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2017.03.24 14:05


분명 출근할 땐 괜찮았던 피부가 퇴근할 즘엔 엉망이 되어있는 것이 다반사죠. 파운데이션은 커버력도 물론 중요하지만 유지력이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잡티 없이 매끄럽고 윤기나는 파운데이션을 엄선했습니다. 당신의 봄 피부를 유지시켜 줄 쿠션 파운데이션 7가지.




DIOR 디올 '보송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선사하는 ‘컬러-락’ 쿠션' 촉촉하고 윤기 나는 피부를 쉽게 완성할 수 있는 쿠션 팩트의 인기는 여전히 순항 중이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촉촉함을 강조하다 보니 메이크업 지속력이 떨어지거나 번들거리고 끈적이는 경우가 종종 발생했기 때문! 디올의 ‘디올스킨 포에버 퍼펙트 쿠션 SPF35/PA+++’는 여느 제품과 달리 속은 촉촉하지만 표면은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최대 장점이랍니다. 피부에 산뜻하고 가볍게 밀착되며, 열이나 습기에도 파운데이션 컬러를 동일하게 유지시켜 주는 ‘컬러-락’ 효과와 모공을 매끄럽게 감춰주는 ‘포어리스 이펙트’의 매력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1. ESTÉE LAUDER 에스티로더 '더블 웨어의 효과를 그대로' 지성에게 딱 맞는다고 소문난 파운데이션, 더블 웨어. 더블 웨어를 그대로 쿠션 파운데이션으로 옮긴 듯한 쿠션 파운데이션을 소개합니다. 번들거림을 잡아 고른 피부 톤을 연출해주는 에스티 로더의 ‘더블 웨어 쿠션 SPF50/PA+++’. ▶구매하러 가기

2. CHANEL 샤넬 '피부 스트레스 개선' 스마트 떼르말 콤플렉스가 피부 스트레스를 차단하고 안색을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샤넬의 ‘르 블랑 브라이트닝 컴팩트 파운데이션 롱래스팅 래디언스-떼르말 컴포트 SPF25/PA+++’. ▶구매하러 가기




1. AMOREPACIFIC '3중 기능성 콤팩트' 쿠션 파운데이션을 처음 선보였던 아모레 퍼시픽의 제품. ‘그린티 씨드 립밤’과 세트로 한정 출시되는 ‘안티에이징 컬러 컨트롤 쿠션 그린티 블라썸 컬렉션’ 중 자외선 차단, 미백, 주름 개선 효과를 담은 ‘안티에이징 컬러 컨트롤 쿠션’. ▶구매하러 가기

2. LANCÔME 랑콤 '더 강력해진 지속력과 커버력' 선크림으로 가장 사랑 받는 브랜드 중 하나 답게,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를 갖춘 쿠션 파운데이션을 선보입니다. 인텐스 롱웨어 효과로 잡티를 감추고 피부 톤을 균일하게 해주는 랑콤의 ‘블랑 엑스퍼트 쿠션 컴팩트 하이 커버리지 SPF50+/PA+++’. ▶구매하러 가기




1. SULWHASOO 설화수 '안티에이징 쿠션' 피부 컬러 보정에 뛰어난 컬러를 갖춘 파운데이션. 적송 추출물이 피부를 탄탄하고 윤기있게 해주는 설화수의 ‘퍼펙팅쿠션 인텐스’. ▶구매하러 가기

2. MAKE UP FOR EVER 메이크업 포에버 '전문가의 손길을 담은 프로 쿠션' 피부 윤기를 살리면서 화장을 오랫동안 지속시켜 주는 쿠션 파운데이션. 5가지의 컬러 구성으로, 내 피부에 꼭 맞는 컬러를 고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메이크업 포에버의 ‘UV 브라이트 쿠션’. ▶구매하러 가기 



쿠션 파운데이션의 인기는 하루 이틀의 일이 아니죠. 우리 나라에서 시작된 쿠션 파운데이션은 스탬프 도장에서 착안한 기능에서 출발했고, 이제는 디올, 에스티 로더, 샤넬 등 글로벌 뷰티 브랜드까지 합세하여 쿠션 파운데이션 시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손에 묻지 않는 편리함, 아침의 메이크업 시간을 줄여주는 장점 등으로 어필했지만 이제는 그 뛰어난 기능성과 발림성으로 사랑 받는 쿠션 파운데이션. 당신의 아침과 함께 할 2017년 봄의 쿠션 파운데이션을 선택해 보세요.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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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03.21 17:35


2017 S/S 메이크업 트렌드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생기 넘치는 핑크빛 입술과 신선한 그리너리 컬러의 눈매로 물들여주세요. 특히 오렌지 빛으로 물든 두 뺨! 상큼한 봄기운을 가득 느낄 수 있도록 블러셔를 이용해 유지해주세요. 오늘은 올봄, 트렌드 컬러에서 영감을 얻은 메이크업 스타일 4가지를 소개할게요.




Lovely Pink

봄이면 항상 사랑받는 핑크 컬러에 촉촉한 질감을 살리는 ‘글로스 메이크업’ 트렌드를 반영했습니다. 유리알처럼 반짝이면서 도톰해 보이는 핑크 립으로 시선을 끌어보세요. 캔디 핑크 컬러인 메이크업 포에버의 ‘아티스트 루즈’ M202호를 입술 모양을 살려 꼼꼼하게 바른 뒤 샤넬의 ‘루쥬 코코 글로스’ 728호 로즈 펄프 컬러를 듬뿍 얹어 광택을 살렸습니다. KAYSU BY KIMYEONJU 레이스 소재의 핑크 컬러 미니 드레스.


1. YSL BEAUTY 입생로랑의 ‘키스 앤 블러쉬 듀오 스틱’ 1호 프롬 마라케시 투 패리스 컬러, 5g . ▶구매하러가기

2. NARS 나스의 ‘블러쉬’ 범피 라이드 컬러, 4.8g. ▶구매하러가기

3. MAKE UP FOREVER 메이크업 포에버의 '아티스트 아크릴 립' 201호 푸치아 핑크 컬러, 7ml. ▶구매하러가기



Fresh Greenery

색채 전문 기업인 팬톤에서 ‘2017 올해의 컬러’로 선정한 그리너리.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컬러인 만큼 생기 넘치는 룩을 연출해준답니다. 눈두덩엔 입생로랑의 ‘풀 메탈 섀도’ 9호 미스티 그린 컬러를, 눈 밑엔 메이크업 포에버의 ‘아쿠아 마틱’ I-30호를 발랐습니다. 이후 맥의 ‘크로마그래픽 펜슬’ 랜드스케이프 컬러를 눈머리에 발라 색감을 더한 뒤 바비 브라운의 ‘크리스탈 립글로스’를 눈두덩에 살짝 얹어 윤기를 더해주세요. SON JUNG WAN 그린 컬러의 슬리브리스 드레스.


1. SHU UEMURA 슈에무라의 ‘프레스드 아이섀도우’ M560 컬러, 1.4g. ▶구매하러가기

2. NARS 나스의 ‘벨벳 아이라이너’ 칼리스테 컬러, 1.1g. ▶구매하러가기

3. MAC 맥의 ‘크로마그래픽 펜슬’ 랜드스케이프 그린 컬러, 12g. 



Tender Yellow & Orange

옐로와 오렌지 컬러 조합이 봄 햇살을 연상시킵니다. 옐로 아이섀도로 눈매를 화사하게 표현한 뒤 양 볼을 오렌지 빛으로 물들이면 따스한 봄 메이크업 룩을 연출할 수 있어요. 메이크업 포에버의 ‘아쿠아 크림’ 24호를 눈두덩과 관자놀이 부위까지 넓게 펴 발라주세요. 그런 다음 끌레드뽀 보떼의 ‘블러쉬 크렘므’ 3호 펄시몬 컬러로 광대를 감싸듯 연출! JILL STUART 옐로 코튼 소재의 슬리브리스 드레스.


1. CLÉ DE PEAU BEAUTÉ 끌레드뽀 보떼의 ‘블러쉬 크렘므’ 3호 펄시몬 컬러, 4.5g. ▶구매하러가기

2. SHU UEMURA 슈에무라의 ‘프레스드 아이섀도우’ M330 컬러, 1.4g. ▶구매하러가기

3. YSL BEAUTY 입생로랑의 ‘페이스 팔레트 더 스트리트 앤 아이’, 9g. 

4. MAC 맥의 ‘인 익스트림 디멘션 래쉬’ 에너자이즈드 컬러, 12g. 



Cool Blue

올봄 메이크업 트렌드에 다양하게 등장한 블루. 블루 마스카라를 이용해 인형 눈썹처럼 풍성하고 또렷하게 연출하면 별다른 테크닉을 더하지 않아도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다. 나스의 ‘벨벳 아이라이너’ 퀴라소 컬러로 아이라인을 그린 뒤 입생로랑의 ‘볼륨 에페 포 실 워터프루프’ 4호 블루 컬러로 속눈썹이 서로 뭉치게 표현했다. 그런 다음 브러시에 투명 글로스를 덜어 눈두덩과 속눈썹을 살짝 터치해 반짝이는 눈매로 표현했다. ROMANCHIC 블루 컬러의 슬립 드레스.


1. HERA 헤라의 ‘섀도 듀오’ 17호 더스티 블루 & 베이지 캐시미어 컬러, 1.5g×2. ▶구매하러가기

2. NARS 나스의 2017 스프링 컬러 컬렉션 ‘와일드파이어’ 중 ‘벨벳 섀도우 스틱’ 그랜드-라지 컬러, 1.6g. 

3. NARS 나스의 '아이 페인트' 솔로몬 아일랜드 컬러, 2.5g

4. MAC 맥의 ‘아이섀도우’ 하우 로열 컬러, 1.5g.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이승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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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03.08 17:25


잡티 없는 피부만으로 만족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속에서부터 우러나오는 광채가 흐르는 맑고 투명한 피부여야 합니다. 피부속부터 생기가 넘치는 화사한 피부,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는 브라이트닝 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 단순한 미백 그 이상의 아름다움을 선사해줄 2017 브라이트닝 신제품을 소개합니다.




피부 속 광채를 찾아주는 스크럽

미백의 기본은 각질 제거에서 시작되죠. 불필요한 각질로 칙칙한 안색을 즉각적으로 개선할 뿐만 아니라 화이트닝 성분이 피부 속 깊이 침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록시땅의 ‘렌느 블랑쉬 일루미네이팅 스크럽’은 묵은 각질을 제거하여 피부 속 광채를 되찾아주는 제품입니다. 렌드 데 프레 꽃과 화이트 멀버리 뿌리 추출물이 피부 톤과 결을 균일하고 매끄럽게 가꿔주는 이 스크럽은 일주일에 2회 사용해주세요. 눈가를 제외한 얼굴에 부드럽게 마사지하며 사용할 것! 


브라이트닝 마스크

피부 재생이 원활한 밤 시간대는 브라이트닝 케어에 있어 최적의 타이밍입니다. 에스티 로더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크레센트 화이트 풀 사이클 브라이트닝 쿨링 소르베 팩(왼쪽)’은 청량한 사용감이 특징. 수면 팩은 물론 장시간 햇빛에 노출됐을 때 진정 팩으로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프레쉬의 ‘피어니 브라이트닝 나이트 트리트먼트 마스크(가운데)’는 피어니와 감초 추출물이 밤사이 피부 톤을 균일하게 만들어 다음 날 아침 화사해진 피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샤넬의 ‘르 블랑 헬시 라이트 크리에이터 마스크(오른쪽)’는 피부 본연의 톤과 광채를 되찾아주는 브라이트닝 & 쿨링 마스크입니다. 매화꽃 추출물이 담긴 쿨링 포뮬러가 햇볕에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켜준답니다.


1. 록시땅의 '렌느 블랑쉬 일루미네이팅 스크럽' ▶구매하러 가기

2. 샤넬의 '르 블랑 헬시 라이트 크리에이터 마스크' 

3. 에스티로더의 '크레센트 화이트 풀 사이클 브라이트닝 쿨링 소르베 팩' ▶구매하러 가기

4. 프레쉬의 '피어니 브라이트닝 나이트 트리트먼트 마스크' ▶구매하러 가기




피부 빛을 끌어올리는 농축 에센스

본격적인 브라이트닝 관리 시 꼭 필요한 제품은 유효 성분이 농축된 에센스입니다. 이번 시즌 강력한 브라이트닝 효과를 갖춘 세럼이 속속 출시되었는데, 끌레드뽀 보떼의 ‘쎄럼 꽁상뜨레 에끌레시쌍(왼쪽)’은 칙칙하고 균일하지 않은 피부 톤을 개선해 다이아몬드처럼 눈부신 광채와 투명함을 선사해줍니다. 디올의 ‘프레스티지 화이트 콜렉션 라이트-인-넥타(가운데)’는 ‘라이트-인 로즈 펄’ 성분이 멜라닌 색소를 차단하고 세포 재생을 도와 화사한 피부로 만들어줍니다. 라프레리의 ‘화이트 캐비아 일루미네이팅 펄 인퓨전(오른쪽)’은 피부 안색 개선을 돕는 비타민 C오일을 캡슐화한 것이 특징. 진줏빛 광채와 리프팅 효과를 한꺼번에 얻을 수 있습니다.


1. 디올의 '프레스티지 화이트 콜렉션 라이트-인-넥타' ▶구매하러 가기

2. 라프레리의 '화이트 캐비아 일루미네이팅 펄 인퓨전' ▶구매하러 가기

3. 끌레드뽀 보떼의 ‘쎄럼 꽁상뜨레 에끌레시쌍' ▶구매하러 가기




탄력을 높이는 브라이트닝

브라이트닝 효과에 피부 탄력까지 개선해준다면 데일리 스킨케어 제품으로 더할 나위 없을 텐데요. 샹테카이의 ‘블랑 가디니어 화이트닝 에멀젼’은 가볍고 부드러운 제형의 모이스처라이저로 가디니어 줄기세포 추출물이 피부 착색을 예방해 톤을 고르게 해주면서 리프팅을 촉진해 얼굴 탄력을 높여줍니다. 게다가 디카페인 커피 추출물, 청경채와 차전초 줄기세포, 아프리카 자작나무 추출물 등이 피부를 매끄럽게 만들고 색소침착을 막아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만들어줍니다. 


잡티를 집중 공략하는 스폿 케어

피부 얼룩과 칙칙함의 주범은 다크 스폿인데요. 겉으로 드러난 잡티뿐 아니라 잠재된 스폿까지 미리 관리하지 않으면 맑고 투명한 피부를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랑콤의 ‘블랑 엑스퍼트 스팟 이레이저’는 피부안팎에 자리 잡은 다크 스폿을 집중적으로 관리해주는 최적의 아이템! 화이트닝 성분인 비타민 CG가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균일한 피부 톤으로 만들어주고, 에델바이스 추출물이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줍니다. 스폿 부위에 집중적으로 사용하지만 제형이 부드럽고 흡수가 빨라 피부 전체에 발라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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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랑콤의 '블랑 엑스퍼트 스팟 이레이저' ▶구매하러 가기




2단계의 강력한 브라이트닝 효과

좀 더 강력한 브라이트닝 효과를 얻고 싶을 땐 두 가지 제품을 차례로 사용해 효과를 배가시키도록 해보세요. 라 메르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브릴리언스 수딩 프라이머’와 ‘브릴리언스 젤 크림 마스크’는 2스텝으로 사용하는 브라이트닝 듀오입니다. 피부를 즉각적으로 편안하게 해주면서 브라이트닝 효과를 선사해 눈부신 광채를 안겨주는데요. ‘브릴리언스 수딩 프라이머(30ml)’는 ‘미라클 브로스™’와 해조류, 비타민이 블렌딩된 ‘뉴 카밍 퍼먼트’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켜 다음 단계의 브라이트닝 효과를 최대로 끌어올려줍니다. 2단계로 사용하는 '브릴리언스 젤 크림 마스크(50ml)’는 피부 깊숙이 활성 성분을 전달해 강력한 브라이트닝 효과를 선사해줍니다. 


자외선 차단 및 안티 폴루션 기능

데일리 브라이트닝 케어의 마무리는 역시 자외선 차단입니다. 미백 성분을 피부 속 깊이 흡수시켜도 자외선이 침투해 방해하면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인데요.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크레마 뻬르 비앙키레 레 카르니 SPF20(왼쪽)’은 풍부한 보습 성분이 함유된 화이트닝 로션입니다. 자외선 차단은 물론 유해 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는 제품. 시슬리의 ‘휘또-블랑 브라이트닝 데일리 디펜스 플루이드 SPF50/PA++++(오른쪽)’는 ‘휘또 블랑 콤플렉스’가 브라이트닝 및안티 다크 스폿 작용을 도와 피부에 광채를 선사합니다. 또 강력한 자외선 차단에 안티 폴루션 기능까지 갖춰 봄철 자극적인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장점!


1. 라 메르의 '브릴리언스 젤 크림 마스크' 

2. 라 메르의 '브릴리언스 수딩 프라이머'  

3.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크레마 뻬르 비앙키레 레 카르니' 

4. 시슬리의 '휘또-블랑 브라이트닝 데일리 디펜스 플루이드' ▶구매하러 가기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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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7.03.09 09:26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갤러리아명품관입니다. EAST의 로샤스 매장은 3월 10일 오픈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2017.03.09 11:01 신고 [ ADDR : EDIT/ DEL ]

Beauty2017.03.01 14:53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면 피부도 계절을 타기 시작하죠. 건조한 대기와 자외선, 황사와 미세 먼지 등 다양한 자극 요인으로 인해 평정심을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특히 민감성 피부가 무탈하게 지내기란 쉽지 않은데요. 봄철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지키는 방법을 하나씩 짚어봤습니다.




내 피부는 민감성일까?

봄을 건강하게 맞이하려면 본인의 피부 상태를 제대로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민감성 피부를 판단하는 기준부터 살펴보세요. 더엘클리닉의 정가영 원장은 일상에서 환경 변화에 따른 피부 반응도를 보면 쉽게 파악할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환절기 때마다 피부가 뒤집어진다거나 화장품을 바꿀 때 쉽게 가렵고 붉어지는 증상이 생기는 게 대표적이죠. 하지만 피부가 민감한 것이 병은 아니기 때문에 진단 기준을 명확하게 정의할 순 없습니다.” 따라서 정상 피부보다 쉽게 달아오르고 홍조가 나타나거나 건조한 증상이 자주 일어난다면 민감한 피부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갑작스럽게 여드름이나 알레르기 증상이 자주 나타나거나 홍조 부위에 쉽게 색소침착이 일어날 때도 의심해봐야 합니다. 한 가지 놀라운 것은 생각보다 많은 여성이 민감성 피부를 지녔다는 사실. 샤넬 연구소에서 전 세계 8,919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16년 동안 진행한 연구 결과를 살펴보니, 이들의 절반 이상이 민감성 피부를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는데 과연 유전적 요인 때문만일까요? 정가영 원장은 후천적 요인도 무시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유전적 요인이 없더라도 후천적으로 보습이나 자외선 차단, 스트레스 조절 등이 되지 않으면 언제든 민감성 피부로 바뀔 수 있습니다.” 과도한 각질 제거나 잦은 스트레스로 체온이 상승하며 피부로 열이 많이 발산되는 경우, 피로 누적이나 수면 부족 등 피부를 민감하게만드는 원인은 다양합니다. 무엇보다 민감성 피부로 바뀌면 다시 회복하기 어려우니,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항상 신경 써야한다는 것!


1. AVEDA 올리브와 코코넛 오일 등 99% 자연 유래 성분이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고 세안 후에도 촉촉함을 남겨주는 아베다의 ‘보태니컬 키네틱스 올-센서티브 클렌저’ ▶구매하러 가기

2. TOM FORD BEAUTY 재스민과 달맞이꽃 오일 성분이 피부 자극 없이 노폐물을 깨끗이 제거하고 정화시켜 주는 톰포드 뷰티의 ‘퓨리파잉 클렌징 오일’




미세 먼지의 공격

유전적인 요인은 차치하더라도 다른 요인으로 피부가 민감해지게 방치할 순 없죠. 봄철 외부 유해 환경이 대표적인 후천적 요인! 건조한 대기, 높은 자외선 강도, 황사와 꽃가루뿐 아니라 가장 위험한 요소로 꼽히는 미세 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야합니다. 중국발 미세 먼지도 문제지만 국내 공장 매연이나 자동차 배기가스, 화력을 이용한 조리 기구와 청소기를 통해 배출되는 오염 물질 등이 혼합되어 발생합니다. 따라서 일상에서 호흡기를 통해 체내에 쉽게 침투할 수 있기 때문에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이 되는데, 피부 역시 마찬가지. 미세 먼지 입자가 모공보다 월등히 작은 것이 문제입니다. 미세 먼지는 모공 지름의 1/5, 초미세 먼지는 1/4 수준이다 보니 오염 물질이 피부 속에 침투하기 쉬워 피부 장벽이 약해지고 수분 손실이 일어납니다. 독일 라이프니츠 환경의학연구소에서도 미세 먼지가 호흡기뿐만 아니라 피부노화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즉, 미세 먼지의 공격을 차단하지 않으면 건강한 피부도 민감하고 연약한 피부가 되기 쉽다는 뜻.


1. KENZOKI 화이트 로투스 글리콜리셋 성분이 환경오염과 스트레스, 온도 등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방어막을 강화하며 수분 공급과 피지 조절 효과를 선사하는 겐조키의 ‘모이스처라이징 젤리 투 매티파이’

2. HERA 피부 속 생체수와 가장 유사하게 만든 ‘셀 바이오 플루이드 싱크™2.0’ 성분이 속부터 탄탄하고 촉촉한 피부로 만들어주는 헤라의 ‘셀 에센스’ ▶구매하러 가기




건강한 피부로 봄을 맞이하는 방법

이처럼 피부 건강을 해치는 요인들이 산재해 있지만, 피부를 부지런하고 꼼꼼하게 관리하는 노력을 이길 순 없습니다. 우선 세안 습관부터 체크해보세요. 민감성 피부는 피부 보호막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외부 환경에 쉽게 영향을 받는데, 무리한 세안 습관은 보호막을 손상시키는 주원인이랍니다. 따라서 뽀드득 소리가 날 정도로 세안하는 습관은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충분한 보습이 필요합니다. 피부가 수분을 충분히 머금고 있어야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서 재생이 촉진되고 노폐물이 제대로 배출됩니다. 단, 건조한 정도에 따라 단순히 수분만 공급할 것인지, 유분을 더해 밸런스를 맞출 것인지 판단해야 한다는 것! 극도의 건조함에 시달리는 피부라면 유·수분 모두 부족하기 쉽습니다. 보습 세럼이나 수분 크림을 바른 뒤 끈적이지 않는 페이셜 오일로 피부에 막을 씌우면 수분이 오랫동안 유지되는건 팁. 


1. CLARINS 피부를 자외선, 공해, 산화작용으로부터 보호하고, 100% 미네랄 자외선 차단 성분이 함유되어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클라란스의 ‘UV 플러스 HP 데이 스크린 하이 프로텍션 SPF40’

2. LANCÔME 모링가 추출물이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뛰어난 보습력을 갖춘 랑콤의 ‘UV 엑스퍼트유스 쉴드™ 밀키 브라이트 SPF50+/PA++++’ ▶구매하러 가기




셋째, 피부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화학물질이 최대한 적게 함유된 제품이 기본이지만, 그렇다고해서 무조건 안전한 제품이라고 볼 순 없습니다. 사람마다 트러블을 야기하는 요인이 다르기 때문인데요. 순한 화장품을 찾기 위해 유기농이나 친환경 제품을 선택하는 경우도 많은데, 천연 성분을 담았다고 해서 순한 것은 아니기에 귀 뒤나 팔목 안쪽에 테스트한 뒤 제품을 선택해보세요. 마지막으로 자외선 차단제로 피부에 보호막을 씌워주는 것인데요. 특히 민감성 피부는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는 일단 자외선을 흡수한 뒤 피부 내에서 화학작용을 일으켜 무력화시키는 원리를 적용해 유익하지 않은 화학물질이 피부를 민감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최근 들어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 중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해 피부 자극이 덜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니, 선택 전 꼼꼼히 따져 선택해보세요!


1. SK-II 자외선 차단은 물론 적외선과 대기오염으로 발생하는 피부 노화를 차단하고 백탁현상 없이 피부 톤을 고르게 보정해주는 SK-II의 ‘애트모스피어 극광 프로텍터 SPF30/PA+++’

2. IS CLINICAL by LA PERVA 가벼운 질감으로 피부에 착 밀착되는 워터프루프 선스크린. 물리적 차단 효과를 선사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이즈 클리니컬 by라페르바의 ‘이클립스 SPF50+’




봄은 다른 계절에 비해 자극적인 요소가 많습니다. 기온이 오르면 피지 분비가 늘어나피부 트러블이 생기기 쉽고, 자외선이 강해지기 때문에 피부 손상도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본래 피부가 예민하고 연약한 타입이라면 알려드린 팁으로 피부 컨디션을 세심하게 살피고 부지런히 관리해보세요. 봄 환절기를 무사히 보낼 수 있도록!


1. KIEHL’S 일대일 상담을 통해 미백, 주름, 피부 결, 모공, 수딩 중 두 가지 피부 고민을 선택해 이를 해결하는 앰풀을 피부 강화 영양 에센스에 섞어 사용하는 키엘의 ‘아포테커리 맞춤 에센스’

2. CHANEL 티아르 플라워 추출물이 햇빛이나 환경오염 물질 등 외부 스트레스에 장시간 노출되어도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주는 자외선 차단제. 샤넬의 ‘UV 에쌍씨엘 젤-크림 UV-폴루션 SPF50’

3. L’OCCITANE 시어버터 성분이 보습 효과를 선사하고, 합성보존제와 화학 보존제를 넣지 않아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록시땅의 ‘시어 UHT 수딩 플루이드’ ▶구매하러 가기

4. DARPHIN 100% 미네랄 필터가 UVA와 UVB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밀 단백질이 피부 표면에 막을 형성해 환경오염 물질로부터 예민한 피부를 지켜주는 달팡의 ‘인트랄 인바이로멘탈 라이트웨이트 쉴드 SPF50’ ▶구매하러 가기

5. SULWHASOO 자작나무 수액이 피부 속 깊이 수분을 공급하고 오랫동안 유지시키는 설화수의 ‘수율크림’ ▶구매하러 가기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박재용

photo Indigital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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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S 메이크업 키워드 4

올봄 주목해야 할 메이크업 신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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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02.22 18:14


추위가 가시기도 전, 색상만으로도 따뜻해지는 뷰티 제품들이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반짝이는 글리터부터 강렬한 레드 립까지. 비슷해보이지만 지난 시즌과는 분명히 달라진 2017 S/S 메이크업 트렌드를 알려드릴게요. 메이크업 키워드 4가지로 봄과 여름을 지배할 봄 뷰티팁!

Glittering Point

글리터링 메이크업을 연출할 때는 눈 또는 입술처럼 한 부위만 강조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지암바에서는 실버 글리터로 모델의 얼굴에 독특한 모양을 그려 넣기도 했는데, 물론 그대로 따라 할 수는 없을 터. 메탈릭한 레드 브라운 아이라이너로 언더라인을 그린 끌로에나 퍼플, 민트, 터키색의 시머링 아이섀도로 눈두덩을 화사하게 연출한 마크 제이콥스 쇼를 참고해보세요.

1·2·4. MAC 맥의 ‘메이크업 아트 코스메틱스’ 중 아티스트 가부키가 만든 ‘더 샤이닝 아워 대즐섀도우×4’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레티 린턴, 헤븐 러브스유, 유머레스크, 라스트 댄스 컬러.

3. SHU UEMURA 슈에무라의 ‘글리터 & 펄 베이스 아이섀도우’ G311호. ▶구매하러 가기

일반적으로 글리터링 메이크업은 화려한 이미지로 인해 연말 파티 룩에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파티장의 조명 대신 따스한 봄 햇살에 반짝이는 글리터링 룩을 떠올려보세요. 펜디부터 DKNY까지 많은 컬렉션에서 글리터를 적극 활용했기 때문인데요. 가장 시선을 끈 쇼는 단연 펜디. 메이크업을 담당한 팻 맥그라스Pat McGrath는 입자가 큰 골드 글리터를 활용해 드라마틱한 입술을 연출했습니다. 봄의 화사함과 여름의 강렬함에 모두 잘 어울리는 글리터를 제대로 활용하면 올봄 유행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1. NARS 나스의 ‘립 글로스’ 아스팔트 정글 컬러. ▶구매하러 가기

2·3 TOM FORD BEAUTY 펄 입자가 함유된 투명 립글로스로 눈두덩에 바르면 반짝임을 더할 수 있는 톰포드 뷰티의 ‘립 락카’. ▶구매하러 가기


Colorful Eyes

그린, 핑크, 옐로, 블루 컬러가 눈매를 화사하게 물들이기 시작하면 봄이 시작되었음을 느낄 수 있죠. 이번 시즌 메이크업 트렌드에도 이들 컬러가 빠지지 않는데, 눈두덩을 넓게 덮기보다는 아이라인처럼 연출하거나 그래픽적인 특징을 살린 스타일이 눈에 띕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알렉스 박스Alex Box는“이번 시즌 컬러는 형식이 없는 자유로운 느낌입니다. 그러다 보니 클래식한 메이크업 방식과는 달리 그냥 칠하는 느낌을 주죠”라고 말했습니다. 에밀리오 푸치 쇼가 대표적인데, 누드 메이크업에 눈두덩에만 그린과 퍼플 컬러를 사용해 정교하지 않은 두꺼운 아이라이너를 쓱쓱 그려 넣듯 연출했습니다. 그래픽적인 아이 메이크업은 밝은 옐로 컬러 아이라이너로 눈꼬리를 화살처럼 뾰족하게 그려 넣은 하이더 아커만이나 라벤더, 베이비 블루, 옐로, 화이트 컬러로 독특한 재미를 준 메종 마르지엘라 쇼를 참고해보세요.


1. MAC 깎아 쓸 필요가 없는 오토 타입 펜슬인 맥의 ‘테크나콜 라이너’.

2. HERA 헤라의 ‘아이 디자이너 펜슬’ 10호 클라우디 스카이 컬러. ▶구매하러 가기

3·4 SHU UEMURA 슈에무라의 ‘프레스드 아이섀도우’ 중 핑크인 M165호, 옐로인 M330호, 그린인 IR435호. ▶구매하러 가기

5. NARS 나스의 ‘듀오 아이섀도우’ 치앙마이 컬러. ▶구매하러 가기

Clean Skin

이번 시즌 메이크업 트렌드 중 가장 핵심이 되는 요소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해치지 않는, ‘자연스러움에 기반을 둔 아름다움’입니다. 메이크업 전문가가 공들여 연출한 스타일이 아닌 현실적인 룩을 의미하는데요. ‘노 메이크업’이라고 설명되는 ‘클린 스킨’ 트렌드가 그것입니다. 이번 시즌 이자벨 마랑, 마이클 코어스, 프로엔자 슐러 등 많은 패션쇼에서 잡티나 여드름 같은 피부 트러블 흔적만 감추는 데 공을 들였습니다. 마르니, 밴드 오브 아웃사이더스, 안토니오 베라르디, 베라 왕 쇼에서도 쉽게 알아차리지 못할 만큼 가볍고 세심하게 보정한 뒤 본래 피부를 드러냈는데요. 이를 두고 메이크업 아티스트 다이앤 켄달Diane Kendal은 ‘여자들의 그루밍’이라고 표현했고, 고든 에스피넷Gordon Espinet은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 같지만 실질적으로 아무것도 안 한 건 아닌 룩’이라는, 말장난 같지만 정확한 설명을 더했습니다. 파우더는 유분기를 잡아주는 정도로만 사용하고, 파운데이션보다 컨실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크림과 글로스 텍스처를 사용해 자연스러운 윤기를 주세요.


1. DIOR 디올의 ‘디올스킨 포에버 퍼펙트 쿠션 SPF35/PA+++’ 010호. ▶구매하러 가기

2. CLÉ DE PEAU BEAUTÉ 스틱 파운데이션인 끌레드뽀 보떼의 ‘뗑 스틱 에끌라 SPF17/PA++’ 모카 컬러. ▶구매하러 가기

3. LA PRAIRIE 라프레리의 '스킨 캐비어 컨실러·파운데이션' 포르셀린 블러쉬 컬러.  ▶구매하러 가기 


Red Lips

레드 립스틱은 메이크업 트렌드를 논할 때 빠지지 않는 클래식한 아이템이지만, 매 시즌 끊임없이 변화합니다. 지난해 매트한 레드 립 메이크업이 유행을 이끌었다면, 올봄엔 좀 더 절제되고 편안하면서도 쉽게 연출할 수 있는 방법으로 진화했습니다. 그중 이번 시즌 가장 주목할 만한 레드 립 룩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팻 맥그라스가 진두지휘한 돌체 앤 가바나 쇼에서 볼 수 있는데요. 비비드한 레드 컬러를 한 톤 다운시켜 차분하면서도 절제되고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한 것입니다. 물론 선명한 레드 립 컬러도 빠지지 않습니다. 지암바티스타 발리와 시몬 로샤는 깨끗한 피부에 화사한 발색의 레드 립을 연출하여 캐롤리나 헤레라에서처럼 글로스를 더해 반짝임을 살린 경우도 많았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강렬한 립 메이크업을 강조하기 위해 잡티 없이 깨끗하고 보송한 피부를 연출하고, 눈두덩에 컬러를 입히는 대신 도톰한 눈썹과 또렷한 속눈썹에 신경 썼다는 것인데요. 이제 예전처럼 가을에만 레드 립 트렌드를 논하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올봄, 단 하나의 메이크업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면 단연 레드 립 제품!


1. TOM FORD BEAUTY 톰포드 뷰티의 ‘립스 앤 보이즈’ 크리스티아노 컬러. ▶구매하러 가기

2. ESTĒE LAUDER 에스티 로더의 ‘퓨어 칼라 엔비 립 락카’ 360호 위키드 애플 컬러. ▶구매하러 가기

3·4·5. MAKE UP FOR EVER 메이크업 포에버의 ‘아티스트 아크릴 립’ 400호 아이코닉 레드 컬러. ▶구매하러 가기


다가온 봄을 알리듯, 이번 S/S 시즌에는 따사로운 컬러의 제품들이 많습니다. 이처럼 다채로운 컬러로 메이크업을 과감하게 시도하기 좋은 계절은 역시 봄과 여름 아닐까요? 한 가지 컬러만으로도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하니 올봄, 화사하게 변신해보세요.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김문수, 곽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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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주목해야 할 메이크업 신제품

갤러리아명품관 WEST 신규 여성 브랜드숍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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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02.17 18:43


겨울철 옷을 조금씩 정리하시고 계신가요? 화장대 또한 봄맞이 준비를 해야 할 시즌입니다. 톤 다운된 뷰티 제품은 자칫 칙칙할 수 있으니 잠시 넣어두세요. 따뜻하고 화사한 색상의 뷰티 신상품이 벌써부터 고개를 내밀었기 때문입니다. 설레임으로 가득 채울 당신의 화장대를 위해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생생한 컬러의 봄 메이크업 신제품 중 주목할 만한 아이템만을 엄선했습니다. 올봄, 분홍빛으로 물든 치크와 립으로 인해 한층 더 사랑스러워질 당신을 상상해보세요.



야생화처럼 자유로운 영혼을 담은 스프링 컬러 컬렉션 

2017 S/S 뷰티 신제품으로 나스는 짙은 적갈색을 비롯해 캔디 핑크, 네온 코럴, 스카이 블루까지 생기 넘치는 화사한 색상에 주목했습니다. 2017 스프링 컬러 컬렉션인 ‘와일드파이어’가 그 결과물입니다. 블루와 브라운 컬러를 담아 한정으로 선보이는 ‘듀오 아이섀도우’를 시작으로 퍼플, 오렌지, 스카이 블루 등 4가지 컬러의 ‘벨벳 섀도우 스틱’, 나스의 대표작인 ‘매트 멀티플’과 ‘블러쉬’, 와일드 베리 컬러의 ‘립 글로스’ 등을 선보였는데, 새로운 계절에 맞춰 하나쯤 장만해보는 건 어떨까요? 

NARS (왼쪽부터 시계 방향) ‘립 글로스’ 아라곤 컬러, 6ml 3만6천원. 
        ‘립스틱’ 브레이킹 프리 컬러, 3.4g 3만7천원. ▶구매하러 가기
        ‘벨벳 섀도우 스틱’ 그랜드-라지 컬러, 1.6g 3만9천원. ‘블러쉬’ 범피 라이드 컬러, 4.8g 4만원. ▶구매하러 가기 
        ‘듀오 아이섀도우’ 치앙마이 컬러, 4g 4만9천원. 
▶구매하러 가기


발그레한 볼 

자연스러운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어 줄 2017 봄 뷰티 제품, 바로 블러셔입니다. 색조 제품의 대표주자, 입생로랑이 2017 스프링 룩 '더 스트리트 앤 아이'의 한정판 팔레트를 출시하였습니다. 블러셔의 발색은 물론 그래피티 팝아트의 무드로 제작된 케이스는 이번에도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다음 제품은 볼에 촉촉한 윤기와 생기를 더해줄 뷰티 신제품. 가볍고 부드러운 제형의 끌레드뽀 보떼, 2017 봄 메이크업 컬렉션입니다. 크리미한 재질감으로 더욱 자연스럽게 치크 메이크업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이 생생한 컬러들로 발그레한 볼을 연출해보세요. 

1. CLÉ DE PEAU BEAUTÉ ‘블러쉬 크렘므’ 3호 펄시몬 컬러, 4.5g 5만8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2. YSL BEAUTY  (위) 오렌지 컬러의 ‘페이스 팔레트’, 9g 7만9천원대. (아래) 그레이, 핑크, 오렌지 컬러를 담은 ‘꾸뛰르 팔레트’, 5g 8만9천원대.


샤넬을 상징하는 컬러로 만든 블러셔

샤넬을 상징하는 컬러로 만들어진 블러셔입니다. 앞서 소개된 블러셔와는 다르게 자연스러운 혈색을 표현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점.  생생한 치크 메이크업이 아직 부담스럽다면 샤넬의 2017 스프링 메이크업 컬렉션 ‘코코 코드’ 중 피치, 베이지, 골드, 핑크 컬러를 담은 ‘익스클루시브 크리에이션 코코 코드’를 선택해보세요.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치크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CHANEL ‘익스클루시브 크리에이션 코코 코드’, 11g 8만원.


에센셜 오일을 담은 립스틱

립 제품의 발색만큼 중요한 것은 선명한 색상을 얼마나 유지할 수 있는가입니다. 2017 S/S 뷰티 신제품에는 매시간 발라야 하는 불편함을 줄일 수 있는 제품들이 출시되었습니다. 그중 주목할 제품은 에스티 로더의 ‘퓨어 칼라 엔비 오일 립스틱’. 선명한 색감이 오랫동안 유지될 뿐만 아니라 에센셜 오일이 담겨있어 촉촉하기까지 하니 립밤을 따로 챙기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 또한 장점입니다.

ESTĒE LAUDER (왼쪽부터) 파워 파우트 컬러, 핑크 밍크 컬러, 각 3.5g 4만원. ▶구매하러 가기


4가지 톤의 블루

치크와 립이 화사하다면 선명하게 잡아줘야하는 아이 메이크업이 2017 S/S뷰티 트렌드. 디올의 2017 스프링 룩 한정판 팔레트에는 4가지 톤의 블루 색상이 담겨있습니다. 원톤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그라데이션 또한 연출할 수 있는 4가지 블루 색상으로 특별한 눈매를 완성해보세요. 그라데이션이 진해질수록 깊은 눈매를 연출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DIOR 컬러 그라디앙 팔레트’ 001호 블루 그라디앙 컬러, 4.5g 8만5천원대.


샹테카이의 2017 봄 필란트로피

꿀벌, 코끼리, 사자를 위해 일하는 3명의 여성 환경 운동가에게 영감을 얻은 샹테카이 제품입니다. 샹테카이의 ‘머메이드 아이 매트 트리오’ 제품을 구매하면, 판매 수익금 중 일부가 관련 단체에 기부된다는 사실.

CHANTECAILLE ‘머메이드 아이 매트 트리오’, 1.2g×3 13만6천원.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박재용, 김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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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나이를 멈추는 스킨케어 PLAN 5

일곱 브랜드의 봄, CHECK IT L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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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02.08 10:50


봄을 맞이할 생각에 설레면서도 아직은 낮은 온도와 차가운 바람에 시달리는 2월은 피부에게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겨우내 떨어진 피부 체력을 보충하고 재정비해야 따뜻한 날, 봄 햇살처럼 화사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입춘도 지난 지금. 젊고 건강한 피부로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시작해야 할 뷰티 케어법 4가지를 기억하세요.



Ⅰ. 턴오버 주기의 정상화

2월이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피부 관리가 있습니다. 환절기에 꼭 한 번 씩 겪는 피부 트러블, 심해진 각질을 잡는 것! 매일 보습 제품을 듬뿍 발라도 그때뿐, 금세 푸석해져 화장도 들뜨고 코와 입 주변 각질이 일어나는 민망한 상황은 다들 한 번쯤 경험해봤을 것입니다. 원래 피부는 정상적인 세포가 생성되어 성장하다가 각질이 되어 탈락하는 과정을 반복합니다. 이를 ‘턴오버 주기’라 부르는데, 약 28일 동안 이뤄집니다. 하지만 추위에 시달리며 온몸이 긴장하게 되는 겨울을 보낸 직후 또다시 기복이 심한 환절기를 맞으면, 피부 컨디션이 떨어지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일정 시간이 지나도 세포가 제대로 재생되지 못합니다. 각질도 자동으로 탈락되지 않죠.

이럴 때는 물리적인 방법으로 각질 제거를 도와 피부 재생 주기가 좀 더 쉽고 빠르게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방법은 다양하죠. 일주일에 2회 정도 각질을 제거하는 방법을 가장 먼저 추천합니다. 이때 입자가 큰 제품은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천연 효소를 사용한 스크럽이나 딥 클렌징 마스크를 사용할 것. 단, 아무리 순한 제품이라도 연약한 눈이나 건조한 입 주변 사용은 피해야 합니다. 또 각질 제거 후 수분 보충은 필수입니다. 보습 에센스와 크림을 1:1로 섞어 두껍게 바르거나, 바로 수분 팩을 해서 보습막을 형성해 주세요.


1. CLÉ DE PEAU BEAUTÉ 피지 흡착 능력이 뛰어난 천연 클레이 성분이 모공 속 불순물을 깨끗이 제거하고, 초미립자 스크럽이 불필요한 각질을 제거해 피부 결을 매끄럽게 해주는 끌레드뽀 보떼의 ‘고마쥬 아질 네뚜와이앙뜨’. ▶구매하러 가기

2. SULWHASOO 부드러운 백삼 파우더와 호두 껍질 파우더가 묵은 각질을 제거하고, 꿀이 함유된 한방 보습 복합체가 노폐물을 흡착해 개운한 사용감을 선사하는 설화수의 ‘자정스크럽젤’. ▶구매하러 가기

3. DIPTYQUE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귀리와 쌀 파우더, 독소 제거에 효과적인 화이트 클레이 성분이 자극 없이 각질을 제거하고 안색을 환하게 밝혀주는 딥티크의 ‘마테 클레이 마스크’.



Ⅱ. 보습과 속탄력

건강한 피부로 봄을 맞이하려면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야 합니다. 해결법은 수분 보충에서 시작하죠. 매년 환절기 때마다 푸석하고 탄력이 떨어지는 피부를 경험했다면 보습뿐 아니라 속탄력을 끌어올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을 거예요. 보습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는 것은 물론 탄력을 촉진 시키는 안티에이징 에센스나 크림도 빠뜨리지 말 것. 한 연구에 따르면, 밤사이 피부 장벽은 외부 침투에 취약할 만큼 약해져 대량의 수분 손실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오일을 함유한 화장품은 피부 깊숙이 수분을 채우면서 노화를 예방하기 때문에 다음 날 아침 훨씬 촉촉하고 탱탱한 피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LA PRAIRIE 다이아몬드 크리스털과 캐비아 추출물이 잔주름을 채워 매끈하게 만들고 즉각적인 광채를 부여하는 라프레리의 ‘스킨 캐비아 크리스탈린 콘센트레’.

2. LANCÔME 다마스크 로즈 추출물과 시어버터 성분이 촉촉하고 윤기 나며 탄력 있는 피부로 만들어주는 랑콤의 ‘압솔뤼 다마스크 로즈 인텐스 에멀젼’.

3. ESTĒE LAUDER 각종 유효 성분과 영양분을 피부 속에 가두는 ‘리페어 락’ 작용으로 밤사이 피부 재생을 촉진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에스티 로더의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리커버리 오일’. ▶구매하러 가기

4. FRESH ‘블랙티 콤플렉스’가 피부를 꽉 조여 탱탱하게 만들면서 얼굴과 목 피부를 매끈하게 해주는 프레쉬의 ‘블랙티 퍼밍 코르셋 크림’. ▶구매하러 가기

5. HERA 미세 먼지나 오염된 대기 등 도시 환경이 피부의 표피 감각을 자극해 스트레스와 노화를 유발하는 ‘감각 공해’ 작용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스킨 필파워 콤플렉스™’가 노화로 손상된 부위를 매끈하고 탄력 있게 가꿔주는 헤라의 ‘에이지어웨이 모디파이어’. ▶구매하러 가기



Ⅲ. 눈가 주름 잡기

피부 전반의 탄력을 끌어올렸지만 유독 신경 쓰이는 부위가 있으니, 그건 바로 눈가. 잔주름과 다크서클, 불룩한 아이 백 등으로 나이를 고스란히 드러내는 부위이기 때문입니다. 또 나이 들수록 눈매가 점점 더 작아 보인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SK-II 연구진에 따르면, 20대부터 눈의 크기가 점점 작아지기 시작해 15년 후에는 평균 20% 더 작아진다고 합니다. 눈가 피부 탄력이 저하되어 눈매가 처지는 탓이죠. 다른 피부에 비해 워낙 얇고 예민하기 때문에 쉽게 건조해지는 것도 원인 중 하나. 수분과 영양을 보충하지 않으면 금세 노화의 흔적이 남습니다. 따라서 아이 케어 제품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아이 케어 제품을 바른 뒤 눈의 피로를 풀어줄 간단한 운동을 곁들여도 좋습니다. 눈꺼풀의 잔주름과 처짐을 예방하고 싶다면 눈을 가볍게 감은 뒤 눈썹산을 천천히 올립니다. 5초 동안 그대로 기다렸다가 제자리로 돌아올 것. 이때 눈꺼풀이 따라 올라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엔 어렵지만 바로 익숙해질 거예요.


1. SHU UEMURA 진귀한 8가지 오일 성분이 눈과 입 주변의 주름과 탄력 저하를 개선하는 슈에무라의 ‘얼티메이트 아이 앤 립 컨투어 크림’. ▶구매하러 가기

2. DIOR 로즈 드 그랑빌 추출물이 눈가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디올의 ‘프레스티지 르 꽁쌍뜨레 이으’. ▶구매하러 가기

3. KENZOKI 농축된 화이트 로투스 추출물이 눈가에 생기와 활력을 부여하는 겐조키의 ‘벨르 드 주르 엔젤 아이’.

4. SISLEY ‘휘또 꽁쁠렉스 LC12’가 눈 밑 다크서클과 부기, 주름 등에 복합적으로 작용해 젊고 탄탄한 눈매로 가꿔주는 시슬리의 ‘수프리미아 아이’. ▶구매하러 가기



Ⅳ. 피부 진정 케어

늘 적당한 기온과 맑고 깨끗한 공기 속에서 살 수 있다면 좋겠지만, 현실은 1년 중 4번이나 바뀌는 계절의 변화를 고스란히 받아들여야 합니다. 아무리 건강한 피부라도 환경이 바뀌면 자극 받게 마련. 게다가 본래 연약하고 예민한 민감성 피부에게 환절기는 고통스러운 시기입니다. 특히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2월에는 급격한 기온차뿐만 아니라 건조한 대기, 점점 심해지는 황사 등 대기오염, 강해지는 햇빛과 자외선 등 복합적인 이유로 자극 받을 일이 참 많습니다. 이럴 땐 저자극의 스킨케어 제품으로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천연 성분을 바탕으로 한 오가닉 제품이나 무향의 저자극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죠. 민감한 피부를 보호하는 데에는 자외선 차단제도 빠질 수 없죠.


1. CHANEL 코스타리카의 그린 커피, 이탈리아 사르디니아의 올리브, 그리스의 렌티스크 성분이 항산화 효과와 피부 재생 및 보호에 탁월한 샤넬의 ‘블루 쎄럼’.

2. DR.BRONNER’S 식물성 오가닉 오일이 농축된 멀티 밤으로 피부 깊숙이 보습과 영양을 선사하고 무향에 자극이 없어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는 닥터 브로너스의 ‘베이비 마일드 오가닉 매직밤’.

3. AĒSOP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유해 환경으로부터 건강하게 보호해주는, 부드럽고 산뜻한 사용감의 제품. 이솝의 ‘파슬리 씨드 안티 옥시던트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크림’.

4. KIEHL’S 센텔라 아시아티카 추출물과 알로에 베라 성분이 자극으로 붉어진 민감성 피부를 진정시키고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키엘의 ‘센탈라 리커버리 스킨 살브'.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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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 잡힌 피부를 위한 AĒSOP 스킨케어 솔루션

2017 남자들의 화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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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02.03 10:02

2월이 되고 찬바람이 세질수록 심해지는 외부 유해 환경. 늘어나는 스트레스로 망가진 피부를 다시금 부드럽고 건강하게 가꾸는 방법을 찾고 있다면? 요즘 화장품에서 자주 듣게 되는 항산화 효능을 지닌 이솝의 ‘파슬리 씨드 안티 옥시던트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크림’을 추천할게요.

이솝의 ‘파슬리 씨드 안티 옥시던트 페이셜 토너’는 들어본 적 있겠죠? 뛰어난 효과와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이솝 매장은 물론 다양한 패션 편집 매장의 한 켠에서 만날 수도 있었던 바로 그 토너입니다. 그리고 지금, 새롭게 선보이는 크림까지 더해 완벽한 피부를 위한 화장품 라인이 탄생했답니다.

 

신체가 신진대사를 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발생하는 활성산소는 피부 노화의 주범으로 꼽힙니다. 활성산소는 자외선이나 오염된 환경에 노출되면 유해성이 증가하고, 스트레스와 흡연, 영양 혹은 휴식 부족 등이 겹치면 그 파괴력이 더욱 커지게 되죠. 하지만 살아 있는 한 활성산소는 계속 생겨날 수밖에 없답니다. 봄에만 문제 삼던 황사를 넘어 사시사철 미세 먼지가 극성을 부리는 요즘, 건강한 삶과 피부를 위해서는 반드시 활성산소를 막아주는 항산화 관리를 해야 합니다. 쉽게는 초콜릿, 레드 와인, , 오레가노, 토마토 등 항산화 식품을 꾸준히 섭취해 몸속에 쌓인 유해 물질들을 중화시키는 방법도 있죠.



그렇다면 피부는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항산화 효과를 선사하는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터. 그 중 대표적인 라인이 바로 이솝의 ‘파슬리 씨드입니다. 항산화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파슬리 씨드 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한 제품으로, 앞서 말한 파슬리 씨드 안티 옥시던트 페이셜 토너’가 2001년 첫선을 보인 이래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해가 지날수록 항산화 관리의 필요성이 갈수록 부각되는 이 때, 더욱 강력하고 풍부한 크림이 첫 선을 보입니다. 화이트 티, 락 로즈 추출물, 파슬리 씨드 오일, 토코페롤을 블렌딩한 성분을 함유, 피부를 탄탄하게 강화시키고 스트레스와 유해 환경으로부터 효과적으로 보호하죠. 여기에 스위트 아몬드 오일과 시어버터가 함유되어 부드러우면서도 산뜻하게 흡수되고, 알로에와 스위트 티 바인, 라벤더 오일 등이 피부를 부드럽고 유연하게 가꿔줍니다. 2월의 겨울 날씨는 물론 다가오는 봄, 피부가 민감해지는 환절기에도 부드럽고 균형 잡힌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고 싶다면 그 해결책이 되지 않을까요?



1단계 클렌징

‘파슬리 씨드 페이셜 클렌징 오일’로 클렌징 하기! 진한 메이크업을 말끔히 지워주고 노폐물을 촉촉하고 부드럽게 제거하는 항산화 제품으로, 겨울철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에 사용하면 더욱 좋다는 사실. 제대로 된 클렌징은 기초 화장의 첫 단계임을 잊지 마세요▶구매하러 가기

 

2단계 피부 정돈

파슬리 씨드 안티 옥시던트 페이셜 토너’로 피부 결을 정돈합니다. 이솝의 가장 대표적인 아이템으로,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을 공급하고 진정시키며 항산화 작용으로 피부 균형을 맞춰줍니다. 또 라벤더 오일이 피부 톤을 고르게 하고 모공을 정제하는 기능이 있죠▶구매하러 가기



3단계 눈가 관리

눈가 등 예민한 부위에는 ‘파슬리 씨드 안티 옥시던트 아이 크림’을 바르세요. 눈가의 여린 피부를 위해 만들어진 고보습 아이 크림으로, 얼굴 중 가장 민감한 부위인 눈 주변에 항산화 보호막을 형성해 오랫동안 수분을 유지시킵니다▶구매하러 가기


4단계 영양 공급

마무리 단계에서는 ‘파슬리 씨드 안티 옥시던트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크림’으로 강력한 항산화 관리를 해보세요. 이 크림은 파슬리 씨드 라인 중 가장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제품으로, 피부를 탄탄하게 강화시키고 스트레스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답니다.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김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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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01.31 17:21


과거에 비해 스스로 화장품을 구입하는 이들이 늘었지만, 아직까지는 여성의 손길이 닿아야 완성되는 남자의 화장대. 요즘에는 20대 초반 남성뿐 아니라, 주름살과 탄력을 걱정하는 이들도 많습니다. 최근 한 남성 지인에게 받은 질문은 ‘효과 좋은 아이 크림을 추천해달라’는 거였죠. 과거와 달리 뷰티에 대한 관심이 많은 남자들. 이들을 위해 갤러리아가 준비했습니다. 2월 밸런타인데이, 연인이나 가족에게 선물하기 좋은 화장품 리스트!


남성 전용 화장품의 활약

한국 남자들의 뷰티에 대한 관심은 각종 조사나 설문 결과에서도 나타납니다. 시장 조사 업체 유로모니터의 ‘세계 화장품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남성 화장품 시장 규모는 2009년 이후 매년 10% 안팎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0년까지 매년 5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견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 남성의 월간 화장품 구매 비용이 세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죠. 그리고 한 설문 조사에 의하면, 남성이 사용하는 화장품 개수는 평균 4.5개 정도. 단순히 스킨, 로션만 바르던 시절에 비해 놀랄 만한 수치입니다. 세분화된 기능을 따지기 시작한 것만 봐도 알 수 있는데, 보습 효과가 좋은 토너를 찾고, 주름 개선에 효과적인 안티에이징 에센스나 크림, 눈가 주름을 예방하는 아이 크림까지 비교 선택하고 있죠. 동시에, 제품 하나로 세럼과 크림의 기능을 모두 얻을 수 있는 올인원 화장품으의 강세도 이어집니다. 아직까진 아침, 저녁 몇 단계의 스킨 케어가 귀찮은 남자들에게 제격이죠.



1. AĒSOP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진정시켜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이솝의 ‘모로칸 네롤리 포스트 쉐이브 로션’. ▶구매하러 가기

2. AMOREPACIFIC 애프터 셰이빙, 수분 공급, 미백, 주름 개선, 피지 조절 효과를 모두 담은 아모레퍼시픽의 ‘맨 에센셜 플루이드’. ▶구매하러 가기

3. KIEHL’S 남성 전용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눈가 주름을 개선하고 칙칙함을 없애는 키엘의 ‘에이지 디펜더 아이크림’. ▶구매하러 가기

4. GIORGIO ARMANI 젤 오일 질감이 입술에 수분을 공급해 촉촉하고 매끄럽게 가꿔주는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립 케어 틴티드 밤’. ▶구매하러 가기

5. HERA ‘펜타-파워 콤플렉스™’가 함유된 안티에이징 스킨으로 지친 남성 피부에 활력과 보습 효과를 선사하고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 안색을 환하게 밝혀주는 헤라의 ‘옴므 에센스 인 스킨’. ▶구매하러 가기

6. KENZOKI 마나카 오일과 벚나무 추출물이 입술에 영양과 보습을 선사하는 겐조키의 ‘밤 포 립스 투 키스’.

7. SISLEY 잦은 면도로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키고 번들거림을 잡아주며 주름과 탄력을 개선하는 남성용 안티에이징 제품. 시슬리의 ‘시슬리움’. ▶구매하러 가기


남자도 쓰는 여자 화장품

남성 피부는 여성에 비해 표피층이 두껍고 피지 분비가 활발하여 노화가 늦은 편입니다. 하지만 면도로 인한 자극, 음주나 흡연 등에 노출되기 쉬워 일단 노화가 시작되면 급격하게 진행되죠. 나이가 들수록 피부에 대한 고민은 여성과 별반 다르지 않으니, 남자에게도 자극 없이 세안하고 수분을 보충하며 주름을 개선해줄 화장품이 필요하겠죠? 여자 화장품 중 향이 자극적이거나 지나치게 리치한 제형이 아니라면 남자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이 꽤 많습니다. 

젊은 남성들이 BB 크림이나 스킨 틴트를 바르는 일이 낯설지 않을 만큼 이젠 메이크업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습니다. 여기서 주목할 만한 점은 바로 중년 남성이죠. 나이 들수록 눈썹과 눈매 등 이목구비가 흐려지기 때문에 이를 또렷하게 연출하고 싶어 하는 이들이 늘어난 것! 그러다 보니 가장 먼저 접근하는 제품이 바로 아이브로입니다. 남자들의 눈썹은 인상을 크게 좌우할 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잘 정돈된 짙은 눈썹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눈썹만 따로 염색하는 것은 기본, 눈썹 손질을 받는 남성들도 제법 늘어났는데, 그러다 보니 결점을 보완해주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브로 제품의 구입도 증가했죠.



1. DIOR 공해 및 오염 물질을 세정하고 피부 밸런스를 회복시키며 독소를 정화해 피부를 본연의 건강한 모습으로 되돌려주는 디톡시파잉 미스트. 디올의 ‘원 에센셜 미스트-로션’. ▶구매하러 가기

2. ESTĒE LAUDER ‘크로노룩스 CB™’ 테크놀로지가 밤사이 손상된 부위를 회복시키고, 안티-폴루션 테크놀로지가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에스티 로더의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싱크로나이즈드 리커버리 콤플렉스Ⅱ’. ▶구매하러 가기

3. BENEFIT 지속력이 강해 물에 쉽게 지워지지 않고, 초소형 특수 브러시가 눈썹에 손쉽게 볼륨을 주고 모양을 자연스럽게 잡아주는 베네피트의 ‘김미 브로우’. ▶구매하러 가기

4. LA MER 피부 결을 매끄럽게 하고 주름을 개선하며, 피부 깊숙이 풍부한 수분을 전달하는 트리트먼트 로션. 라 메르의 ‘트리트먼트 로션’. ▶구매하러 가기

5. CHANTECAILLE 오렌지에서 추출한 비타민 A, C, E가 함유된 가벼운 질감의 피지 컨트롤 모이스처라이저. 남성들의 애프터 셰이브 로션으로 사용하기 좋은 샹테카이의 ‘워터 플라워 플루이드 오일 프리’. ▶구매하러 가기

6. LA PRAIRIE 허벌 콤플렉스가 주름을 유발하는 근육 수축을 예방하고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라프레리의 ‘안티 에이징 스트레스 크림’. ▶구매하러 가기


향을 즐기는 남자

자신이 원하는 향을 즐기기 위해 고가 향수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남성들도 늘어났습니다. 각 브랜드마다 남자들이 선호하는 베스트셀러 향수가 따로 있는데, 딥티크의 경우 ‘탐다오’가 대표적이죠. 한 남성 톱스타가 쓰는 향수로 입소문이 나면서 인기를 끌었는데, 무엇보다 남자들이 선호하는 우디 향이 매력 포인트. 톰포드 향수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국내 정식 론칭 전부터 출장이나 여행을 통해 향수를 구입하는 마니아들이 존재했을 만큼 그 입지가 확고하죠. 비죠적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니치 향수가 사랑받는 것을 보면 남성들도 자신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는 의미일 터. 또한 화장품보다는 쉽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구매의 문턱이 낮은 덕분도 있겠네요.


'남자' 와 '뷰티'의 조화가 어색하지 않은 요즘입니다. 남자의 그루밍 관련 책이 발간된지는 오래, 국내에서도 남자 뷰티 유튜버들이 등장하고 있죠. 하루라도 빨리 관리하는 것이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나를 위해, 내 남자 친구를 위해, 내 남편을 위해 남자의 화장품 하나씩 준비하는 것 어떨까요?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이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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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01.24 20:46

최근 일본 의학계에서 체온이 1℃ 낮아지면 면역력이 30% 떨어지고, 1℃ 올라가면 무려 500%나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우리 몸의 건강이 체온에 의해 좌우된다는 뜻입니다. 차가운 바람과 낮은 온도에 온몸이 긴장하게 되는 겨울철, 체온 관리로 건강해질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겨울, 코끝이 시릴 만큼 차갑고 매서운 바람에 온몸이 긴장합니다. 옷깃을 세우고 몸을 한껏 웅크린 채 걷다가 따뜻한 실내에 들어서면 긴장이 풀리며 온몸이 욱신거리기 시작합니다. 머리가 어지럽기도 하고,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느낌도 듭니다. 이런 증상을 겪는 이유는 우리 몸이 ‘체온과의 싸움’을 치렀기 때문입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우리 몸은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감지해 피부의 혈류량을 감소시키고 체외 발열을 억제합니다. 또 근육을 떨게 만들어 열을 내 정상 체온을 유지시킵니다. 하지만 체온이 낮을 경우엔 이런 반응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합니다. 혈류가 막혀 있기 때문에 체온을 유지하려는 본능인 항상성이 작동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이 ‘건강하려면 몸을 따뜻하게 하라’고 주장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혈액순환이 원활해야 우리 몸의 체온을 유지시키는 항상성이 제대로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1 SANTA MARIA NOVELLA 건조한 피부에 촉촉함을 선사하는 보디 워시 겸 버블 배스인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바뇨쉬우마 카모밀라’, 250ml 7만8천원.

2 FRESH 프리미엄 사케가 50% 함유되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노폐물 배출과 심신 안정에 도움을 주는 프레쉬의 ‘사케 배스’, 40ml 14만6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3 DIPTYQUE 피부를 진정시키고 영양분을 공급하는 천연 오일로 직접 바르거나 목욕물에 섞어 사용하면 피부가 부드러워지는 딥티크의 ‘윌르 프레시어스’, 125ml 9만5천원.

4 JO MALONE LONDON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심신을 편안하게 해주는 입욕제. 조 말론 런던의 ‘배스 오일 라임 바질 앤 만다린’, 250ml 9만3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5 AVEDA 유기농 설탕과 미네랄 소금이 각질을 제거해 피부를 매끄럽게 하고 스트레스를 완화해 심신을 편안하게 해주는 아베다의 ‘스트레스-픽스™ 소킹 솔트’, 454g 5만5천원. ▶구매하러 가기


사실 우리 몸은 언제나 36.5℃를 유지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건강한 사람의 정상 체온은 36.5~37.1℃ 정도. 하지만 지난 반세기 동안 사람의 평균 체온은 1℃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평균 36.8℃를 유지하던 체온이 지금은 35℃대로 유지되고 있는 것. ‘체온이 1℃ 떨어진다고 해서 무슨 문제가 생길까?’ 하고 의구심이 들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그 1℃로 인해 대사 능력은 12%, 면역력은 30%나 떨어지는 데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심혈관계, 호흡기계, 소화기계 등에 문제가 생기며 암이나 고혈압, 당뇨 등에 걸릴 확률도 높아집니다. 실제 체온이 1℃ 떨어진 상태에서 암세포가 가장 활발하게 활동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해결책은 떨어진 체온을 끌어올리는 것. 1℃만 올려도 면역력이 크게 향상되어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감기는 기본, 아토피나 대상포진 같은 피부 질환, 암, 고혈압, 당뇨, 그리고 최근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 우울증까지 상당 부분 해결할 수 있습니다. 특히 외부 기온이 뚝 떨어지는 겨울철인 만큼 평소 체온 유지에 각별히 신경 써야합니다. 더도 말고 1℃만 따뜻해지면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저체온증 여부를 알아보는 체크리스트

체온을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몸 안에 냉기가 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보통 손 발이나 아랫배가 찬 경우엔 본인 스스로 냉기가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지만,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래 리스트에 나타난 증상을 자주 느낀다면 체온이 낮을 가능성이 높으니 몸을 따뜻하게 할 것.

□ 냉난방이 잘 된 실내에 있으면 불편함을 느낀다.

□ 땀이 쉽게 나면서 현기증을 느낀다.

□ 더운데도 땀이 잘 나지 않는다.

□ 더위와 추위를 심하게 탄다.

□ 햇볕을 직접 쬐기가 힘들다.

□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다.

□ 어깨 결림이 풀리지 않고 지속된다.



1. LANCÔME 다마스크 로즈 꽃잎을 농축한 로즈 에센셜 오일이 촉촉하고 탄력 있는 보디 피부로 가꿔주는 랑콤의 ‘압솔뤼 프레셔스 셀 바디 밤’, 200ml 18만원대.

2. SULWHASOO 꿀과 치마버섯 추출물이 피부 깊숙이 영양을 전달하는 고보습 안티에이징 보디 크림인 설화수의 ‘연섬바디크림’, 200g 8만원. ▶구매하러 가기

3. TOM FORD BEAUTY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된 벨벳 플라워 추출물이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톰포드 뷰티의 ‘벨벳 오키드 하이드레이팅 에멀젼’, 150ml 7만1천원. ▶구매하러 가기

4. DR.BRONNER’S 헴프씨드 오일 등이 피부 보습과 진정을 돕고, 아니카 오일과 멘톨 성분이 긴장된 근육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닥터 브로너스의 ‘아니카-멘톨 오가닉 매직밤’, 57g 1만9천원.


입욕의 효과

체온을 올리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입욕입니다. 추운 날씨로 인해 긴장한 근육을 풀어주고 피로와 스트레스를 없애 심신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데 입욕만큼 훌륭한 해결책도 없습니다. 입욕으로 체온이 상승하면 기혈 순환장애와 냉증이 해소되고 땀과 함께 몸 안에 축적된 피로 물질과 노폐물이 배출됩니다. 또한 피지를 녹여 지방을 소모시킴으로써 자연스럽게 다이어트와도 연결됩니다.

몸 전체의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것이니 전신욕이 효과적일 거라 생각하지만, 이럴 땐 반신욕이 더 효과적입니다. 상반신과 하반신의 체온 차이를 줄여야 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 심장에서 멀어질수록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는데, 심장을 중심으로 한 상체는 약 37℃, 하체는 갈수록 떨어져 발은 31℃를 유지할 만큼 차이를 보입니다. 따라서 체온 차를 줄이고 심장에 부담을 주지 않으려면 반신욕이 적당합니다. 반신욕은 몸에 쌓인 염분과 불필요한 수분을 배출할 뿐 아니라 신장과 대장 운동을 촉진해 몸 안의 노폐물을 깔끔하게 배출시킵니다. 한마디로 ‘몸을 데우고 정화한다’고 보면 됩니다.

입욕 시 물의 온도가 높을수록 에너지 소모량이 늘어나긴 하지만 지나치게 뜨거우면 도리어 기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게 땀을 내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는 물의 온도는 40~43℃. 이때 욕조에 명치 아랫부분까지만 담그고 양팔은 밖으로 빼며, 시간은 20~30분이 적당합니다. 입욕 횟수도 중요하다. 가장 좋은 방법은 하루에 한 번씩 입욕해 체온을 올리는 것이지만, 요즘처럼 바쁜 현대인에겐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일주일에 2~3회로 횟수를 정하거나, 또는 좀 더 간편한 족욕이나 무릎까지 담그는 각탕을 15분 정도 해주면 도움이 됩니다.

입욕 시 피부를 매끄럽게 만들어주는 입욕제를 활용하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프레쉬의 ‘사케 배스’는 일본 게이샤의 정종 목욕법에 착안해 프리미엄 사케를 50% 함유한 제품입니다. 청주가 피부에 좋다는 사실은 익히 알려진 바, 각종 비타민과 영양분이 흡수되어 피부를 부드럽게 해주고, 알코올 성분이 혈액순환을 촉진해 노폐물 배출에 도움을 줍니다. 아베다의 ‘스트레스-픽스TM 소킹 솔트’는 유기농 설탕과 미네랄 소금이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하고 피부 결을 매끄럽게 가꿔줍니다. 은은한 아로마 향이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주니 입욕 시 적극 활용해보도록. 입욕 후에는 보디 오일이나 크림으로 온몸을 부드럽게 마사지합니다.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하는 동시에 혈액순환을 촉진합니다. 다리는 아래에서 위로, 팔은 손에서 어깨 방향으로 쓸어 올리듯 바릅니다. 배와 엉덩이는 시계 방향으로 둥글게 바르고, 목은 위에서 아래로 쓸어내리면서 겨드랑이 부위에서 마무리하면 독소 배출에 도움을 줍니다.


1. AĒSOP 샤워 후 건조해진 보디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 마사지 트리트먼트용 오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이솝의 ‘브레스리스 바디 오일’, 100ml 4만2천원. ▶구매하러 가기

2. CHANTECAILLE 로즈 드 메이 추출물과 타마누 등 보습력이 뛰어난 오일이 어우러져 건조한 보디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샹테카이의 ‘로즈 드 메이 바디 오일’, 50ml 13만6천원.

3. NARS 모투타네 섬 티아레 꽃이 그대로 담긴 투명 멀티 보디 오일로 피부 진정과 보습, 윤기를 선사하는 나스의 ‘모노이 바디 글로우 II’, 75ml 8만6천원.

4. MELVITA 핑크베리 오일이 피부를 촉촉하게 하면서 탄력을 높여주는 멜비타의 ‘로즈 골드 퍼밍 오일’, 100ml 5만2천원. ▶구매하러 가기


몸은 뜨겁게, 얼굴은 차갑게

건강을 위해 체온을 1℃ 끌어올리는 것은 좋으나, 얼굴엔 조금 다른 방법을 적용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체온이 상승하면 온몸의 혈액순환이 활발해져 안색이 환해지고 피부 재생이 촉진됩니다. 이와는 별도로 얼굴 피부 온도를 일시적으로 올리는 방법도 있는데, 발열 효과의 마스크 팩이나 스팀 타월로 모공을 열어 노폐물과 독소를 제거하고, 마사지로 림프 순환을 촉진하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하지만 모든 과정이 끝나면 반드시 차가운 성질의 화장품으로 마무리해 얼굴 표면의 온도를 낮춰야 합니다. 얼굴 피부의 열감은 자칫 트러블의 원인이 되거나 노화를 앞당길 수 있기 때문. 뜨거운 태양 아래 피부가 자극받았을 때 쿨링 화장품으로 진정시키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미세 수분 입자가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라 메르의 ‘워터 플럼핑 세럼’이나 심해 머드 추출물이 쿨링과 피부 개선 효과를 선사하는 비오템의 ‘아쿠아수르스 나이트 스파 트리트먼트’ 등 강력한 보습 성분의 에센스나 마스크 팩으로 마무리할 것. 몸은 뜨겁게, 얼굴은 차갑게 해주면 건강은 물론 젊고 아름다운 외모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습니다.


1 BIOTHERM 심해 머드 추출물이 피부 진정과 쿨링 효과를 선사하는 비오템의 ‘아쿠아수르스 나이트 스파 트리트먼트’, 50ml 5만원대.

2 SULWHASOO 백옥 파우더가 스트레스에 지친 피부를 개선하고 노폐물을 흡착하는 수면 팩. 설화수의 ‘설안팩’, 80ml 8만5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3 CHANEL 코스타리카의 그린 커피, 이탈리아의 올리브, 그리스의 렌티스크 추출물을 담아 항산화와 피부 재생, 보호에 효과적인 샤넬의 ‘블루 쎄럼’, 30ml 14만8천원.

4 LA MER ‘마이크로 클라우드’ 효과로 하루 종일 피부 깊숙이 풍부한 보습 성분을 공급해 피부 재생을 촉진하는 라 메르의 ‘워터 플럼핑 세럼’, 30ml 25만원대.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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