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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입이 즐거워지는 ‘타르틴’의 맛있는 크리스마스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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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크리스마스와 연말 파티에 맛있는 음식이 빠질 순 없겠죠? 이럴 땐 보기에도 예쁘고 맛도 훌륭한 디저트가 꼭 필요한 법이랍니다. 그래서 여러분께 소개해드리는 고메이494의 인기 만점 디저트 코너, 바로 ‘타르틴’입니다. 이번 홀리데이 시즌을 맞이해서 타르틴이 깜짝 팝업 스토어를 열기도 했는데요. 이렇게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쿠키와 크럼블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미니 사이즈의 진저 브레드 쿠키가 쏙 박혀 있는 사진 속 메뉴가 바로 쿠키 크럼블인데요. 신선한 과일에 유기농 밀가루와 설탕을 넣고 조린 후 쿠키 크럼을 얹은 디저트라고 합니다. 보기만 해도 달콤한 맛이 느껴지네요.

 

너무 귀여워서 차마 먹을 수 없는 앙증맞은 미니 쿠키! 웃음이 절로 나네요. 종류는 사진 속의 체리 쿠키 크럼블을 비롯해 애플 루비브 쿠키 크럼블, 블루베리 쿠키 크럼블 이렇게 세 가지로 맛보실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진저 브레드 쿠키입니다. 셰프의 정성과 섬세한 데코레이션으로 만들어진 크리스마스 전통 쿠키지요. 빨간 목도리, 또는 초록색 보타이를 두른 진저 브레드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귀여운 꼬마 눈사람과 포인세티아를 떠올리게 하는 크리스마스 모티브의 슈가 버터 쿠키입니다. 하나 하나 낱개로 포장되어 있어서 더욱 정성스럽게 느껴집니다. 선물하기에도 너무나 좋을 듯 하네요.


크리스마스 트리 모양의 브라우니입니다. 초콜릿과 피칸, 유기농 밀가루가 사용되었어요. 손잡이 부분에는 캔디케인으로 장식을 주었습니다.

 

팝업 스토어 길 건너 편에는 수제파이 전문점 ‘타르틴’ 매장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타르틴은 미국인 셰프의 집안에서 내려온 가족 레시피를 사용해 손으로 직접 구워 파이를 만드는 것이 특징입니다. 원재료 과일은 급속 냉동한 과일을 직접 수입하거나 현지의 싱싱한 과일을 사용하고, 밀가루와 흑설탕은 유기농만을 고집하고 있지요. 종류도 다양한 수제파이들은 사진으로 보시듯 그 자체만으로 훌륭한 디스플레이가 되어 주고 있답니다.

 

그 중에서도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몇 가지 파이들을 소개해 드릴께요. 먼저 달콤한 ‘벨지움 초콜릿 파이’입니다. 벨기에 초콜릿으로 깊은 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지요.

 

맛있는 바나나가 크림 속에 콕 박혀 있는 ‘프레쉬 바나나 크림 파이’입니다. 바나나의 맛을 색다르게 느껴보실 수 있는 그런 파이입니다.

 

이번 시즌 신제품으로 출시된 스트로베리 파이입니다. 먹음직스러운 딸기가 풍성하게 올려져 있어 더욱 식감을 자극시키는 파이입니다. 초콜릿 시럽으로 달콤한 맛을 더해 주었습니다.

 

타르틴의 인기 메뉴이기도 한 레몬 파이입니다. 생크림의 달콤한 맛과 레몬의 상큼한 맛이 조화를 이루고 있지요. 마치 예술작품처럼 느껴지는 크림 디자인도 너무나 멋져 보입니다.

 

타르틴의 자랑! 피칸파이입니다. 파이 위를 가득 채우고 있는 선명하고 풍성한 호두에 시선이 집중되네요. 작은 사이즈도 있지만 사진처럼 라지 사이즈를 별도로 판매하기도 합니다.

 

파티에 즐기기 좋은 라지 사이즈의 뉴욕 치즈 케이크입니다. 진하면서도 부드러운 치즈의 맛을 즐기실 수 있는 타르틴의 추천 메뉴이기도 합니다.

 

 초콜릿의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초콜릿 토르테입니다. 조각으로도 판매하지만 이렇게 라지 사이즈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눈과 입을 즐겁게 해주는 타트린의 파이들 잘 감상하셨나요? 마지막으로 타르틴이 전하는 특별한 뉴스 하나 더! 크리스마스에만 선보이는 스페셜 파이 시리즈를 지금 예약 판매 중인데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색다른 데코레이션이 더해진 피칸 파이, 바나나 파이, 초코 크림 파이, 블루베리 파이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스페셜 파이는 원하는 날짜 2일전에 주문하면 픽업이 가능하다고 하니, 원하시는 분들은 서둘러서 ‘찜’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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