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고나 소프트 백'으로 연출한 로맨틱한 가을 룩 화보

A FEELING OF AUTUMN

지방시의 아이코닉 백, 안티고나의 론칭 10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출시한 유연하고 편안한 느낌의 안티고나 소프트 백으로 연출한 로맨틱한 가을 룩.

GIVENCHY 블랙 & 화이트의 컬러 대비가 돋보이는 엑스트라 라지 사이즈의 소프트 파우치, 웅장한 볼륨감이 매력적인 캐플린, 울 소재의 블랙 랩스커트와 니트 톱, 진주를 포인트로 장식한 플로럴 셰이프의 골드 링.

GIVENCHY 여유로운 실루엣과 오각형의 로고 패치가 포인트인 오버진 컬러의 미디엄 사이즈 안티고나 소프트 백, 마스큘린한 디자인의 화이트 더블 울 재킷과 하이웨이스트 팬츠, 루스한 피트의 양가죽 롱 글러브와 볼드한 프레임의 GV 비사이블 유니섹스 선글라스.

GIVENCHY 유연한 송아지 가죽의 풍성한 볼륨감이 특징인 맥시 사이즈의 안티고나 소프트 백, 비비드 레드 컬러의 울 재킷과 팬츠, 스터드 장식의 오스틴 앵클부츠.

 

GIVENCHY 블랙 & 카키 컬러로 선보이는 안티고나 소프트 스마트폰 파우치, 레드 컬러의 하이넥 슬리브리스 톱, 양가죽의 고급스러운 소재감이 특징인 트렌치코트, 스키니한 팬츠와 카우보이 해트.

GIVENCHY 톱 핸들에 실크 스카프를 묶어 드레시한 스타일링을 더한 펄 그레이 컬러의 라지 사이즈 안티고나 소프트 백, 크고 작은 스퀘어 패턴과 플리츠, 러플을 장식해 풍성한 실루엣을 연출하는 실크 랩 드레스.

GIVENCHY 울 소재에 지방시의 아이코닉 패턴을 더한 안티고나 소프트 포트폴리오 클러치, 레드 컬러의 더블 노치 라펠을 장식한 블랙 롱코트와 심플한 화이트 셔츠.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박종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