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EAN TREASURE
여름을 위한 워치 컬렉션 바다처럼 영롱하고 맑은 빛을 담은, 여름 워치 컬렉션 손목에 닿는 차가운 매력, GOLD BRACELET (왼쪽부터)CARTIER 까르띠에 손목에 두 번 감을 수 있게 롱 스트랩 버전으로 출시된 팬더 드 까르띠에 신제품. 핑크 골드 브레이슬릿과 작은 정방형 케이스가 우아한 느낌을 줍니다. VAN CLEEF & ARPELS 반클리프 앤 아펠 프랑스어로 ‘자물쇠’를 뜻하는 아방가르드한 고리형 잠금장치가 매력적인 까데나 워치. 케이스가 자물쇠 모티브의 둥근 고리 사이에 숨겨져 있어 주얼리처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물가에 두고 싶은, RUBBER & CERAMIC BAND (왼쪽부터) CHANEL 샤넬 2000년에 처음 출시된 후 캐주얼한 매력을 지닌 세라믹 워치 유행의 시초가 된 J1..
FASHION
2018. 6. 11.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