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2017.04.25 18:30


봄철 피부를 자극하는 요소는 황사, 꽃가루, 자외선이 대표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엔 이들보다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있으니, 바로 미세 먼지! 피부 건강을 저해하는 강력한 요인으로 떠오른 만큼, 지금이라도 스킨케어 습관과 관련 제품을 점검해 보다 적극적인 해결책을 알려드릴게요.




예전에는 뿌연 하늘을 보면 황사부터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요즘 황사가 주범이라고 단정 짓는 이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이젠 미세 먼지부터 떠올리지 않을까싶습니다. 일기예보에선 매일 그날의 미세 먼지 농도를 보도하며, 각자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미세 먼지 상태를 체크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미세 먼지의 위협은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데요. 물론 황사와 미세 먼지를 구분하는 것이 불필요할 만큼 이 둘 모두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입니다. 하지만 황사보다 미세 먼지를 더 걱정하는 이유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만큼 가늘고 작은 미세 먼지와 그보다 더 작은 초미세 먼지에 각종 중금속과 오염 물질이 섞여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에서 불어오는 것 외에 공업용 시설이나 교통수단에 의한 매연 등에서 발생하는 미세 먼지의 비율이 더 높고, 봄철 외에도 수시로 발생하는 것 또한 걱정거리입니다. 호흡기 등을 통해 몸속 깊은 곳까지 침투해 각종 질환과 염증을 일으키는데, 피부도 예외일 순 없습니다. 미세 먼지 입자는 피부에 잘 달라붙을 뿐 아니라 모공 속에 침투해 트러블을 일으킵니다. 매일 피부를 청결하게 관리하는 동시에 피부를 지켜주는 똑똑한 뷰티 제품을 선택해 미세 먼지의 공격을 이겨내는 것이 현명한 방법!


1. AĒSOP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해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이솝의 파슬리 씨드 안티 옥시던트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크림’, 60ml.
2. LA PRAIRIE 미세 먼지와 공해로 칙칙해진 피부 톤을 개선하고 화이트 캐비아 일루미네이팅 펄 인퓨전이 피부에 빛과 탄력을 더해주는 브라이트닝 세럼. 라프레리의 화이트캐비아 일루미네이팅 펄 인퓨전’, 30ml. 구매하러가기
3. DIOR 로즈 마이크로 필 성분이 각질을 제거하고, 화이트 로즈 워터가 촉촉함을 더해 피부 본연의 방어 효과를 높여주는 디올의 프레스티지 화이트 콜렉션 라이트--로션’, 150ml. 구매하러가기
4. HERA 표피 감각을 자극해 스트레스와 노화를 유발하는 도심 속 감각 공해로 자극받은 피부에 에너지를 선사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헤라의 에이지어웨이 모디파이어’, 40ml. 구매하러가기




1. ESTĒE LAUDER 건조한 피부엔 실키한 클렌징 오일로 변하고, 물을 적시면 밀키 에멀션으로 변하는 독특한 제형의 클렌저. 에스티 로더의 어드밴스드 나이트 마이크로 클렌징 밤’, 70ml. 구매하러가기
2. KIEHL’S 칼렌듈라 추출물이 오염된 환경에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세안 후에도 땅김 없이 촉촉하게 해주는 키엘의 칼렌듈라 꽃잎 클렌저’, 230ml. 구매하러가기
3. KENZOKI 진저 플랜트와 여주 추출물이 건조함 없이 피부 노폐물과 독소를 제거하는 겐조키의 어메이징 클렌징 워터’, 200ml. 
4. CANTECAILLE 머드 성분이 모공 속 노폐물과 피지를 제거하는, 피부 정화 및 독소 제거 마스크. 샹테카이의 디톡스 클레이 마스크 위드 로즈마리 앤 허니’, 50ml. 구매하러가기




오염 물질까지 방어하는 자외선 차단제 최근 새롭게 출시되는 화장품만 봐도 미세 먼지 등 환경오염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지 알 수 있습니다. 눈에 띄는 제품군은 단연 자외선 차단제! 단순히 UVA UVB만 차단하는 게 아니라 미세 먼지로 인한 피부 자극을 예방하는 피부 보호막 역할을 더해줍니다. 최근 출시되는 자외선 차단제는 강력한 차단 효과에 안티폴루션 기능을 갖춰 한 단계 진화했습니다. 환경오염까지 막아주는 화장품을 선택해야 한다는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건강한 피부를 오랫동안 유지하고 싶다면 눈여겨볼 이유는 충분하다는 점.


1. SULWHASOO 블록 브라이트닝 기술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갖추고 피부 표면 코팅 제형 기술을 더해 미세 먼지가 피부에 달라붙지 않게 도와주는 안티폴루션 미백 선크림인 설화수의 상백크림SPF50+/PA++++’, 40ml.  구매하러가기
2. LANCOME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모링가 추출물이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랑콤의 ‘UV 엑스퍼트 유스 쉴드 아쿠아 젤 SPF50+/PA++++’, 30ml. 구매하러가기
3. SISLEY 스킨 디펜스 시스템이 자외선, 미세 먼지, 프리래디컬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휘또 블랑 콤플렉스가 브라이트닝 효과를 선사하는 시슬리의 휘또-블랑 브라이트닝 데일리 디펜스 플루이드 SPF50/PA++++’, 50ml. 구매하러가기
4. NARS 인비저블 디펜스 테크놀로지가 자외선 차단 효과를 선사하고 외부 오염 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나스의 스무드 & 프로텍트 프라이머 SPF50/PA++++’, 30ml. 구매하러가기
5. CLE DE PEAU BEAUTE 타임, 황금, 은행잎 추출물이 활성산소를 막아주고, 안티폴루션 파우더가 미세 먼지의 침투를 차단하는 끌레드뽀 보떼의 크렘므 뗑떼 프로텍트리스 UV SPF50+/PA++++’, 30ml. 구매하러가기




1. AVEDA 100% 미네랄에서 유래한 자외선 차단 성분이 담겨 있으며, 유기농 쿠쿠이 씨드 오일이 피부 장벽을 강화해 유해 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아베다의 데일리 라이트 가드 디펜스 플루이드 SPF30/PA+++’, 30ml. 구매하러가기
2. YSL BEAUTY 외부 유해 환경으로 인한 피부 스트레스와 잡티 등을 개선하고 화사한 피부로 가꿔주는 입생로랑의 블랑 쀠르 꾸뛰르 UV 프로텍션 SPF50+/PA++++’, 30ml. 구매하러가기
3. GIORGIO ARMANI UV 필터가 피부에 촘촘한 장벽을 세워 자외선을 차단하고, 미세 먼지와 황사 등 외부 유해 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안티폴루션 기능의 자외선 차단제.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마에스트로 UV 스킨 디펜스 프라이머 SPF50/PA++’, 30ml. 
4. CLINIQUE 안티폴루션 테크놀로지, 하이브리드 자외선 차단 시스템, 특허받은 항산화 성분과 화이트닝 효과가 어우러져 자외선과 공해 및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화사하게 가꿔주는 크리니크의 이븐 베터 시티 블록 안티폴루션 SPF40/PA+++’, 30ml. 구매하러가기


특히 청결한 피부 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미세 먼지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염 물질을 깨끗하게 씻어내는 일도 그에 못지 않습니다. 꼼꼼한 세안 외에도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주는 딥 클렌징 마스크를 겸하면 피부를 좀 더 청정하게 가꿀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미세 먼지는 가능한 한 접촉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화창한 봄날을 즐길 권리를 포기할 순 없을 터. 깨끗한 클렌징과 미세 먼지를 차단해줄 전용 제품을 선택하는 것은 물론, 전용 마스크를 코와 턱에 제대로 밀착시켜 착용하고, 물을 자주 마시며, 해조류와 채소를 섭취를 통해 몸속 건강을 지켜나간다면 미세 먼지의 공격에도 에너제틱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을 거예요!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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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04.13 18:13

 

하루가 다르게 더워지는 날씨, 어디든 나가서 이 기온을 만끽하고 싶은 4월입니다. 즐겨 쓰는 날씨 앱에서는 오늘은 왠지 집에 있기 아쉬운 날씨네요. 나들이지수 높음!’이라고 친절하게 말해주고 있는데요. 가장 쉽게 그리고 오래도록 기분 전환을 즐기는 방법은 바로 헤어를 바꾸는 것입니다. 지난 계절의 헤어 스타일은 이제 그만 안녕하고, 새로운 기분을 위해 헤어를 단장해보세요.

 


 

한 때 손님 이건 고데기예요라고 불렸던 내추럴 웨이브. 사계절 내내 질리지 않는 스타일로 꼽히지만, 보다 로맨틱한 룩에 도전하기 좋은 봄과 잘 어울립니다. 이번 시즌 헤어 트렌드에서는 무거운 컬보다 가벼운 컬이 눈에 띄는데요. 출근 길에 머리를 만진 듯 안 만진 듯, 아주 자연스러운 컬이 특징입니다. 일주일 전에 펌 했다고 말하는 듯한 헤어 말고, 당장이라도 풀릴 것 같은 그런 헤어를 만들어보세요.

 

TIP!

컬만 강조하려면 컬 크림만, 머리 전체에 촉촉한 느낌을 주려면 에센스를 듬뿍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찬바람으로 말리는 것이 포인트! 찬바람으로 말려야 볼륨이 살아있는 내추럴 웨이브를 아침부터 밤까지 유지할 수 있답니다.


 

 

모든 이들의 로망인 스트레이트 롱 헤어. 올해에는 좀 더 부스스하고 자연스러운 롱 헤어가 대세입니다. 헤어 컬러는 본인의 피부 톤에 맞춰 고르고, 밑이 너무 무겁지 않도록 레이어드 컷을 하는 것이죠. 컬러와 길이는 제각각 이지만, 이들의 공통점은 가르마. 정직한 5:5 가르마를 연출 했습니다. 의외로 스타일리쉬하고 관리하기 쉽기 때문에 동서양 구분 없이 즐기는 헤어! 가르마는 원래 왼쪽, 오른쪽 얼굴 중 예쁘게 보이는 쪽으로 타는 것이 일반적이니, 5:5 가르마가 어렵다면 내 본래의 가르마를 찾아 스타일링 하는 것이 좋겠죠?

 

TIP!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되 손상된 헤어를 방치하지는 말 것. 최근에는 피부처럼 헤어를 위한 슬리핑 백이 출시되고 있으니, 갈라지고 푸석해진 머리 끝 부분을 중심으로 발라보세요. 그리고 자연스러운 가르마를 만들고 싶다면? 샴푸 후 손을 지그재그로 움직이며 머리를 정돈하면 본인의 본래 가르마를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가르마를 만들 때에도 샴푸 후 바로 드라이를 하며 모양으 잡는 것이 포인트.

 


 

기분 전환 탑 오브 탑, 머리 짧게 자르기. 쇼트 커트는 본인의 두상을 생각하며 자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정수리 부분이 가라앉으면 자칫 심심해 보일 수 있으니 볼륨 펌을 하는 등 뿌리 볼륨을 살리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4월의 날씨와 어울리는 산뜻함을 위해 스프레이 형태의 드라이 샴푸로 깔끔한 모발 상태를 유지할 것!

 

TIP!

짧은 길이의 헤어와 뉴스보이 캡의 조합은 귀엽고 빈티지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으니 봄나들이 스타일링에 참고해보세요. 아침마다 헤어 손질이 어렵다면 기장 끝 부분만 고데기로 가볍게 말아줄 것.



 

있으면 없애고 싶고, 없으면 만들고 싶은 것이 앞머리. 봄에는 기분 전환 겸 앞머리를 자르고 지겨웠던 헤어 스타일링에 변주를 주는 것 어떨까요? 작년 시작된 처피뱅의 유행은 물론, 무겁게 떨어지는 헤어도 다시 눈에 띄고 있습니다. 결점을 모두 커버하지 않는 베이스 메이크업이 유행하듯이 헤어도 자연스러움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흐트러짐 하나 없이 반듯하던 앞머리 대신, 덜 정리한 듯한 앞머리를 연출해보세요!

 

TIP!

옆머리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던 시스루뱅과 달리 이번 런웨이 속 앞머리는 똑 떨어지는 것이 포인트. 그리고 앞머리는 비교적 빨리 기름 지기 때문에 투명한 파우더 또는 드라이 샴푸로 보송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긴 머리보다 귀걸이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으니, 올봄 트렌드 중 하나인 빅 이어링을 십분 활용하세요.

 


 

웨이브 헤어는 아침의 컬을 저녁까지 얼마나 잘 유지하느냐가 관건이죠. 출근으로 바쁜 아침, 자연스러운 헤어를 완성해줄 3가지 아이템.

 

1 AVEDA 아베다 드라이 레미디 모이스처라이징 오일 세트 환절기 건조해지는 모발에 수분을 빠르게 고급하는 트리트먼트 오일로세트로 사용하면 더욱 뛰어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구매하러 가기

2 BYREDO 바이레도 블랑쉬 헤어퍼퓸 모발의 움직임에 따라 은은한 향을 확산시키는 미스트. 향수처럼 탑, 미들, 베이스 노트를 가진 미스트로 화이트 로즈와 샌들 우드의 향을 잔잔하게 남깁니다. ▶구매하러 가기 

3 LUSH 러쉬 알앤비 헤어 모이스춰라이저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한 헤어 모이스춰라이저. 올리브 오일, 코코넛 오일 등을 함유하여 곱슬거리는 웨이브 헤어를 연출하는게 유용한 아이템. ▶구매하러 가기 



 

짧은 머리보다 2배 이상의 관리가 필요한 롱 헤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손상될 수 밖에 없는 모발 끝 부분을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죠. 롱 헤어를 위한 3가지 추천 아이템.

 

1 DIOR 디올 미스 디올 헤어 미스트 블루밍 부케의 향을 담은 헤어 미스트로 하루의 기분을 책임질 특별한 아이템. 머릿결이 향기로운 것은 물론 여성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답니다. ▶구매하러 가기 

2 L’OCCITANE 록시땅 아로마 서브라임 리페어 오일 수분, 오일 층이 분리되어 있어 건조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는 리페어 오일. 자연 유래 성분 98%으로 건강한 모발 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구매하러 가기 

3 YSL BEAUTY 입생로랑 뷰티 블랙 오피움 바디&헤어 오일 무겁지 않게 가볍게 스며드는 드라이 오일 포뮬라. 바디&헤어 오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바를 수 있어 향수의 역할을 하는 아이템. ▶구매하러 가기

 


기분 전환 1순위 헤어 관리! TV 속 연예인, 런웨이 위 모델 헤어를 보며 올봄 헤어를 바꿔보세요. 우울한 기분이 화사하게 바뀔테니까요.

 


editor 한예슬

photograph Indigital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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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04.04 18:19


봄을 맞아 새롭게 변신하고 싶으신가요? 그럼 헤어부터 손질해보세요. 머리 길이가 짧아지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달라 보일 수 있습니다. 여기에 컬을 더할지, 아니면 과감한 쇼트에 도전할지는 본인의 선택에 달려있답니다.




자연스러운 웨이브 단발 

평소 긴 머리를 고수했던 이들이 단발머리로 변신할 때 부담 없이 도전하는 스타일이 있습니다. 바로 어깨까지 닿는 긴 단발을 뜻하는 ‘롭Lob 헤어’인데요. 스트레이트 스타일로도 연출할 수 있지만, 올봄엔 컬을 더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살린 웨이브 롭 헤어를 추천합니다. 마르니, 생 로랑 등 많은 패션쇼에 등장할만큼 유행하는 헤어스타일이기 때문인데요. 모발 중간부터 아래로 펌을 해주면 완성! 또 1980년대 스타일이 유행하면서 전체적으로 컬을 넣은 펑키한 느낌의 롭 헤어도 눈에 띄는데, 숱이 적고 모발이 가는 경우라면 시도해볼 만합니다. 아우라뷰티의 차지윤 원장은 단발머리에 펌을 하면 원하는 길이보다 짧아질 수 있으니, 모발을 좀 더 길고 무게감 있게 자른 뒤 펌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컬을 탱탱하게 살리려면 컬 크림만 바르고, 촉촉한 느낌을 강조하려면 헤어 에센스를 충분히 발라줍니다. 그런 뒤 찬바람으로 말려야 원하는 스타일을 제대로 완성할 수 있습니다.” 왁스 제품은 질감이 무거워 컬이 처지고 늘어질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1. ORIBE by LA PERVA 모발에 빠르게 흡수되어 영양을 공급하고 윤기를 더해주는 헤어 오일인 오리베의 ‘골드 러스트 헤어 너리싱 오일’, 100ml. 구매하러가기 

2. DIPTYQUE 재스민과 아보카도 추출물이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고 윤기를 더해주는 딥티크의 ‘새틴 오일’, 100ml. 

3. AVEDA 곱슬머리나 펌을 한 모발의 컬을 탱탱하게 유지시키고 부스스함을 없애주는 아베다의 ‘비컬리 컬 인핸서’, 200ml. 구매하러가기 

4. SULWHASOO 천연 유래 동백 오일이 끈적임 없이 모발에 흡수되어 자연스러운 윤기와 탄력을 더해주는 설화수의 ‘동백윤모오일’, 100ml. 구매하러가기 


깨끗한 스트레이트 단발 

모발이 굴곡 없이 깨끗하게 떨어지며 찰랑이는 스트레이트 단발머리는 세련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올봄 많은 패션쇼에서 이런 헤어스타일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뱅 스타일의 스트레이트 단발을 선보인 아크네 스튜디오와 옆 가르마를 강조한 디스퀘어드2 패션쇼가 대표적. 이들을 참고하면 올봄 유행하는 스트레이트 단발머리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딱 떨어지는 브릭 커트에 스트레이트 펌을 더해 단정한 느낌을 주거나, 규칙적인 느낌 없이 자연스러움을 살리는 처피 뱅을 연출하면 유행하는 단발머리를 완성할 수 있죠. 한편 순수 도산점의 현묵 웨딩 실장은 헤어 스타일링 제품을 이용해 스트레이트 단발을 다양하게 변주할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남자들이 주로 쓰는 포마드를 활용해보세요. 특히 앞머리가 없는 스트레이트 단발일 경우 이마 위로 포마드를 살짝 발라 볼륨을 더하면 중성적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1. KIEHL’S 헤어스타일을 자연스럽게 고정시켜 주는 키엘의 ‘크리에이티브 크림 왁스’, 50g. 구매하러가기 

2. KIEHL’S 끈적이지 않는 가벼운 제형이 부스스함 없이 찰랑이고 윤기 나는 스트레이트 모발로 유지시켜 주는 키엘의 ‘아르간 스무딩 오일 에센스’, 75ml. 구매하러가기 

3. RENE FURTERER 워터 타입의 헤어 식초 린스로 100% 천연 활성 성분이 엉킨 모발을 촉촉하고 찰랑이게 만들어주는 르네 휘테르의 ‘루미시아 식초 린스’, 150ml.

4. AĒSOP 젖은 모발에 소량 발라 스타일을 잡은 뒤 그대로 건조시키면 자연스럽게 고정되는 이솝의 ‘바이올렛 리프 헤어 밤’, 60ml. 구매하러가기




쇼트 커트 헤어 

짧은 헤어스타일 중 가장 과감하고 확실하게 변신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목선까지 시원하게 드러내는 쇼트 커트가 아닐까요? 포레스타 압구정점의 지니 원장은 두상과 얼굴선을 살리면서도 생기 있어 보일 수 있게 모발의 질감을 살려가며 커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펌을 할 때에는 정수리 부분은 볼륨 펌을, 목선 부위는 차분하게 가라앉히는 다운 펌을 해 전체적으로 풍성하게 연출해주세요. “쇼트 커트 스타일을 유지할 때 산뜻하고 가벼운 느낌을 주려면 드라이 샴푸를 도포해 보송하게 만들고, 차분하고 무게감 있게 연출하려면 헤어 크림을 살짝 바른 뒤 헤어 스프레이를 뿌려 고정하면 됩니다.”

1. MOROCCANOIL 쌀 전분 성분이 두피와 모발의 과도한 피지와 불순물을 없애 건강하고 깔끔한 모발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는 ‘노 워터’ 샴푸인 모로칸오일의 ‘드라이 샴푸’ 라이트와 다크 톤, 205ml. 

2. AVEDA 물로 헹궈낼 필요가 없는 컨디셔너로 유기농 호호바 오일과 해바라기 오일 블렌드가 모발 엉킴을 방지하고 영양을 공급하는 아베다의 ‘샴퓨어™ 드라이 컨디셔너’, 100ml. 구매하러가기 

3. AĒSOP 건조하고 손상된 모발이나 굵고 곱슬거리는 모발을 부드럽고 촉촉하게 만들어주고 자외선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해주는 이솝의 ‘샤인’, 25ml. 구매하러가기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곽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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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03.24 14:05


분명 출근할 땐 괜찮았던 피부가 퇴근할 즘엔 엉망이 되어있는 것이 다반사죠. 파운데이션은 커버력도 물론 중요하지만 유지력이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잡티 없이 매끄럽고 윤기나는 파운데이션을 엄선했습니다. 당신의 봄 피부를 유지시켜 줄 쿠션 파운데이션 7가지.




DIOR 디올 '보송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선사하는 ‘컬러-락’ 쿠션' 촉촉하고 윤기 나는 피부를 쉽게 완성할 수 있는 쿠션 팩트의 인기는 여전히 순항 중이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촉촉함을 강조하다 보니 메이크업 지속력이 떨어지거나 번들거리고 끈적이는 경우가 종종 발생했기 때문! 디올의 ‘디올스킨 포에버 퍼펙트 쿠션 SPF35/PA+++’는 여느 제품과 달리 속은 촉촉하지만 표면은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최대 장점이랍니다. 피부에 산뜻하고 가볍게 밀착되며, 열이나 습기에도 파운데이션 컬러를 동일하게 유지시켜 주는 ‘컬러-락’ 효과와 모공을 매끄럽게 감춰주는 ‘포어리스 이펙트’의 매력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1. ESTÉE LAUDER 에스티로더 '더블 웨어의 효과를 그대로' 지성에게 딱 맞는다고 소문난 파운데이션, 더블 웨어. 더블 웨어를 그대로 쿠션 파운데이션으로 옮긴 듯한 쿠션 파운데이션을 소개합니다. 번들거림을 잡아 고른 피부 톤을 연출해주는 에스티 로더의 ‘더블 웨어 쿠션 SPF50/PA+++’. ▶구매하러 가기

2. CHANEL 샤넬 '피부 스트레스 개선' 스마트 떼르말 콤플렉스가 피부 스트레스를 차단하고 안색을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샤넬의 ‘르 블랑 브라이트닝 컴팩트 파운데이션 롱래스팅 래디언스-떼르말 컴포트 SPF25/PA+++’. ▶구매하러 가기




1. AMOREPACIFIC '3중 기능성 콤팩트' 쿠션 파운데이션을 처음 선보였던 아모레 퍼시픽의 제품. ‘그린티 씨드 립밤’과 세트로 한정 출시되는 ‘안티에이징 컬러 컨트롤 쿠션 그린티 블라썸 컬렉션’ 중 자외선 차단, 미백, 주름 개선 효과를 담은 ‘안티에이징 컬러 컨트롤 쿠션’. ▶구매하러 가기

2. LANCÔME 랑콤 '더 강력해진 지속력과 커버력' 선크림으로 가장 사랑 받는 브랜드 중 하나 답게,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를 갖춘 쿠션 파운데이션을 선보입니다. 인텐스 롱웨어 효과로 잡티를 감추고 피부 톤을 균일하게 해주는 랑콤의 ‘블랑 엑스퍼트 쿠션 컴팩트 하이 커버리지 SPF50+/PA+++’. ▶구매하러 가기




1. SULWHASOO 설화수 '안티에이징 쿠션' 피부 컬러 보정에 뛰어난 컬러를 갖춘 파운데이션. 적송 추출물이 피부를 탄탄하고 윤기있게 해주는 설화수의 ‘퍼펙팅쿠션 인텐스’. ▶구매하러 가기

2. MAKE UP FOR EVER 메이크업 포에버 '전문가의 손길을 담은 프로 쿠션' 피부 윤기를 살리면서 화장을 오랫동안 지속시켜 주는 쿠션 파운데이션. 5가지의 컬러 구성으로, 내 피부에 꼭 맞는 컬러를 고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메이크업 포에버의 ‘UV 브라이트 쿠션’. ▶구매하러 가기 



쿠션 파운데이션의 인기는 하루 이틀의 일이 아니죠. 우리 나라에서 시작된 쿠션 파운데이션은 스탬프 도장에서 착안한 기능에서 출발했고, 이제는 디올, 에스티 로더, 샤넬 등 글로벌 뷰티 브랜드까지 합세하여 쿠션 파운데이션 시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손에 묻지 않는 편리함, 아침의 메이크업 시간을 줄여주는 장점 등으로 어필했지만 이제는 그 뛰어난 기능성과 발림성으로 사랑 받는 쿠션 파운데이션. 당신의 아침과 함께 할 2017년 봄의 쿠션 파운데이션을 선택해 보세요.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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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03.21 17:35


2017 S/S 메이크업 트렌드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생기 넘치는 핑크빛 입술과 신선한 그리너리 컬러의 눈매로 물들여주세요. 특히 오렌지 빛으로 물든 두 뺨! 상큼한 봄기운을 가득 느낄 수 있도록 블러셔를 이용해 유지해주세요. 오늘은 올봄, 트렌드 컬러에서 영감을 얻은 메이크업 스타일 4가지를 소개할게요.




Lovely Pink

봄이면 항상 사랑받는 핑크 컬러에 촉촉한 질감을 살리는 ‘글로스 메이크업’ 트렌드를 반영했습니다. 유리알처럼 반짝이면서 도톰해 보이는 핑크 립으로 시선을 끌어보세요. 캔디 핑크 컬러인 메이크업 포에버의 ‘아티스트 루즈’ M202호를 입술 모양을 살려 꼼꼼하게 바른 뒤 샤넬의 ‘루쥬 코코 글로스’ 728호 로즈 펄프 컬러를 듬뿍 얹어 광택을 살렸습니다. KAYSU BY KIMYEONJU 레이스 소재의 핑크 컬러 미니 드레스.


1. YSL BEAUTY 입생로랑의 ‘키스 앤 블러쉬 듀오 스틱’ 1호 프롬 마라케시 투 패리스 컬러, 5g . ▶구매하러가기

2. NARS 나스의 ‘블러쉬’ 범피 라이드 컬러, 4.8g. ▶구매하러가기

3. MAKE UP FOREVER 메이크업 포에버의 '아티스트 아크릴 립' 201호 푸치아 핑크 컬러, 7ml. ▶구매하러가기



Fresh Greenery

색채 전문 기업인 팬톤에서 ‘2017 올해의 컬러’로 선정한 그리너리.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컬러인 만큼 생기 넘치는 룩을 연출해준답니다. 눈두덩엔 입생로랑의 ‘풀 메탈 섀도’ 9호 미스티 그린 컬러를, 눈 밑엔 메이크업 포에버의 ‘아쿠아 마틱’ I-30호를 발랐습니다. 이후 맥의 ‘크로마그래픽 펜슬’ 랜드스케이프 컬러를 눈머리에 발라 색감을 더한 뒤 바비 브라운의 ‘크리스탈 립글로스’를 눈두덩에 살짝 얹어 윤기를 더해주세요. SON JUNG WAN 그린 컬러의 슬리브리스 드레스.


1. SHU UEMURA 슈에무라의 ‘프레스드 아이섀도우’ M560 컬러, 1.4g. ▶구매하러가기

2. NARS 나스의 ‘벨벳 아이라이너’ 칼리스테 컬러, 1.1g. ▶구매하러가기

3. MAC 맥의 ‘크로마그래픽 펜슬’ 랜드스케이프 그린 컬러, 12g. 



Tender Yellow & Orange

옐로와 오렌지 컬러 조합이 봄 햇살을 연상시킵니다. 옐로 아이섀도로 눈매를 화사하게 표현한 뒤 양 볼을 오렌지 빛으로 물들이면 따스한 봄 메이크업 룩을 연출할 수 있어요. 메이크업 포에버의 ‘아쿠아 크림’ 24호를 눈두덩과 관자놀이 부위까지 넓게 펴 발라주세요. 그런 다음 끌레드뽀 보떼의 ‘블러쉬 크렘므’ 3호 펄시몬 컬러로 광대를 감싸듯 연출! JILL STUART 옐로 코튼 소재의 슬리브리스 드레스.


1. CLÉ DE PEAU BEAUTÉ 끌레드뽀 보떼의 ‘블러쉬 크렘므’ 3호 펄시몬 컬러, 4.5g. ▶구매하러가기

2. SHU UEMURA 슈에무라의 ‘프레스드 아이섀도우’ M330 컬러, 1.4g. ▶구매하러가기

3. YSL BEAUTY 입생로랑의 ‘페이스 팔레트 더 스트리트 앤 아이’, 9g. 

4. MAC 맥의 ‘인 익스트림 디멘션 래쉬’ 에너자이즈드 컬러, 12g. 



Cool Blue

올봄 메이크업 트렌드에 다양하게 등장한 블루. 블루 마스카라를 이용해 인형 눈썹처럼 풍성하고 또렷하게 연출하면 별다른 테크닉을 더하지 않아도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다. 나스의 ‘벨벳 아이라이너’ 퀴라소 컬러로 아이라인을 그린 뒤 입생로랑의 ‘볼륨 에페 포 실 워터프루프’ 4호 블루 컬러로 속눈썹이 서로 뭉치게 표현했다. 그런 다음 브러시에 투명 글로스를 덜어 눈두덩과 속눈썹을 살짝 터치해 반짝이는 눈매로 표현했다. ROMANCHIC 블루 컬러의 슬립 드레스.


1. HERA 헤라의 ‘섀도 듀오’ 17호 더스티 블루 & 베이지 캐시미어 컬러, 1.5g×2. ▶구매하러가기

2. NARS 나스의 2017 스프링 컬러 컬렉션 ‘와일드파이어’ 중 ‘벨벳 섀도우 스틱’ 그랜드-라지 컬러, 1.6g. 

3. NARS 나스의 '아이 페인트' 솔로몬 아일랜드 컬러, 2.5g

4. MAC 맥의 ‘아이섀도우’ 하우 로열 컬러, 1.5g.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이승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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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03.08 17:25


잡티 없는 피부만으로 만족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속에서부터 우러나오는 광채가 흐르는 맑고 투명한 피부여야 합니다. 피부속부터 생기가 넘치는 화사한 피부,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는 브라이트닝 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 단순한 미백 그 이상의 아름다움을 선사해줄 2017 브라이트닝 신제품을 소개합니다.




피부 속 광채를 찾아주는 스크럽

미백의 기본은 각질 제거에서 시작되죠. 불필요한 각질로 칙칙한 안색을 즉각적으로 개선할 뿐만 아니라 화이트닝 성분이 피부 속 깊이 침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록시땅의 ‘렌느 블랑쉬 일루미네이팅 스크럽’은 묵은 각질을 제거하여 피부 속 광채를 되찾아주는 제품입니다. 렌드 데 프레 꽃과 화이트 멀버리 뿌리 추출물이 피부 톤과 결을 균일하고 매끄럽게 가꿔주는 이 스크럽은 일주일에 2회 사용해주세요. 눈가를 제외한 얼굴에 부드럽게 마사지하며 사용할 것! 


브라이트닝 마스크

피부 재생이 원활한 밤 시간대는 브라이트닝 케어에 있어 최적의 타이밍입니다. 에스티 로더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크레센트 화이트 풀 사이클 브라이트닝 쿨링 소르베 팩(왼쪽)’은 청량한 사용감이 특징. 수면 팩은 물론 장시간 햇빛에 노출됐을 때 진정 팩으로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프레쉬의 ‘피어니 브라이트닝 나이트 트리트먼트 마스크(가운데)’는 피어니와 감초 추출물이 밤사이 피부 톤을 균일하게 만들어 다음 날 아침 화사해진 피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샤넬의 ‘르 블랑 헬시 라이트 크리에이터 마스크(오른쪽)’는 피부 본연의 톤과 광채를 되찾아주는 브라이트닝 & 쿨링 마스크입니다. 매화꽃 추출물이 담긴 쿨링 포뮬러가 햇볕에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켜준답니다.


1. 록시땅의 '렌느 블랑쉬 일루미네이팅 스크럽' ▶구매하러 가기

2. 샤넬의 '르 블랑 헬시 라이트 크리에이터 마스크' 

3. 에스티로더의 '크레센트 화이트 풀 사이클 브라이트닝 쿨링 소르베 팩' ▶구매하러 가기

4. 프레쉬의 '피어니 브라이트닝 나이트 트리트먼트 마스크' ▶구매하러 가기




피부 빛을 끌어올리는 농축 에센스

본격적인 브라이트닝 관리 시 꼭 필요한 제품은 유효 성분이 농축된 에센스입니다. 이번 시즌 강력한 브라이트닝 효과를 갖춘 세럼이 속속 출시되었는데, 끌레드뽀 보떼의 ‘쎄럼 꽁상뜨레 에끌레시쌍(왼쪽)’은 칙칙하고 균일하지 않은 피부 톤을 개선해 다이아몬드처럼 눈부신 광채와 투명함을 선사해줍니다. 디올의 ‘프레스티지 화이트 콜렉션 라이트-인-넥타(가운데)’는 ‘라이트-인 로즈 펄’ 성분이 멜라닌 색소를 차단하고 세포 재생을 도와 화사한 피부로 만들어줍니다. 라프레리의 ‘화이트 캐비아 일루미네이팅 펄 인퓨전(오른쪽)’은 피부 안색 개선을 돕는 비타민 C오일을 캡슐화한 것이 특징. 진줏빛 광채와 리프팅 효과를 한꺼번에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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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라프레리의 '화이트 캐비아 일루미네이팅 펄 인퓨전' ▶구매하러 가기

3. 끌레드뽀 보떼의 ‘쎄럼 꽁상뜨레 에끌레시쌍' ▶구매하러 가기




탄력을 높이는 브라이트닝

브라이트닝 효과에 피부 탄력까지 개선해준다면 데일리 스킨케어 제품으로 더할 나위 없을 텐데요. 샹테카이의 ‘블랑 가디니어 화이트닝 에멀젼’은 가볍고 부드러운 제형의 모이스처라이저로 가디니어 줄기세포 추출물이 피부 착색을 예방해 톤을 고르게 해주면서 리프팅을 촉진해 얼굴 탄력을 높여줍니다. 게다가 디카페인 커피 추출물, 청경채와 차전초 줄기세포, 아프리카 자작나무 추출물 등이 피부를 매끄럽게 만들고 색소침착을 막아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만들어줍니다. 


잡티를 집중 공략하는 스폿 케어

피부 얼룩과 칙칙함의 주범은 다크 스폿인데요. 겉으로 드러난 잡티뿐 아니라 잠재된 스폿까지 미리 관리하지 않으면 맑고 투명한 피부를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랑콤의 ‘블랑 엑스퍼트 스팟 이레이저’는 피부안팎에 자리 잡은 다크 스폿을 집중적으로 관리해주는 최적의 아이템! 화이트닝 성분인 비타민 CG가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균일한 피부 톤으로 만들어주고, 에델바이스 추출물이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줍니다. 스폿 부위에 집중적으로 사용하지만 제형이 부드럽고 흡수가 빨라 피부 전체에 발라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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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랑콤의 '블랑 엑스퍼트 스팟 이레이저' ▶구매하러 가기




2단계의 강력한 브라이트닝 효과

좀 더 강력한 브라이트닝 효과를 얻고 싶을 땐 두 가지 제품을 차례로 사용해 효과를 배가시키도록 해보세요. 라 메르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브릴리언스 수딩 프라이머’와 ‘브릴리언스 젤 크림 마스크’는 2스텝으로 사용하는 브라이트닝 듀오입니다. 피부를 즉각적으로 편안하게 해주면서 브라이트닝 효과를 선사해 눈부신 광채를 안겨주는데요. ‘브릴리언스 수딩 프라이머(30ml)’는 ‘미라클 브로스™’와 해조류, 비타민이 블렌딩된 ‘뉴 카밍 퍼먼트’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켜 다음 단계의 브라이트닝 효과를 최대로 끌어올려줍니다. 2단계로 사용하는 '브릴리언스 젤 크림 마스크(50ml)’는 피부 깊숙이 활성 성분을 전달해 강력한 브라이트닝 효과를 선사해줍니다. 


자외선 차단 및 안티 폴루션 기능

데일리 브라이트닝 케어의 마무리는 역시 자외선 차단입니다. 미백 성분을 피부 속 깊이 흡수시켜도 자외선이 침투해 방해하면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인데요.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크레마 뻬르 비앙키레 레 카르니 SPF20(왼쪽)’은 풍부한 보습 성분이 함유된 화이트닝 로션입니다. 자외선 차단은 물론 유해 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는 제품. 시슬리의 ‘휘또-블랑 브라이트닝 데일리 디펜스 플루이드 SPF50/PA++++(오른쪽)’는 ‘휘또 블랑 콤플렉스’가 브라이트닝 및안티 다크 스폿 작용을 도와 피부에 광채를 선사합니다. 또 강력한 자외선 차단에 안티 폴루션 기능까지 갖춰 봄철 자극적인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장점!


1. 라 메르의 '브릴리언스 젤 크림 마스크' 

2. 라 메르의 '브릴리언스 수딩 프라이머'  

3.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크레마 뻬르 비앙키레 레 카르니' 

4. 시슬리의 '휘또-블랑 브라이트닝 데일리 디펜스 플루이드' ▶구매하러 가기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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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7.03.09 09:26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갤러리아명품관입니다. EAST의 로샤스 매장은 3월 10일 오픈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2017.03.09 11:01 신고 [ ADDR : EDIT/ DEL ]

Beauty2017.03.01 14:53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면 피부도 계절을 타기 시작하죠. 건조한 대기와 자외선, 황사와 미세 먼지 등 다양한 자극 요인으로 인해 평정심을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특히 민감성 피부가 무탈하게 지내기란 쉽지 않은데요. 봄철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지키는 방법을 하나씩 짚어봤습니다.




내 피부는 민감성일까?

봄을 건강하게 맞이하려면 본인의 피부 상태를 제대로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민감성 피부를 판단하는 기준부터 살펴보세요. 더엘클리닉의 정가영 원장은 일상에서 환경 변화에 따른 피부 반응도를 보면 쉽게 파악할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환절기 때마다 피부가 뒤집어진다거나 화장품을 바꿀 때 쉽게 가렵고 붉어지는 증상이 생기는 게 대표적이죠. 하지만 피부가 민감한 것이 병은 아니기 때문에 진단 기준을 명확하게 정의할 순 없습니다.” 따라서 정상 피부보다 쉽게 달아오르고 홍조가 나타나거나 건조한 증상이 자주 일어난다면 민감한 피부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갑작스럽게 여드름이나 알레르기 증상이 자주 나타나거나 홍조 부위에 쉽게 색소침착이 일어날 때도 의심해봐야 합니다. 한 가지 놀라운 것은 생각보다 많은 여성이 민감성 피부를 지녔다는 사실. 샤넬 연구소에서 전 세계 8,919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16년 동안 진행한 연구 결과를 살펴보니, 이들의 절반 이상이 민감성 피부를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는데 과연 유전적 요인 때문만일까요? 정가영 원장은 후천적 요인도 무시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유전적 요인이 없더라도 후천적으로 보습이나 자외선 차단, 스트레스 조절 등이 되지 않으면 언제든 민감성 피부로 바뀔 수 있습니다.” 과도한 각질 제거나 잦은 스트레스로 체온이 상승하며 피부로 열이 많이 발산되는 경우, 피로 누적이나 수면 부족 등 피부를 민감하게만드는 원인은 다양합니다. 무엇보다 민감성 피부로 바뀌면 다시 회복하기 어려우니,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항상 신경 써야한다는 것!


1. AVEDA 올리브와 코코넛 오일 등 99% 자연 유래 성분이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고 세안 후에도 촉촉함을 남겨주는 아베다의 ‘보태니컬 키네틱스 올-센서티브 클렌저’ ▶구매하러 가기

2. TOM FORD BEAUTY 재스민과 달맞이꽃 오일 성분이 피부 자극 없이 노폐물을 깨끗이 제거하고 정화시켜 주는 톰포드 뷰티의 ‘퓨리파잉 클렌징 오일’




미세 먼지의 공격

유전적인 요인은 차치하더라도 다른 요인으로 피부가 민감해지게 방치할 순 없죠. 봄철 외부 유해 환경이 대표적인 후천적 요인! 건조한 대기, 높은 자외선 강도, 황사와 꽃가루뿐 아니라 가장 위험한 요소로 꼽히는 미세 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야합니다. 중국발 미세 먼지도 문제지만 국내 공장 매연이나 자동차 배기가스, 화력을 이용한 조리 기구와 청소기를 통해 배출되는 오염 물질 등이 혼합되어 발생합니다. 따라서 일상에서 호흡기를 통해 체내에 쉽게 침투할 수 있기 때문에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이 되는데, 피부 역시 마찬가지. 미세 먼지 입자가 모공보다 월등히 작은 것이 문제입니다. 미세 먼지는 모공 지름의 1/5, 초미세 먼지는 1/4 수준이다 보니 오염 물질이 피부 속에 침투하기 쉬워 피부 장벽이 약해지고 수분 손실이 일어납니다. 독일 라이프니츠 환경의학연구소에서도 미세 먼지가 호흡기뿐만 아니라 피부노화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즉, 미세 먼지의 공격을 차단하지 않으면 건강한 피부도 민감하고 연약한 피부가 되기 쉽다는 뜻.


1. KENZOKI 화이트 로투스 글리콜리셋 성분이 환경오염과 스트레스, 온도 등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방어막을 강화하며 수분 공급과 피지 조절 효과를 선사하는 겐조키의 ‘모이스처라이징 젤리 투 매티파이’

2. HERA 피부 속 생체수와 가장 유사하게 만든 ‘셀 바이오 플루이드 싱크™2.0’ 성분이 속부터 탄탄하고 촉촉한 피부로 만들어주는 헤라의 ‘셀 에센스’ ▶구매하러 가기




건강한 피부로 봄을 맞이하는 방법

이처럼 피부 건강을 해치는 요인들이 산재해 있지만, 피부를 부지런하고 꼼꼼하게 관리하는 노력을 이길 순 없습니다. 우선 세안 습관부터 체크해보세요. 민감성 피부는 피부 보호막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외부 환경에 쉽게 영향을 받는데, 무리한 세안 습관은 보호막을 손상시키는 주원인이랍니다. 따라서 뽀드득 소리가 날 정도로 세안하는 습관은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충분한 보습이 필요합니다. 피부가 수분을 충분히 머금고 있어야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서 재생이 촉진되고 노폐물이 제대로 배출됩니다. 단, 건조한 정도에 따라 단순히 수분만 공급할 것인지, 유분을 더해 밸런스를 맞출 것인지 판단해야 한다는 것! 극도의 건조함에 시달리는 피부라면 유·수분 모두 부족하기 쉽습니다. 보습 세럼이나 수분 크림을 바른 뒤 끈적이지 않는 페이셜 오일로 피부에 막을 씌우면 수분이 오랫동안 유지되는건 팁. 


1. CLARINS 피부를 자외선, 공해, 산화작용으로부터 보호하고, 100% 미네랄 자외선 차단 성분이 함유되어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클라란스의 ‘UV 플러스 HP 데이 스크린 하이 프로텍션 SPF40’

2. LANCÔME 모링가 추출물이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뛰어난 보습력을 갖춘 랑콤의 ‘UV 엑스퍼트유스 쉴드™ 밀키 브라이트 SPF50+/PA++++’ ▶구매하러 가기




셋째, 피부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화학물질이 최대한 적게 함유된 제품이 기본이지만, 그렇다고해서 무조건 안전한 제품이라고 볼 순 없습니다. 사람마다 트러블을 야기하는 요인이 다르기 때문인데요. 순한 화장품을 찾기 위해 유기농이나 친환경 제품을 선택하는 경우도 많은데, 천연 성분을 담았다고 해서 순한 것은 아니기에 귀 뒤나 팔목 안쪽에 테스트한 뒤 제품을 선택해보세요. 마지막으로 자외선 차단제로 피부에 보호막을 씌워주는 것인데요. 특히 민감성 피부는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는 일단 자외선을 흡수한 뒤 피부 내에서 화학작용을 일으켜 무력화시키는 원리를 적용해 유익하지 않은 화학물질이 피부를 민감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최근 들어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 중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해 피부 자극이 덜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니, 선택 전 꼼꼼히 따져 선택해보세요!


1. SK-II 자외선 차단은 물론 적외선과 대기오염으로 발생하는 피부 노화를 차단하고 백탁현상 없이 피부 톤을 고르게 보정해주는 SK-II의 ‘애트모스피어 극광 프로텍터 SPF30/PA+++’

2. IS CLINICAL by LA PERVA 가벼운 질감으로 피부에 착 밀착되는 워터프루프 선스크린. 물리적 차단 효과를 선사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이즈 클리니컬 by라페르바의 ‘이클립스 SPF50+’




봄은 다른 계절에 비해 자극적인 요소가 많습니다. 기온이 오르면 피지 분비가 늘어나피부 트러블이 생기기 쉽고, 자외선이 강해지기 때문에 피부 손상도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본래 피부가 예민하고 연약한 타입이라면 알려드린 팁으로 피부 컨디션을 세심하게 살피고 부지런히 관리해보세요. 봄 환절기를 무사히 보낼 수 있도록!


1. KIEHL’S 일대일 상담을 통해 미백, 주름, 피부 결, 모공, 수딩 중 두 가지 피부 고민을 선택해 이를 해결하는 앰풀을 피부 강화 영양 에센스에 섞어 사용하는 키엘의 ‘아포테커리 맞춤 에센스’

2. CHANEL 티아르 플라워 추출물이 햇빛이나 환경오염 물질 등 외부 스트레스에 장시간 노출되어도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주는 자외선 차단제. 샤넬의 ‘UV 에쌍씨엘 젤-크림 UV-폴루션 SPF50’

3. L’OCCITANE 시어버터 성분이 보습 효과를 선사하고, 합성보존제와 화학 보존제를 넣지 않아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록시땅의 ‘시어 UHT 수딩 플루이드’ ▶구매하러 가기

4. DARPHIN 100% 미네랄 필터가 UVA와 UVB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밀 단백질이 피부 표면에 막을 형성해 환경오염 물질로부터 예민한 피부를 지켜주는 달팡의 ‘인트랄 인바이로멘탈 라이트웨이트 쉴드 SPF50’ ▶구매하러 가기

5. SULWHASOO 자작나무 수액이 피부 속 깊이 수분을 공급하고 오랫동안 유지시키는 설화수의 ‘수율크림’ ▶구매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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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Indigital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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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S 메이크업 키워드 4

올봄 주목해야 할 메이크업 신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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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02.22 18:14


추위가 가시기도 전, 색상만으로도 따뜻해지는 뷰티 제품들이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반짝이는 글리터부터 강렬한 레드 립까지. 비슷해보이지만 지난 시즌과는 분명히 달라진 2017 S/S 메이크업 트렌드를 알려드릴게요. 메이크업 키워드 4가지로 봄과 여름을 지배할 봄 뷰티팁!

Glittering Point

글리터링 메이크업을 연출할 때는 눈 또는 입술처럼 한 부위만 강조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지암바에서는 실버 글리터로 모델의 얼굴에 독특한 모양을 그려 넣기도 했는데, 물론 그대로 따라 할 수는 없을 터. 메탈릭한 레드 브라운 아이라이너로 언더라인을 그린 끌로에나 퍼플, 민트, 터키색의 시머링 아이섀도로 눈두덩을 화사하게 연출한 마크 제이콥스 쇼를 참고해보세요.

1·2·4. MAC 맥의 ‘메이크업 아트 코스메틱스’ 중 아티스트 가부키가 만든 ‘더 샤이닝 아워 대즐섀도우×4’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레티 린턴, 헤븐 러브스유, 유머레스크, 라스트 댄스 컬러.

3. SHU UEMURA 슈에무라의 ‘글리터 & 펄 베이스 아이섀도우’ G311호. ▶구매하러 가기

일반적으로 글리터링 메이크업은 화려한 이미지로 인해 연말 파티 룩에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파티장의 조명 대신 따스한 봄 햇살에 반짝이는 글리터링 룩을 떠올려보세요. 펜디부터 DKNY까지 많은 컬렉션에서 글리터를 적극 활용했기 때문인데요. 가장 시선을 끈 쇼는 단연 펜디. 메이크업을 담당한 팻 맥그라스Pat McGrath는 입자가 큰 골드 글리터를 활용해 드라마틱한 입술을 연출했습니다. 봄의 화사함과 여름의 강렬함에 모두 잘 어울리는 글리터를 제대로 활용하면 올봄 유행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1. NARS 나스의 ‘립 글로스’ 아스팔트 정글 컬러. ▶구매하러 가기

2·3 TOM FORD BEAUTY 펄 입자가 함유된 투명 립글로스로 눈두덩에 바르면 반짝임을 더할 수 있는 톰포드 뷰티의 ‘립 락카’. ▶구매하러 가기


Colorful Eyes

그린, 핑크, 옐로, 블루 컬러가 눈매를 화사하게 물들이기 시작하면 봄이 시작되었음을 느낄 수 있죠. 이번 시즌 메이크업 트렌드에도 이들 컬러가 빠지지 않는데, 눈두덩을 넓게 덮기보다는 아이라인처럼 연출하거나 그래픽적인 특징을 살린 스타일이 눈에 띕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알렉스 박스Alex Box는“이번 시즌 컬러는 형식이 없는 자유로운 느낌입니다. 그러다 보니 클래식한 메이크업 방식과는 달리 그냥 칠하는 느낌을 주죠”라고 말했습니다. 에밀리오 푸치 쇼가 대표적인데, 누드 메이크업에 눈두덩에만 그린과 퍼플 컬러를 사용해 정교하지 않은 두꺼운 아이라이너를 쓱쓱 그려 넣듯 연출했습니다. 그래픽적인 아이 메이크업은 밝은 옐로 컬러 아이라이너로 눈꼬리를 화살처럼 뾰족하게 그려 넣은 하이더 아커만이나 라벤더, 베이비 블루, 옐로, 화이트 컬러로 독특한 재미를 준 메종 마르지엘라 쇼를 참고해보세요.


1. MAC 깎아 쓸 필요가 없는 오토 타입 펜슬인 맥의 ‘테크나콜 라이너’.

2. HERA 헤라의 ‘아이 디자이너 펜슬’ 10호 클라우디 스카이 컬러. ▶구매하러 가기

3·4 SHU UEMURA 슈에무라의 ‘프레스드 아이섀도우’ 중 핑크인 M165호, 옐로인 M330호, 그린인 IR435호. ▶구매하러 가기

5. NARS 나스의 ‘듀오 아이섀도우’ 치앙마이 컬러. ▶구매하러 가기

Clean Skin

이번 시즌 메이크업 트렌드 중 가장 핵심이 되는 요소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해치지 않는, ‘자연스러움에 기반을 둔 아름다움’입니다. 메이크업 전문가가 공들여 연출한 스타일이 아닌 현실적인 룩을 의미하는데요. ‘노 메이크업’이라고 설명되는 ‘클린 스킨’ 트렌드가 그것입니다. 이번 시즌 이자벨 마랑, 마이클 코어스, 프로엔자 슐러 등 많은 패션쇼에서 잡티나 여드름 같은 피부 트러블 흔적만 감추는 데 공을 들였습니다. 마르니, 밴드 오브 아웃사이더스, 안토니오 베라르디, 베라 왕 쇼에서도 쉽게 알아차리지 못할 만큼 가볍고 세심하게 보정한 뒤 본래 피부를 드러냈는데요. 이를 두고 메이크업 아티스트 다이앤 켄달Diane Kendal은 ‘여자들의 그루밍’이라고 표현했고, 고든 에스피넷Gordon Espinet은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 같지만 실질적으로 아무것도 안 한 건 아닌 룩’이라는, 말장난 같지만 정확한 설명을 더했습니다. 파우더는 유분기를 잡아주는 정도로만 사용하고, 파운데이션보다 컨실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크림과 글로스 텍스처를 사용해 자연스러운 윤기를 주세요.


1. DIOR 디올의 ‘디올스킨 포에버 퍼펙트 쿠션 SPF35/PA+++’ 010호. ▶구매하러 가기

2. CLÉ DE PEAU BEAUTÉ 스틱 파운데이션인 끌레드뽀 보떼의 ‘뗑 스틱 에끌라 SPF17/PA++’ 모카 컬러. ▶구매하러 가기

3. LA PRAIRIE 라프레리의 '스킨 캐비어 컨실러·파운데이션' 포르셀린 블러쉬 컬러.  ▶구매하러 가기 


Red Lips

레드 립스틱은 메이크업 트렌드를 논할 때 빠지지 않는 클래식한 아이템이지만, 매 시즌 끊임없이 변화합니다. 지난해 매트한 레드 립 메이크업이 유행을 이끌었다면, 올봄엔 좀 더 절제되고 편안하면서도 쉽게 연출할 수 있는 방법으로 진화했습니다. 그중 이번 시즌 가장 주목할 만한 레드 립 룩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팻 맥그라스가 진두지휘한 돌체 앤 가바나 쇼에서 볼 수 있는데요. 비비드한 레드 컬러를 한 톤 다운시켜 차분하면서도 절제되고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한 것입니다. 물론 선명한 레드 립 컬러도 빠지지 않습니다. 지암바티스타 발리와 시몬 로샤는 깨끗한 피부에 화사한 발색의 레드 립을 연출하여 캐롤리나 헤레라에서처럼 글로스를 더해 반짝임을 살린 경우도 많았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강렬한 립 메이크업을 강조하기 위해 잡티 없이 깨끗하고 보송한 피부를 연출하고, 눈두덩에 컬러를 입히는 대신 도톰한 눈썹과 또렷한 속눈썹에 신경 썼다는 것인데요. 이제 예전처럼 가을에만 레드 립 트렌드를 논하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올봄, 단 하나의 메이크업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면 단연 레드 립 제품!


1. TOM FORD BEAUTY 톰포드 뷰티의 ‘립스 앤 보이즈’ 크리스티아노 컬러. ▶구매하러 가기

2. ESTĒE LAUDER 에스티 로더의 ‘퓨어 칼라 엔비 립 락카’ 360호 위키드 애플 컬러. ▶구매하러 가기

3·4·5. MAKE UP FOR EVER 메이크업 포에버의 ‘아티스트 아크릴 립’ 400호 아이코닉 레드 컬러. ▶구매하러 가기


다가온 봄을 알리듯, 이번 S/S 시즌에는 따사로운 컬러의 제품들이 많습니다. 이처럼 다채로운 컬러로 메이크업을 과감하게 시도하기 좋은 계절은 역시 봄과 여름 아닐까요? 한 가지 컬러만으로도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하니 올봄, 화사하게 변신해보세요.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김문수, 곽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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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주목해야 할 메이크업 신제품

갤러리아명품관 WEST 신규 여성 브랜드숍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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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02.17 18:43


겨울철 옷을 조금씩 정리하시고 계신가요? 화장대 또한 봄맞이 준비를 해야 할 시즌입니다. 톤 다운된 뷰티 제품은 자칫 칙칙할 수 있으니 잠시 넣어두세요. 따뜻하고 화사한 색상의 뷰티 신상품이 벌써부터 고개를 내밀었기 때문입니다. 설레임으로 가득 채울 당신의 화장대를 위해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생생한 컬러의 봄 메이크업 신제품 중 주목할 만한 아이템만을 엄선했습니다. 올봄, 분홍빛으로 물든 치크와 립으로 인해 한층 더 사랑스러워질 당신을 상상해보세요.



야생화처럼 자유로운 영혼을 담은 스프링 컬러 컬렉션 

2017 S/S 뷰티 신제품으로 나스는 짙은 적갈색을 비롯해 캔디 핑크, 네온 코럴, 스카이 블루까지 생기 넘치는 화사한 색상에 주목했습니다. 2017 스프링 컬러 컬렉션인 ‘와일드파이어’가 그 결과물입니다. 블루와 브라운 컬러를 담아 한정으로 선보이는 ‘듀오 아이섀도우’를 시작으로 퍼플, 오렌지, 스카이 블루 등 4가지 컬러의 ‘벨벳 섀도우 스틱’, 나스의 대표작인 ‘매트 멀티플’과 ‘블러쉬’, 와일드 베리 컬러의 ‘립 글로스’ 등을 선보였는데, 새로운 계절에 맞춰 하나쯤 장만해보는 건 어떨까요? 

NARS (왼쪽부터 시계 방향) ‘립 글로스’ 아라곤 컬러, 6ml 3만6천원. 
        ‘립스틱’ 브레이킹 프리 컬러, 3.4g 3만7천원. ▶구매하러 가기
        ‘벨벳 섀도우 스틱’ 그랜드-라지 컬러, 1.6g 3만9천원. ‘블러쉬’ 범피 라이드 컬러, 4.8g 4만원. ▶구매하러 가기 
        ‘듀오 아이섀도우’ 치앙마이 컬러, 4g 4만9천원. 
▶구매하러 가기


발그레한 볼 

자연스러운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어 줄 2017 봄 뷰티 제품, 바로 블러셔입니다. 색조 제품의 대표주자, 입생로랑이 2017 스프링 룩 '더 스트리트 앤 아이'의 한정판 팔레트를 출시하였습니다. 블러셔의 발색은 물론 그래피티 팝아트의 무드로 제작된 케이스는 이번에도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다음 제품은 볼에 촉촉한 윤기와 생기를 더해줄 뷰티 신제품. 가볍고 부드러운 제형의 끌레드뽀 보떼, 2017 봄 메이크업 컬렉션입니다. 크리미한 재질감으로 더욱 자연스럽게 치크 메이크업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이 생생한 컬러들로 발그레한 볼을 연출해보세요. 

1. CLÉ DE PEAU BEAUTÉ ‘블러쉬 크렘므’ 3호 펄시몬 컬러, 4.5g 5만8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2. YSL BEAUTY  (위) 오렌지 컬러의 ‘페이스 팔레트’, 9g 7만9천원대. (아래) 그레이, 핑크, 오렌지 컬러를 담은 ‘꾸뛰르 팔레트’, 5g 8만9천원대.


샤넬을 상징하는 컬러로 만든 블러셔

샤넬을 상징하는 컬러로 만들어진 블러셔입니다. 앞서 소개된 블러셔와는 다르게 자연스러운 혈색을 표현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점.  생생한 치크 메이크업이 아직 부담스럽다면 샤넬의 2017 스프링 메이크업 컬렉션 ‘코코 코드’ 중 피치, 베이지, 골드, 핑크 컬러를 담은 ‘익스클루시브 크리에이션 코코 코드’를 선택해보세요.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치크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CHANEL ‘익스클루시브 크리에이션 코코 코드’, 11g 8만원.


에센셜 오일을 담은 립스틱

립 제품의 발색만큼 중요한 것은 선명한 색상을 얼마나 유지할 수 있는가입니다. 2017 S/S 뷰티 신제품에는 매시간 발라야 하는 불편함을 줄일 수 있는 제품들이 출시되었습니다. 그중 주목할 제품은 에스티 로더의 ‘퓨어 칼라 엔비 오일 립스틱’. 선명한 색감이 오랫동안 유지될 뿐만 아니라 에센셜 오일이 담겨있어 촉촉하기까지 하니 립밤을 따로 챙기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 또한 장점입니다.

ESTĒE LAUDER (왼쪽부터) 파워 파우트 컬러, 핑크 밍크 컬러, 각 3.5g 4만원. ▶구매하러 가기


4가지 톤의 블루

치크와 립이 화사하다면 선명하게 잡아줘야하는 아이 메이크업이 2017 S/S뷰티 트렌드. 디올의 2017 스프링 룩 한정판 팔레트에는 4가지 톤의 블루 색상이 담겨있습니다. 원톤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그라데이션 또한 연출할 수 있는 4가지 블루 색상으로 특별한 눈매를 완성해보세요. 그라데이션이 진해질수록 깊은 눈매를 연출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DIOR 컬러 그라디앙 팔레트’ 001호 블루 그라디앙 컬러, 4.5g 8만5천원대.


샹테카이의 2017 봄 필란트로피

꿀벌, 코끼리, 사자를 위해 일하는 3명의 여성 환경 운동가에게 영감을 얻은 샹테카이 제품입니다. 샹테카이의 ‘머메이드 아이 매트 트리오’ 제품을 구매하면, 판매 수익금 중 일부가 관련 단체에 기부된다는 사실.

CHANTECAILLE ‘머메이드 아이 매트 트리오’, 1.2g×3 13만6천원.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박재용, 김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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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나이를 멈추는 스킨케어 PLAN 5

일곱 브랜드의 봄, CHECK IT L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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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02.08 10:50


봄을 맞이할 생각에 설레면서도 아직은 낮은 온도와 차가운 바람에 시달리는 2월은 피부에게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겨우내 떨어진 피부 체력을 보충하고 재정비해야 따뜻한 날, 봄 햇살처럼 화사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입춘도 지난 지금. 젊고 건강한 피부로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시작해야 할 뷰티 케어법 4가지를 기억하세요.



Ⅰ. 턴오버 주기의 정상화

2월이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피부 관리가 있습니다. 환절기에 꼭 한 번 씩 겪는 피부 트러블, 심해진 각질을 잡는 것! 매일 보습 제품을 듬뿍 발라도 그때뿐, 금세 푸석해져 화장도 들뜨고 코와 입 주변 각질이 일어나는 민망한 상황은 다들 한 번쯤 경험해봤을 것입니다. 원래 피부는 정상적인 세포가 생성되어 성장하다가 각질이 되어 탈락하는 과정을 반복합니다. 이를 ‘턴오버 주기’라 부르는데, 약 28일 동안 이뤄집니다. 하지만 추위에 시달리며 온몸이 긴장하게 되는 겨울을 보낸 직후 또다시 기복이 심한 환절기를 맞으면, 피부 컨디션이 떨어지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일정 시간이 지나도 세포가 제대로 재생되지 못합니다. 각질도 자동으로 탈락되지 않죠.

이럴 때는 물리적인 방법으로 각질 제거를 도와 피부 재생 주기가 좀 더 쉽고 빠르게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방법은 다양하죠. 일주일에 2회 정도 각질을 제거하는 방법을 가장 먼저 추천합니다. 이때 입자가 큰 제품은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천연 효소를 사용한 스크럽이나 딥 클렌징 마스크를 사용할 것. 단, 아무리 순한 제품이라도 연약한 눈이나 건조한 입 주변 사용은 피해야 합니다. 또 각질 제거 후 수분 보충은 필수입니다. 보습 에센스와 크림을 1:1로 섞어 두껍게 바르거나, 바로 수분 팩을 해서 보습막을 형성해 주세요.


1. CLÉ DE PEAU BEAUTÉ 피지 흡착 능력이 뛰어난 천연 클레이 성분이 모공 속 불순물을 깨끗이 제거하고, 초미립자 스크럽이 불필요한 각질을 제거해 피부 결을 매끄럽게 해주는 끌레드뽀 보떼의 ‘고마쥬 아질 네뚜와이앙뜨’. ▶구매하러 가기

2. SULWHASOO 부드러운 백삼 파우더와 호두 껍질 파우더가 묵은 각질을 제거하고, 꿀이 함유된 한방 보습 복합체가 노폐물을 흡착해 개운한 사용감을 선사하는 설화수의 ‘자정스크럽젤’. ▶구매하러 가기

3. DIPTYQUE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귀리와 쌀 파우더, 독소 제거에 효과적인 화이트 클레이 성분이 자극 없이 각질을 제거하고 안색을 환하게 밝혀주는 딥티크의 ‘마테 클레이 마스크’.



Ⅱ. 보습과 속탄력

건강한 피부로 봄을 맞이하려면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야 합니다. 해결법은 수분 보충에서 시작하죠. 매년 환절기 때마다 푸석하고 탄력이 떨어지는 피부를 경험했다면 보습뿐 아니라 속탄력을 끌어올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을 거예요. 보습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는 것은 물론 탄력을 촉진 시키는 안티에이징 에센스나 크림도 빠뜨리지 말 것. 한 연구에 따르면, 밤사이 피부 장벽은 외부 침투에 취약할 만큼 약해져 대량의 수분 손실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오일을 함유한 화장품은 피부 깊숙이 수분을 채우면서 노화를 예방하기 때문에 다음 날 아침 훨씬 촉촉하고 탱탱한 피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LA PRAIRIE 다이아몬드 크리스털과 캐비아 추출물이 잔주름을 채워 매끈하게 만들고 즉각적인 광채를 부여하는 라프레리의 ‘스킨 캐비아 크리스탈린 콘센트레’.

2. LANCÔME 다마스크 로즈 추출물과 시어버터 성분이 촉촉하고 윤기 나며 탄력 있는 피부로 만들어주는 랑콤의 ‘압솔뤼 다마스크 로즈 인텐스 에멀젼’.

3. ESTĒE LAUDER 각종 유효 성분과 영양분을 피부 속에 가두는 ‘리페어 락’ 작용으로 밤사이 피부 재생을 촉진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에스티 로더의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리커버리 오일’. ▶구매하러 가기

4. FRESH ‘블랙티 콤플렉스’가 피부를 꽉 조여 탱탱하게 만들면서 얼굴과 목 피부를 매끈하게 해주는 프레쉬의 ‘블랙티 퍼밍 코르셋 크림’. ▶구매하러 가기

5. HERA 미세 먼지나 오염된 대기 등 도시 환경이 피부의 표피 감각을 자극해 스트레스와 노화를 유발하는 ‘감각 공해’ 작용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스킨 필파워 콤플렉스™’가 노화로 손상된 부위를 매끈하고 탄력 있게 가꿔주는 헤라의 ‘에이지어웨이 모디파이어’. ▶구매하러 가기



Ⅲ. 눈가 주름 잡기

피부 전반의 탄력을 끌어올렸지만 유독 신경 쓰이는 부위가 있으니, 그건 바로 눈가. 잔주름과 다크서클, 불룩한 아이 백 등으로 나이를 고스란히 드러내는 부위이기 때문입니다. 또 나이 들수록 눈매가 점점 더 작아 보인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SK-II 연구진에 따르면, 20대부터 눈의 크기가 점점 작아지기 시작해 15년 후에는 평균 20% 더 작아진다고 합니다. 눈가 피부 탄력이 저하되어 눈매가 처지는 탓이죠. 다른 피부에 비해 워낙 얇고 예민하기 때문에 쉽게 건조해지는 것도 원인 중 하나. 수분과 영양을 보충하지 않으면 금세 노화의 흔적이 남습니다. 따라서 아이 케어 제품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아이 케어 제품을 바른 뒤 눈의 피로를 풀어줄 간단한 운동을 곁들여도 좋습니다. 눈꺼풀의 잔주름과 처짐을 예방하고 싶다면 눈을 가볍게 감은 뒤 눈썹산을 천천히 올립니다. 5초 동안 그대로 기다렸다가 제자리로 돌아올 것. 이때 눈꺼풀이 따라 올라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엔 어렵지만 바로 익숙해질 거예요.


1. SHU UEMURA 진귀한 8가지 오일 성분이 눈과 입 주변의 주름과 탄력 저하를 개선하는 슈에무라의 ‘얼티메이트 아이 앤 립 컨투어 크림’. ▶구매하러 가기

2. DIOR 로즈 드 그랑빌 추출물이 눈가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디올의 ‘프레스티지 르 꽁쌍뜨레 이으’. ▶구매하러 가기

3. KENZOKI 농축된 화이트 로투스 추출물이 눈가에 생기와 활력을 부여하는 겐조키의 ‘벨르 드 주르 엔젤 아이’.

4. SISLEY ‘휘또 꽁쁠렉스 LC12’가 눈 밑 다크서클과 부기, 주름 등에 복합적으로 작용해 젊고 탄탄한 눈매로 가꿔주는 시슬리의 ‘수프리미아 아이’. ▶구매하러 가기



Ⅳ. 피부 진정 케어

늘 적당한 기온과 맑고 깨끗한 공기 속에서 살 수 있다면 좋겠지만, 현실은 1년 중 4번이나 바뀌는 계절의 변화를 고스란히 받아들여야 합니다. 아무리 건강한 피부라도 환경이 바뀌면 자극 받게 마련. 게다가 본래 연약하고 예민한 민감성 피부에게 환절기는 고통스러운 시기입니다. 특히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2월에는 급격한 기온차뿐만 아니라 건조한 대기, 점점 심해지는 황사 등 대기오염, 강해지는 햇빛과 자외선 등 복합적인 이유로 자극 받을 일이 참 많습니다. 이럴 땐 저자극의 스킨케어 제품으로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천연 성분을 바탕으로 한 오가닉 제품이나 무향의 저자극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죠. 민감한 피부를 보호하는 데에는 자외선 차단제도 빠질 수 없죠.


1. CHANEL 코스타리카의 그린 커피, 이탈리아 사르디니아의 올리브, 그리스의 렌티스크 성분이 항산화 효과와 피부 재생 및 보호에 탁월한 샤넬의 ‘블루 쎄럼’.

2. DR.BRONNER’S 식물성 오가닉 오일이 농축된 멀티 밤으로 피부 깊숙이 보습과 영양을 선사하고 무향에 자극이 없어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는 닥터 브로너스의 ‘베이비 마일드 오가닉 매직밤’.

3. AĒSOP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유해 환경으로부터 건강하게 보호해주는, 부드럽고 산뜻한 사용감의 제품. 이솝의 ‘파슬리 씨드 안티 옥시던트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크림’.

4. KIEHL’S 센텔라 아시아티카 추출물과 알로에 베라 성분이 자극으로 붉어진 민감성 피부를 진정시키고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키엘의 ‘센탈라 리커버리 스킨 살브'.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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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 잡힌 피부를 위한 AĒSOP 스킨케어 솔루션

2017 남자들의 화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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