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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한 매력의 인테리어 소품 <Rory Dob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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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똑 같은 지루한 집 안 분위기에 변화를 주고 싶거나 혹은 빈 공간에 생기를 불어 넣어주고 싶다면 유니크한 인테리어 소품을 채워 넣는 것은 어떨까요?
영국 출신의 디자이너 ‘Rory Dobner’가 선보이는 인테리어 소품은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정도로 아주 유니크했는데요. 오직 갤러리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Rory Dobner’의 멋진 인테리어 소품, East 1층에 위치한 Gift Shop에서 만나보겠습니다.

 

 갤러리아 East관의 1층에 위치한 Gift Shop은 상행선 에스컬레이터 좌측에 위치하고 있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위층으로 올라가려고 에스컬레이터에 한 발 딛기 전, 아주 유니크한 아이템이 눈에 밟혀 발길을 돌리게 되었는데요. 발길을 돌려 들어간 Gift Shop에서 만난 특별한 아이템은 바로 영국 출신의 디자이너가 선보이는 인테리어 소품이었습니다.

 

 쿠션과 베게, 접시와 머그컵 그리고 타일과 문진 등에 흔히 볼 수 있는 동물과 사물들을 익살스럽게 표현해 놓아 멋진 소품으로 탄생했습니다.
모던하면서도 유니크한 매력이 물씬 풍겨나지 않나요?

 

 거실 한 가운데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쇼파는 이젠 단순히 앉아 있을 수만 있는 구실을 하는 사물이 아닙니다. 쇼파도 홈 인테리어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 하고 있는 사물 중 하나인데요. 어떠한 소품을 두느냐에 따라 혹은 쇼파 커버를 바뀌어 놓을 때마다 집안 분위기가 180도 변하곤 합니다. 쇼파로 인해 집안 인테리어 분위기가 좌지우지 되곤 하니 인테리어 소품을 고를 때 더욱 신중해야겠죠?

포근해 보이는 새하얀 쿠션 위에 고양이, 시계, 강아지 등이 그려져 있는 로리 도브너의 쿠션과 베개는 어떠신가요? 때론 지루하고 짐으로만 느껴졌던 쇼파가 매일 앉아 있고 싶어지는 쇼파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공간으로 거듭날거랍니다. 로리 도브너의 쿠션 단 하나만으로도 더욱 이색적인 분위기의 쇼파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DIY(Do it your self) 문화가 확산되면서 전문가의 손길을 거치지 않고 자신의 개성을 담아 셀프 인테리어를 많이 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조금은 힘들지라도 나의 손길을 거쳐 완성 된 집은 애정이 더욱 샘솟아 나고 집에만 있어도 행복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죠.
혹시 셀프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계신 분들 혹은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계신다면 셀프 인테리어의대표적인 제품 중 하나인 ‘타일’을 소개해드릴게요!
알파벳 A~Z까지 새겨져 있는 타일에는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캐릭터와 사슴 등의 동물, 그리고 닻 등의 사물도 함께 그려져 있습니다.
주방과 화장실 벽 또는 바닥에 붙여 포인트 타일로 활용하시어 지루한 느낌을 해소해 보시는 것을 어떨까요?

 

 이런 머그컵에 따스한 차 한잔을 마신다면 TV CF에 나오는 광고모델 부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담요를 반만 걸치고 있는 귀여운 강아지가 새겨져 있는 머그컵은 활용도 만점인 아이템이죠.
게다가 선물용으로도 아주 제격이랍니다.

사실 문진은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문진은 책장이나 종이가 바람에 날라가지 않도록 눌러두는 물건입니다. 문진과 같은 아이템은 쓰임이 잦지 않지만 새겨져 있는 이색적인 일러스트 그림이 멋스러워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로리 도브너의 제품 중 빠질 수 없는 것은 바로 이 접시죠!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 잡은 제품도 사실 이 접시 때문이였는데요.
앤틱 제품 등을 수집하는 수집가들에게는 로리 도브너의 제품의 입점이 아주 반가운 소식이 아닐까 싶네요.
22K 금테가 둘러져 있는 접시는 본 차이나의 제품으로 빈티지한 느낌은 물론 굉장히 고급스러워 보였습니다.  접시 받침대 또한 금장식으로 되어 있으며 별도로 판매하고 있답니다.
보시는 디자인 외에도 아주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이 준비되어 있으니 궁금하시다면 지금 갤러리아 East 1층 Gift Shop으로 향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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