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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머러스 시크 ‘베르사체’의 화려한 귀환! 갤러리아 EAST 베르사체 매장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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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키델릭한 프린트, 관능적인 실루엣, 강렬한 컬러 대비는 베르사체를 설명하는 시그니처이죠. 글래머러스 시크의 대표주자인 베르사체는 도나텔라 베르사체 체제로의 전환 이후 새로운 전성기를 구가하기 시작하였는데요. 한 동안 국내에서 만나기 힘들었던 베르사체가 드디어 단독 매장을 오픈하였습니다.

‘베르사체 코리아’로의 정식 출범과 함께 갤러리아 EAST에 1호점을 선보이며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한 발 빠른 준비를 마쳤답니다. 한층 젊어지고 글래머러스하게 변신한 베르사체의 뉴 컬렉션을 함께 만나보실까요?

갤러리아 EAST 2층에 위치한 베르사체 매장 전경입니다. 깔끔하고 모던하게 꾸며진 인테리어와 디스플레이로 베르사체 컬렉션을 한 눈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강렬한 컬러와 프린트의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마네킹 디스플레이입니다. 위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마네킹의 모습이 꽤나 인상적이네요.

 

베르사체는 의류 뿐 아니라 베르사체의 특징을 고스란히 담아낸 액세서리들도 유명하죠. 퍼플과 핑크 계열의 비비드한 백과 지갑, 머플러 시리즈 등이 별도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베르사체다운 분위기가 감지되는 스카프 컬렉션도 깔끔하게 디스플레이되어 있었답니다.

 

이번 시즌 베르사체 컬렉션은 미국의 전설적인 록 그룹 런어웨이즈를 주인공으로 다룬 영화 ‘더 런어웨이즈’의 크리스틴 스튜어트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터프하면서도 록 시크 무드가 느껴지는 아이템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소매 부분에 스터드 장식으로 와일드한 매력을 강조한 블랙 재킷입니다. 허리 부분에 절개를 넣어 밑단을 입체적으로 표현한 것도 특징적입니다.

 

같은 시리즈의 블루 드레스인데요. 슬림한 스트레이트 실루엣이라 모던하고 깔끔하게 연출할 수 있고요. 허리 부분에 벨트를 둘러 경쾌한 느낌으로 코디할 수도 있답니다.

 

이번 시즌 트렌드의 중심에 있는 60년대 모즈룩 스타일의 원피스입니다. 슬림하게 떨어지는 직선적인 실루엣에 숄더 부분의 버튼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입니다. 화이트와 핑크 두 가지 컬러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선명한 네온 옐로 컬러의 롱 셔츠입니다. 소매 부분에서 커프스까지 이어지는 메두사 장식의 스터드가 포인트입니다. 같은 디자인으로 블랙과 아이보리 컬러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소매 부분이 레이스로 처리된 블랙 재킷입니다. 시스루 스타일로 연출해 은근한 섹시함과 페미닌한 분위기를 동시에 연출할 수 있는 매력적인 아이템입니다.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의 트렌치 코트입니다. 메두사 모티브의 골드 버튼과 버클, 그리고 화려한 프린트의 안감이 돋보이는 실크 소재의 제품입니다.

 

이번 시즌 컬렉션에는 화려하고 예술적인 프린트가 많이 감지되고 있는데요. 이태리 유명 디자인 그룹인 ‘멤피스’의 작품들로부터 영감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픽적인 프린트가 돋보이는 사진 속 원피스도 그런 아이템 중의 하나인데요. 이브닝 파티에 더없이 잘 어울릴 글래머러스한 디자인이 특징적입니다.

 

이번 시즌 키 컬러이기도 한 퍼플과 핑크 컬러의 원피스입니다. 사진에서 베이지 컬러로 보이는 부분은 안쪽의 슬립이 비친 모습인데요. 이너용으로 슬립이 있어 시스루 스타일을 부담스럽지 않게 연출하실 수 있습니다.

 

섹시한 매력의 오프 숄더 드레스입니다. 우측 어깨 부분의 메두사 장식이 포인트로 들어가 있고요. 터쿠아즈 블루와 핫핑크, 블랙의 컬러 블록이 강렬하면서도 페미닌한 분위기를 연출해 주고 있습니다.

 

화려한 컬러를 입은 레오퍼드는 베르사체를 상징하는 심볼과도 같습니다. 이번 시즌 역시 선명한 딥 블루 컬러의 레오파드 드레스를 선보였는데요. 네크라인의 메두사 장식 스터드와 웨이스트 부분의 스트링이 포인트로 강조되었습니다. 레오파드와 어우러진 플로럴 프린트 역시 너무나 글래머러스하게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베르사체의 존재감 있는 백 컬렉션도 감상해 보세요. 비비드한 핫핑크 컬러의 토트백은 ‘배니타스(VANITAS)’인데요. 백 참처럼 연출된 메두사 모티브의 태슬 장식이 포인트입니다. 비비드 컬러가 대세인 이번 시즌 모든 이들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을 만한 잇 백이 될 것 같습니다. 소재는 양가죽이 사용되었습니다.

 

또 다른 백 컬렉션은 ‘꾸띄르 라인’ 제품인데요. 베르사체의 시그니처인 ‘그릭’ 문양으로 디자인된 것이 특징입니다. 마일드한 베이지(corda) 컬러와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소재는 양가죽이 사용되었습니다.

글래머러스하고 강렬한 매력의 베르사체 컬렉션, 잘 만나보셨나요? 이국적인 섹시함과 정교한 디테일이 빛나는 매혹적인 글램 룩의 향연! 수 년 만에 다시 한국의 패션 피플들과 조우하게 되었지만 역시나 베르사체 하우스의 시그니처는 변함이 없습니다.베르사체가 선사하는 화려하고 대담한 디자인의 세계를 갤러리아 EAST 매장에서 직접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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