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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르빠쥬의 뉴 백, 사가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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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A CITY

 

300년 역사와 전통의 메종 포레르빠쥬가 이번 시즌 처음으로 선보이는

 ‘사가 시티’ 백을 소개합니다.

 

(좌) SAGA CITY 18 프랑스 황실과 귀족에게 납품하던 갑옷 및 총기류에 각인된 장식을 재해석해 만든 에카이유(비늘) 문양은 포레르빠쥬의 시그니처입니다. 

(우) SAGA CITY 18 & 42 & 31(왼쪽부터) 포레르빠쥬의 에카이유(비늘) 자카드 소재는 300년 역사의 무게마저 견딜 수 있는 견고함에 반해 매우 가벼운 것이 특징입니다. 메달 등의 악세서리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며, 탈착 가능한 레더 스트랩을 이용하면 더욱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SAGA CITY 이번 시즌 포레르빠쥬를 대표하는 잇백 '사가 시티'는 청량한 블루 컬러의 에카이유(비늘)패턴이 자카드 소재를 만나면서 아티스틱한 감성을 더하였습니다. 약 2년 간의 연구 끝에 자카드 소재로 탄생한 '사가 시티'는 시간과 트렌드를 초월한 우아함이 돋보이는 백입니다.

 


Saga City Collection

포레르빠쥬는 나폴레옹을 비롯한 왕족들을 위한 무기 및 가죽제품을 제조하면서 세계적 명성을 얻은 프랑스 헤리티지 브랜드입니다. 브랜드의 오랜 역사를 연상시키는 에카이유(비늘) 패턴은 이번엔 자카드 소재와 만나면서 특유의 클래식함과 우아함을 표출합니다.

기존의 에카이유 캔버스가 프랑스 안시의 포레르빠쥬 아뜰리에에서 수공 제작되었다면, 이번 사가 시티(Saga City) 컬렉션은 에카이유 패턴이 완벽하게 자카드 소재로 구현될 수 있도록 약 2년간 포레르빠쥬 아뜰리에와 이탈리아 공방이 공동 연구한 끝에 얻어낸 결과물입니다. 제곱 센티미터(cm2)당 23,000 스티치가 들어간 에카이유 자카드 소재는 300년 역사의 무게마저 견딜 수 있는 견고함과 모던한 디자인, 그리고 현대인의 니즈를 반영한 실용성을 무기로 총 세가지 사이즈로 출시되었습니다. 특히 메달 등의 악세서리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며, 탈착 가능한 레더 스트랩을 이용하면 더욱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사랑도 전쟁도 승리의 요건은 동일합니다. 1717년 이래 «매혹을 위한 무장(Armed for seduction)»이라는 모토를 충실하게 지켜온 포레르빠쥬는 오늘날에도 변함없이 그 누군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무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일상의 전쟁 속에서 매혹을 위한 무기, 사가 시티(Saga City) 백과 함께 상대방의 마음을 쟁취해보세요.

에카이유 자카드 소재의 멋이 그대로 살아 숨쉬는 사가 시티(Saga City) 컬렉션은 국내에서는 오로지 갤러리아 명품관 EAST 1층에서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문의 ] Galleria Luxury Hall East 1F 포레르빠쥬 02 3440 4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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