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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아티스트 마리킴이 사랑하는 애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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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킴은 자신도 미처 몰랐던 세계를 독특하고 신선한 관점과 비주얼로 보여주는 애술린 아트 북에 대해 깊은 신뢰를 갖고 있다고 한다.

 

 “좋은 책을 마음껏 구입해 읽을 수 있는 여유를 갖춘 삶이야 말로 최고의 럭셔리한 삶이라고 생각해요. 한 벽면을 책으로 채운 갤러리아 애술린 부티크를 유독 좋아하는 이유도 그 때문이죠.”

마이킴은 검고 큰 눈동자를 가진 캐릭터 ‘아이돌Eyedoll’의 작가로 유명한 팝 아티스트다.
아이돌에 세계적인 명사나 시대의 아이콘을 덧입히는 작업을 하기 때문에 패션과 미술사 관련 책을 많이 읽는 편이다.

“애술린에서 나온 책은 모두 소장하고 싶어요. 그 중에서도 컬렉터인 페기 구겐하임을 소개한 <peggy Gugenheim>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책이에요.”

독특하고 신선한 기획과 관점을 지닌 애술린 아트 북은 그녀에게 발상의 전환점이 된다고 한다.

“스크랩북이 콘셉트인 <Beaton The Art of The Scrapbook>과 다른 아티스트의 작업 공간을 보며 자극 받을 수 있는 <Artists’ Studios>는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탐낼 만하죠. 그래서 애술린 서적은 항상 가까이 두고 싶은 향초 같은 책이에요”

 

 

 


<ART GAME BOOK>

 

<MAGNIFIER>

 

 <BEATON THE ART OF THE SCRAPBOOK> 

 

 

<ARTISTS’ STUDIOS>

 

 <PEGGY GUGENHEIM> 

 

<KLIMT&FASH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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