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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시한 여름 보내기! 7월의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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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TO WEAR : JULY


스타일리시한 여름 보내기! 7월의 룩 3가지



LOOK 1. LACE STORY

서머 로맨티시즘의 정점에 선 레이스 룩.


1. SELF-PORTRAIT 우아하면서 청순한 분위기를 풍기는 셀프-포트레이트의 슬리브리스 드레스, 81만8천원. 2. HELEN KAMINSKI 굵은 짜임으로 라피아 소재 느낌을 살린 헬렌 카민스키의 보터 해트, 39만원. 3. LOUIS VUITTON 실크를 재사용해 만든 루이 비통의 ‘비 마인드풀’ 참 브레이슬릿, 가격 미정. 4. VALENTINO GARAVANI 나파 가죽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이 뛰어난 발렌티노 가라바니의 더 로프 샌들, 1백23만원. 5. FENDI 얼굴 전체를 감싸는 펜디의 오버사이즈 선글라스, 52만5천원. 6. DIOR 내추럴 주트 소재를 수작업으로 정교하게 직조해 제작한 디올의 벨트, 1백30만원. 7. PRADA 로프 매듭을 연결한 디자인이 그물망을 연상시키는 프라다의 네트 백, 2백만원대.



LOOK 2. SILVER FEVER

탄산처럼 톡 쏘는 실버 컬러의 맛.


1. VALENTINO GARAVANI 글리터링한 가죽 소재에 실버 스터드를 장식한 발렌티노 가라바니의 앵클 스트랩 샌들, 98만원. 2. CHANEL 움직일 때마다 찰랑이는 크리스털 장식이 화려한 샤넬의 드롭 이어링, 1백40만원대. 3. JIMMY CHOO 악어가죽 패턴에 실버 컬러를 가미해 올드한 느낌을 없앤 지미 추의 미니 체인 백, 75만원.  4.  BALENCIAGA 프레임에 ‘BB’ 로고를 포인트로 장식한 발렌시아가의 오버사이즈 선글라스, 45만5천원. 5.  EMPORIO ARMANI 자연스러운 주름 디테일과 여유로운 실루엣이 멋스러운 엠포리오 아르마니의 실버 스트라이프 재킷, 가격 미정. 6.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빈티지한 실버 텍스처에 꼬임 디테일이 특징인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의 커프, 60만원대. 7. GOLDEN GOOSE 빈티지한 티셔츠와 매치하면 록 시크 룩을 완성할 수 있는 골든구스의 팬츠, 59만8천원.



LOOK 3. HOT PANTS ARE BACK

모던함을 입고 금의환향한 1990년대 핫팬츠.

1. CEDRIC CHARLIER 티셔츠에 걸치기 좋은 세드릭 샬리에의 베스트, 1백29만원. 2.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모던하고 우아하게 스타일링이 가능한 생 로랑의 쇼츠, 1백만원대. 벨트 90만원대. 3. OFF-WHITE™ 아세테이트 프레임이 견고한 느낌을 주는 오프화이트의 선글라스, 43만원. 4.  JIL SANDER 플립플롭 디자인이 어우러진 독특한 모양의 질샌더 타이츠 부츠, 2백58만원. 5. CARTIER 4개의 아라비아숫자 인덱스와 사각형의 케이스 모티브가 건축학적 이미지를 연출하는 파샤 드 까르띠에 워치, 7백70만원대. 6. VAN CLEEF & ARPELS 3개의 하트 모티브가 꽃잎처럼 어우러진 반클리프 아펠의 프리볼 네크리스, 3천5백40만원. 7.DIOR 캐멀 컬러 보디와 플랩 디자인, 로고 버클 장식이 클래식한 디올의 새첼백, 가격 미정. 


editor 김민희, 김서영, 서지현

photographer 박재용, 최승혁, 김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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