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설치 미술가 댄 아처(Dan Acher)는 빛과 안개를 이용해 광교의 하늘에 봄날의 오로라를 구현해냈습니다. 겨울철 북반구에서 관찰할 수 있는 오로라를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는 자리였는데요, 그 현장을 감상해 보세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댄 아처의 인공 오로라 ‘보레알리스(Borealis)’ 4월 3일까지 갤러리아 광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AURORA SHOW : Borealis by Dan Acher
📅 일시: 3. 25 금 - 4. 3 일
🏷 장소: 갤러리아광교•수원컨벤션센터 사이 보행광장
🏷 "갤러리아 The Galleria"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오로라쇼 온라인 예약이 마감되었습니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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