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적인 자태의 하이 주얼리 워치

HARD WORKERS

 

장인의 유려한 손길이 닿아 거친 환경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예술적인 자태의 하이 주얼리 워치.

 

 

CHOPARD 시원한 바다를 연상시키는 블루 다이얼과 다이아몬드를 촘촘히 세팅한 커브형 케이스가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디아망트 컬렉션 하이 주얼리 워치

 

 

(좌) JAEGER LE COULTRE (위부터) 머더오브펄 소재의 달과 반투명한 구름을 담아낸 미드나이트 블루 문페이즈가 6시
방향에 위치한 데즐링 랑데부 문 워치, 베젤과 다이얼 내부, 러그, 크라운에 다이아몬드를 프롱 세팅해 화려함을 극대화한 데즐링 랑데부 나잇 & 데이 워치.

(우) (왼쪽부터) CHANEL WATCHES 총 194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꽃을 형상화한 까멜리아 브로데 워치.
DIOR FINE JEWELRY 크고 작은 다이아몬드를 스노 세팅한 화이트 골드 다이얼과 블랙 새틴 스트랩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라 디 드 디올 프레셔스 컬렉션 워치.

 

 

(좌) BREGUET 브레게의 첫 여성 고객이었던 프랑스의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가 입었던 의상에서 영감을 얻은 브레게 볼랑 드 라 레인 워치. 베젤과 플랜지엔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두 개의 쿠션 컷 사파이어를 받치고 있는 리본엔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음.

(우) (위부터) CARTIER 베누아 워치를 오버사이즈로 제작한 심플한 디자인에 다이아몬드를 풀 파베 세팅해 럭셔리 무드를 강조한 베누아 알롱제 주얼리 워치.

PIAGET 총 620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 소재의 하이 주얼리 포제션 풀 파베 워치. 브레이슬릿뿐만 아니라 다이얼과 케이스까지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제품으로, 최고급 주얼리 세팅 기술을 엿볼 수 있음.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박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