패션모두 성공하며 샤넬과 같은 탑 브랜드 패션쇼의 프런트 로우를 차지한 2명의 여자가 있습니다. 뛰어난 연기 실력으로 우리나라에도 익히 알려진 틸다 스윈튼과 칸이 사랑하는 감독 소피아 코폴라입니다.

 



틸다 스윈튼의 스타일

틸다 스윈튼은 큰 키와 오묘한 페이스로 극 중 역할은 물론 성별까지 넘나드는 연기를 보여줍니다. 그녀가 공식 석상에 나타날 때의 패션은 우아함을 빼고 말할 수 없죠. 옷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쭉 뻗은 어깨와 당당한 애티튜드. 어떤 옷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내는 그녀의 룩을 살펴볼까요?

 

17 6 14 in 서울의 옥자 프리미어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프리미어를 위해 한국에 방문한 그녀. 마치 주최자같은 느낌을 주는그녀가 입은 아이템은 펜디의 17 F/W 컬렉션 중 하나인 데필레 드레스입니다. 런웨이의 모델보다 더 멋지네요.

 

16 10 18 in 지미 키멜 쇼

미국의 코디미언인 지미 키멜 쇼를 마친 틸다 스윈튼의 패션. 그녀는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길이의 미디 스커트를 즐겨 입는데요. 옥자 프리미어 때와 마찬가지로 힐과 매치했습니다. 링을 제외한 액세서리는 최소화하는 것이 그녀의 스타일이죠. 패턴이 화려한 드레스인 만큼 립에만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17 6 8 in 뉴욕의 옥자 프리미어

그녀의 오랜 애인 산드로 콥과 함께 등장한 뉴욕의 옥자 프리미어 현장. 그녀는 하트 모양이 사랑스러운 룩으로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영화 옥자 속 미란도와는 다른 모습으로, 어딘가 친근한 모습인데요. 그녀의 스킨톤과 잘 맞는 화이트 드레스가 감히 베스트 드레서라고 말할 수 있겠어요.


17 7 4 in 파리의 보그 파티

파리 패션 위크 기간 열린 매거진 보그의 파티 현장에 틸다 스윈튼이 함께 했습니다틸다는 특유의 분위기 덕분인지 2017년이 아닌 2007년 사진을 봐도 촌스러움이 느껴지질 않는데요보그 파티의 실버 드레스 역시 미래를 앞서간 것 같네요.


17 7 3 in 파리의 패션 위크

샤넬의 앰배서더로써 파리 패션 위크에 나타난 틸다 스윈튼! 크루즈 컬렉션의 트위드 재킷과 실크 트라우저를 착용하여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기품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늘 그녀와 함께하는 듯한 오렌지빛 링이 포인트이죠. 큰 변화를 주기보다는 이미 그녀와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똑똑하게 변형한 것이 스타일링 고수라는 증거.


 


틸다 스윈튼은 패션 아이콘답게 여러 브랜드의 화보를 독특하게 소화하는 것으로도 유명하죠. 지난 3월에는 국내 선글라스 브랜드 젠틀몬스터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디자인, 네이밍, 패키지 디자인 그리고 캠페인까지 틸다 스윈튼이 직접 참여한 것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소피아 코폴라의 스타일

작가이자 감독인 소피아 코폴라는 영화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의 감독으로 많이 알려져 있죠. 또한 영화 대부시리즈의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외동딸이라고 설명할 수도 있을 거에요. 그러나 그녀에게서 절대 빠질 수 없는 것이 패션입니다. 본인의 뛰어난 감각은 물론, 브랜드의 뮤즈로 활약하기도 했는데요. 루이 비통에서는 그녀의 이름을 딴 코폴라 백이 나왔을 정도이니, 그녀와 패션의 뗄 수 없는 관계를 알 수 있겠죠?

 

17 7 3in 파리의 패션 위크

샤넬의 오뜨 꾸뛰르 쇼에서 포착한 소피아 코폴라. 크루즈 컬렉션에서 선보인 바 있는 캐시미어 소재의 네이비 드레스와 귀여운 백을 매치 했습니다. 미국 국적이지만 어딘가 나른한 파리가 떠오르는 그녀의 편안한 룩이 돋보이는 자리였죠.

 

17 7 5in 파리의 패션 위크

샤넬에 이어 발렌티노 쇼에서도 소피아 코폴라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2018 리조트 컬렉션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그린 드레스를 직접 입고 나타났는데요. 라인을 드러내기보다 심플한 아이템을 선택하여 평소의 그녀다운 시크함을 잃지 않았습니다.

 

17 5 24in 칸 영화제

올해 칸 영화제 감독상의 주인공이었던 그녀. 영화 매혹당한 사람들The Beguiled’로 수상의 영광을 안은 그녀는 레드카펫 역시 스타일리쉬하게 소화했습니다. 매일 패션에 신경을 쓸 순 없지만, 공식석상에서는 최대한 멋지게 보이고 싶다는 그녀. 화이트 셔츠와 데님, 너무나도 평범한 공식이지만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TPO에 딱 맞는 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17 6 22 in 뉴욕의 매혹당한 사람들 프리미어

소피아 코폴라는 아찔한 하이 힐보다 미디 힐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166cm의 비교적 큰 키 때문일까요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대중들이 원하는 스타일을 모두 만족시키는 소피아 코폴라의 블랙 파이에트 드레스가 그녀의 베스트 룩!


17 6 12 in LA의 매혹당한 사람들 프리미어

올해 S/S를 대표하는 패션 키워드가 플라워 프린트라는 건 모두 알고 있을 터. 이 날 현장에는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 모두 플라워 패턴을 맞춰 입고 나타나 카메라 세례를 받았습니다. 영화 홍보에 스타 영화 감독이 끼치는 영향은 상상 이상인데요. 소피아 코폴라는 감독 능력뿐 아니라 사생활까지도 궁금한 몇 안 되는 감독 중 한 명이죠.

  


단지 패셔니스타라는 수식어로는 설명이 힘든 두 사람의 패션, 어떤가요? 커리어도 패션도 여자들의 워너비라 부르기에 어색함이 없는 둘 중 당신의 스타일은 누구인지 알려주세요.

 


editor 한예슬

photograph GettyimagesKorea, Splash News, Gentle Mon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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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7.18 18:14

 

다가오는 8월, 휴가철을 위해 쇼핑을 하고 계신가요? 평소에는 입지 못한 의상을 구입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짐을 꾸리실텐데요. 준비된 의상에 스트로 햇 하나만 얹어도 바캉스 분위기를 한층 업 시켜줄거예요! 독특한 아이템이 가득한 브랜드를 소개합니다. 매 시즌, 차별화된 소재와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욜로 바이 지나미. 독특한 디자인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아보세요. 

 

 

 

YOLO by JINAMMI in 갤러리아명품관

미국 비버리힐즈의 인기 디자이너 BAG 브랜드 'JINAMMI'에서 런칭한 세컨 브랜드가 욜로 바이 지나미입니다.  You Only Live Once! 오늘을 위한 가치있는 선택을 하는 욜로족을 표방한 욜로 바이 지나미는 당당한 선택을 하는 젊은 층을 응원하는 브랜드입니다. 기존 지나미 제품의 라인업을 유지하면서 한가지 특징을 바탕으로 제품이 제작되고 있는데요. 톡톡 튀는 색감과 고퀄리티를 자랑하는 욜로 바이 지나미 제품을 갤러리아명품관에서 단독으로 만나보세요. 



 

바캉스에서 엣지를 더해줄 아이템, 가방과 모자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욜로 바이 지나미에서 선보이는 바스켓 백과 스트로 햇에 주목해보세요. 디자인은 물론 소품으로 달린 작은 악세서리 또한 욜로 바이 지나미의 특징! 휴가지에서는 물론 평상시에도 포인트를 줄 수 있습니다. 



 

갤러리아의 SUMMER ITEM 4

독특한 여름 아이템을 찾고 계신가요? 이중으로 되어있는 PVC 가방에 다양한 패턴이 입혀진 반다나를 스타일링 해보세요. 스트로 햇과 나뭇잎 모양의 샌달을 함께 코디해도 좋습니다.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추천하는 욜로 바이 지나미 서머 아이템 4가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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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7.17 17:24

 

365일 고민하는 다이어트는 여름이 시작되면서 마음을 더욱 초조하게 만듭니다. 바로 '수영복' 때문일 텐데요. 몸매 관리에 신경쓰지 못하였다면 바디를 잡아줄 스윔웨어를 선택해보세요. 여러분의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을 부각시켜 줄 스윔웨어 스타일 6가지를 소개합니다. 이국적인 프린트부터 과감한 컷아웃 디테일이 돋보이는 스윔웨어를 통해 바캉스 분위기를 물씬 느껴보세요!

 



(왼쪽 이미지) TORY BURCH 토리 버치 가든 파티를 콘셉트로 한 플로럴 패턴의 스윔슈트. CÉLINE 셀린느 두 개의 원이 연결된 독특한 이어링. COLOMBO VIA DELLA SPIGA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헤어밴드로 연출한 트윌리 스카프. HERMÈS 에르메스 에나멜 소재 뱅글.

(오른쪽 이미지) VILEBREQUIN 빌브레퀸 이국적인 나뭇잎 패턴의 비키니. P BY PANACHE 피 바이 파나쉬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을 장식한 후프 이어링.

MOSCHINO 모스키노 브라톱과 브리프에 장식한 리본 디테일이 사랑스러운 비키니. RECTO 렉토 구조적인 셰이프의 이어링. HERMÈS 에르메스 거미줄을 연상시키는 핑크 골드 뱅글.




(왼쪽 페이지) MONCLER 몽클레르 스퀘어 셰이프의 브라톱이 독특한 비키니.

(오른쪽 페이지) VERSACE 베르사체 시그너처 패턴이촘촘히 박힌 원 숄더 스윔슈트.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생 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  브랜드 로고를 활용한 클립 이어링.



 

EMILIO PUCCI 에밀리오 푸치 컷아웃 디테일이 관능적인 원 숄더 스윔슈트. BALENCIAGA 발렌시아가 여러 개의 골드 볼이 이어진 브레이슬릿. CÉLINE 셀린느 다양한 도형이 믹스된 드롭 이어링.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김외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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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7.14 18:37


본격적으로 몸매를 드러내는 계절입니다. 여름 휴가를 활용하여 가깝게는 제주도부터 멀리는 미국, 유럽까지 떠나는 사람들이 참 많죠. 떠나는 모든 이들의 캐리어 속 한켠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 스윔웨어 아닐까 싶은데요. 아무리 고민해도 답이 나오지 않는, 쇼핑을 가로막는 갖가지 고민에 ‘진짜’ 전문가가 해답을 제시합니다. 서퍼 겸 스윔웨어 브랜드 데이즈 데이즈의 디자이너인 유혜영이 전하는 명쾌한 솔루션!

 



Simple Bikini

DAZE DAYZ 데이즈 데이즈 차분한 컬러의 비키니. ASH 아쉬 글래디에이터 슈즈. PROJECT PRODUCT 프로젝트 프로덕트 프레임이 독특한 선글라스. CALVIN KLEIN WATCHES & JEWELRY 캘빈 클라인 워치&주얼리 미니 후프 이어링과 왼팔의 골드 뱅글. GINETTE NY 지넷 뉴욕 바 장식 네크리스와 로고를 형상화한 네크리스, 손목을 휘감은 오른팔의 골드 뱅글. VANESSABRUNO 바네사 브루노 비키니에 매치하기 좋은 빅 스카프.

 

얀 피부에 작고 마른 체구를 가진 그녀의 고민

뭘 입어도 섹시해 보이지 않는초딩 몸매에 가깝습니다. 이런 저를 건강한 이미지의핫 걸로 만들어줄 스윔웨어가 있을까요?

풍만한 볼륨이 곧 섹시함을 의미하진 않아요. 마른 체구의 여성들이 흔히 하는 실수가 프릴 장식이나 패드, 리본 등 풍성한 디테일을 골라 체형을 부풀리려고 한다는 점이에요. 이는 체구에 비해 수영복이 너무 커 보이거나, 속옷을 입은 듯 보일 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대신 모던한 디자인의 비키니를 입어보는 건 어떨까요? 마르고 작은 체구의심플한매력을 더욱 극대화해줄 거예요. 모노톤 컬러보다는 올리브 그린 등 따뜻한 이미지의 컬러가 하얀 피부의 아시아 여성에게 잘 어울려요.

 



Rash Guard

DAZE DAYZ 데이즈 데이즈 그래픽 패턴의 래시가드 톱과 엉덩이를 안정적으로 받쳐주는 사각 브리프. ROGER VIVIER 로저 비비에 스캘럽 프린트의 슈즈. GUCCI 구찌 깜찍한 웨이스트 백. BRONTE by PLATFORM PLACE 브론테 바이 플랫폼 플레이스 심플한 블랙 바이저 해트. MZUU 엠주 양쪽 귀에 착용한 드롭 이어링. LOEWE 로에베 생화처럼 커다란 플라워 장식이 달린 뱅글.

 

양양에서의 서핑을 위해 래시가드를 구매하려는 그녀의 고민

이번 휴가 땐 서핑을 배워보려 합니다. 이때 래시가드가 필요하지만, 골격이 커서 어깨가 넓어 보이거나 몸집이 비대해 보일까 걱정이에요. 처음 구매하는 래시가드를 잘 고르고 싶어요.

일상에서 자주 입는 티셔츠를 고르듯 익숙하고 베이식한 디자인으로 시작해보세요. 모노톤 컬러에 잔잔한 그래픽 패턴이 가미된 래시가드는 티셔츠처럼 부담 없이 입기 좋아요. 특히 하이웨이스트 라인을 따라 컬러 블로킹된 디자인은 다리가 길어 보이는 장점도 있어요. 여기에 하나 더, 서핑 초보자라면 브리프의 선택도 중요해요. 파도에 쓸려 뒤틀리거나 벗겨지지 않는 안정적인 디자인을 선택하면 더 적극적으로 서핑을 즐길 수 있어요.

 


 

Retro Mood

DAZE DAYZ 데이즈 데이즈 도트 패턴의 원피스 수영복. MAJE 마쥬 트로피컬 프린트의 와이드 팬츠. LOEFFLER RANDALL by RAUM 로플러 랜달 바이 라움 깃털 장식 포인트 슈즈. CULT GAIA by BEAKER 컬트 가이아 바이 비이커 시원해 보이는 토트 백. HELEN KAMINSKI 헬렌 카민스키 심플한 바이저 해트. MZUU 엠주 모던한 드롭 이어링. BIMBA Y LOLA 빔바이롤라 롱 네크리스와 깅엄 체크 패턴의 링. DSQUARED2 디스퀘어드2 볼드한 십자 모티브 뱅글.

 

모처럼 멀리 떠나는 해변의 휴식, 적은 짐으로 가볍게 떠나고 싶은 그녀의 고민

한 벌의 스윔웨어만 챙겨 가려고 합니다. 유행에 뒤처지지 않으면서 해변은 물론 펍이나 레스토랑, 호텔 수영장에서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스윔웨어를 추천해주세요.

레트로 무드의 원피스 수영복은 어떨까요? 이번 시즌 스윔웨어의 키 트렌드인 ‘레트로’는 특유의 귀여운 이미지 덕분에 어떤 체형도 사랑스럽게 만들어주는 매력을 지녔어요. 특히 노출이 적은 원피스 디자인은 언제 어디서 입어도 부담이 적죠. 이때 아우터를 걸치기보다는 하의와 매치해 톱처럼 활용해보세요. 데님 쇼츠부터 실키한 팬츠까지, 어떤 하의를 더하느냐에 따라 이미지가 달라져요. 라피아 소재 모자와 백을 함께 매치하면 간단한 나이트 아웃 웨어로도 더할 나위 없어요.

 


 

Cutting Edge

DAZE DAYZ 데이즈 데이즈 비대칭 실루엣과 컷아웃 디테일이 섹시해 보이는 원피스 수영복. YCH 와이씨에이치 사이드 슬릿 디테일의 시스루 드레스. ROGER VIVIER 로저 비비에 스트랩을 따라 골드 큐빅이 촘촘히 장식된 슈즈. MZUU 엠주 가벼운 소재의 원형 펜던트 이어링. DIOR 디올 로고 포인트 초커. NINA RICCI 니나 리치 글래머러스한 느낌을 주는 브레이슬릿.

 

지금 이 몸매 그대로 스타일리하게 보일 수 있는 최상의 수영복을 찾으려는 그녀의 고민

불어난 몸매를 숨기기 급급했던 과거를 뒤로하고 스타일리시한 스윔웨어를 갖춰 입고 싶어요. 몸매의 결점을 보완할 수 있는 스윔웨어와 커버업 아이템을 알려주세요.

시선을 분산시키는 게 좋아요. 다양한 커팅 디테일의 원피스 수영복은 보는 각도에 따라 비키니처럼 보이기도 하고, 보디라인을 탄탄하게 지탱해주기 때문에 군살 커버에도 제격이에요. 또한 볼륨 있는 몸매를 더욱 관능적으로 드러내는 효과도 있답니다. 여기에 레이스, 네트 소재 등 시스루 소재 드레스를 덧입으면 더욱 날씬해 보여요. 특히 수영복 컬러와 통일하면 마치 한 벌인 듯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어요.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이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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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7.13 16:47

 

하이 주얼리를 이야기할 때 빠질 수 없는 브랜드, 그라프GRAFF. 런던에서의 브랜드 설립 이후 50년 넘게 독보적인 입지를 유지한 그라프 다이아몬드가 갤러리아명품관 EAST에 살롱 컨셉 매장을 오픈 했습니다. 보석의 기본 재료인 원석 채굴 단계부터 디자인 개발, 원석 셋팅, 매장에서의 판매까지 전 과정을 소화하는 그라프의 첫 백화점 매장과 주요 컬렉션을 소개합니다.

 


  

6월 말 갤러리아명품관에 첫 선보인 매장은 눈부신 골드빛 메탈과 그라프의 상징적인 컬렉션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디스플레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모던한 동시에 하이 주얼리의 아우라를 느낄 수 있으며, 환한 조명은 주얼리의 화려함을 한 층 더 돋보이게 해주죠. 입구부터 눈길을 끄는 비주얼을 통해 다이아몬드의 아름다움을 100% 전하는 장인정신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몸짓의 나비에서 영감을 얻은 버터플라이 컬렉션부터 세계적으로 진귀한 팬시 다이아몬드를 사용하는 옐로 다이아몬드 컬렉션까지, 그라프를 대표하는 컬렉션을 모두 만날 수 있는 갤러리아명품관 EAST 그라프 매장. 디자인부터 주얼리 그 자체의 가치까지, 모두 최상급으로 이루어진 환경은 흔히 만날 수 없죠. 특히 럭셔리한 VIP룸은 평생의 잊지 못할 쇼핑 경험을 제공합니다.

 


 

GRAFF 버터플라이 컬렉션

그라프의 디자인 팀과 마스터 장인들은 나비의 아름다운 자태를 담아낸 주얼리 디자인을 꾸준히 선보여 왔습니다. 다이아몬드의 정교한 셋팅을 통해 마치 하나의 조각작품 같은 유니크함을 보여주었죠. 그라프에게 버터플라이 컬렉션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그라프의 디자인 디렉터인 안느 에바 제프로와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비 날개의 패턴, 컬러 그리고 형체를 보고 있으면 마치 마법에 걸리는 듯 합니다. 그라프는 그 놀라운 실루엣을 아름다운 보석으로 재현하고자 하죠.”

 

(왼쪽버터플라이 실루엣 컬렉션Butterfly Silhouette collection

다이아몬드 펜던트와 이어링

그라프의 버터플라이 앙상블 4번째 컬렉션인 컨템포러리 스타일의 버터플라이 실루엣 컬렉션입니다파베 화이트 다이아몬드 윤곽으로 나비의 실루엣을 표현하였죠.


(오른쪽) 파베 버터플라이 컬렉션Pavé Butterfly collection

네크리스, 옐로우&화이트 다이아몬드 이어링, 핑크&화이트 다이아몬드 링

그라프 장인들의 세밀한 솜씨와 고도의 기술력을 한 단계 발전시킨 파베 버터플라이 컬렉션. 핑크, 옐로우, 화이트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 루비 등으로 나비의 눈부신 모습을 담았습니다.

 

 

  

GRAFF 옐로 다이아몬드 컬렉션

레드, 블루, 핑크, 오렌지 등 전 세계의 고품질 유색 다이아몬드를 독점적으로 선점하고 있는 그라프는 특히 아름다운 옐로 다이아몬드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보석학자들이 다이아몬드의 가치를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하게 알아보는 요소인 컬러를 본다면, 그라프는 같은 등급의 다이아몬드 중에서도 가장 희귀하고 높은 가치로 평가 받죠.

  

 


갤러리아명품관 EAST 그라프에서 만나는 주얼리 2

럭셔리의 정의를 새롭게 쓰는 눈부신 다이아몬드의 세계, 그라프에서 소개합니다.

 

(왼쪽라운드 앤 에메랄드 컷 다이아몬드 세트Round and emerald cut diamond set

GRAFF round and emerald cut diamond necklace, total diamonds 50.23 carats, GRAFF round and emerald cut diamond earrings, total diamonds 10.85 carats, GRAFF round and emerald cut diamond bracelet, total diamonds 32.56 carats

라운드 컷과 에메랄드 컷으로 이루어진 화려함의 끝주얼리는 컷에 따라 빛의 흡수와 반사가 극과 극을 오가죠각각의 주얼리는 커팅과 폴리싱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빛내는 명품으로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55캐럿의 네크리스를 비롯한 이어링브레이슬릿은 최상위 레벨의 다이아몬드로 제작되어 하나의 예술작품 같은 인상을 줍니다.


(오른쪽) 프린세스 버터플라이 워치Princess Butterfly watches

GRAFF Princess Butterfly diamond watch, total diamonds 15.43 carats, GRAFF Princess Butterfly full diamond watch, total diamonds 22.58 carats

나비의 형상을 바겟트 컷 주얼리로 테두리를 두른 프린세스 버터플라이 워치. 날개 닫힌 모습에서는 파베 셋팅된 다이아몬드가 보이고, 시크릿 워치의 메커니즘을 누르면 12mm의 마더 오브 펄 시크릿 워치 다이얼이 나타납니다. 마스터 장인들이 수 개월동안 테스트를 거치면서 첨단 3D 기술을 활용하여 나비의 날개를 실현했죠. 각각의 스톤이 빛을 충분히 통과시켜 광채를 보여줄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습니다.

 


갤러리아명품관은 전세계 약 50곳의 매장만을 가진 그라프를 선보이며, 5대 주얼리 모두를 보유한 국내 최초의 백화점이 되었죠. 다이아몬드의 전설을 이어가는 그라프의 하이 주얼리 피스, 갤러리아명품관 EAST에서 만나보세요. 문의 02-6905-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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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7.11 16:23


178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스위스의 럭셔리 워치 브랜드 파텍필립Patek Philippe. 지난 2011년 국내 최초의 매장을 갤러리아명품관 EAST에 오픈한 파텍필립은 럭셔리 워치 중에서도 최고급으로 손 꼽히고 있죠. 최근 갤러리아명품관을 통해 2017년 바젤 신제품을 선보이기도 했는데요. 2017 7, 파텍필립 매장이 리뉴얼 오프닝을 맞아 갤러리아 블로그가 한 발 먼저 다녀와 보았습니다.

 



새롭게 리뉴얼한 파텍필립 매장은 진귀한 목재, 고급 가죽 장식품, 주문 제작 유리 집기 그리고 크리스털 및 황동 마감까지 호화롭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입구 쪽에는 에는 고급스러운 디스플레이와 메인 워치가, 매장 정면에는 프라이빗 라운지가 있습니다. 워치가 돋보이는 것은 물론 고객 모두가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한 것이죠.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칼라트라바, 곤돌로, 애뉴얼 캘린더 등 파텍필립을 대표하는 라인의 2017년 뉴 모델을 만날 수 있는 갤러리아명품관 EAST 매장. 하이엔드 워치의 최정상답게 인테리어부터 디스플레이까지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매장의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리뉴얼을 통해 보다 더 시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는데요. 라인 별로 나누어져 있는 데다, 어느 곳보다 다양한 워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매장으로 거듭났다고 합니다.

 



갤러리아명품관 EAST 파텍필립 매장에서 눈 여겨 보아야 할 공간은 바로 이 프라이빗 라운지. 매장 정면에 위치한 프라이빗 라운지는 넓은 공간과 편안한 소파,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곳입니다. 신중한 쇼핑을 원한다면 꼭 둘러보세요. 그리고 이 공간에서는 그랜드 컴플리케이션의 6102R-001 또한 만날 수 있습니다.

 


 

Patek Philippe Watches

2017년 뉴 모델부터 남, 녀 모든 라인을 갖춘 갤러리아명품관 EAST 매장에서 만날 수 있는 워치들.

 

(왼쪽) 앞서 말한 프라이빗 라운지에서 만날 수 있는 6102R-001. 파텍필립의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을 엿볼 수 있는 모델입니다블랙 사파이어로 어두운 밤하늘을크리스털로 별이 쏟아지는 듯한 비주얼을 완성했습니다악어 가죽과 핸드 스티치로즈 골드 베젤로 고급스러움을 더했죠문페이즈 인디케이터를 갖춘데다 은하수와 같은 무브먼트까지최상의 워치를 대표하는 워치를 만나보세요.

(오른쪽) 브레이슬릿의 디자인이 연상되는 5180/1R-001 모델. 2017 3월 바젤 월드를 통해 공개 된 이 워치는 파텍필립의 178년 역사와 전통을 고스란히 반영하는 제품. 로즈 골드와 사파이어 크리스털 스트랩부터 진귀한 예술 작품과 같은 무브먼트가 돋보입니다. 남성용 제품이나 여성스러운 디테일이 가미된 인그레이브먼트 등 고급스러움이 드러나죠. 워치 그 자체로 하나의 작품의 역할을 합니다. 파텍필립만의 자이로맥스 밸런스로 한치의 오차 없는 시간을 나타내는 것은 물론입니다.

 


 

당신은 파텍필립을 소유한 것이 아닙니다. 다음 세대를 위해 잠시 맡아두고 있을 뿐입니다.’라는 모토로 하이엔드 워치 중에서도 최정상의 위치를 유지하는 파텍필립. 긴 역사를 가진 만큼 고객들도 분야를 가리지 않는 셀러브리티들의 이름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4대 경영으로 철저한 관리를 보장 하는 파텍필립, 더 새롭고 혁신적인 모습으로 탈바꿈한 갤러리아명품관 EAST 매장을 방문해 보세요. 문의 02-6905-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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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7.10 17:59

 

일상의 우아함과 아방가르드 패션이 조화롭게 균형을 이룬 발렌시아가 2017 프리폴 컬렉션! 부드러운 구조의 테일러드 재킷부터 스키 슈즈 백을 닮은 트라이앵글 백까지 여러분의 시선을 사로잡는 실용적이면서도 위트 있는 디자인을 소개합니다.

 


 

(왼쪽 이미지) BALENCIAGA 발렌시아가 매혹적인 분위기의 맥시 이브닝 가운, 바이올렛 컬러의 섬세한 페더 스카프, 리본 디테일이 사랑스러운 새틴 소재의 핑크 나이프 뮬.

(오른쪽 이미지) BALENCIAGA 발렌시아가 아워글라스 실루엣이 시크한 하운드 투스 체크 블레이저, 강렬한 레드 컬러의 레이스 라발리에 톱, 폭신한 메리노 퍼 소재의 폼폰 이어링.

 


 

BALENCIAGA 발렌시아가 건축적인 아워글라스 실루엣의 더블 브레스티드 코트, 부드러운 촉감의 실크 라발리에 톱, 스키 부츠 백에서 영감을 얻은 트라이앵글 더플 백, 메리노 퍼 소재의 폼폰 이어링.

 


 

(왼쪽 이미지) BALENCIAGA 발렌시아가 피겨 스케이터의 드레스에서 영감을 얻은 드레스, 슬림한 바이올렛 스터럽 팬츠, 우아한 분위기의 벨벳 쇼트 글로브, 보 장식의 새틴 나이프 뮬, 램 스킨 소재의 바자 쇼퍼 백 엑스 스몰과 라지 사이즈.

(오른쪽 이미지) BALENCIAGA 발렌시아가 헤드 스카프 후드가 사랑스러운 핑크 윈드브레이커, 저지 크레이프 소재의 스터럽 팬츠, 핑크 벨벳 롱 글로브, 보 디테일의 블루 새틴 나이프 뮬, 램 스킨 소재의 바자 쇼퍼 백 엑스 스몰과 라지 사이즈.


 

 

BALENCIAGA 발렌시아가 스키 점퍼에서 모티브를 얻은 스카이 블루 컬러 패딩 점퍼와 스카프, 슈즈와 팬츠가 결합된 디자인이 유니크한 벨벳 펜타 슈즈, 멀티 컬러 스트라이프의 바자 쇼퍼 백 미디엄과 엑스라지 사이즈.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김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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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7.06 18:01


다가오는 7월 말.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입니다. 더위를 피해 시원한 바다로 떠나보세요! 시원한 파도와 빛나는 햇살에 시선을 사로잡을 제품. 바로 비키니입니다. 각양각색의 제품으로 선택의 늪에서 헤어나올 수 없다면 여러벌의 비키니를 입어보는 건 어떨까요. 디자인이 다양하게 나온만큼 무드에 맞는 액세서리와 함께 스타일링해보세요. 올 여름, 주목해야 할 수영복 트렌드와 브랜드를 소개합니다.


 

올해도 다양한 패턴의 향연입니다. 스트라이프, 체크의 강세인데요. 지지하디드의 타미힐피거 컬렉션의 옐로우 스트라이프 비키니의 상큼함을 연출하거나 켄달제너의 체크 패턴의 비키니로 시크함을 연출해보세요. 작년과 달라진 것이 있다면 파스텔 톤의 색감이 추가된 것입니다. 패션은 돌고 돈다는 얘기, 벨라 하디드의 연출된 나이키 제품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복고스러우면서도 모던함을 연출되는 배색 비키니를 참고해보세요. 기본 샌들이나 쪼리가 아닌 나이키 코르테즈는 그녀의 스타일링 팁! 


 

유행 따라 제품을 보다 보면 선택의 폭이 넓어져 선택하기 힘들어집니다. 그럴땐 여름 휴가기간에 각기 다른 비키니를 입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조금의 사치를 부린다 생각하고 맘에 드는 제품을 모두 골라보세요. 


DAY 1. AERIE 에어리 가장자리를 따라 레이스 밴드가 장식된 비키니 톱. RECTO 렉토 화려한 스팽글 스커트. COS 코스 커다란 조약돌 같은 펜던트 네크리스. KENZO by DK 겐조 바이 디케이 얼굴을 화사하게 연출해주는 틴트 선글라스. BIMBA Y LOLA 빔바이롤라 볼드한 에나멜 뱅글.

DAY 2. ALL SAINTS 올 세인츠 아찔한 스트링이 매력적인 블랙 비키니. VILEBREQUIN 빌브레퀸 해변의 필수템! 비치 타월. TOD’S 토즈 깔끔한 브리지 선글라스. MZUU 엠쥬 가느다란 실버 초커. HERMÈS 에르메스 옷핀 모티브의 실버 뱅글.

DAY 3. HILFIGER COLLECTION 힐피거 컬렉션 경쾌한 스트라이프 패턴의 비키니. GIUSEPPE ZANOTTI 쥬세페 자노피 깜찍한 비즈 장식 샌들. LOEWE 로에베 플라워 모티브의 뱅글. SAINT LAURENT 생 로랑 하트 프레임 선글라스. BIMBA Y LOLA 빔바이롤 레트로한 깅엄 체크 패턴의 빅 이어링.

DAY 4. VILEBREQUIN 빌브레퀸 나비 프린트를 청량하게 표현한 비키니. PRADA 프라다 이거 하나면 시선 집중! 마패가 연상되는 독특한 펜던트의 네크리스.


 

갤러리아명품관 팝업1. 5PENING

오감을 사로잡는 멋진 해프닝이라는 뜻 그대로, 감각적인 컬러로 여성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브랜드 오프닝. 복고풍 디자인에 스트랩을 더해 여성미를 더해주었습니다. 유니크한 디자인과 다양한 색감으로 우아함을 더해줄 스윔웨어, 오프닝 제품을 갤러리아명품관 WEST 3층에서 만나보세요.




갤러리아명품관 팝업2.  DAZE DAYZ

건강미 넘치는 스윔웨어를 찾는다면 데이즈데이즈 제품을 추천할게요. 기본 원피스, 비키니와 하이웨이스트까지- 오프닝 제품이 색감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면 데이즈데이즈의 강점은 패턴! 체크와 스트라이프 패턴에 유니크한 디자인이 만나 섹시함이 더해졌습니다. 다양한 스타일로 가득한 데이즈데이즈를 갤러리아명품관 WEST 3층에서 만나보세요.

 


editor 서지현

digital editor 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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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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