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2017.02.22 18:14


추위가 가시기도 전, 색상만으로도 따뜻해지는 뷰티 제품들이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반짝이는 글리터부터 강렬한 레드 립까지. 비슷해보이지만 지난 시즌과는 분명히 달라진 2017 S/S 메이크업 트렌드를 알려드릴게요. 메이크업 키워드 4가지로 봄과 여름을 지배할 봄 뷰티팁!

Glittering Point

글리터링 메이크업을 연출할 때는 눈 또는 입술처럼 한 부위만 강조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지암바에서는 실버 글리터로 모델의 얼굴에 독특한 모양을 그려 넣기도 했는데, 물론 그대로 따라 할 수는 없을 터. 메탈릭한 레드 브라운 아이라이너로 언더라인을 그린 끌로에나 퍼플, 민트, 터키색의 시머링 아이섀도로 눈두덩을 화사하게 연출한 마크 제이콥스 쇼를 참고해보세요.

1·2·4. MAC 맥의 ‘메이크업 아트 코스메틱스’ 중 아티스트 가부키가 만든 ‘더 샤이닝 아워 대즐섀도우×4’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레티 린턴, 헤븐 러브스유, 유머레스크, 라스트 댄스 컬러.

3. SHU UEMURA 슈에무라의 ‘글리터 & 펄 베이스 아이섀도우’ G311호. ▶구매하러 가기

일반적으로 글리터링 메이크업은 화려한 이미지로 인해 연말 파티 룩에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파티장의 조명 대신 따스한 봄 햇살에 반짝이는 글리터링 룩을 떠올려보세요. 펜디부터 DKNY까지 많은 컬렉션에서 글리터를 적극 활용했기 때문인데요. 가장 시선을 끈 쇼는 단연 펜디. 메이크업을 담당한 팻 맥그라스Pat McGrath는 입자가 큰 골드 글리터를 활용해 드라마틱한 입술을 연출했습니다. 봄의 화사함과 여름의 강렬함에 모두 잘 어울리는 글리터를 제대로 활용하면 올봄 유행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1. NARS 나스의 ‘립 글로스’ 아스팔트 정글 컬러. ▶구매하러 가기

2·3 TOM FORD BEAUTY 펄 입자가 함유된 투명 립글로스로 눈두덩에 바르면 반짝임을 더할 수 있는 톰포드 뷰티의 ‘립 락카’. ▶구매하러 가기


Colorful Eyes

그린, 핑크, 옐로, 블루 컬러가 눈매를 화사하게 물들이기 시작하면 봄이 시작되었음을 느낄 수 있죠. 이번 시즌 메이크업 트렌드에도 이들 컬러가 빠지지 않는데, 눈두덩을 넓게 덮기보다는 아이라인처럼 연출하거나 그래픽적인 특징을 살린 스타일이 눈에 띕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알렉스 박스Alex Box는“이번 시즌 컬러는 형식이 없는 자유로운 느낌입니다. 그러다 보니 클래식한 메이크업 방식과는 달리 그냥 칠하는 느낌을 주죠”라고 말했습니다. 에밀리오 푸치 쇼가 대표적인데, 누드 메이크업에 눈두덩에만 그린과 퍼플 컬러를 사용해 정교하지 않은 두꺼운 아이라이너를 쓱쓱 그려 넣듯 연출했습니다. 그래픽적인 아이 메이크업은 밝은 옐로 컬러 아이라이너로 눈꼬리를 화살처럼 뾰족하게 그려 넣은 하이더 아커만이나 라벤더, 베이비 블루, 옐로, 화이트 컬러로 독특한 재미를 준 메종 마르지엘라 쇼를 참고해보세요.


1. MAC 깎아 쓸 필요가 없는 오토 타입 펜슬인 맥의 ‘테크나콜 라이너’.

2. HERA 헤라의 ‘아이 디자이너 펜슬’ 10호 클라우디 스카이 컬러. ▶구매하러 가기

3·4 SHU UEMURA 슈에무라의 ‘프레스드 아이섀도우’ 중 핑크인 M165호, 옐로인 M330호, 그린인 IR435호. ▶구매하러 가기

5. NARS 나스의 ‘듀오 아이섀도우’ 치앙마이 컬러. ▶구매하러 가기

Clean Skin

이번 시즌 메이크업 트렌드 중 가장 핵심이 되는 요소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해치지 않는, ‘자연스러움에 기반을 둔 아름다움’입니다. 메이크업 전문가가 공들여 연출한 스타일이 아닌 현실적인 룩을 의미하는데요. ‘노 메이크업’이라고 설명되는 ‘클린 스킨’ 트렌드가 그것입니다. 이번 시즌 이자벨 마랑, 마이클 코어스, 프로엔자 슐러 등 많은 패션쇼에서 잡티나 여드름 같은 피부 트러블 흔적만 감추는 데 공을 들였습니다. 마르니, 밴드 오브 아웃사이더스, 안토니오 베라르디, 베라 왕 쇼에서도 쉽게 알아차리지 못할 만큼 가볍고 세심하게 보정한 뒤 본래 피부를 드러냈는데요. 이를 두고 메이크업 아티스트 다이앤 켄달Diane Kendal은 ‘여자들의 그루밍’이라고 표현했고, 고든 에스피넷Gordon Espinet은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 같지만 실질적으로 아무것도 안 한 건 아닌 룩’이라는, 말장난 같지만 정확한 설명을 더했습니다. 파우더는 유분기를 잡아주는 정도로만 사용하고, 파운데이션보다 컨실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크림과 글로스 텍스처를 사용해 자연스러운 윤기를 주세요.


1. DIOR 디올의 ‘디올스킨 포에버 퍼펙트 쿠션 SPF35/PA+++’ 010호. ▶구매하러 가기

2. CLÉ DE PEAU BEAUTÉ 스틱 파운데이션인 끌레드뽀 보떼의 ‘뗑 스틱 에끌라 SPF17/PA++’ 모카 컬러. ▶구매하러 가기

3. LA PRAIRIE 라프레리의 '스킨 캐비어 컨실러·파운데이션' 포르셀린 블러쉬 컬러.  ▶구매하러 가기 


Red Lips

레드 립스틱은 메이크업 트렌드를 논할 때 빠지지 않는 클래식한 아이템이지만, 매 시즌 끊임없이 변화합니다. 지난해 매트한 레드 립 메이크업이 유행을 이끌었다면, 올봄엔 좀 더 절제되고 편안하면서도 쉽게 연출할 수 있는 방법으로 진화했습니다. 그중 이번 시즌 가장 주목할 만한 레드 립 룩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팻 맥그라스가 진두지휘한 돌체 앤 가바나 쇼에서 볼 수 있는데요. 비비드한 레드 컬러를 한 톤 다운시켜 차분하면서도 절제되고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한 것입니다. 물론 선명한 레드 립 컬러도 빠지지 않습니다. 지암바티스타 발리와 시몬 로샤는 깨끗한 피부에 화사한 발색의 레드 립을 연출하여 캐롤리나 헤레라에서처럼 글로스를 더해 반짝임을 살린 경우도 많았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강렬한 립 메이크업을 강조하기 위해 잡티 없이 깨끗하고 보송한 피부를 연출하고, 눈두덩에 컬러를 입히는 대신 도톰한 눈썹과 또렷한 속눈썹에 신경 썼다는 것인데요. 이제 예전처럼 가을에만 레드 립 트렌드를 논하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올봄, 단 하나의 메이크업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면 단연 레드 립 제품!


1. TOM FORD BEAUTY 톰포드 뷰티의 ‘립스 앤 보이즈’ 크리스티아노 컬러. ▶구매하러 가기

2. ESTĒE LAUDER 에스티 로더의 ‘퓨어 칼라 엔비 립 락카’ 360호 위키드 애플 컬러. ▶구매하러 가기

3·4·5. MAKE UP FOR EVER 메이크업 포에버의 ‘아티스트 아크릴 립’ 400호 아이코닉 레드 컬러. ▶구매하러 가기


다가온 봄을 알리듯, 이번 S/S 시즌에는 따사로운 컬러의 제품들이 많습니다. 이처럼 다채로운 컬러로 메이크업을 과감하게 시도하기 좋은 계절은 역시 봄과 여름 아닐까요? 한 가지 컬러만으로도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하니 올봄, 화사하게 변신해보세요.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김문수, 곽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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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주목해야 할 메이크업 신제품

갤러리아명품관 WEST 신규 여성 브랜드숍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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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02.17 18:43


겨울철 옷을 조금씩 정리하시고 계신가요? 화장대 또한 봄맞이 준비를 해야 할 시즌입니다. 톤 다운된 뷰티 제품은 자칫 칙칙할 수 있으니 잠시 넣어두세요. 따뜻하고 화사한 색상의 뷰티 신상품이 벌써부터 고개를 내밀었기 때문입니다. 설레임으로 가득 채울 당신의 화장대를 위해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생생한 컬러의 봄 메이크업 신제품 중 주목할 만한 아이템만을 엄선했습니다. 올봄, 분홍빛으로 물든 치크와 립으로 인해 한층 더 사랑스러워질 당신을 상상해보세요.



야생화처럼 자유로운 영혼을 담은 스프링 컬러 컬렉션 

2017 S/S 뷰티 신제품으로 나스는 짙은 적갈색을 비롯해 캔디 핑크, 네온 코럴, 스카이 블루까지 생기 넘치는 화사한 색상에 주목했습니다. 2017 스프링 컬러 컬렉션인 ‘와일드파이어’가 그 결과물입니다. 블루와 브라운 컬러를 담아 한정으로 선보이는 ‘듀오 아이섀도우’를 시작으로 퍼플, 오렌지, 스카이 블루 등 4가지 컬러의 ‘벨벳 섀도우 스틱’, 나스의 대표작인 ‘매트 멀티플’과 ‘블러쉬’, 와일드 베리 컬러의 ‘립 글로스’ 등을 선보였는데, 새로운 계절에 맞춰 하나쯤 장만해보는 건 어떨까요? 

NARS (왼쪽부터 시계 방향) ‘립 글로스’ 아라곤 컬러, 6ml 3만6천원. 
        ‘립스틱’ 브레이킹 프리 컬러, 3.4g 3만7천원. ▶구매하러 가기
        ‘벨벳 섀도우 스틱’ 그랜드-라지 컬러, 1.6g 3만9천원. ‘블러쉬’ 범피 라이드 컬러, 4.8g 4만원. ▶구매하러 가기 
        ‘듀오 아이섀도우’ 치앙마이 컬러, 4g 4만9천원. 
▶구매하러 가기


발그레한 볼 

자연스러운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어 줄 2017 봄 뷰티 제품, 바로 블러셔입니다. 색조 제품의 대표주자, 입생로랑이 2017 스프링 룩 '더 스트리트 앤 아이'의 한정판 팔레트를 출시하였습니다. 블러셔의 발색은 물론 그래피티 팝아트의 무드로 제작된 케이스는 이번에도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다음 제품은 볼에 촉촉한 윤기와 생기를 더해줄 뷰티 신제품. 가볍고 부드러운 제형의 끌레드뽀 보떼, 2017 봄 메이크업 컬렉션입니다. 크리미한 재질감으로 더욱 자연스럽게 치크 메이크업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이 생생한 컬러들로 발그레한 볼을 연출해보세요. 

1. CLÉ DE PEAU BEAUTÉ ‘블러쉬 크렘므’ 3호 펄시몬 컬러, 4.5g 5만8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2. YSL BEAUTY  (위) 오렌지 컬러의 ‘페이스 팔레트’, 9g 7만9천원대. (아래) 그레이, 핑크, 오렌지 컬러를 담은 ‘꾸뛰르 팔레트’, 5g 8만9천원대.


샤넬을 상징하는 컬러로 만든 블러셔

샤넬을 상징하는 컬러로 만들어진 블러셔입니다. 앞서 소개된 블러셔와는 다르게 자연스러운 혈색을 표현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점.  생생한 치크 메이크업이 아직 부담스럽다면 샤넬의 2017 스프링 메이크업 컬렉션 ‘코코 코드’ 중 피치, 베이지, 골드, 핑크 컬러를 담은 ‘익스클루시브 크리에이션 코코 코드’를 선택해보세요.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치크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CHANEL ‘익스클루시브 크리에이션 코코 코드’, 11g 8만원.


에센셜 오일을 담은 립스틱

립 제품의 발색만큼 중요한 것은 선명한 색상을 얼마나 유지할 수 있는가입니다. 2017 S/S 뷰티 신제품에는 매시간 발라야 하는 불편함을 줄일 수 있는 제품들이 출시되었습니다. 그중 주목할 제품은 에스티 로더의 ‘퓨어 칼라 엔비 오일 립스틱’. 선명한 색감이 오랫동안 유지될 뿐만 아니라 에센셜 오일이 담겨있어 촉촉하기까지 하니 립밤을 따로 챙기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 또한 장점입니다.

ESTĒE LAUDER (왼쪽부터) 파워 파우트 컬러, 핑크 밍크 컬러, 각 3.5g 4만원. ▶구매하러 가기


4가지 톤의 블루

치크와 립이 화사하다면 선명하게 잡아줘야하는 아이 메이크업이 2017 S/S뷰티 트렌드. 디올의 2017 스프링 룩 한정판 팔레트에는 4가지 톤의 블루 색상이 담겨있습니다. 원톤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그라데이션 또한 연출할 수 있는 4가지 블루 색상으로 특별한 눈매를 완성해보세요. 그라데이션이 진해질수록 깊은 눈매를 연출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DIOR 컬러 그라디앙 팔레트’ 001호 블루 그라디앙 컬러, 4.5g 8만5천원대.


샹테카이의 2017 봄 필란트로피

꿀벌, 코끼리, 사자를 위해 일하는 3명의 여성 환경 운동가에게 영감을 얻은 샹테카이 제품입니다. 샹테카이의 ‘머메이드 아이 매트 트리오’ 제품을 구매하면, 판매 수익금 중 일부가 관련 단체에 기부된다는 사실.

CHANTECAILLE ‘머메이드 아이 매트 트리오’, 1.2g×3 13만6천원.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박재용, 김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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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나이를 멈추는 스킨케어 PLAN 5

일곱 브랜드의 봄, CHECK IT L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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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02.08 10:50


봄을 맞이할 생각에 설레면서도 아직은 낮은 온도와 차가운 바람에 시달리는 2월은 피부에게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겨우내 떨어진 피부 체력을 보충하고 재정비해야 따뜻한 날, 봄 햇살처럼 화사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입춘도 지난 지금. 젊고 건강한 피부로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시작해야 할 뷰티 케어법 4가지를 기억하세요.



Ⅰ. 턴오버 주기의 정상화

2월이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피부 관리가 있습니다. 환절기에 꼭 한 번 씩 겪는 피부 트러블, 심해진 각질을 잡는 것! 매일 보습 제품을 듬뿍 발라도 그때뿐, 금세 푸석해져 화장도 들뜨고 코와 입 주변 각질이 일어나는 민망한 상황은 다들 한 번쯤 경험해봤을 것입니다. 원래 피부는 정상적인 세포가 생성되어 성장하다가 각질이 되어 탈락하는 과정을 반복합니다. 이를 ‘턴오버 주기’라 부르는데, 약 28일 동안 이뤄집니다. 하지만 추위에 시달리며 온몸이 긴장하게 되는 겨울을 보낸 직후 또다시 기복이 심한 환절기를 맞으면, 피부 컨디션이 떨어지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일정 시간이 지나도 세포가 제대로 재생되지 못합니다. 각질도 자동으로 탈락되지 않죠.

이럴 때는 물리적인 방법으로 각질 제거를 도와 피부 재생 주기가 좀 더 쉽고 빠르게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방법은 다양하죠. 일주일에 2회 정도 각질을 제거하는 방법을 가장 먼저 추천합니다. 이때 입자가 큰 제품은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천연 효소를 사용한 스크럽이나 딥 클렌징 마스크를 사용할 것. 단, 아무리 순한 제품이라도 연약한 눈이나 건조한 입 주변 사용은 피해야 합니다. 또 각질 제거 후 수분 보충은 필수입니다. 보습 에센스와 크림을 1:1로 섞어 두껍게 바르거나, 바로 수분 팩을 해서 보습막을 형성해 주세요.


1. CLÉ DE PEAU BEAUTÉ 피지 흡착 능력이 뛰어난 천연 클레이 성분이 모공 속 불순물을 깨끗이 제거하고, 초미립자 스크럽이 불필요한 각질을 제거해 피부 결을 매끄럽게 해주는 끌레드뽀 보떼의 ‘고마쥬 아질 네뚜와이앙뜨’. ▶구매하러 가기

2. SULWHASOO 부드러운 백삼 파우더와 호두 껍질 파우더가 묵은 각질을 제거하고, 꿀이 함유된 한방 보습 복합체가 노폐물을 흡착해 개운한 사용감을 선사하는 설화수의 ‘자정스크럽젤’. ▶구매하러 가기

3. DIPTYQUE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귀리와 쌀 파우더, 독소 제거에 효과적인 화이트 클레이 성분이 자극 없이 각질을 제거하고 안색을 환하게 밝혀주는 딥티크의 ‘마테 클레이 마스크’.



Ⅱ. 보습과 속탄력

건강한 피부로 봄을 맞이하려면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야 합니다. 해결법은 수분 보충에서 시작하죠. 매년 환절기 때마다 푸석하고 탄력이 떨어지는 피부를 경험했다면 보습뿐 아니라 속탄력을 끌어올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을 거예요. 보습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는 것은 물론 탄력을 촉진 시키는 안티에이징 에센스나 크림도 빠뜨리지 말 것. 한 연구에 따르면, 밤사이 피부 장벽은 외부 침투에 취약할 만큼 약해져 대량의 수분 손실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오일을 함유한 화장품은 피부 깊숙이 수분을 채우면서 노화를 예방하기 때문에 다음 날 아침 훨씬 촉촉하고 탱탱한 피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LA PRAIRIE 다이아몬드 크리스털과 캐비아 추출물이 잔주름을 채워 매끈하게 만들고 즉각적인 광채를 부여하는 라프레리의 ‘스킨 캐비아 크리스탈린 콘센트레’.

2. LANCÔME 다마스크 로즈 추출물과 시어버터 성분이 촉촉하고 윤기 나며 탄력 있는 피부로 만들어주는 랑콤의 ‘압솔뤼 다마스크 로즈 인텐스 에멀젼’.

3. ESTĒE LAUDER 각종 유효 성분과 영양분을 피부 속에 가두는 ‘리페어 락’ 작용으로 밤사이 피부 재생을 촉진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에스티 로더의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리커버리 오일’. ▶구매하러 가기

4. FRESH ‘블랙티 콤플렉스’가 피부를 꽉 조여 탱탱하게 만들면서 얼굴과 목 피부를 매끈하게 해주는 프레쉬의 ‘블랙티 퍼밍 코르셋 크림’. ▶구매하러 가기

5. HERA 미세 먼지나 오염된 대기 등 도시 환경이 피부의 표피 감각을 자극해 스트레스와 노화를 유발하는 ‘감각 공해’ 작용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스킨 필파워 콤플렉스™’가 노화로 손상된 부위를 매끈하고 탄력 있게 가꿔주는 헤라의 ‘에이지어웨이 모디파이어’. ▶구매하러 가기



Ⅲ. 눈가 주름 잡기

피부 전반의 탄력을 끌어올렸지만 유독 신경 쓰이는 부위가 있으니, 그건 바로 눈가. 잔주름과 다크서클, 불룩한 아이 백 등으로 나이를 고스란히 드러내는 부위이기 때문입니다. 또 나이 들수록 눈매가 점점 더 작아 보인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SK-II 연구진에 따르면, 20대부터 눈의 크기가 점점 작아지기 시작해 15년 후에는 평균 20% 더 작아진다고 합니다. 눈가 피부 탄력이 저하되어 눈매가 처지는 탓이죠. 다른 피부에 비해 워낙 얇고 예민하기 때문에 쉽게 건조해지는 것도 원인 중 하나. 수분과 영양을 보충하지 않으면 금세 노화의 흔적이 남습니다. 따라서 아이 케어 제품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아이 케어 제품을 바른 뒤 눈의 피로를 풀어줄 간단한 운동을 곁들여도 좋습니다. 눈꺼풀의 잔주름과 처짐을 예방하고 싶다면 눈을 가볍게 감은 뒤 눈썹산을 천천히 올립니다. 5초 동안 그대로 기다렸다가 제자리로 돌아올 것. 이때 눈꺼풀이 따라 올라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엔 어렵지만 바로 익숙해질 거예요.


1. SHU UEMURA 진귀한 8가지 오일 성분이 눈과 입 주변의 주름과 탄력 저하를 개선하는 슈에무라의 ‘얼티메이트 아이 앤 립 컨투어 크림’. ▶구매하러 가기

2. DIOR 로즈 드 그랑빌 추출물이 눈가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디올의 ‘프레스티지 르 꽁쌍뜨레 이으’. ▶구매하러 가기

3. KENZOKI 농축된 화이트 로투스 추출물이 눈가에 생기와 활력을 부여하는 겐조키의 ‘벨르 드 주르 엔젤 아이’.

4. SISLEY ‘휘또 꽁쁠렉스 LC12’가 눈 밑 다크서클과 부기, 주름 등에 복합적으로 작용해 젊고 탄탄한 눈매로 가꿔주는 시슬리의 ‘수프리미아 아이’. ▶구매하러 가기



Ⅳ. 피부 진정 케어

늘 적당한 기온과 맑고 깨끗한 공기 속에서 살 수 있다면 좋겠지만, 현실은 1년 중 4번이나 바뀌는 계절의 변화를 고스란히 받아들여야 합니다. 아무리 건강한 피부라도 환경이 바뀌면 자극 받게 마련. 게다가 본래 연약하고 예민한 민감성 피부에게 환절기는 고통스러운 시기입니다. 특히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2월에는 급격한 기온차뿐만 아니라 건조한 대기, 점점 심해지는 황사 등 대기오염, 강해지는 햇빛과 자외선 등 복합적인 이유로 자극 받을 일이 참 많습니다. 이럴 땐 저자극의 스킨케어 제품으로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천연 성분을 바탕으로 한 오가닉 제품이나 무향의 저자극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죠. 민감한 피부를 보호하는 데에는 자외선 차단제도 빠질 수 없죠.


1. CHANEL 코스타리카의 그린 커피, 이탈리아 사르디니아의 올리브, 그리스의 렌티스크 성분이 항산화 효과와 피부 재생 및 보호에 탁월한 샤넬의 ‘블루 쎄럼’.

2. DR.BRONNER’S 식물성 오가닉 오일이 농축된 멀티 밤으로 피부 깊숙이 보습과 영양을 선사하고 무향에 자극이 없어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는 닥터 브로너스의 ‘베이비 마일드 오가닉 매직밤’.

3. AĒSOP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유해 환경으로부터 건강하게 보호해주는, 부드럽고 산뜻한 사용감의 제품. 이솝의 ‘파슬리 씨드 안티 옥시던트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크림’.

4. KIEHL’S 센텔라 아시아티카 추출물과 알로에 베라 성분이 자극으로 붉어진 민감성 피부를 진정시키고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키엘의 ‘센탈라 리커버리 스킨 살브'.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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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 잡힌 피부를 위한 AĒSOP 스킨케어 솔루션

2017 남자들의 화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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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02.03 10:02

2월이 되고 찬바람이 세질수록 심해지는 외부 유해 환경. 늘어나는 스트레스로 망가진 피부를 다시금 부드럽고 건강하게 가꾸는 방법을 찾고 있다면? 요즘 화장품에서 자주 듣게 되는 항산화 효능을 지닌 이솝의 ‘파슬리 씨드 안티 옥시던트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크림’을 추천할게요.

이솝의 ‘파슬리 씨드 안티 옥시던트 페이셜 토너’는 들어본 적 있겠죠? 뛰어난 효과와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이솝 매장은 물론 다양한 패션 편집 매장의 한 켠에서 만날 수도 있었던 바로 그 토너입니다. 그리고 지금, 새롭게 선보이는 크림까지 더해 완벽한 피부를 위한 화장품 라인이 탄생했답니다.

 

신체가 신진대사를 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발생하는 활성산소는 피부 노화의 주범으로 꼽힙니다. 활성산소는 자외선이나 오염된 환경에 노출되면 유해성이 증가하고, 스트레스와 흡연, 영양 혹은 휴식 부족 등이 겹치면 그 파괴력이 더욱 커지게 되죠. 하지만 살아 있는 한 활성산소는 계속 생겨날 수밖에 없답니다. 봄에만 문제 삼던 황사를 넘어 사시사철 미세 먼지가 극성을 부리는 요즘, 건강한 삶과 피부를 위해서는 반드시 활성산소를 막아주는 항산화 관리를 해야 합니다. 쉽게는 초콜릿, 레드 와인, , 오레가노, 토마토 등 항산화 식품을 꾸준히 섭취해 몸속에 쌓인 유해 물질들을 중화시키는 방법도 있죠.



그렇다면 피부는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항산화 효과를 선사하는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터. 그 중 대표적인 라인이 바로 이솝의 ‘파슬리 씨드입니다. 항산화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파슬리 씨드 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한 제품으로, 앞서 말한 파슬리 씨드 안티 옥시던트 페이셜 토너’가 2001년 첫선을 보인 이래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해가 지날수록 항산화 관리의 필요성이 갈수록 부각되는 이 때, 더욱 강력하고 풍부한 크림이 첫 선을 보입니다. 화이트 티, 락 로즈 추출물, 파슬리 씨드 오일, 토코페롤을 블렌딩한 성분을 함유, 피부를 탄탄하게 강화시키고 스트레스와 유해 환경으로부터 효과적으로 보호하죠. 여기에 스위트 아몬드 오일과 시어버터가 함유되어 부드러우면서도 산뜻하게 흡수되고, 알로에와 스위트 티 바인, 라벤더 오일 등이 피부를 부드럽고 유연하게 가꿔줍니다. 2월의 겨울 날씨는 물론 다가오는 봄, 피부가 민감해지는 환절기에도 부드럽고 균형 잡힌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고 싶다면 그 해결책이 되지 않을까요?



1단계 클렌징

‘파슬리 씨드 페이셜 클렌징 오일’로 클렌징 하기! 진한 메이크업을 말끔히 지워주고 노폐물을 촉촉하고 부드럽게 제거하는 항산화 제품으로, 겨울철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에 사용하면 더욱 좋다는 사실. 제대로 된 클렌징은 기초 화장의 첫 단계임을 잊지 마세요▶구매하러 가기

 

2단계 피부 정돈

파슬리 씨드 안티 옥시던트 페이셜 토너’로 피부 결을 정돈합니다. 이솝의 가장 대표적인 아이템으로,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을 공급하고 진정시키며 항산화 작용으로 피부 균형을 맞춰줍니다. 또 라벤더 오일이 피부 톤을 고르게 하고 모공을 정제하는 기능이 있죠▶구매하러 가기



3단계 눈가 관리

눈가 등 예민한 부위에는 ‘파슬리 씨드 안티 옥시던트 아이 크림’을 바르세요. 눈가의 여린 피부를 위해 만들어진 고보습 아이 크림으로, 얼굴 중 가장 민감한 부위인 눈 주변에 항산화 보호막을 형성해 오랫동안 수분을 유지시킵니다▶구매하러 가기


4단계 영양 공급

마무리 단계에서는 ‘파슬리 씨드 안티 옥시던트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크림’으로 강력한 항산화 관리를 해보세요. 이 크림은 파슬리 씨드 라인 중 가장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제품으로, 피부를 탄탄하게 강화시키고 스트레스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답니다.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김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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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01.31 17:21


과거에 비해 스스로 화장품을 구입하는 이들이 늘었지만, 아직까지는 여성의 손길이 닿아야 완성되는 남자의 화장대. 요즘에는 20대 초반 남성뿐 아니라, 주름살과 탄력을 걱정하는 이들도 많습니다. 최근 한 남성 지인에게 받은 질문은 ‘효과 좋은 아이 크림을 추천해달라’는 거였죠. 과거와 달리 뷰티에 대한 관심이 많은 남자들. 이들을 위해 갤러리아가 준비했습니다. 2월 밸런타인데이, 연인이나 가족에게 선물하기 좋은 화장품 리스트!


남성 전용 화장품의 활약

한국 남자들의 뷰티에 대한 관심은 각종 조사나 설문 결과에서도 나타납니다. 시장 조사 업체 유로모니터의 ‘세계 화장품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남성 화장품 시장 규모는 2009년 이후 매년 10% 안팎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0년까지 매년 5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견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 남성의 월간 화장품 구매 비용이 세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죠. 그리고 한 설문 조사에 의하면, 남성이 사용하는 화장품 개수는 평균 4.5개 정도. 단순히 스킨, 로션만 바르던 시절에 비해 놀랄 만한 수치입니다. 세분화된 기능을 따지기 시작한 것만 봐도 알 수 있는데, 보습 효과가 좋은 토너를 찾고, 주름 개선에 효과적인 안티에이징 에센스나 크림, 눈가 주름을 예방하는 아이 크림까지 비교 선택하고 있죠. 동시에, 제품 하나로 세럼과 크림의 기능을 모두 얻을 수 있는 올인원 화장품으의 강세도 이어집니다. 아직까진 아침, 저녁 몇 단계의 스킨 케어가 귀찮은 남자들에게 제격이죠.



1. AĒSOP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진정시켜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이솝의 ‘모로칸 네롤리 포스트 쉐이브 로션’. ▶구매하러 가기

2. AMOREPACIFIC 애프터 셰이빙, 수분 공급, 미백, 주름 개선, 피지 조절 효과를 모두 담은 아모레퍼시픽의 ‘맨 에센셜 플루이드’. ▶구매하러 가기

3. KIEHL’S 남성 전용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눈가 주름을 개선하고 칙칙함을 없애는 키엘의 ‘에이지 디펜더 아이크림’. ▶구매하러 가기

4. GIORGIO ARMANI 젤 오일 질감이 입술에 수분을 공급해 촉촉하고 매끄럽게 가꿔주는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립 케어 틴티드 밤’. ▶구매하러 가기

5. HERA ‘펜타-파워 콤플렉스™’가 함유된 안티에이징 스킨으로 지친 남성 피부에 활력과 보습 효과를 선사하고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 안색을 환하게 밝혀주는 헤라의 ‘옴므 에센스 인 스킨’. ▶구매하러 가기

6. KENZOKI 마나카 오일과 벚나무 추출물이 입술에 영양과 보습을 선사하는 겐조키의 ‘밤 포 립스 투 키스’.

7. SISLEY 잦은 면도로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키고 번들거림을 잡아주며 주름과 탄력을 개선하는 남성용 안티에이징 제품. 시슬리의 ‘시슬리움’. ▶구매하러 가기


남자도 쓰는 여자 화장품

남성 피부는 여성에 비해 표피층이 두껍고 피지 분비가 활발하여 노화가 늦은 편입니다. 하지만 면도로 인한 자극, 음주나 흡연 등에 노출되기 쉬워 일단 노화가 시작되면 급격하게 진행되죠. 나이가 들수록 피부에 대한 고민은 여성과 별반 다르지 않으니, 남자에게도 자극 없이 세안하고 수분을 보충하며 주름을 개선해줄 화장품이 필요하겠죠? 여자 화장품 중 향이 자극적이거나 지나치게 리치한 제형이 아니라면 남자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이 꽤 많습니다. 

젊은 남성들이 BB 크림이나 스킨 틴트를 바르는 일이 낯설지 않을 만큼 이젠 메이크업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습니다. 여기서 주목할 만한 점은 바로 중년 남성이죠. 나이 들수록 눈썹과 눈매 등 이목구비가 흐려지기 때문에 이를 또렷하게 연출하고 싶어 하는 이들이 늘어난 것! 그러다 보니 가장 먼저 접근하는 제품이 바로 아이브로입니다. 남자들의 눈썹은 인상을 크게 좌우할 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잘 정돈된 짙은 눈썹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눈썹만 따로 염색하는 것은 기본, 눈썹 손질을 받는 남성들도 제법 늘어났는데, 그러다 보니 결점을 보완해주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브로 제품의 구입도 증가했죠.



1. DIOR 공해 및 오염 물질을 세정하고 피부 밸런스를 회복시키며 독소를 정화해 피부를 본연의 건강한 모습으로 되돌려주는 디톡시파잉 미스트. 디올의 ‘원 에센셜 미스트-로션’. ▶구매하러 가기

2. ESTĒE LAUDER ‘크로노룩스 CB™’ 테크놀로지가 밤사이 손상된 부위를 회복시키고, 안티-폴루션 테크놀로지가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에스티 로더의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싱크로나이즈드 리커버리 콤플렉스Ⅱ’. ▶구매하러 가기

3. BENEFIT 지속력이 강해 물에 쉽게 지워지지 않고, 초소형 특수 브러시가 눈썹에 손쉽게 볼륨을 주고 모양을 자연스럽게 잡아주는 베네피트의 ‘김미 브로우’. ▶구매하러 가기

4. LA MER 피부 결을 매끄럽게 하고 주름을 개선하며, 피부 깊숙이 풍부한 수분을 전달하는 트리트먼트 로션. 라 메르의 ‘트리트먼트 로션’. ▶구매하러 가기

5. CHANTECAILLE 오렌지에서 추출한 비타민 A, C, E가 함유된 가벼운 질감의 피지 컨트롤 모이스처라이저. 남성들의 애프터 셰이브 로션으로 사용하기 좋은 샹테카이의 ‘워터 플라워 플루이드 오일 프리’. ▶구매하러 가기

6. LA PRAIRIE 허벌 콤플렉스가 주름을 유발하는 근육 수축을 예방하고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라프레리의 ‘안티 에이징 스트레스 크림’. ▶구매하러 가기


향을 즐기는 남자

자신이 원하는 향을 즐기기 위해 고가 향수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남성들도 늘어났습니다. 각 브랜드마다 남자들이 선호하는 베스트셀러 향수가 따로 있는데, 딥티크의 경우 ‘탐다오’가 대표적이죠. 한 남성 톱스타가 쓰는 향수로 입소문이 나면서 인기를 끌었는데, 무엇보다 남자들이 선호하는 우디 향이 매력 포인트. 톰포드 향수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국내 정식 론칭 전부터 출장이나 여행을 통해 향수를 구입하는 마니아들이 존재했을 만큼 그 입지가 확고하죠. 비죠적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니치 향수가 사랑받는 것을 보면 남성들도 자신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는 의미일 터. 또한 화장품보다는 쉽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구매의 문턱이 낮은 덕분도 있겠네요.


'남자' 와 '뷰티'의 조화가 어색하지 않은 요즘입니다. 남자의 그루밍 관련 책이 발간된지는 오래, 국내에서도 남자 뷰티 유튜버들이 등장하고 있죠. 하루라도 빨리 관리하는 것이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나를 위해, 내 남자 친구를 위해, 내 남편을 위해 남자의 화장품 하나씩 준비하는 것 어떨까요?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이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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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01.24 20:46

최근 일본 의학계에서 체온이 1℃ 낮아지면 면역력이 30% 떨어지고, 1℃ 올라가면 무려 500%나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우리 몸의 건강이 체온에 의해 좌우된다는 뜻입니다. 차가운 바람과 낮은 온도에 온몸이 긴장하게 되는 겨울철, 체온 관리로 건강해질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겨울, 코끝이 시릴 만큼 차갑고 매서운 바람에 온몸이 긴장합니다. 옷깃을 세우고 몸을 한껏 웅크린 채 걷다가 따뜻한 실내에 들어서면 긴장이 풀리며 온몸이 욱신거리기 시작합니다. 머리가 어지럽기도 하고,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느낌도 듭니다. 이런 증상을 겪는 이유는 우리 몸이 ‘체온과의 싸움’을 치렀기 때문입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우리 몸은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감지해 피부의 혈류량을 감소시키고 체외 발열을 억제합니다. 또 근육을 떨게 만들어 열을 내 정상 체온을 유지시킵니다. 하지만 체온이 낮을 경우엔 이런 반응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합니다. 혈류가 막혀 있기 때문에 체온을 유지하려는 본능인 항상성이 작동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이 ‘건강하려면 몸을 따뜻하게 하라’고 주장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혈액순환이 원활해야 우리 몸의 체온을 유지시키는 항상성이 제대로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1 SANTA MARIA NOVELLA 건조한 피부에 촉촉함을 선사하는 보디 워시 겸 버블 배스인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바뇨쉬우마 카모밀라’, 250ml 7만8천원.

2 FRESH 프리미엄 사케가 50% 함유되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노폐물 배출과 심신 안정에 도움을 주는 프레쉬의 ‘사케 배스’, 40ml 14만6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3 DIPTYQUE 피부를 진정시키고 영양분을 공급하는 천연 오일로 직접 바르거나 목욕물에 섞어 사용하면 피부가 부드러워지는 딥티크의 ‘윌르 프레시어스’, 125ml 9만5천원.

4 JO MALONE LONDON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심신을 편안하게 해주는 입욕제. 조 말론 런던의 ‘배스 오일 라임 바질 앤 만다린’, 250ml 9만3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5 AVEDA 유기농 설탕과 미네랄 소금이 각질을 제거해 피부를 매끄럽게 하고 스트레스를 완화해 심신을 편안하게 해주는 아베다의 ‘스트레스-픽스™ 소킹 솔트’, 454g 5만5천원. ▶구매하러 가기


사실 우리 몸은 언제나 36.5℃를 유지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건강한 사람의 정상 체온은 36.5~37.1℃ 정도. 하지만 지난 반세기 동안 사람의 평균 체온은 1℃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평균 36.8℃를 유지하던 체온이 지금은 35℃대로 유지되고 있는 것. ‘체온이 1℃ 떨어진다고 해서 무슨 문제가 생길까?’ 하고 의구심이 들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그 1℃로 인해 대사 능력은 12%, 면역력은 30%나 떨어지는 데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심혈관계, 호흡기계, 소화기계 등에 문제가 생기며 암이나 고혈압, 당뇨 등에 걸릴 확률도 높아집니다. 실제 체온이 1℃ 떨어진 상태에서 암세포가 가장 활발하게 활동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해결책은 떨어진 체온을 끌어올리는 것. 1℃만 올려도 면역력이 크게 향상되어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감기는 기본, 아토피나 대상포진 같은 피부 질환, 암, 고혈압, 당뇨, 그리고 최근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 우울증까지 상당 부분 해결할 수 있습니다. 특히 외부 기온이 뚝 떨어지는 겨울철인 만큼 평소 체온 유지에 각별히 신경 써야합니다. 더도 말고 1℃만 따뜻해지면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저체온증 여부를 알아보는 체크리스트

체온을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몸 안에 냉기가 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보통 손 발이나 아랫배가 찬 경우엔 본인 스스로 냉기가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지만,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래 리스트에 나타난 증상을 자주 느낀다면 체온이 낮을 가능성이 높으니 몸을 따뜻하게 할 것.

□ 냉난방이 잘 된 실내에 있으면 불편함을 느낀다.

□ 땀이 쉽게 나면서 현기증을 느낀다.

□ 더운데도 땀이 잘 나지 않는다.

□ 더위와 추위를 심하게 탄다.

□ 햇볕을 직접 쬐기가 힘들다.

□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다.

□ 어깨 결림이 풀리지 않고 지속된다.



1. LANCÔME 다마스크 로즈 꽃잎을 농축한 로즈 에센셜 오일이 촉촉하고 탄력 있는 보디 피부로 가꿔주는 랑콤의 ‘압솔뤼 프레셔스 셀 바디 밤’, 200ml 18만원대.

2. SULWHASOO 꿀과 치마버섯 추출물이 피부 깊숙이 영양을 전달하는 고보습 안티에이징 보디 크림인 설화수의 ‘연섬바디크림’, 200g 8만원. ▶구매하러 가기

3. TOM FORD BEAUTY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된 벨벳 플라워 추출물이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톰포드 뷰티의 ‘벨벳 오키드 하이드레이팅 에멀젼’, 150ml 7만1천원. ▶구매하러 가기

4. DR.BRONNER’S 헴프씨드 오일 등이 피부 보습과 진정을 돕고, 아니카 오일과 멘톨 성분이 긴장된 근육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닥터 브로너스의 ‘아니카-멘톨 오가닉 매직밤’, 57g 1만9천원.


입욕의 효과

체온을 올리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입욕입니다. 추운 날씨로 인해 긴장한 근육을 풀어주고 피로와 스트레스를 없애 심신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데 입욕만큼 훌륭한 해결책도 없습니다. 입욕으로 체온이 상승하면 기혈 순환장애와 냉증이 해소되고 땀과 함께 몸 안에 축적된 피로 물질과 노폐물이 배출됩니다. 또한 피지를 녹여 지방을 소모시킴으로써 자연스럽게 다이어트와도 연결됩니다.

몸 전체의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것이니 전신욕이 효과적일 거라 생각하지만, 이럴 땐 반신욕이 더 효과적입니다. 상반신과 하반신의 체온 차이를 줄여야 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 심장에서 멀어질수록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는데, 심장을 중심으로 한 상체는 약 37℃, 하체는 갈수록 떨어져 발은 31℃를 유지할 만큼 차이를 보입니다. 따라서 체온 차를 줄이고 심장에 부담을 주지 않으려면 반신욕이 적당합니다. 반신욕은 몸에 쌓인 염분과 불필요한 수분을 배출할 뿐 아니라 신장과 대장 운동을 촉진해 몸 안의 노폐물을 깔끔하게 배출시킵니다. 한마디로 ‘몸을 데우고 정화한다’고 보면 됩니다.

입욕 시 물의 온도가 높을수록 에너지 소모량이 늘어나긴 하지만 지나치게 뜨거우면 도리어 기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게 땀을 내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는 물의 온도는 40~43℃. 이때 욕조에 명치 아랫부분까지만 담그고 양팔은 밖으로 빼며, 시간은 20~30분이 적당합니다. 입욕 횟수도 중요하다. 가장 좋은 방법은 하루에 한 번씩 입욕해 체온을 올리는 것이지만, 요즘처럼 바쁜 현대인에겐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일주일에 2~3회로 횟수를 정하거나, 또는 좀 더 간편한 족욕이나 무릎까지 담그는 각탕을 15분 정도 해주면 도움이 됩니다.

입욕 시 피부를 매끄럽게 만들어주는 입욕제를 활용하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프레쉬의 ‘사케 배스’는 일본 게이샤의 정종 목욕법에 착안해 프리미엄 사케를 50% 함유한 제품입니다. 청주가 피부에 좋다는 사실은 익히 알려진 바, 각종 비타민과 영양분이 흡수되어 피부를 부드럽게 해주고, 알코올 성분이 혈액순환을 촉진해 노폐물 배출에 도움을 줍니다. 아베다의 ‘스트레스-픽스TM 소킹 솔트’는 유기농 설탕과 미네랄 소금이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하고 피부 결을 매끄럽게 가꿔줍니다. 은은한 아로마 향이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주니 입욕 시 적극 활용해보도록. 입욕 후에는 보디 오일이나 크림으로 온몸을 부드럽게 마사지합니다.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하는 동시에 혈액순환을 촉진합니다. 다리는 아래에서 위로, 팔은 손에서 어깨 방향으로 쓸어 올리듯 바릅니다. 배와 엉덩이는 시계 방향으로 둥글게 바르고, 목은 위에서 아래로 쓸어내리면서 겨드랑이 부위에서 마무리하면 독소 배출에 도움을 줍니다.


1. AĒSOP 샤워 후 건조해진 보디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 마사지 트리트먼트용 오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이솝의 ‘브레스리스 바디 오일’, 100ml 4만2천원. ▶구매하러 가기

2. CHANTECAILLE 로즈 드 메이 추출물과 타마누 등 보습력이 뛰어난 오일이 어우러져 건조한 보디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샹테카이의 ‘로즈 드 메이 바디 오일’, 50ml 13만6천원.

3. NARS 모투타네 섬 티아레 꽃이 그대로 담긴 투명 멀티 보디 오일로 피부 진정과 보습, 윤기를 선사하는 나스의 ‘모노이 바디 글로우 II’, 75ml 8만6천원.

4. MELVITA 핑크베리 오일이 피부를 촉촉하게 하면서 탄력을 높여주는 멜비타의 ‘로즈 골드 퍼밍 오일’, 100ml 5만2천원. ▶구매하러 가기


몸은 뜨겁게, 얼굴은 차갑게

건강을 위해 체온을 1℃ 끌어올리는 것은 좋으나, 얼굴엔 조금 다른 방법을 적용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체온이 상승하면 온몸의 혈액순환이 활발해져 안색이 환해지고 피부 재생이 촉진됩니다. 이와는 별도로 얼굴 피부 온도를 일시적으로 올리는 방법도 있는데, 발열 효과의 마스크 팩이나 스팀 타월로 모공을 열어 노폐물과 독소를 제거하고, 마사지로 림프 순환을 촉진하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하지만 모든 과정이 끝나면 반드시 차가운 성질의 화장품으로 마무리해 얼굴 표면의 온도를 낮춰야 합니다. 얼굴 피부의 열감은 자칫 트러블의 원인이 되거나 노화를 앞당길 수 있기 때문. 뜨거운 태양 아래 피부가 자극받았을 때 쿨링 화장품으로 진정시키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미세 수분 입자가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라 메르의 ‘워터 플럼핑 세럼’이나 심해 머드 추출물이 쿨링과 피부 개선 효과를 선사하는 비오템의 ‘아쿠아수르스 나이트 스파 트리트먼트’ 등 강력한 보습 성분의 에센스나 마스크 팩으로 마무리할 것. 몸은 뜨겁게, 얼굴은 차갑게 해주면 건강은 물론 젊고 아름다운 외모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습니다.


1 BIOTHERM 심해 머드 추출물이 피부 진정과 쿨링 효과를 선사하는 비오템의 ‘아쿠아수르스 나이트 스파 트리트먼트’, 50ml 5만원대.

2 SULWHASOO 백옥 파우더가 스트레스에 지친 피부를 개선하고 노폐물을 흡착하는 수면 팩. 설화수의 ‘설안팩’, 80ml 8만5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3 CHANEL 코스타리카의 그린 커피, 이탈리아의 올리브, 그리스의 렌티스크 추출물을 담아 항산화와 피부 재생, 보호에 효과적인 샤넬의 ‘블루 쎄럼’, 30ml 14만8천원.

4 LA MER ‘마이크로 클라우드’ 효과로 하루 종일 피부 깊숙이 풍부한 보습 성분을 공급해 피부 재생을 촉진하는 라 메르의 ‘워터 플럼핑 세럼’, 30ml 25만원대.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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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01.18 18:30


나이는 한 살 더 먹었지만 외모만은 어려 보이고 싶은 것이 모든 여성의 바람 아닐까요? 2017년 한 해를 젊고 건강하게 시작하고 싶다면 피부 본연의 힘을 키우는 것이 좋겠죠. 혈액순환을 촉진해 화사한 안색을 되찾는 방법부터 밤사이 피부 재생 효과를 끌어올려줄 나이트 케어까지, 새해에도 나이 들어 보이지 않는 아름답고 눈부신 피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비법을 공개합니다.

1년 중 피부과나 피부 관리실이 가장 붐비는 시기가 바로 1월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새해엔 좀 더 젊어 보이는 외모와 건강한 피부를 갖겠다는 굳은 의지를 내보인 결과이죠. 물론 그 결심이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되는지 지켜봐야겠지만, 이와 상관없이 1월은 자신의 화장대를 체크하고 매일 사용하는 스킨케어 제품과 뷰티 습관을 체크 하는 적기입니다. 전문가의 손을 빌리지 않더라도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한 달간 꾸준히 피부 관리에 정성을 들이면 다시 피어나는 아름다운 피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답니다.



PLAN 1. 새해 첫날, 토털 안티에이징 케어의 시작

먼저, 현재 자신의 피부 고민이 무엇인지 떠올려봅니다. 건조함? 탄력 저하? 잡티? 어느 것 하나로 정의 내릴 순 없을 것 같네요. 피부 고민은 본래 복합적으로 일어나기 때문. 토털 안티에이징 케어가 필요한 순간이자, 프리미엄 화장품에 주목하는 이유입니다. 안티에이징에 가장 효과적인 귀한 재료를 최신 테크놀로지로 피부 깊숙이 전달하는 것이 이들 제품의 장점. 건조함, 주름, 탄력 저하, 칙칙한 안색, 잡티 등의 고민을 복합적으로 개선하니 새해를 맞아 프리미엄 화장품 하나쯤 구비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꾸준히 사용하면 전체적으로 젊고 건강해진 피부를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위부터) CLÉ DE PEAU BEAUTÉ 표피, 진피, 지방 줄기세포에 작용해 피부 광채를 극대화하고 얼굴선이 무너지지 않게 탄력을 더해주는 고기능성 크림. ‘일루미네이팅 콤플렉스 EX’가 피부 세포 스트레스를 차단해 젊음을 선사하는 끌레드뽀 보떼의 ‘라 크렘므’.

DIOR 로즈 드 그랑빌 성분이 활력을 불어넣고 영양을 공급해 하루 종일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안티에이징 크림. 함께 제공하는 애플리케이터로 마사지하면 유효 성분의 효과가 배가되는 디올의 ‘디올 프레스티지 라 크렘므 리치’. ▶구매하러 가기



PLAN 2. 매일 아침, 원활한 혈액순환을 통한 안색 개선

우리 몸이 건강하려면 각종 영양분이 적재적소에 전달되고 노폐물이 자연스럽게 배출될 수 있게 혈액순환이 원활해야 합니다. 얼굴도 마찬가지, 혈액순환이 원활해야 피부 세포 재생이 촉진되고 건조함이 없어지며 안색이 밝고 환해집니다. 또한 각질과 노폐물도 자연스럽게 제거됩니다. 특히 40대 이후부터는 신진대사가 저하되며 혈액순환이 더뎌지므로 잠자리에 들기 전 마사지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습니다. 마사저와 함께 출시된 제품도 다양하니 이들의 도움을 받아보는 건 어떨까요? 입생로랑의 ‘Y 셰이프 리프팅 마사저’는 게르마늄 소재의 마사지 볼이 얼굴 윤곽에서 목으로 이어지는 Y존에 딱 맞게 설계돼 있습니다. 가볍게 문지르면 적절한 압력과 자극을 줘 혈액순환을 촉진시키죠. 아베다의 ‘툴라사라™ 페이셜 드라이 브러쉬’는 ‘래디언트 올리에이션 오일’과 함께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아침 세안 전 마른 피부에 곡선을 그리듯 얼굴 전체를 마사지한 뒤 오일을 바르고 3분 후 세안하면 독소가 제거되고 혈액순환이 촉진되어 안색이 맑고 환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죠.

(위부터 시계 방향) FRESH 블랙티 성분이 얼굴과 목 피부를 탄력 있게 가꿔주는 제품으로, 쇄골부터 턱과 이마 방향으로 마사지해 흡수시키면 효과가 배가되는 프레쉬의 ‘블랙티 퍼밍 코르셋 크림’. ▶구매하러 가기

AVEDA 얼굴 전체를 마사지하기 좋은 타원형의 굴곡진 브러시. 아베다의 ‘툴라사라™ 페이셜 드라이 브러쉬’와 100% 자연 유래 성분 블렌드 오일이 피부 미세 순환을 촉진하고 영양을 공급하는 ‘툴라사라™ 래디언트 올리에이션 오일’. 브러시 ▶구매하러 가기 오일 ▶구매하러 가기

YSL BEAUTY 얼굴 윤곽에서 목으로 이어지는 ‘Y’ 존을 위해 특별 고안된 제품으로 게르마늄 소재의 마사저가 피부를 지압해 활기를 부여하고 스킨케어 제품의 흡수를 돕는 입생로랑의 ‘Y 셰이프 리프팅 마사져’.



PLAN 3. 매일 밤, 피부 재생 시간 활용

아침저녁으로 피부 관리에 신경 쓰면 좋겠지만, 바쁜 현대인들에겐 쉽지 않은 일! 이럴 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시간대를 공략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밤 10시부터 새벽 2시에 이르는 황금 시간이 그것. 이는 잠자는 동안 분비되는 호르몬과 관련이 있습니다.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은 몸을 휴식 상태로 만들어 피부 노폐물을 원활하게 배출하고 손상된 세포를 부지런히 재생합니다. 노화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성장호르몬도 수면 중에 분비됩니다. 따라서 자는 동안 피부 재생 활동에 힘을 실어주는 나이트 전용 크림이나 슬리핑 마스크를 사용하면 낮 시간대보다 좀 더 효과적으로 피부 건강을 챙길 수 있답니다.

(왼쪽 위부터 차례대로) NOĒSA 다나뎀과 알케메틱스2가 밤사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세포 재생을 극대화하는 노에사의 ‘나이트 뉴트리션 밀크 리제너레이션 포뮬라’. ▶구매하러 가기

LA PRAIRIE 피부 탄력을 촉진하고 건조함을 없애며 스트레스로 지친 피부에 활력을 더해주는 라프레리의 ‘스킨 캐비어 럭스 슬립 마스크’. ▶구매하러 가기

CLARINS 피부 재생 활동을 촉진해 편안하고 고른 안색과 탄력을 선사하는 클라란스의 ‘엑스트라-퍼밍 나이트 크림’. ▶구매하러 가기

AMOREPACIFIC 풍부한 사포닌과 식물 정화 작용을 하는 GABA 성분이 ‘딥톡스’ 작용을 해 푹 자고 일어난 듯 생기 넘치는 피부로 가꿔주는 아모레퍼시픽의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뉴얼 슬리핑 마스크’.

GIORGIO ARMANI 레비센탈리스와 항산화 작용을 하는 퍼플 라이스 성분이 주름 및 노화를 방지하고 생기 있는 피부 톤과 탄력을 되찾아주는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크레마 네라 수프림 리커버리 밤’. ▶구매하러 가기



PLAN 4. 주말, 피부 디톡스

피부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는 것 또한 피부를 젊고 건강하게 관리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림프관과 관련 있는데, 이 부위가 막히거나 뭉치면 원활한 신진대사와 노폐물 배출이 어려워 피로감이 생깁니다. 이는 곧 칙칙한 안색과 푸석함, 탄력 저하와 직결되는 만큼 림프관을 통해 독소 배출을 촉진 하는 것이 좋죠. 해독 효과를 지닌 카페인 성분을 함유한 에센스나 오염 물질을 끌어당기는 클레이 성분을 함유한 마스크 팩을 사용하면 안색이 훨씬 맑고 투명해집니다.

(왼쪽부터) CLARINS 해독 효능이 탁월하다고 알려진 그린 커피 추출물을 농축해 피부를 해독하고 칙칙한 안색에 생기를 더해주는 클라란스의 ‘부스터 퓨리티’.

CHANTECAILLE 머드 성분이 건조함이나 자극 없이 피부를 정화하고 피지와 독소를 제거해 매끄러운 피부 결을 선사하는 샹테카이의 ‘디톡스 클레이 마스크 위드 로즈마리 앤 허니’▶구매하러 가기

SISLEY 노폐물을 제거해 피부 본연의 방어력과 재생 능력을 높여주는 시슬리의 ‘보태니컬 디-톡스’.

SHU UEMURA 동백 오일, 대나무 추출물, 인삼 추출물의 3가지 식물 성분과 새로운 8가지 오일 성분이 노폐물을 제거하는 동시에 촉촉하고 생기 있게 해주는 슈에무라의 ‘얼티메이트 클렌징 오일’. ▶구매하러 가기

CLINIQUE 대나무 숯 성분이 환경오염으로 인한 유해 물질의 피부 침투를 막고 독소를 제거해주는 크리니크의 ‘차콜 클레이 마스크+스크럽’▶구매하러 가기



PLAN 5. 한 달 집중 관리, 유효 성분이 집약된 인텐시브 프로그램

피부가 건강하려면 유효 성분을 피부에 제대로 흡수시키는 것이 중요하죠. 고농축 앰플이나 세럼을 꾸준히 발라도 좋고, 일주일 또는 한 달 동안 집중적으로 사용하는 인텐시브 화장품도 적당합니다. 신제품 중 주목할 만한 제품으로 클라란스의 3가지 고농축 ‘부스터’가 있습니다. 인삼으로 생기를 더해주는 ‘부스터 에너지’, 미모사 잎 추출물로 약해진 피부를 강하게 다지는 ‘부스터 리페어’, 그린 커피 추출물이 피부 정화에 도움을 줘 해독과 플럼핑에 효과적인 ‘부스터 퓨리티’가 그것. 강력한 발효 블렌딩 성분이 지치고 손상된 피부에 항산화 효과를 선사하는 바비 브라운의 ‘레미디 스킨 리바이버’도 주목할 만합니다. 세안 후 두 방울 정도 바른 뒤 기본 스킨케어 단계로 넘어가는데, 적은 양이지만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에 활력을 주고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 AĒSOP 강력한 항산화 성분을 함유해 일주일에 3회 3~5방울 정도 단독으로 바르거나 수분 제품에 한 방울씩 섞어 바르면 효과가 극대화되는 이솝의 ‘파슬리 씨드 안티 옥시던트 페이셜 트리트먼트’. ▶구매하러 가기

CHANEL 바닐라 플래니폴리아 등 활성 성분이 농축되어 한 방울만 발라도 피부 재생, 회복, 보호에 효과적인 샤넬의 ‘수블리마지 렉스트레’.

SK-II 4배 농축된 피테라가 피부 탄력과 윤기를 촉진하는 SK-II의 ‘페이셜 트리트먼트 리페어C’.

DIOR ‘로즈 수브랭 앱솔루트’가 추가되어 건조하고 손상된 피부 회복은 물론 항염 기능이 탁월한 디올의 ‘프레스티지 륄 수브랭’.

BOBBI BROWN 강력한 발효 블렌딩 성분이 활성산소와 유해 환경에 지치고 손상된 피부 개선을 돕고 생기를 충전해주는 바비 브라운의 ‘레미디 스킨 리바이버 N°91’. ▶구매하러 가기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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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01.11 18:06

보습제를 열심히 발라도 몇 시간 후면 금세 건조해지고 각질이 하얗게 올라오는 보디 피부. 겨울철 극도의 건조함에 시달리는 보디 피부를 실크처럼 매끄럽고 촉촉하게 가꿀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보디 피부 전문가 6인이 추천하는 강력 보습 처방전. 건조한 보디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만들어 줄 특별한 보습 꿀팁을 소개할게요. 


건조한 겨울철엔 로션보다 리치한 제형의 보디 버터나 밤을 바릅니다. 다른 제품보다 오일 함량이 높아 좀 더 강력한 보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때 바르는 시간과 방법도 중요합니다. 피부를 보호하는 천연 보습 인자인 피지 성분은 물로 씻는 순간 사라지기 때문에 샤워나 목욕 직후 물기가 살짝 남아 있는 상태에서 빠르게 발라 보습막을 형성해야 합니다. 버터나 밤 제형은 피부에 물기가 있을 때 바르면 도포도 쉽고 흡수도 빠르니 일석이조인 셈이죠. 보디 로션을 활용하고 싶다면 제품을 바른 뒤 수건으로 몸을 가볍게 눌러 닦고 보디 버터나 밤을 한 번 더 덧바릅니다. 이중으로 발랐으니 끈적일 거라고 생각하겠지만 요즘처럼 건조한 시기엔 금세 흡수되어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노소연(린스파 by 린클리닉 매니저)

AĒSOP 시어버터가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제라늄 잎 오일이 피부를 부드럽게 가꿔주는 이솝의 ‘제라늄 리프 바디 밤’, 120ml 4만3천원. ▶구매하러 가기


“샤워 직후 보디 보습에 신경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겨울철엔 항시 관리해야 합니다. 난방 기기가 작동하는 실내에 오랫동안 머무르면 피부가 빠르게 건조해지기 때문입니다. 이럴 땐 보디 미스트를 사용합니다. 온몸에 뿌릴 순 없지만 팔이나 다리에 수시로 뿌리면 건조함으로 하얗게 일어난 각질을 잠재우고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홈 케어 시에는 보디 미스트를 뿌린 뒤 보습제를 덧바릅니다. 가장 건조한 부위부터 집중적으로 바른 뒤 몸 전체에 바르고 다시 한 번 더 건조한 부위에 덧바르면 촉촉함이 오래 지속됩니다.” 

-원태희(미파문피부과 에스테틱 팀장)

BIOTHERM 비타민 E를 비롯한 유효 보습 인자가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 있게 가꿔주고, 시트러스 과일 에센스가 상쾌한 향을 선사하는 비오템의 ‘오비타미네 바디 미스트’, 100ml 4만9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보디 피부의 건조함을 잡으려면 보습 성분을 충분히 공급한 뒤 피부에 제대로 흡수시켜 오랫동안 남아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보디 오일을 선택하는 이들이 많은데, 개인적으로 호호바 왁스가 함유된 제품을 추천합니다. 인체 피지 구조와 비슷해 피부 친화력이 좋고 보습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샤워 직후 물기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바르면 흡수력이 높아지니 참고하세요.” 

-박수진(더벨 스파, 더 플라자점 점장)

FRESH 오메가 성분이 피부를 보호하고 씨베리 오일과 호호바 씨드 오일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면서 자연스럽게 보습막을 형성해 촉촉함을 오랫동안 유지시켜 주는 프레쉬의 ‘씨베리 바디 크림’, 200ml 4만5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겨울철 피부가 건조할 때 무조건 보디 크림부터 바르는 건 효과적인 방법이 아닙니다. 불필요한 각질 위에 보습제를 바르는 셈이라 효과가 떨어져 금세 다시 건조해집니다. 아무리 악건성 피부라도 일주일에 1회 정도, 알갱이가 부드러운 보디 스크럽으로 각질을 가볍게 제거한 뒤 보디 제품을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흡수도 빠를뿐더러 피부가 즉각적으로 부드러워지며 쉽게 각질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보디 스크럽 중 오일 성분이 함유된 제품은 피부 자극이 덜하니 미리 체크해보세요.”

-이문선(더 트리니티 스파 부장)

BOTTEGA VENETA PARFUM 미세한 살구씨 입자가 각질을 부드럽게 탈락시키면서 촉촉함은 물론 은은한 향을 선사하는 보테가 베네타의 ‘럭셔리 바디 스크럽’, 200ml 15만원.


“보디 피부의 건조함을 빠르게 잠재우고 촉촉하게 만들기 위해 많은 이들이 오일 제품을 선택합니다. 이때 제품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하는데, 건조함으로 자극받은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키는 동시에 영양을 공급하는 천연 오일을 권합니다. 천연 성분인 만큼 어떤 보습제와도 부담 없이 섞어 바를 수 있습니다. 욕실에 보디 오일을 비치해두고 샤워 직후 물기가 남아 있을 때 바로 발라 빠르게 흡수시키고, 샤워 시 너무 뜨거운 물을 사용하지 않는 습관을 들이면 보디 피부가 좀 더 건강하고 촉촉해집니다.”

-서수진(더엘클리닉 & 메디컬 스파 원장)

CLARINS 센티드제라늄 꽃, 로즈메리 잎, 로즈우드 잎 등에서 추출한 100% 천연 오일인 클라란스의 ‘토닉 바디 트리트먼트 오일’, 100ml 7만3천원. ▶구매하러 가기


“많은 여성들이 오일 화장품을 ‘건조함을 해결해주는 만능 아이템’이라고 착각합니다. 하지만 입자가 큰 오일은 표피에 과도한 막을 형성해 도리어 보습제의 흡수를 방해합니다. 차라리 가벼운 보디 로션이라도 피부에 제대로 흡수시키는 것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이럴 때 현명한 방법은 끈적임이 심하거나 향이 강해 평소 쉽게 사용하지 못했던 보디 밤을 샤워 젤처럼 활용하는 것입니다. 샤워 후 물기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마사지하듯 충분히 바른 뒤 미지근한 물로 살짝 헹구면 피부 결 사이사이 보습 성분이 효과적으로 흡수되며 끈적임이나 답답함도 덜합니다. 또 보디 보습제를 전신에 바른 뒤 긴 소매 옷을 입어 피부의 수분 증발을 차단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진산호(스파머시 & 스파에코 대표 원장)

CHANEL 산뜻하고 가벼운 텍스처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부드럽게 해주고, 플로럴 제스트 노트의 섬세한 향이 활력을 선사하는 샤넬의 ‘샹스 오 비브 바디 모이스처’, 200ml 8만원.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김문수



미리보는 2017 S/S 패션 트렌드

복을 부르는 메이크업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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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01.04 18:01

2017년 한 해의 시작은 어땠나요? 연초만 되면 한 해의 운수를 점쳐보곤 하는데요. 그 방법이 무엇이던 올해에 복이 깃들기를 바라는 마음은 모두 같을겁니다. 그래서 연초가 되면 복을 부르는 다양한 방법들이 눈길을 끄는데요. 설이 되면 먹는 만두 또한 복을 부른다는 의미에서 비롯되었으며 연초만 되면 인테리어 아이템 역시 복을 부르는 의미를 지닌 것들이 주목받는 것 역시 같은 이유일 것입니다. 복을 부르는 다양한 방법 중 눈길을 끄는 것, 바로 메이크업인데요. 어떻게 메이크업을 하느냐가 운은 물론 이미지를 만들수도 있다고 하네요. 2017년 당신에게 복을 가져다 줄 메이크업 스타일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소개해보겠습니다.

재복을 부르는 피부 표현

피부는 관상학에서 빈부를 예측하는 요소입니다. 기본적으로 잡티 없이 깨끗해 맑은 기운이 느껴지고 은은하게 광채가 흘러야 부유한 운을 불러온다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도톰하게 올라온 넓고 반듯한 이마가 행운을 불러오는 핵심 요소. 결혼식을 앞둔 신부들이 앞머리를 올려 이마가 시원하게 드러나도록 연출하는 것도 좋은 기운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먼저 컨실러로 점이나 잡티를 깔끔하게 감추고, 리퀴드 파운데이션으로 피부 톤을 고르고 촉촉하게 연출합니다. 이마와 눈 밑, 콧등에 하이라이터를 발라 광채를 더하면 행운을 부르는 피부가 완성됩니다.

1. LA MER 칙칙함 없이 매끈하고 화사한 피부 결을 유지시키는 라 메르의 ‘소프트 플루이드 롱 웨어 파운데이션 SPF20’, 30ml 14만원대.

2. CLÉ DE PEAU BEAUTÉ 건조함과 칙칙함을 막아 광채가 오랫동안 지속되는 끌레드뽀 보떼의 ‘뗑 크렘므 에끌라’, 21ml 16만원대. ▶구매하러 가기

3. NARS 촉촉한 질감으로 피부에 밀착되어 잡티를 자연스럽게 감춰주는 나스의 ‘래디언트 크리미 컨실러’ 샹티이 컬러, 6ml 4만원. ▶구매하러 가기

4. DIOR ‘컬러-락’ 효과가 파운데이션 컬러를 오랫동안 유지시키고 모공을 감춰주는 디올의 ‘디올스킨 포에버 퍼펙트 쿠션’ 010호, 15g 7만5천원대.

 

전체적인 운을 높여주는 눈과 눈썹

눈과 눈썹은 관상을 볼 때 가장 큰 역할을 합니다. 눈 주변의 피부 톤이나 눈꼬리 방향, 눈썹 모양 등에 따라 성격, 재운, 애정운 등을 판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눈과 눈썹은 메이크업으로 많은 부분을 수정 보완할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반영 해보세요. 눈에서 가장 중요한 눈동자 색을 돋보이게 하려면 브라운 컬러의 아이라이너가 좋습니다. 눈이 한결 맑고 깨끗해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눈이 길어야 재운이 좋아지는 만큼 아이라이너로 눈꼬리를 길게 빼듯 그립니다. 눈썹은 눈의 시작점보다 먼저 시작해서 눈꼬리보다 길고 가지런히 모인 초승달 모양으로 그립니다.

1. YSL BEAUTY 3가지 색상의 파우더 피그먼트와 브로 브러시, 미니 트위저가 담긴 입생로랑의 ‘꾸뛰르 브로우 팔레트’, 3.8g 7만4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2. SISLEY 펜슬과 브러시 팁이 눈썹 모양을 정교하게 완성해주는 시슬리의 ‘휘또 쑤르씰 퍼펙트’ 1호 블론드 컬러, 0.55g 5만8천원. ▶구매하러 가기

3. SHU UEMURA 젤 포뮬러를 펜슬 타입으로 만들어 부드럽고 편리한 슈에무라의 ‘오토 젤 라이너’ M 다크 브라운 컬러, 0.12g 3만1천원. ▶구매하러 가기

4. BOBBI BROWN 젤 타입 포뮬러가 또렷한 눈매로 완성해주는 바비 브라운의 ‘롱웨어 젤 아이라이너’ 7호 에스프레소 잉크 컬러, 3g 3만5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식복과 말년 운을 좌우하는 붉은 입술

식복을 좌우하고, 60대부터 이어지는 말년 운을 가늠해볼 수 있는 입술. 립 메이크업으로 복을 부르고 싶다면 한 가지만 기억하면 됩니다. 바로 ‘앵두같이 붉은 입술’이 그것입니다. 모양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요소가 색이기 때문입니다. 붉은 입술이 재운을 불러오는 만큼 레드 립스틱과 틴트, 립글로스 등을 이용해 항상 붉고 생기 넘치게 연출해보세요. 또 입이 양쪽으로 길고 아랫입술의 윤곽이 선명해야 재물운이 좋습니다. 입술 가운데 부분을 중심으로 레드 립 컬러를 바른 뒤 입술 윤곽을 따라 립글로스를 덧바르면 도톰해 보이면서도 입술선이 훨씬 또렷해 보입니다.

1. TOM FORD BEAUTY 색이 선명하고 부드럽게 발리면서도 매트하게 마무리되는 톰포드 뷰티의 ‘립스 앤 보이스’ 딜런 컬러, 2.2g 3만9천원.

2. CHANEL 부드러운 질감에 선명하게 발색되는 샤넬의 ‘루쥬 알뤼르’ 176호 앙데퐁당뜨 컬러, 3.5g 4만2천원.

3. MAC 발색과 지속력이 뛰어나고 입술에 부드럽게 밀착되는 맥의 ‘레트로 매트 리퀴드 립컬러’ 카니버러스 컬러, 5ml 3만2천원대.

4. SISLEY 날렵하게 디자인된 펜슬이 입술 모양을 또렷하게 잡아주는 시슬리의 ‘휘또 립 트위스트 매트’ 18호 탱고 컬러, 2.5g 4만8천원. ▶구매하러 가기

 

애정운을 높이는 생기 넘치는 볼

복을 부르는 외모를 갖추려면 무엇보다 안색이 환하고 생기 있어 보여야 합니다. 그러려면 잡티없이 깨끗한 피부도 중요하지만, 양 볼에 은은한 핑크빛이 감돌아야 합니다. 생기 있는 볼은 건강, 성공, 애정운을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올해 애정운이나 결혼운을 높이고 싶다면 사랑스러워 보일 수 있는 블러셔부터 챙깁니다. 은은한 색감의 핑크나 피치 블러셔를 웃을 때 가장 높이 올라오는 광대를 중심으로 둥굴리듯 펴 바르면 혈색이 살아나면서 복을 부를 수 있습니다. 이때 과하게 붉어지지 않도록 양 조절에 유의하세요.

1. CLÉ DE PEAU BEAUTÉ 끌레드뽀 보떼의 ‘블러쉬 크렘므’ 페일피그 컬러, 4.5g 5만8천원대.

2. LAURA MERCIER 스틱 타입의 크림 블러셔인 로라 메르시에의 ‘본 민 스틱 페이스 컬러’ 코랄 글로우 컬러, 11.5g 4만9천원. ▶구매하러 가기

3. YSL BEAUTY 소프트 크림 포뮬러가 자연스러운 혈색으로 표현해주는 입생로랑의 ‘베이비 돌 키스 & 블러쉬’ 7호 코랄 아프랑쉬 컬러, 10ml 5만5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4. TOM FORD BEAUTY 발색이 오래 지속되는 톰포드 뷰티의 ‘치크 컬러’ 래비쉬 컬러, 8g 7만3천원.

5. CHANEL 샤넬의 2017 스프링 메이크업 컬렉션 ‘코코 코드’ 중 ‘익스클루시브 크리에이션 코코 코드’, 11g 8만원.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김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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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을 사로잡은 뷰티 키워드 10

메마른 겨울 피부를 위한 완벽한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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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6.12.27 11:39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쿠션 팩트가 글로벌 뷰티 브랜드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새로운 제형의 립 제품이 인기를 끌었으며, K-뷰티의 위상은 더욱 높아졌죠. 2016년 숨가쁘게 달려온 뷰티업계를 되돌아볼게요. 2017년까지 이어질 올 한 해의 뷰티 트렌드 키워드 10!



글로벌 브랜드의 쿠션 팩트 전쟁

지난봄, 맥의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로메로 제닝스는 새롭게 출시한 ‘라이트풀C 퀵 피니시 컴팩트’를 두고 ‘이전에는 없던 새로운 제품군’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바로 ‘쿠션 팩트’ 이야기입니다. 그 시작은 국내 뷰티 브랜드인 아모레퍼시픽의 아이오페였습니다. 스탬프 도장을 찍는 원리에서 착안해 개발되었는데, 출시 후 여타의 다른 브랜드에서도 선보이며 쿠션 팩트의 열풍이 일어났습니다. 여기에 에스티로더, 랑콤, 디올, 입생로랑, 바비 브라운, 맥, 슈에무라 같은 글로벌 뷰티 브랜드까지 가세해 ‘쿠션 팩트 전쟁’을 벌이는 모습을 보니 왠지 뿌듯함이 생길 정도죠. 새로운 뷰티 제품군을 개척한 국내 뷰티 전문가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파워 뷰티 유튜버 시대

유행 메이크업을 배우거나 화장품 리뷰를 보고 싶을 때 20대는 가장 먼저 유튜브Youtube를 찾습니다. 파워 유튜버의 채널을 보기 위해서입니다. 사진과 글이 아닌 영상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파워 블로거 시대가 가고 폭발적인 팬층을 거느린 파워 유튜버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들이 운영하는 채널을 구독하면 메이크업 스킬은 물론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죠. 사정이 이러하니 화장품 브랜드에서도 스타 마케팅보다는 유튜버 마케팅으로 선회하는 눈치입니다.



립스틱 대신 립 래커

올해의 립 제품을 꼽으라면 단연 립 래커입니다. 발색이 뛰어나고 촉촉하면서도 과하게 번들거리거나 끈적이지 않습니다. 또 입술에 가볍게 밀착되어 쉽게 지워지지 않으면서 마무리는 보송 하답니다. 착색이 된다는 평도 있지만 막강한 지속력 덕분에 여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죠. 시작은 입생로랑의 ‘루쥬 쀠르 꾸뛰르 베르니 아 레브르’. 톱스타의 립 제품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본격적으로 인기를 끌기 시작했고, 올해 이와 비슷한 제품들이 대거 출시됐습니다. 발색은 더 훌륭해지고 질감은 더 가벼워진 채로 말입니다. 그중 샤넬의 ‘루쥬 알뤼르 잉크’는 출시되자마자 품절 사태를 일으켜 본사에 추가 주문을 요청했을 정도입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립 마그넷’도 마찬가지입니다. 틴트보다 얇게 발리면서 래커보다 강렬하고, 타투처럼 오래 지속돼 ‘리퀴드 타투’로 불립니다.


K-뷰티, 정점을 찍다

관세청 집계에 따르면, 국내 화장품 수출액은 5년 전보다 3.5배 성장했으며, 연평균 36.9%의 성장률을 보인다고 합니다. 여기엔 K-뷰티의 역할이 큽니다. 드라마와 K-팝 등 한류의 영향으로 국내 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쿠션 팩트나 비비 크림 등의 제품력이 인정을 받으며 외국 관광객들이 꼭 사가는 필수품이 된지 오래이죠. 특히 중국의 경우 수입 화장품 시장은 프랑스가 선두를 지키고 있지만, 국내 화장품도 18%를 차지해 경쟁구도를 이루고 있는 미국과 일본을 앞서고 있습니다. 또 한류 열풍이 줄었다곤 하지만, 남미 지역에서는 K-뷰티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죠. <Vogue Brazil>에 K-뷰티 칼럼이 실릴 정도이니 그 관심과 인기를 짐작할 수 있겠죠?



향을 새롭게 즐기는 방법

몇 년 전부터 니치 퍼퓸이 인기를 끌면서 나만의 향을 중시하는 이들이 많아졌습니다. 이후 자신이 머무는 공간의 향을 중시하기 시작하면서 향초나 디퓨저도 사랑받았죠. 이제는 좀 더 친밀한 제품에까지 향을 입힙니다. 천에 직접 뿌리는 리넨 스프레이는 물론 세탁 시 사용하는 퍼퓸 세제가 등장한 것입니다. 메종 프란시스 커정의 대표 향수인 아쿠아 유니버셜의 향을 풍기는 퍼퓸 세제가 대표적입니다.


마스크 팩 전성시대

올 한 해 마스크 팩은 그야말로 ‘뷰티 필수템’이었습니다. ‘1일 1팩’이라는 말이 유행할 정도로 대중화되었는데, 독특한 콘셉트를 갖춘 제품이 인기를 끄는 견인차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 시작은 에스티로더의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컨센트레이티드 리커버리 파워호일 마스크’. 얼굴에 부직포나 하이드로젤이 아닌 포일을 씌워 기존 마스크 팩의 상식을 깨뜨렸었죠.


남성 뷰티 시장의 성장

이제는 중, 장년 남성들도 좀 더 젊어 보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입니다. 그 영향일까요? 남성 뷰티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한국 남성의 1인당 월간 제품 구매 비용이 세계 1위라는 한 조사 결과는 국내 뷰티업계에겐 고무적인 현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또 ‘그루답터Groo-Dopter’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지요? 그동안의 남성 피부 관리는 보습이나 선케어 정도에 그쳤었다면, 그루답터 족은 모공이나 피지 관리처럼 피부 고민에 맞춰 화장품을 선택하고, 메이크업이나 제모에까지 관심을 갖고 있죠.



피부를 지키는 안티폴루션 화장품

그날의 미세 먼지 농도를 확인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상이 된 요즘, 안티폴루션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올해 랑콤에서 출시한 ‘UV 엑스퍼트 XL-쉴드’는 자외선 차단뿐 아니라 도심 속 공해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으로도 유명하죠. 세계보건기구(WHO)는 ‘전 세계 중 연평균 미세 먼지 농도가 100㎛/㎥ 이상인 도시가 대부분 아시아에 분포돼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런 면에서 안티폴루션 제품에 대한 관심은 2017년 더 강화될 것 같군요.


부담 없고 간편한 소프트 시술의 도래

과거엔 ‘시술’이라고 하면 비용도 비싸고 시간도 오래 걸리며, 통증까지 수반한다고 인식되어왔습니다. 하지만 요즘엔 다양한 기술과 제품이 개발되면서 비용도 저렴해지고 바쁜 현대인들의 생활 패턴에 맞춰 빠르고 간편한 방법으로 진화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주사 시술이 그러하죠. 레이저 시술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장 자극이 적은 것으로 알려진 레이저 토닝의 경우 마스크 팩을 하듯 1~2주에 한 번 씩 정기적으로 받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제 젊고 탄력 있는 피부는 본인 스스로 얼마나 부지런히 움직이느냐에 달렸습니다.


네일 트렌드는 SNS를 타고

현재 가장 핫한 네일 트렌드가 궁금하다면 SNS를 확인합니다. 몇 년 전부터 시작되었지만, 올해도 변함없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해시태그 ‘네일피Nailfie’를 검색하면 전 세계 네일 트렌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파워 인스타그래머도 탄생했고, 유리 네일처럼 특정 스타일이 SNS를 뜨겁게 달구는 현상도 일어났죠.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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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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