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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매력의 예물 백 & 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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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 FOREVER 

 

패션 디렉터 김민희가 엄선한,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클래식한 매력의 예물 백과 아름다운 슈즈들.

 

(좌) JIMMY CHOO 날렵한 앞코 라인과 ‘JC’ 로고를 엠보싱 처리한 작은 진주가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로살리아Rosalia 펌프스. HERMÈS 기하학적 디자인의 잠금장치가 돋보이는 미니 사이즈의 모자이크Mosaique au 24 백.

(우) LOUIS VUITTON 더스크 블루 컬러에 가죽 스크런치로 톱 핸들을 감싸 경쾌한 느낌을 살린 카퓌신 BB 백. FENDI 구조적 디자인의 굽과 시어링된 커버 디테일이 독특한 펜디 퍼스트First 샌들. 

 

FENDI 가방의 아우트라인을 따라 섬세한 스티치 장식을 가미한 울 소재의 미디엄 사이즈 피카부 아이씨유Peekaboo ISeeU 백. MANOLO BLAHNIK 스트랩의 볼드한 스와로브스키 장식이 글래머러스한 느낌을 주는 스카이산Skysan 샌들.

 

(좌) DELVAUX 은은한 라벤더 컬러가 사랑스러운 미니 사이즈의 브리앙Brillant 백. DIOR 테크니컬 패브릭 소재에 레터링 보 장식 스트랩이 조화를 이룬 자디올J’Adior 슬링백 펌프스. 

(우) CHRISTIAN LOUBOUTIN 발레리나 슈즈를 연상시키는 납작한 굽에 발등 라인을 따라 이어진 스터드 장식이 인상적인 갈라티비Galativi 메시 펌프스. CHANEL 깔끔한 스퀘어 프레임에 진주와 체인 디테일의 ‘CC’ 로고 버클을 포인트로 장식한 체인 스트랩 백.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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