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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주얼리와 스니커즈의 FUN한 매칭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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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MATCH 


도도한 하이 주얼리와 스포티한 스니커즈의 유니크한 만남!



(좌) TIFFANY& CO. 1971년에 출시한 ‘볼 앤 체인’ 유니섹스 브레이슬릿을 재해석한 티파니 하드웨어 랩 브레이슬릿, 18K 로즈 골드 소재의 티파니 T 다이아몬드 랩 링.
PIAGET 1970년대 빈티지 피스에서 영감을 
얻은 구조적 디자인의 미드나이트 선 워치.
GIVENCHY 메탈릭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스니커즈.
FENDI 메시 소재 핑크 드레스.
GUCCI 플로럴 패턴의 레이스 삭스.

(우) BVLGARI 블랙 다이얼에 팔목에 두 번 감기는 스틸 브레이슬릿을 매치한 세르펜티 투보가스 워치, 뱀의 눈 부분에 세팅한 에메랄드와 육각형의 비늘 패턴이 인상적인 세르펜티 세두토리 링.
CARTIER 못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18K 화이트 골드 소재의 저스트 앵 끌루 링.
LOUIS VUITTON 글레이즈드 송아지 가죽과 신축성 있는 양가죽의 그래픽적인 조합으로 탄생한 LV 아치라이트 스니커 부츠. BOTTEGA VENETA 레몬 옐로 컬러 니트 톱.



(좌 위부터) VAN CLEEF&ARPELS 행운을 상징하는 클로버 모티브를 장식한 빼를리 클로버 브레이슬릿.
JAEGER-LE-COULTRE 양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이얼이 특징인 리베르소 원 듀에토 문 워치.
BOUCHERON 오디오 케이블 잭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에 90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잭 싱글 랩, 두 개의 페어 컷 카닐리언이 서로 감싸듯 엇갈려 있는 투헤드 링.
TIFFANY&CO. 섬세한 꽃잎을 표현한 티파니 페이퍼 플라워 다이아몬드 오픈 플라워 링.
DIOR 슈즈 측면의 ‘JE T’AIME’ 레터링이 사랑스러운 네오프렌 디-커넥트 스니커즈.
POLO RALPH LAUREN 연핑크 컬러의 니트 톱.
AKRIS 촘촘한 플리츠 디테일의 스커트.

(우) TIFFANY&CO. 알파벳 ‘T’가 체인 형태로 교차된 18K 로즈 골드 소재의 티파니 T 트루 브레이슬릿.
CARTIER 정사각형 다이얼에 18K 로즈 골드와 다이아몬드가 어우러져 클래식한 느낌을 선사하는 
팬더 드 까르띠에 주얼리 워치.
FRED 두 개의 손가락에 착용하는 8°0 더블 링.
PRADA 테크니컬한 패브릭과 톱니 모양의 고무 트레이로 완성한 클라우드버스트 썬더 스니커즈.
KENZO 빈티지한 텍스처가 인상적인 앙고라 재킷.



BVLGARI 4개의 꽃잎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피오레버 브레이슬릿.
PIAGET 18K 화이트 골드에 브릴리언트 컷 팬시 핑크 루벨라이트와 별 모양의 팬시 인텐스 옐로 스페사르타이트를 
장식한 라임라이트 칵테일 파티 링. FRED 블랙 래커와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옐로 골드 옹브르 펠린느 링.
MIU MIU 스포티한 굽에 카무플라주 패턴을 가미한 더블 스트랩 슈즈.
LORO PIANA 그린 색상의 미디스커트와 머스터드 컬러의 캐시미어 톱.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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