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LEX 그레이 슬레이트 다이얼과 18K 화이트 골드 소재가 조화로운 오이스터 퍼페추얼 데이-데이트 40. 반원형의 3열 링크 브레이슬릿을 매치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고, 손목시계 최초로 다이얼에 날짜와 요일을 함께 표시한 히스토리를 가진 모델이라 더욱 의미 있다.
CHOPARD 7개의 무빙 다이아몬드가 다이얼 위에서 춤추듯 움직이는 해피 스포츠 워치. 은은한 실버 톤의 다이얼이 유연한 스틸 페블 브레이슬릿과 어우러져 완벽한 조화를 자랑한다. 베젤엔 총 42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PIAGET 베젤에 약 1.46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익스트림리 레이디 워치. 18K 화이트 골드 브레이슬릿에는 하이 주얼리 제작 기법인 수공 인그레이빙 마감 방식을 적용했다. 다이아몬드와 화이트 골드, 타원형의 실버 다이얼이 어우러져 눈부신 광채를 발한다.
(좌) BVLGARI 폴리싱 및 새틴 브러싱 마감을 교차 적용한 스틸 소재를 사용해 정교한 입체감이 돋보이는 옥토 피니씨모 S. 2.23mm 두께에 불과한 인하우스 울트라 신 셀프와인딩 무브먼트를 탑재해 울트라 신 워치 부문에서 6개의 세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우) CARTIER 인하우스 무브먼트의 아름다운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는 파샤 드 까르띠에 스켈레톤 워치. 퀵 스위치 시스템을 탑재해 스틸 브레이슬릿 혹은 그레이 악어가죽 스트랩으로 손쉽게 교체가 가능하다.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박재용
패션 하우스 2021 F/W 키룩 (0) | 2021.09.06 |
---|---|
샤넬 하이 주얼리 피스 (0) | 2021.08.27 |
지금 이 계절에 필요한 패션 아이템 리스트 (0) | 2021.08.23 |
디올이 제안하는 가을맞이 스카프 활용법 (0) | 2021.08.20 |
발렌시아가의 가을 룩 (0) | 2021.08.17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