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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중의 딸기 ‘대왕딸기’, 그 상큼함을 깨물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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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겨울에도 신선한 딸기를 즐기는 방법 어디 없을까요? 오늘은 미리 즐기는 봄의 상큼함, 대왕딸기를 소개드릴까해요. 딸기가거기서 거기지 뭐 있겠어? 하면 오산이에요. 요 녀석은 그야말로 대왕급이라는 사실. 크기도 한 크기 하지만, 한입 깨무는 순간 상큼하고 향긋한 딸기 내음과 높은 당도에 깜작 놀라게 되실거에요. 비타민C와 안토시안이 풍부해 항산화작용에도 좋은 완소 과일 딸기는 암세포를 억제하는 일라직산까지 들어 있어 건강을 생각하는 현대인들에게 아주 그만인 과일이 되겠어요.

 

매장 한켠에 잘 놓여진 대왕딸기들을 보시겠어요. 하나 하나 정성스러운 모습이 느껴지시죠. 모두 잘 생기고 훌륭한 자태를 자랑하는 녀석들이랍니다. 갤러리아 푸드 부띠크 ‘고메이494’에서 선보이는 전국 최고의 대왕 딸기들이라고해요.

 

 이름처럼 크기 또한 대왕급 포스가 느껴지는 요 녀석들의 주산지는 충남 논산이라고 해요.300여 농가에서 협동 작목반을 통해 정성스레 재배한 프리미엄급 딸기들인데, 30여 년간의 딸기 재배 노하우를 통해 우수한 품질의 최상품들만을 엄선했다고 하니 기대해도 좋겠어요.알알이 팩으로 잘 포장된 모습이에요. 탱글탱글한 요 느낌. 정말 한 입 깨물어 싶어지는 대왕딸기. 겨울철 입맛 잃은 분들에게 선물하기엔 그만이 제품 같아요. 가격은 한 BOX에 18,000원이랍니다.

 

크기가 궁금하실 듯 해서 500원짜리 동전을 살짝 올려봤어요. 역시 기대 이상이죠. 잘나고 잘난 녀석들 중에서도 가장 태가 좋은 녀석들만 엄선했다니 당연하겠어요. 크기 만큼이나 당도 또한 아주 좋아 맛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 요런 녀석들은 대체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요. 정말 탐스럽죠!

 

티컵 강아지는 아니겠죠! 정말 귀여운 포장이에요 투명 컵 속에 하씩, 하나씩 곱고 사랑스럽게 둥지를 틀었네요. 노란 포장지와 빨간색의 대왕딸기의 색상들이 정말 먹음직스럽죠. 침샘을 자극하는 요 얄미운 것들~

 

낱개로도 하나씩 요렇게 컵포장으로도 나오고 있어요. 대왕딸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아주 간편한 방법이 되겠는데요. 핸드백이나 가방 속에 쏙 들어가는 크기라 부담도 없겠어요. 일명 이동형 비타민 보충제가 될지도 몰라요.

 

보통 하루에 딸기 4~5개 정도를 섭취하면 일일 평균 비타민C 권장량을 만족하게 된다고해요 하지만 요 대왕딸기라면 얘기가 달라지겠죠. 요거 한알 정도면 왠만한 하루치 비타민C 섭취에는 문제 없겠어요. 컵에 담긴 낱개 상품의 가격은 개당 1,000원이랍니다. 기억하세요! 이제부턴 비타민비 땡길 때 …티컵 딸 기하나면 충분하다는거~~

 

흔한 과일이 딸기 아니냐고요? NO, NO, NO… 적어도 요 녀석들은 다르다는 걸 이젠 느끼셨을거예요. 보시는 그대로 슈퍼 헤비급 딸기 맞죠? 미각을 자극하고 맛과 영양 모두 대만족인 딸기라면 부족해진 비타민을 보충하고 건강도 챙길 수 있겠어요. 크기는 물론 상큼하고 당도 또한 국내 최고의 딸기 ‘대왕딸기’를 서둘러 만나 보세요. 이 상큼한 친구들은  갤러리아 백화점 지하 1층 고메이494에서 1월 18~20일, 단 3일간 만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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