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2017.05.25 19:36

 

스웻 셔츠보다 더 대중적이고 언더 웨어 만큼 매일입는 아이템. 시즌을 가리지 않고 판매될뿐더러 여름을 대표하는 아이템. 어떤 것이 떠오르나요? 오늘 소개할 아이템은 남녀노소 안 가리는 티셔츠입니다. 티셔츠는 겨울에도 이너로 활용할 수 있는데다 여름에는 기본 중의 기본이기도 하죠. 최근에는 락 밴드 네이밍이 새겨진 빈티지 티셔츠 열풍까지 겹쳐져 티셔츠의 위상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미 길거리에는 티셔츠를 입은 사람들이 많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여름이 되기 전 미리 알아두어야 할 티셔츠 트렌드, 지금 소개합니다.

 


 

SNS에서 많은 좋아요를 받은 티셔츠 아이템의 특징은 스트릿 무드를 가졌으면서 독특한 디자인을 갖춘 하이 패션 브랜드라는 점. 잘 고른 티셔츠 하나는 다른 액세서리의 필요성을 잊게 할 정도로 강력한 메시지를 갖는답니다. 특별한 레이어드도 마다하는, 티셔츠 하나로 충분한 유니크티셔츠 열풍!

 

STELLA JEAN 스텔라 진 여성 디자이너 스텔라 진의 세로 스트라이프 티셔츠. 마치 축구 팀 유니폼을 떠올리는 듯한 투박함이 오히려 세련되게 느껴지지 않나요?

GUCCI 구찌 최근 구찌의 강세는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파자마인 듯 셔츠인 듯한 이 아이템은 화려한 비즈 장식으로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구찌의 아이콘처럼 느껴지는 호랑이 프린팅은 남녀 가릴 것 없이 SNS에서 큰 인기를 모았습니다.

MARQUES ALMEIDA 마르케스 알메이다 지난 시즌 오버사이즈 실루엣 인기에 한몫 했던 마르케스 알메이다는 티셔츠 양 소매에 레이스를 매치해 독특한 실루엣을 보여주었습니다. 과연 일상에서도 적용할 수 있을까요?

MOSCHINO 모스키노 제레미 스캇이 이끄는 모스키노는 특이한아이템을 찾을 때 빠질 수 없죠. 인형놀이를 하듯 재미있는데다 허리가 더 얇아 보이는 롱 티셔츠, 뮤직 페스티벌에서 입고 싶네요.

 


 

많은 브랜드가 패션으로 페미니즘에 대한 메시지를 보냈지만, 디올 만큼 강렬한 인상을 남긴 곳은 없었죠.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는 여성의 마음을 꼭 읽은 듯 멋진 결과물을 보여주었고 결과적으로 페미니스트티셔츠를 날개 돋친 듯 판매된 것으로 모자라 많은 모조품을 만들어냈습니다. 그리고 여성이기에 가능한 실루엣을 보여준 프랑스 디자이너 알렉시스 마빌은 심심한 티셔츠에 레이스를 덧대어 입고 싶은 아이템을 탄생시켰습니다. 티셔츠라고 다 스포티하거나 일자로 딱 떨어지는 핏이 아니어도 좋으니, 자신의 몸에 어울리는 여성스러움을 찾는 것이 1순위!

 

DIOR 디올 우리 나라에서는 배우 김혜수가 착용하여 화제를 모은 디올의 티셔츠. 같은 티셔츠를 ‘GET’ 할 수 없다면, 다른 페미니즘 메시지가 담긴 티셔츠도 괜찮아요. 쿨하고 멋지게 받아들일 수 있으니까요.

ALEXIS MARBILLE 알렉시스 마빌 평범한 오프 숄더 티셔츠가 될 뻔했지만, 레이스를 만나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내는 티셔츠로 변신한 알렉시스 마빌의 티셔츠입니다. 화이트 OR 블랙? 당신의 선택은 무엇인가요?

 


 

레터링이 촌스럽게 보였던 적도 있지만, 지금은 무엇보다 트렌디 해 보입니다. 고전적이라고 느껴질 만큼 고루했던 브랜드도 네이밍을 보다 크게 내건 레터링으로 판세를 뒤집었고요. 흰 티셔츠 위에 무심하게 쓴 듯한 레터링은 포멀한 자리에도 썩 잘 어울리니, TPO를 따져도 모자라는 게 없는 게 바로 레터링 티셔츠’!

 

VIVIENNE WESTWOOD 비비안 웨스트우드 나사, 아니죠. 이탈리아, 맞습니다. 나사NASA의 로고를 그대로 재현한 비비안 웨스트우드. 부츠를 닮은 이탈리아 모양의 국토 모양까지, 포인트로 더 없이 좋은 아이템이네요. 개인적인 취향을 가득 담아, 가장 마음에 드는 아이템!

STELLA JEAN 스텔라 진 앞서 소개한 축구 팀을 연상케 하는 티셔츠를 지나, 이번에는 야구 팀 유니폼 같은 티셔츠입니다. 여성스러운 라인과 드레스와 매치하여 스포티한 느낌을 적절하게 누른 것이 스타일링의 비결.

DIOR 디올 런웨이 특성 상 보기만 하는 옷진짜 입고 싶은 옷이 나누어져 있는데요. 디올은 정말 여자가 입고 싶은 옷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10점 만점에 10. 얇은 재질로 인해 살짝 비치는 것이 매력적이죠?

 


 

티셔츠가 이미 많은 당신에게는 셔츠를 추천합니다. 반팔 셔츠는 티셔츠보다 포멀해 보이는데다 와이드 팬츠처럼 시크한 아이템과도 잘 어울리니까요. 그리고 작은 디테일인 카라의 디자인에 따라서도 다양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합니다. 베이식 카라, 편안한 헨리넥 카라, 차이나 카라보다 네크라인이 낮은 스탠드 카라까지. 가지고 있는 옷과 비교하여 필요한 카라를 찾아보세요.

 

MARQUES ALMEIDA 마르케스 알메이다 작년 여름, 남녀 할 것 없이 큰 인기를 끌었던 오버사이즈 셔츠를 떠올리게 하는 블랙 셔츠. 포켓 한 켠에 달린 링 디테일도 요즘 딱 유행하는 아이템이죠?

MAISON MARGIELA 메종 마르지엘라 헨리넥 카라처럼 중간까지 지퍼로 여닫을 수 있는 셔츠를 선보였습니다. 범상치 않은 카라, 더 범상치 않은 지퍼. 마르지엘라의 실험 정신은 계속됩니다.

STELLA JEAN 스텔라 진 꽃잎이 하나하나 새겨진 듯한 스트라이프 셔츠. 견장을 떠올리게 하는 소매까지 한 가지 아이템에도 이렇게 다양한 디테일을 숨겨놓았네요.

VIVIENNE WESTWOOD 비비안 웨스트우드 빈티지 그레이를 멋스럽게 제안한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셔츠입니다. 독특한 절개선으로 평범함을 거부한 이 티셔츠는 두 피스인 듯 나누어진 팬츠 덕분에 더욱 눈에 띕니다.

 

 


가장 취향을 저격하는 아이템이자, 우리 옷장에 이미 20벌은 있을 법한 그 심플한 티셔츠! 다 똑같은 티셔츠냐고 물으면 같은 블랙에도, 같은 화이트에도 미세한 차이가 있다고 말해주겠습니다. 티셔츠 쇼핑은 해도 해도 모자라니까요. 심플하고 활용도도 높은 티셔츠 5.

 

CHLOE 끌로에 세련된 무드로 많은 매니아를 가진 브랜드 끌로에. 넓은 소매 부분이 시원함은 물론 여성스러움을 강조해줍니다. 허리를 타이트하게 감싸주는 팬츠로 상, 하의 대조적으로 연출한 것이 포인트.

MOTHER OF PEARL 마더 오브 펄 마더 오브 펄은 고전적인 헤어 메이크업과 그에 잘 어울리는 티셔츠를 선보였습니다. 엄마 아빠 세대의 사진에서 봤을 법한 네크라인의 디테일, 2017년의 레트로 트렌드를 만나 오히려 세련된 무드를 전해줍니다.

OFF WHITE 오프 화이트 스트라이프 디테일이 유명한 오프 화이트는 마치 티셔츠를 거꾸로 입은 듯한 티셔츠에 체크 패턴이 섞인 원피스를 매치했습니다. 장난꾸러기 같은 소녀가 입을 법한 패션 스타일, 금요일에 도전해보고 싶네요. 블랙 티셔츠에 뷔스티에 원피스를 매치한 룩도 GOOD!

STELLA JEAN 스텔라 진 S/S 시즌 다시 트렌드의 중심에 선 꽃무늬’. 원피스는 그 자체만으로 완성된 룩 같았는데 니트 티셔츠를 매치하니 또 다른 느낌이죠?

 


최근에는 록 밴드 네이밍 프린팅의 티셔츠가 다시 인기를 끌고 있죠. 1970, 80년대 판매된 티셔츠가 지금 배 이상의 가격으로 팔리고 있기도 하고요. 올해에는 티셔츠의 강세가 어느 해보다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즌 오프 시즌을 맞아 티셔츠 쇼핑을 시작하는 것도 좋겠네요!

 


editor 한예슬

photograph Indigital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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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5.22 17:42

 

우아한 퍼스트 클래스 여행자부터 허니문의 기대에 부푼 신부까지, 그들의 탑승 5분 전의 모습은 어떨까요? 지루한 기다림의 시간마저 즐거운 그들의 스타일을 소개합니다!

 

 



JET SET LADY

(왼쪽 화보) CHANEL 플라워 아플리케와 진주 장식이 화사한 트위드 소재 투피스, 우아한 퍼플 컬러의 오벌 선글라스. ANDY & DEBB 사선 패턴의 미니 사이즈 스카프와 블랙 도트 패턴의 크림 컬러 스카프. CÉLINE 밴딩 디테일로 신고 벗기 편한 슈즈. ROGER VIVIER 섬세한 레이스 플라워 장식이 돋보이는 클러치. MYRIAM SCHAEFER 모델 왼쪽에 놓인 화이트 가죽 파우치. LOUIS VUITTON 모노그램 패턴의 스마트폰 케이스와 캐리어, 벤치 아래에 놓인 버킷 백. SAINT LAURENT 모던한 화이트 컬러의 삭 드 주르 백. HARTMANN 푸른빛의 트위드 소재가 우아한 21인치 캐리어, 미디엄과 라지 사이즈의 토트백, 벤치 아래에 놓인 20인치 캐리어.


ON BUSINESS TRIP

(오른쪽 화보) CÉLINE 오버사이즈의 리넨 슈트 재킷과 벨트가 포함된 하이웨이스트 슈트 팬츠. KENZO 로고가 프린트된 화이트 티셔츠. SERGIO ROSSI 스웨이드와 골드 바 장식이 조화를 이룬 블로퍼. VALEXTRA 모델 왼쪽에 놓인 직육면체 모양의 미니 백. HARTMANN 클래식한 브리프케이스. CHLOÉ 장식적인 핸들이 부착된 스몰 사이즈 크로스백. LOUIS VUITTON 가장자리의 가죽 패널이 돋보이는 캐리어.

 




OMG I’M LATE!

(왼쪽 화보) MAISON MARGIELA 트렌치코트 모티브의 롱 베스트. VINCE 플라워 패턴의 실크 슬립 드레스. LOUIS VUITTON 프레임 위에 위빙 스트랩을 레이어드한 헤어밴드. BVLGARI 세르펜티에서 영감을 얻은 브레이슬릿이 특징인 루체아 애니메이션 워치. VALENTINO 가죽 스트랩과 넓은 벨벳 스트랩으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샌들. BOTTEGA VENETA 매듭 모티브의 잠금 장식이 특징인 시티 노트 백. LOEWE 스트랩과 지퍼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연출할 수 있는 해먹 백. GUCCI ‘GG’ 로고 포인트의 웨이스트 백. DELVAUX 말의 목에 걸린 건초 주머니에서 영감을 얻은 팽 백. CHLOÉ 깜찍한 액세서리로 활용할 수 있는 골드 핸들 포인트의 미니 백. TUMI 시크한 광택이 돋보이는 20인치 블랙 캐리어.

BRAVE BACKPACKER

(오른쪽 화보) GUCCI 자수가 수놓인 집업 재킷과 옆선을 따라 시그너처 라인이 이어진 조거 팬츠. KENZO 로고 포인트의 윈드브레이커. VANESSABRUNO 헤어밴드로 연출한 페이즐리 패턴의 타이 스카프. DIOR 트레킹화를 연상시키는 스포티한 디자인의 부츠. LOUIS VUITTON 네이비 컬러의 빅 사이즈 백팩. TUMI 짙은 그린 컬러의 20인치 캐리어.

 

 

 

EASY-GOING TRAVELER

BALENCIAGA 신축성 있는 소재의 핀 스트라이프 톱과 앞부분에 로고가 새겨진 화이트 볼캡, 전선 같은 스트랩을 성글게 짠 빅 토트백. GENTLE MONSTER 다양한 스타일에 잘 어울리는 블랙 프레임의 안경. TUMI 실버 컬러의 폴리카보네이트 소재 캐리어.

 

 


SWEET HONEYMOONER

(왼쪽 화보) BOTTEGA VENETA 네크라인에 우아한 비즈 장식을 가미한 실크 드레스와 그래픽 패턴의 화이트 펌프스. DIOR 두 개의 원형 스터드가 앞뒤로 이어진 이어링과 크기가 서로 다른 진주 장식의 롱 네크리스, 볼드한 곡선 바가 겹쳐진 체인 브레이슬릿, 그리고 베이비 핑크 컬러의 레이디 디올 백. MANOLO BLAHNIK 주얼 장식 핸들이 화사한 새틴 클러치. VALENTINO GARAVANI 캔디 핑크 컬러의 체인 백. HARTMANN 로즈 골드 컬러 보디와 가죽 파이핑의 조화가 돋보이는 20인치, 25인치 캐리어.

 

LEAVE FOR VACANCE

(오른쪽 화보) N°21 스트라이프 패턴의 롱 드레스. HELEN KAMINSKI 유연한 형태의 플로피 해트. BIMBA Y LOLA 부채꼴 모양의 이어링과 패브릭 스트랩에 알록달록한 깅엄체크 패턴의 펜던트가 달린 네크리스, 오른손에 착용한 나뭇잎 모티브의 링. TORY BURCH 물고기의 뼈마디를 형상화한 골드 뱅글. LOUIS VUITTON 왼손에 착용한 볼드 링. CLUB MONACO 귀여운 폼폰 장식의 플립플롭. EMILIO PUCCI 형형색색의 스트랩을 꼬아 만든 백. FATIMA MOROCCO by BEAKER 라피아 소재 토트백과 그 안에 담긴 클러치. TOD’S 아이코닉한 페블 장식이 돋보이는 바닥의 화이트 컬러 웨이브 백과 캐멀 컬러 캐리어.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김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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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5.19 18:21

 

누구나 옷장속에 하나쯤은 있는 데님일텐데요. 그중에서도 데님바지는 빠질 수 없는 제품입니다. 그러나 매번 입다보면 변화를 주고싶기 마련! 매일 입는 청바지에 변화를 줄 새로운 법칙을 소개합니다.



DENIM ROMANTICISM

케이트 폴리는 베이식한 영역에 머물렀던 데님 스타일에 로맨틱한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생각보다 간단한 방법! 발레리나의 것으로 보일 만큼 로맨틱한 드레스를 아우터나 상의인 듯 데님 팬츠와 매치하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건 팬츠의 피트. 드레스 아래 덧입은 레깅스처럼 보일 수 있는 스키니 팬츠, 극단적인 실루엣으로 시선을 분산시켜 복잡해보일 수 있는 와이드 팬츠보다는 롱 드레스와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루는 스트레이트 팬츠를 선택해보세요.


1. PRADA 깜찍한 플라워 패턴의 셔츠. 2. ERMANNO SCERVINO 펠리컨 자수 장식으로 특별함을 더한 데님 팬츠. 3. BIMBA Y LOLA 알록달록한 깅엄 체크 패턴의 네크리스.  4. DIOR 다양한 룩에 활용하기 좋은 슬링백 슈즈. 




1. PRADA 타조 깃털 장식의 롱 드레스 2. HERMÈS WATCH 스트랩을 두 번 감아 연출하는 워치. 3. VALENTINO GARAVANI 나비 패턴과 스터드 장식이 조화를 이룬 데님 백.  4. CÉLINE 조약돌을 이은 듯 깜찍한 빅 드롭 이어링.

 

 

 

’80s SEXY

1995년생의 지지 하디드는 ‘매의 눈’으로 80년대 데님 온 데님 패션을 이해했습니다. 그저 복고풍 스타일로 ‘청청’ 패션을 소구하지 않고, 섹시하고 파워풀한 당시의 이미지까지 재현했기 때문인데요. 두 사이즈는 큰 듯한 오버사이즈 데님 재킷과 하이 웨이스트 데님 팬츠는 80년대 청청 패션을 즐기는 기본 아이템입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보디라인을 강조하는 타이트한 이너 톱, 메탈이나 실버 등 날렵한 소재로 통일한 액세서리를 더하면 그녀처럼 모던한 느낌을 줄 수 있답니다.


1·2. LUCKY CHOUETTE 서로 다른 컬러의 데님을 믹스한 재킷과 벨트 라인의 디스트로이드 디테일이 돋보이는 팬츠 3. CHANEL 스트랩을 조절해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가브리엘 백. 4JIL SANDER 오버사이즈 실루엣을 조절하기 좋은 와이드 벨트.

 


1. FENDI 보디라인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니트 톱. 2. HERMÈS 옷핀을 모던한 펜던트로 활용한 귀고리. 3. BALENCIAGA 날렵한 실버 스트랩 슈즈. 4. TOD’S 메탈 브리지 장식의 선글라스.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곽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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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5.16 17:08

 

쨍쨍해진 여름 햇살을 피하며 스타일을 살릴 아이템, 바로 선글라스입니다. 소유하고 있어도 여름만 되면 신상에 눈길이 가게되죠. 올해는 어떤 제품들이 나왔을까요? 늘어나는 브랜드만큼 독특하고 다양한 제품들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많은 제품들 중, 2017 눈여겨봐야할 브랜드를 소개합니다.

 

 

 

MUZIK

음악을 소재로 아이웨어에 흥미로운 디자인을 담았습니다. 아이웨어 제품을 통해 문화, 세대를 넘어 일상의 한 부분이 되고 싶은 뮤지크. 이런 뮤지크만의 색은 제품뿐이 아니라 패키지, 아트웍, 그리고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항상 새로움에 역동적으로 도전하고자 하는 뮤지크 제품은 갤러리아명품관 WEST 3층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STEALER

다양한 색상의 아이웨어로 시선을 끄는 스틸러입니다. 스틸러 제품의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내세우는 것이 또 하나 있습니다. 바로 스틸 소재. 강도와 경도가 높은 스틸는 제련시 탄소를 얼마나 첨가하느냐에 따라 성질을 다르게 할 수 있는 소재입니다. 이런 스틸 소재를 통해 아이웨어에 적용한 것입니다. 개성있는 디자인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도 하고 스틸소재의 장점을 통해 심도있고 자유로운 디자인을 연출할 수 있도록 해주는 스틸러. 스틸러 제품은 갤러리아명품관 WEST 3층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PUBLIC BEACON

시각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시나요? 퍼블릭 비컨은 세련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제공한답니다. 획일화된 디자인이 아닌 트렌디하고 개성있는 젊은 친구들에게 추천하는 브랜드입니다. 유행을 따라 선택되는 선글라스가 아닌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제품이 제공되길 원하는 퍼블릭 비컨. 다양한 디자인과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퍼블릭 비컨을 갤러리아명품관 WEST 3층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LAPIZ SENSIBLE

한예슬 선글라스로 유명하죠. 레트로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라피스센시블레, 클래식한 아이웨어 스타일을 추구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라피스센시블레는 스페인어로 '감각적인 연필'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얼굴에 감각적인 선을 그리는 연필이란 의미로 디자인의 재해석에 따른 변화를 지향하는 것이 브랜드 특징입니다. 라피즈센시블레 제품은 갤러리아명품관 WEST 4층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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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5.15 17:36

 

사람만의 아름다움을 더욱 우아한 빛으로 만들어주는 제품이 바로 주얼리죠. 비교할 수 없는 미의식을 가진 프리미엄 주얼리 브랜드, 타사키. 밤하늘의 별처럼 찬란하게 빛나는 타사키의 2017 컬렉션을 소개합니다.  

 

 

 

TASAKI 타사키 18K 화이트 골드로 된 직선 바 위에 12mm의 남양 진주와 0.5캐럿 다이아몬드를 장식해 신비스런 느낌을 주는밸런스 클래스 링, 타사키를 대표하는 최상급의 남양 진주로 이뤄진 네크리스.

 

 

 

TASAKI 타사키 타사키를 대표하는 시그너처 아이템인 밸런스 다이아몬드 파베 컬렉션. 18K 화이트 골드에 8.5mm의 아코야 진주와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펜던트, 18K 화이트 골드에 8.0mm의 아코야 진주 5개를 올린 링, 18K 화이트 골드에 5.5mm의 아코야 진주를 일렬로 장식한 이어링.

 

 

 

TASAKI 타사키 리파인드 리벨리온 커팅 기법을 통해 뿔처럼 뾰족하게 세공한 다이아몬드와 아코야 진주가 어우러져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는 리파인드 리벨리온 컬렉션 시그너처 링과 이어링.

 

 

 

TASAKI 타사키 반짝이는 별을 모티브로 제작한 어브스트랙 스타 컬렉션. 별들을 외곽선 형태로 표현한 디자인이 특징. 플래티넘 소재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 이어링 총 3가지로 구성.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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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5.12 16:30

 

여행가기 좋은 날씨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행에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이템이 무엇일까요? 여름 햇살에 눈길이 갈 제품은 바로 주얼리 제품이죠. 당신을 더욱 눈부시게 해 줄 주얼리를 소개합니다. 싱그럽고 우아한 5월의 꽃을 닮은 쇼메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

 

 

 

CHAUMET 이어링, 네크리스, 브레이슬릿, 링 모두 인솔런스 컬렉션.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화이트 골드 체인과 핑크 골드 로프가 느슨한 리본 매듭을 형성한 듯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이는 마리 앙투아네트의 화려한 리본 장식과 벨 에포크 시대의 화환에서 영감을 얻은 것인데요. 화이트 골드 밴드에 10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오른손 검지의 링, 38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오른손 약지의 링 모두 리앙 컬렉션의 프리미에 리앙 라인입니다. BALMAIN 오프숄더 가녀린 실루엣을 완성하는 롱 드레스.

 

 

 

(왼쪽) CHAUMET 2캐럿 이상의 센터 페어 컷 다이아몬드와 37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티아라 모티브로 그레인 세팅한 왼손 검지의 조세핀 오브 프랭타니에르 솔리테어 링, 밤하늘의 별처럼 빼곡히 세팅한 730개의 다이아몬드가 블랙 새틴 밴드와 조화를 이룬 왼팔의 롱드 드 뉘 타임피스, 나폴레옹의 대관식 검에서 착안한 쿠션 컷 다이아몬드가 돋보이는 오른손 약지의 에끌라 플로럴 솔리테어 링, 백로 깃털 장식의 티아라를 표현한 오른팔의 아그레뜨 브레이슬릿과 꽃이 피어나는 모습을 형상화한 에끌라 플로럴 브레이슬릿 모두 조세핀 컬렉션. 29개의 다이아몬드를 꿀벌 모양으로 장식한 오른손 검지의 아베이 링은 비 마이 러브 컬렉션. 필쿠토 기법으로 다이아몬드를 보다 얇고 매끈하게 그레인 세팅한 오른손 소지의 링은 쁠륌 컬렉션입니다. ARMANI EXCHANGE 미색의 실크 소재 블라우스.

(오른쪽) CHAUMET 물방울 모티브의 이어링과 네크리스, 왼손 검지와 오른손 약지의 링, 브레이슬릿과 타임피스 모두 조세핀 컬렉션의 롱드 드 뉘 라인. 조세핀 컬렉션은 쇼메의 뮤즈이자 나폴레옹의 황후인 조세핀에게 헌정하는 쇼메의 시그너처 컬렉션입니다. 롱드 드 뉘 라인은 밤하늘의 영롱한 달과 별을 형상화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중앙에 프롱 세팅한 2개의 다이아몬드와 이를 둘러싼 소용돌이 구조의 풀 파베 세팅 다이아몬드가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입체감을 선사합니다. 특히 여백이 드러나는 레이스 패턴처럼 모티브들을 이은 오픈워크 기법은 착용 시 피부 컬러와 대비돼 다이아몬드의 광채를 극대화해줍니다. 두 사람이 맞잡은 손처럼 좌우 대칭을 이루는 오른손 검지의 쁠륌 컬렉션 링은 조세핀 컬렉션의 링과 레어이링하면 더욱 돋보입니다. OBZÉÉ 퍼프 소매와 랩 스타일의 네크라인이 우아한 셔링 블라우스.

 

 

 

(왼쪽) CHAUMET 핑크 골드를 베이스로 다이아몬드와 핑크 컬러의 오팔, 투르말린, 사파이어를 믹스한 이어링과 네크리스, 왼손의 링, 브레이슬릿 모두 호텐시아 컬렉션의 오브 로제 라인. 호텐시아 컬렉션은 조세핀 황후의 딸이자 네덜란드의 여왕인 호르텐스 드 보하네즈를 기리는 컬렉션으로, 수국의 풍부한 색채와 유연한 형태를 형상화했다. 오브 로제 라인은 수국에 맺힌 새벽 이슬을 로맨틱하게 표현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오른손 검지의 꿀벌 모티브 링과 육각형 벌집을 형상화한 약지의 링 모두 비 마이 러브 컬렉션. IRO 플리츠 디테일과 레이스 장식이 러블리한 매력을 더하는 블라우스.

(오른쪽) CHAUMET 왼손에 착용한 링은 모두 행운의 표상인 꿀벌 모티브에서 탄생한 비 마이 러브 컬렉션. 육각형 벌집을 모티브로 핑크와 화이트, 옐로 골드 소재로 이뤄진 심플한 밴드 링과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그레인 세팅한 링 등 밴드의 컬러와 다이아몬드 세팅에 따른 9가지 디자인으로 구성돼 수백만 가지의 레이어링이 가능합니다. 오른손에 착용한 링과 왼팔의 브레이슬릿은 아트랩 무아 컬렉션으로, 쇼메의 역사적 고객인 나폴레옹이 선호했던 꿀벌을 핑크 오팔과 파이로프 가넷, 애미시스트 등 다양한 컬러 스톤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 LUCKY CHOUETTE 벌룬 소매의 블라우스.

 

 

 

CHAUMET 파베 다이아몬드와 그레이 머더오브펄, 머더오브펄 펜던트를 레이어드한 세 가지 네크리스,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체인 브레이슬릿 모두 리앙 컬렉션의 주 드 리앙 라인. 양손에 착용한 링과 왼팔의 뱅글 모두 리앙 컬렉션의 프리미에 리앙 라인. 머더오브펄 다이얼과 케이스를 둘러싼 58개의 다이아몬드가 우아한 뤼미에르 스틸 워치 역시 리앙 컬렉션. 리앙 컬렉션은 ‘인연’을 뜻하는 크로스 링크 모티브가 특징인 쇼메의 대표 컬렉션입니다. 특히 주 드 리앙 라인은 크로스 링크에 다채로운 컬러 스톤을 세팅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레이어링이 가능해 데일리 주얼리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프리미에 리앙 라인은 화이트 골드 밴드를 교차하듯 두르고 그 위에 크로스 링크를 심볼처럼 배치한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CLUB MONACO 화이트 오프숄더 블라우스.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신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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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5.11 17:37

 

바캉스 시즌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지난주 황금연휴가 지나간 것에 아쉬워하고 계신가요? 긴 휴가가 없다하더라도 이 더운 여름. 바다 한번쯤 다녀올 계획이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해변가에서 여러분을 빛내줄 수영복을 추천하러 왔습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더욱 과감해지고 화사한 패턴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2017 수영복 트렌드에 맞춰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수영복을 찾아보세요. 

 



One-piece & Monokini

바디를 잡아주는 원피스 제품이죠. 기본 제품이라 식상하다고 생각하면 이릅니다. 프릴과 끈을 통해 쇄골라인을 강조해주어 여성미를 강조할 수 있으니깐요. 원피스 제품으로 섹시함을 뽐내고 싶다면 모노키니는 어떠세요? 어쩌면 올해 가장 인기있을 수영복, 모노키니 수영복입니다. 원피스와 비키니의 중간 제품인 모노키니는 상, 하의가 한 벌로 이루어진 원피스 형태입니다. 하지만 허리와 배 부분이 재단되어 있어 과감하게 연출할 수 있는 점이 장점입니다. 브이라인으로 깊게 파진 가슴부분은 여성스러움을 강조해주며, 허리의 양쪽으로 커팅되어있는 부분은 허리를 얇아보이는 효과를 줘, 몸매가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줍니다. 

 



High Waist

다리가 길어보이는 효과를 받고 싶다면 하이웨이스트 스윔웨어를 입어보세요. 잘록한 허리와 긴 다리를 연출할 수 잇는 하이웨이스트 스윔웨어는 스타일링 또한 다양하게 할 수 있습니다. 탑으로 비키니는 물론 래쉬가드를 매치해도 잘 어울립니다. 상의로 비키니를 매치한다면 발랄하면서도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반면 래쉬가드는 시크하고 탄탄한 바디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상의에 따라 자신의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으며 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니 특히나 배가 나온것이 컴플렉스인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Halter Neck

홀터넥 제품은 앞몸판에서 이어진 스트랩이나 밴드를 목 뒤로 묶어 입는데, 목라인이 강조되어 바디라인을 뽐낼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은근슬쩍 드러나는 쇄골이 여성스러움과 섹시미를 강조해준답니다. 앞서 소개한 하이웨이스트 제품에서는 상의 제품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었듯이 홀터넥 제품은 하의 제품 스타일링을 다양하게 할 수 있습니다. 기본 비키니, 반바지, 부츠컷 제품 등 어떤 스타일에 매치해도 어울린답니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수영복을 찾으셨나요? 여름 휴가를 좀 더 빛나게 해 줄 비치용품 3가지를 소개합니다. 첫번째 제품은 비치슈즈. 컬러감이 돋보이는 색상의 제품으로 편하게 슬리퍼로 신어도 좋습니다. 힐 제품으로 신는다면 여성미를 더해줄 거예요. 휴가를 간 만큼 기분도 낼 겸, 매일 들던 백 대신 상큼하고 시원한 컬러를 선택해보세요. 색상만으로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으니까요. 세번째 제품은 수영모입니다. 수영장이나 바다에서 캡모자를 써도 되지만 기본이 아닌 독특함을 연출하고 싶다면! sns에서 핫한 제품이었던 미우미우의 수영모를 선택해보세요.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건 기본! 개성 또한 살릴 수 있을거예요. 

 


editor 강연주

photograph Indigital Media,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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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5.08 17:21

 

삶의 방식을 공유하고 같이 살며, 함께하는 시간 속에 진정한 ‘패밀리’가 되는 법!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다채로운 가족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흔히 '가정의 달'이라고 불리는 지금 5월, 소홀했던 가족과의 따뜻한 하루를 보내는 것 어떨까요?




요즘 보기 힘든 BIG FAMILY

1인 가구가 많아짐에 따라 최근엔 그 모습을 감추게 된 대가족. 핵가족을 넘어서는 '빅 패밀리'의 개성 강한 패션은?

(왼쪽부터 시계 방향) FENDI 펜디 동양 모델이 입은 하트 패턴의 파자마 점프슈트. GUCCI 구찌 스트라이프 라인의 남성용 니트 카디건. HERMÈS 에르메스 타탄체크 패턴의 캐시미어 쿠션. ROMANCHIC 로맨시크 핑크 러플 장식 슬리퍼.

POLO RALPH LAUREN 폴로 랄프로렌 남자 모델이 입은 체크 패턴 재킷, 스트라이프 리넨 셔츠, 상큼한 그린 컬러 팬츠, 프린트 넥타이, 오렌지 컬러 행커치프. VALENTINO 발렌티노 스터드 장식의 브라운 가죽 샌들. THE BRIDGE by G.STREET494 HOMME 더 브릿지 클래식한 브리프케이스.

FABIANA FILIPPI 파비아니 필리피 여자 모델이 입은 산뜻한 옐로 라인의 체크 베스트와 팬츠. DIOR 레터링 화이트 티셔츠, 볼드한 진주 이어링. LOUIS VUITTON 루이 비통 그래픽 패턴의 블루 토트백. DOLCE & GABBANA by LUXOTTICA KOREA 돌체 앤 가바나 우아한 골드 프레임 안경.

KIMMY J 키미제이 자 모델이 입은 블루와 레드, 화이트 컬러 조합이 돋보이는 트레이닝복.

MARC JACOBS 마크 제이콥스 여자 모델이 입은 MTV 그래픽이 새겨진 반소매 티셔츠. RECTO 렉토 스팽글 장식의 미디 스커트. ANYA HINDMARCH 안야 힌드마치 눈 모티브 패치 장식의 미니 백. SERGIO ROSSI 세르지오 로시 심플한 화이트 오픈 토 힐. WOLFORD 월포드 레이스업 핑크 삭스. VINTAGE HOLLYWOOD 빈티지 할리우드 스마일 펜던트의 크리스털 이어링.

PETIT BATEAU 여자아이가 입은 화사한 옐로 원피스, 활용도 높은 화이트 카디건.

BONPOINT 봉쁘앙 남자아이가 입은 프린트 티셔츠, 그린 컬러 카디건, 슬림한 네이비 쇼츠. HERMÈS 에르메스 망토로 연출한 스카프. GUCCI 구찌 그린 & 레드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블랙 슈즈.

 



이제는 펫펨족 PETMILY & 꼭 닮은 SISTER

반려견 인구 1000만 시대, 함께해서 좋은 반려동물 가족. 그리고 서로의 옷을 훔쳐입은 듯 비슷한 스타일링의 자매.

(왼쪽부터) PRADA 프라다 남자 모델이 입은 멀티 컬러 니트 베스트, 이국적인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프린트 셔츠, 체크 패턴의 트랙 팬츠, 발목까지 단단하게 잡아주는 스포티 샌들, 스트라이프 패턴의 헤드밴드.

(왼쪽부터) PRADA 프라다 여자 모델이 입은 깃털 장식이 화려한 프린트 셔츠, 타탄체크 패턴의 오버사이즈 베스트, 플라워 프린트가 앙증맞은 마이크로 쇼츠. CHANEL 샤넬 메탈과 스트라스 소재의 스테이트먼트 이어링. PRADA 프라다 핑크 & 옐로 컬러 조합의 체크 패턴 재킷, 블랙 터틀넥 톱, 사랑스러운 플라워 프린트 쇼츠, 러버 소재 스트라이프 벨트.

 

 


6 식구, MULTICHILD

큰 아이는 휴대폰, 둘 째는 장난감 삼매경에 빠진 흔치 않은 6 식구의 모습. 다른 듯 비슷한, 6명의 드레스 코드.

(왼쪽부터) DIOR HOMME 디올 옴므 남자 모델이 입은 가죽 라인 디테일의 테일러드 재킷. SAINT LAURENT 생로랑 레터링 로고 포인트의 티셔츠, 슬림 피트의 블랙진. GUCCI 구찌 벌 모티브 일러스트가 그려진 스마트폰 케이스.

ARMANI JUNIOR 아르마니 주니어 남자아이가 입은 리넨 소재 쇼츠 슈트, 파스텔 블루 컬러의 리넨 셔츠, 로고 패턴의 네이비 넥타이.

BONPOINT 봉쁘앙 아기가 입은 깅엄 체크 원피스, 핑크 니트 카디건. MELISSA 멜리사 광택이 도는 화이트 러버 슈즈.

VALENTINO 발렌티노 여자 모델이 입은 가죽 소재의 블랙 캐미솔 톱, 드레시한 블랙 와이드 팬츠. JIMMY CHOO 지미 추 골드 글리터링 클러치. LOUIS VUITTON 루이 비통 ‘LV’ 로고 패턴의 스마트폰 케이스. P BY PANACHE 피 바이 파나쉬 골드 후프 이어링.

ARMANI JUNIOR 아르마니 주니어 여자아이가 입은 플라워 자수 장식의 원피스, 꽃 브로치가 달린 가죽 점퍼.

GUCCI 구찌 남자 모델이 입은 핀 스트라이프 패턴의 네이비 슈트, 화이트 칼라의 블루 드레스 셔츠. DIOR HOMME 디올 옴므 슬림한 블랙 타이.

 


 

남자들의 우정 BROMANCE & 혼자도 괜찮아 SINGLE MOM

누구보다 두터운 남자들의 우정 그리고 독립적인 싱글 맘을 그린 가족.

(왼쪽부터) BALENCIAGA 발렌시아가 남자 모델이 입은 슬림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더블 브레스티드 코트와 체크 팬츠, 파스텔 옐로 컬러의 캐주얼 셔츠. 각진 어깨 라인이 특징인 오버사이즈 재킷과 모던한 디자인의 체크 팬츠, 파스텔 블루 컬러의 캐주얼 셔츠.

(왼쪽부터) GUCCI 구찌 남자아이가입은 스트라이프 티셔츠, 스네이크 자수 장식이 포인트인 데님 팬츠. CÉLINE 셀린느 여자 모델이 입은 사이드 라인이 컷아웃된 체크 아우터, 미니멀한 화이트 롱 베스트, 가죽 소재의 브라운 플레어 팬츠, 심플한 화이트 부티, 황동으로 만든 매듭 장식 벨트, 블루 샹들리에 이어링. GUCCI 구찌 여자아이가 입은 리본 장식의 플라워 원피스, 프린지 장식의 메탈릭 샌들.

 

 


젊은 부부라면 이렇게 SWEG FAMILY & 연애를 즐기는 COSMOPOLITAN

트렌디한 패션을 즐기는 부부의 범상치 않은 데일리 룩과 연애를 즐기는 20대 남녀.

(왼쪽부터) DKNY 여자 모델이 입은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오버사이즈 후디 원피스, 레이어드한 니트 크롭트 톱, 베이지 컬러 쇼츠. BALENCIAGA 발렌시아가 비비드한 오렌지 컬러의 사이하이 부츠. MOSCHINO 모스키노 테디베어 일러스트를 오려 붙인 듯한 숄더백. DIOR 별 모양 펜던트가 달린 블랙 초커. VINTAGE HOLLYWOOD 빈티지 할리우드 건축적 디자인의 빅 이어링. GIVENCHY 지방시 남자 모델이 입은 커다란 포켓이 달린 카무플라주 패턴의 후드 티셔츠, 레오퍼드 프린트를 더한 하이톱 스니커즈. PORTS 1961 포츠 1961 사이드 라인의 버튼 장식이 특징인 트랙 팬츠. LOUIS VUITTON 루이 비통 스터드 장식의 미러 렌즈 선글라스. MOSCHINO 모스키노 아기가 원피스로 입은 곰돌이 프린트 티셔츠.

(왼쪽부터) POLO RALPH LAUREN 폴로 랄프로렌 숄 칼라의 베이지 니트 카디건, 플랩 포켓이 달린 캐주얼 셔츠, 화이트 데님 팬츠. GUCCI 구찌 로고 장식의 퍼 블로퍼. GUCCI 구찌 여자 모델이 입은 오리엔탈 무드의 플라워 미니 드레스, 꽃 자수 장식 고리 레깅스, 레터링 자수 장식 숄더백. EMPORIO ARMANI 엠프리오 아르마니 코끼리 모티브 패치 장식의 스트랩 슈즈.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주용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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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5.04 11:34

 

날씨가 좋은 5월은 여행가기 가장 좋은 달입니다. 특히나 이번주는 연휴기간이 길어 여행계획을 세우신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오늘은 여행에 꼭 필요한 트렁크와 브리프케이스를 소개하겠습니다. 140년 전통의 아메리칸 헤리티지 명품 백 브랜드 하트만의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탄생한 트렁크와 브리프케이스,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챙겨줄 거예요.

 

 


 

HARTMANN 7R 시리즈의 두 번째 제품으로, 쿼츠 컬러의 알루미늄 소재에 유니크한 셸 디자인을 그대로 살린 트렁크 ‘7R 마스터’. 측면에 가죽 소재인 벨팅 레더로 만든 트리밍 장식이 모던한알루미늄 보디에 클래식한 멋을 더한다. JAMIE&BELL 칼라 장식이 독특한 레트로풍의 드레스. SHIN JEO 펠트 소재의 헤드피스. REKKEN 청키한 미들 굽의 화이트 로퍼.

 

 


 

HARTMANN 고급스러운 송아지 가죽을 사용한 탠 컬러의 브리프케이스. 스크래치와 구김 등 세월의 흔적을 멋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제품이다. 노트북과 아이패드, 서류 등을 넣을 수 있는 넉넉한 수납공간과 탈착 가능한 스트랩이 있어 실용성도 높다. JAMIE&BELL 리본 장식 헤드피스, 플랫 칼라의 쇼트 재킷, 진주 장식의 드롭 이어링, 빈티지한 무드의 링. ROMANCHIC 무릎 아랫단의 폭이 넓은 부츠컷 스타일의 팬츠. P BY PANACHE 체인 브레이슬릿.

 

 

 

HARTMANN 0.3mm의 얇은 메탈릭 필름을 표면에 코팅한폴리카보네이트 소재에 베지터블 탠 가죽 디테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트렁크 ‘인텐시티 SPL’. 톱 핸들과 사이드 핸들, 지퍼 등 손이 닿는 모든 부분을 천연 가죽으로 마무리했으며, 소음 없이 충격을 흡수하는 고급 바퀴를 사용했다. JAMIE&BELL 스트라이프 패턴의 셔츠 드레스, 진주 장식의 더블 드롭 이어링, 여러 겹을 레이어드한 듯한 진주 네크리스, 빈티지한 무드의 링.

 

 

 

HARTMANN 브랜드가 추구하는 클래식함을 완벽하게 표현한 트위드 벨팅 시리즈의 스피너와 브리프케이스. 비즈니스 컬렉션 라인으로, 핸들과 트리밍 부분에 가죽을 덧대 기품 있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JAMIE&BELL 볼륨감 있는 어깨 라인이 특징인 핑크 드레스, 레이어링한 진주 네크리스, 화이트 컬러 원석의 링. MONDAY EDITION 볼드한 드롭 이어링. ROCKPORT 베이비 핑크 컬러의 슬링백 슈즈.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임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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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5.02 16:02



태양을 피하기 위해서만 선글라스를 쓰는 건 아닙니다. 퓨처리즘을 가미한 스포티 선글라스부터 아티스틱한 주얼 장식과 그래픽 렌즈까지, 패셔너블한 서머 룩을 완성하기 위해 미리 알아둬야 할 선글라스 트렌드만 모았습니다. 2017 선글라스 트렌드로 패션과 실용성 모두 잡아보세요.


SPORTS FUTURISM

이번 시즌 빅 트렌드 중 하나인 스포티즘은 선글라스에서도 유효합니다. 이전과 달라진 게 있다면 좀 더 미래적인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는 점. 고글형 디자인에 미러 렌즈를 매치한 선글라스를 쓴 모델은 마치 미래에서 온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후드 바이 에어 컬렉션처럼 트레이닝복이나 스트리트 캐주얼 웨어와 매치해 트렌디한 스포티 룩으로 연출해도 좋지만, 미우 미우와 디올처럼 페미닌한 룩이나 모던한 시티 룩에 매치하면 더욱 시크해 보입니다.

FENDI 컷아웃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루 컬러 선글라스. DOLCE & GABBANA by LUXOTTICA KOREA 시크한 디자인의 컬러 메탈릭 선글라스. MONCLER by BRYAN & DAVID I.N.C 카키 & 오렌지 컬러 조합의 에비에이터 선글라스.

 

TRANSPARENT BACK

“올여름엔 과감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선글라스를 선택하세요. 너무 튀는 디자인보다는 자연스럽게 멋스러워야 하죠. 우아한 디자인의 선글라스를 찾는다면 핑크나 브라운 계열을 추천해요.” 젠틀몬스터 디자이너 신정인 팀장의 설명처럼 런웨이에는 모처럼 새까만 선글라스 대신 얼굴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투명한 뿔테 선글라스가 다수 등장했습니다. 선글라스 특유의 답답한 느낌 없이 한층 시원해 보이고, 흔치 않은 투명 프레임 덕에 패셔너블해 보이는 효과도 있습니다. 여기에 색이 은은하게 물든 듯한 틴티드 렌즈까지 더하면 금상첨화! 비비드 컬러 선글라스보다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줘 화려한 프린트 룩은 물론 미니멀한 오피스 룩까지 활용 범위가 넒은 것이 특징입니다. 단, 컬러 렌즈의 특성상 1990년대 레트로 무드를 지니고 있으니 과한 복고풍의 스타일링은 지양할 것!

MUZIK 네모와 동그라미의 상반된 프레임이 독특한 선글라스. PROJECT PRODUCT 렌즈 상단의 스틸 바가 유니크한 틴티드 선글라스. CHANEL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핑크 컬러 선글라스. MUZIK 블루 프레임과 블랙 렌즈의 조화가 시크한 선글라스.

 

TRENDY LEOPARD

선글라스계의 스테디셀러가 있다면 단연 레오퍼드 프레임이 아닐까요? 고급스러운 이미지는 물론 글래머러스하고 트렌디한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잘못 착용할 경우 자칫 올드해 보일 수 있으니 프레임 선정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특히 얼굴을 다 가리는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는 촌스러워 보이니 금물! 패턴 자체가 클래식하므로 렌즈나 프레임은 트렌디한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PRADA by LUXOTTICA KOREA 다각형의 프레임이 돋보이는 선글라스 SAINT LAURENT 모던한 디자인의 레오퍼드 선글라스 TOMFORD by BRYAN & DAVID I.N.C 세련미가 돋보이는 스퀘어 선글라스

 

RETRO CIRCLE

패션 시계가 1980년대로 향하면서 선글라스 역시 레트로 무드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 결과 루이 비통을 비롯해 비비안 웨스트우드까지 내로라하는 디자이너들은 모두 복고풍의 원형 선글라스를 컬렉션 전면에 내세웠는데요. 눈에 띄는 점은 렌즈 컬러가 어두워 눈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는 것. 또한 복고 무드를 강조해 서클 프레임의 크기가 눈만 가릴 정도로 작아진 것이 특징입니다. 동그란 디자인에서 레트로 무드가 충분히 느껴지므로 스틸 소재 프레임을 선택해야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한편, V라인의 역삼각형 얼굴은 원형 선글라스를 착용하면 날카로운 인상을 커버하는 동시에 볼륨감을 더해줄 수 있으니 이 트렌드를 마음껏 활용해보세요.

WILL I AM by NAS WORLD 보잉 선글라스를 변형한 스틸 선글라스. CHANEL 두 개의 렌즈가 겹쳐 있는 듯한 디자인의 선글라스. LOUIS VUITTON 톤온톤의 렌즈 컬러가 돋보이는 스틸 프레임 선글라스.

 


GRAPHIC LENS

과감한 스타일을 즐기는 트렌드세터라면 그래픽 렌즈 선글라스에 도전해보세요. 빛의 각도에 따라 렌즈의 컬러와 패턴이 미묘하게 변하는 모습이 매력적인 이 선글라스는 디지털 시대의 패션상을 반영된 듯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역시 샤넬. 런웨이에 대형 컴퓨터를 설치한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가 모델에게 씌운 아이웨어는 ‘Chanel’ 로고가 디지털 코드처럼 프린팅되어 있는 스크린 모티브의 선글라스입니다. 별 스터드가 박힌 구찌 선글라스에는 번개 패턴이, 클래식한 루이 비통 보잉 선글라스에는 다미에 패턴이 그려져 있습니다. 여기에 기하학 패턴을 가미한 디올 스틸 선글라스까지, 웬만한 디자이너 하우스에선 하나씩 내놓고 있는 ‘잇 아이템’이니 누구보다 먼저 득템해보세요!

GUCCI 별 스터드 장식의 그래픽 선글라스. CHANEL 스크린 모티브의 고글 선글라스. LOUIS VUITTON 다미에 패턴을 적용한 보잉 선글라스

 

FANCY MAXIMAL

‘과함은 덜함만 못하다’는 말은 패션과 어울리지 않습니다. 레트로 무드와 쌍벽을 이루는 페미닌 룩의 열풍으로 선글라스 역시 화려해졌기 때문인데요. 강력한 맥시멀리즘 트렌드를 이끄는 구찌 컬렉션에는 크리스털이 잔뜩 박힌 오버사이즈 선글라스가 등장했고, 글리터링 립스틱으로 치장한 펜디 쇼의 모델은 가느다란 스틸 프레임에 컬러 스톤이 박힌 선글라스를 쓴 채 런웨이를 활보했습니다. 안야 힌드마치는 옷과 가방에 장식한 가죽 패치를 선글라스 프레임에 적용해 마치 꽃이 만개한 듯 연출했습니다. 이렇게 화려한 장식의 선글라스만 있으면 노메이크업의 생얼도 절대 부끄럽지 않을 거예요.

GUCCI 크리스털을 장식한 캐츠 아이 선글라스. MIUMIU by LUXOTTICA KOREA 주얼 장식이 화려한 컬러 선글라스.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곽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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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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