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남자들의 잇백, 펠리시

 

 

흔히 백화점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왠지 패션어블할 것 같고, 패션에 관심이 많을 것 같은 느낌이 들지요. 갤러리아의 남직원들만 보더라도 일반 회사원들보다 패션어블하고 관심이 많은 건 맞답니다. 그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는 브랜드가 있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펠리시입니다. 예전에 펠리시 브랜드 소개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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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명품관 g494homme에 입점해 있었는데, 드디어 단독 매장으로 오픈을 하게 되어서 겸사겸사+_+갤러리아 남직원들의 펠리시를 밀착취재해 보았답니다. 그들의 펠리시 스타일과 펠리시를 사랑하는 이유에 대한 간단한 인터뷰! 지금부터 나갑니다. 절대 사심 없이 캐스팅한 분들이니 오해 마시길 바랍니다.^^:; 

 

 

 

 

 

 

 

꽃미남 향기를 풍기는 김바다씨가 펠리시의 백을 들고 있어요. 조금 튀는 컬러임에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스타일이 블로그 운영진들은 깜짝 놀랐답니다. 진한 초록색 재킷과 빈티지한 컬러의 백이 너무 잘 어울리지요+_+ 펠리시만의 엣지있는 디자인의 힘은 놀라워요!

캐주얼, 정장 어디에든 잘 어울려서 펠리시를 사랑한다는 김바다씨였어요!

 

 

 

 

 

 

 

 

 

 

 

 

깔끔한 수트와 펠리시의 만남은 완벽하지요. 스마트한 느낌이 돋보이는 이승원씨와 김가흔씨의 스타일 역시 멋졌어요. 네이비 컬러의 백은 펠리시의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랍니다.

갤러리아 남자들 절반 가까이 펠리시백을 든다고 말하면 믿으실까요~ 캐주얼한 라인은 여직원들에게도 사랑받는답니다. 그만큼 멋진 제품이라는 이야기겠지요. 이승원씨는 다른 가방은 들 생각조 차 없다고 해요+_+

 

 

 

펠리시를 들고 있는 남자는 센스있어 보일 정도로 매력적인 가방인데요. 밀착취재한다는 핑계로 뒤를 졸졸 따라다녀 보니 저 역시 왠지 사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답니다.

 

 

 

 

 

펠리시 동행이라는 거창한 멘트를 중얼거리며! 그들에게 자신들의 가방을 멋지게 연출해 달라고 했더니 아예 번쩍 들어버린 이정훈씨입니다. 갤러리아몰 남성MD답게 패션센스도 멋지지요!

 

 

 

 

 

 

화사한 느낌의 화이트 재킷에 스카이블루 셔츠를 입고, 보라색 컬러 펠리시 가방을 연출한 센스에 박수를 칠 수밖에 없었답니다. 펠리시만의 매력에 빠져들면 다른 가방은 좀처럼 눈에 안 들어온다는 이정훈씨 말에 수긍할 수 있었지요.

 

 

 

 

 

 

 

 

 

그리고 오늘의 포토제닉, 정종욱씨입니다. 갤러리아 상품 담당을 하고 있는 정종욱씨는 센스있는 패션으로 사내에서도 유명한데요. 진짜 밀라노 신사들의 스트릿룩을 보는 듯한 스타일을 보여주셨어요.

네이비 악어무늬 펠리시백과 너무 잘 어울리지요. 역시나 펠리시 인기백임을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가방과 헹거칩, 구두끈 컬러가 완벽하게 잘 어울리는 느낌이어요+_+

 

 

 

 

 

 

 

 

 

 

 

어디에도 잘 어울리고, 특유의 스타일리쉬한 느낌이 멋진! 펠리시백! 갤러리아 남자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를 알겠지요~~펠리시를 드는 남자들은 센스있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는 거! 잊지 마세요^^

펠리시는 클래식한 라인부터 캐주얼한 라인까지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자세한 제품 포스팅은 펠리시 팝업 스토어 기사에서 다시 보여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