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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TREET494에서 만나는 2013년 봄 컬렉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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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가장 먼저 만나는 방법~ 자신을 돋보이게 하고 스타일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국내 최초의 여성 멀티샵 갤러리아
G.STREET 494에서 2013년 봄의 전령들을 만나보세요. 페미닌하고 개성 넘치는 스타일에서부터 시크하고 모던한 룩에 이르기까지. 갤러리아 G.STREET 494와 함께라면 패션을 대하는 남다른 센스를 더할 수 있답니다. 16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다채롭고 유니크한 스타일들을 선보인 멀티샵 G.STREET 494에는 2013년 봄, 당신만을 위한 엣지 넘치는 ‘드레스 업’, ‘드레스 다운’ 을 위한 모든 아이템들이 준비되어 있답니다.자~ 그럼 이제 갓 태어난 어여쁜 아이들을 함께 만나 보실까요.

 

매장 중앙 좌측에 진열된 행거에 걸린 G.STREET 494의 따끈따끈한 S/S 컬렉션들이 보이시죠. 오렌지 컬러가 주는 생동감과 함께 봄 상품들이 벌써 기지개를 펴고 있는 모습이예요.

 

마르쿠스 루퍼(Markus lupfer)의 면 소재의 블랙 저지 드레스랍니다. 페플럼 프릴 스타일로 허리 라인은 들어가고 볼륨은 살려주는 사랑스러운 스타일이 되겠어요. 세퀸 장식처리된 하트 모양이 정말 사랑스럽죠.

 

울100% 소재의 니트 점퍼입니다. 가슴부위에 리본 형태의 장식 효과가 아주 이색적인데요. 프릴 리본이 덧대어진 듯한 디자인과 오렌지 컬러의 포인트가 아주 인상적인 제품입니다.

 

이번엔 크루넥 형태의 그레이 니트 티셔츠가 되겠어요. 100% 메리노 울만을 사용해 포근하면서도 소프트한 촉감을 자랑하죠. 동시에 자동차 모양의 스팽글 디테일들이 귀여운 액센트가 되고 있답니다.

 

재미나고 팝한 다양한 그래픽들이 디자인 된 마르쿠스 루퍼(Markus lupfer)의 2013년 봄 신제품들이 디스플레이 된 모습입니다. 반짝이는 스팽글 그래피티로 여성스러움을 표현함과 동시에 햄버거, 입술, 밀크 쉐이크등의 모티프들이 위트있는 디자인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어요.

 

그레이 컬러의 파인 게이지 니트입니다. 차분한 그레이 톤에 오렌지 컬러의 레터링이 시선을 사로잡는 ‘헐리우드 인타르시아 점퍼’ 랍니다.

 

코튼 저지 소재의 기본스타일 티셔츠인데요. 일명 Glitter lip tee라고 불리며 입술 모티프로 인해 은근하면서 제법 리비도가 있는 제품이라 하겠어요. 황금색 입술이 무척 고혹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티셔츠죠.

 

루즈핏의 이 심플한 티셔츠는 이름도 특이한 ‘리틀 미스 선샤인 시퀸 티셔츠’예요. 마치 인사말을 건내는 것 같죠? 코튼 저지 소재에 크루넥 스타일로 보이프렌드룩을 연출하기에 좋겠어요.

 

오렌지 컬러의 하프 슬리브 튜닉을 소개할게요. 글로시한 표면 텍스쳐감이 특이한 스타일로 레깅스나 솔리드한 스타일의 블랙 스키니 팬츠와도 잘 어울리겠네요.

 

스포티한 영감을 주는 울 엘라스틴 트랙 팬츠입니다. 레드 컬러의 밴드 스트링이 다이내믹함을 줌과 동시에 허벅지 라인의 측면에 일자 패턴 또한 스포티함을 살려주어 도심에서 즐기는 스포티시크 스타일로 제격이겠죠.

 

다음은 제로 마리아 코네조 (zero + maria cornejo)의 리조트 컬랙션이 되겠어요. 네이비 컬러 위에 화이트 도트들이 흩뿌려진한 스타일로 이국적인 뉘앙스를 풍기고 있어요. 시원스러운 해변의 바다 바람과 잘 어울려 보이죠.

 

역시 제로 마리아 코네조(zero + maria cornejo)의 리조트 컬랙션 네이비 믹스 스커트랍니다. 자연스러운 러플 처리와 사선 패턴 절개들이 시원스러워 보이는 자카드 패브릭 랩 스커트인데요. 세련되면서도 시원해보인답니다.

 

베이지 색상에 네온 레몬 컬러가 싱그러운 제로 마리아 코네조(zero + maria cornejo) 쇼츠 팬츠는 포켓 부위에 유니크한 형태의 랩핑처리가 아주 이채로워요. 캐주얼한 느낌의 웨이스트 밴드 여밈 또한 아주 독특하답니다.

 

이번에는 상큼한 레몬 컬러의 블라우스를 소개해 드릴께요. 자르르~ 흐르는 실크 소재의 슬리크하고 실키한 느낌에 스판덱스가 주는 우수한 탄성으로 피팅감 역시 뛰어나답니다. 올 봄 한 눈에 시선을 사로잡기엔 이만한 컬러가 없겠죠.

 

이그조틱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지오메트릭 패턴의 Cut out mesh 스타일의 튜닉 겸 원피스예요. 전체적으로 컷 아웃된 소재의 사이 사이로 맨살을 드러냄으로써 좀 더 과감한 시스루 패션을 제안하고 있어요

 

블랙과 그레이 컬러 컨트라스트가 시크한 스커트인데요. 사선으로 기운 형태감이 조금은 전위적인 스타일이라 하겠어요. 올봄엔 블랙앤 화이트의 트렌드가 강세라고 하니 주목해볼만한 아이템이겠죠.


무거운 겨울 옷에 이젠 싫증이 나셨나요? 봄을 기다리는 간절한 마음을 더 이상 참을 수 없다고요? 그렇다면 식욕을 자극할 것 같은 봄의 전령들과 미팅에 나서 보세요. 갤러리아 G.STREET 494에서는 여러분의 안목을 높이고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 드릴 사랑스럽고 멋스러운 스타일들이 가득하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봄을 가장 먼저 만나는 방법! 갤러리아 G.STREET 494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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