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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더욱 더 돋보이는 블루 컬러의 워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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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 & Shiny


신비스런 매력의 블루 워치와 투명한 크리스털 오브제의 청량한 하모니.




PIAGET

직경 42mm의 스틸 케이스에 야광 실버 아플리케 인덱스가 특징인 피아제 폴로 워치. 자체 제작한 1160P 기계식 셀프와인딩 메커니컬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를 장착했으며, 100m까지 방수가 가능합니다.



(좌) BVLGARI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시된 블루 앨리게이터 브레이슬릿 버전의 옥토 마세라티 워치. 직경 41mm의 스틸 케이스에 100m 방수와 50시간의 파워 리저브가 가능하며, 칼럼휠과 실리콘 이스케이프먼트, 오토매틱 와인딩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우) TAGHEUER

스포티하면서도 모던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까레라 호이어01 43mm 워치. 폴리싱 처리한 세라믹 태키미터 베젤이 브러싱 처리한 스틸 소재 케이스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스켈레톤 다이얼과 사파이어 백 케이스를 통해 워치의 정교한 메커니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좌) HUBLOT

고품격 핸즈와 슈퍼 루미노바 재질로 만들어진 바 인덱스가 특징인 스피릿 오브 빅뱅 티타늄 블루 워치. 퓨전 콘셉트를 기반으로, 여러 다른 재질의 시계 부품들을 한 결 한 결 겹쳐놓은 샌드위치 제조법을 적용했으며, 광택 처리한 티타늄 케이스와 베젤에 블루 악어가죽 스트랩을 매치했습니다.


(우) BREITLING

브랜드 최초의 스리 핸즈를 지닌 내비타이머 1 오토매틱 38 워치. 스텔 케이스에 양방향 회전 스틸 베젤과 나사 식으로 고정한 백 케이스가 특징이며, 브라이틀링 칼리버 17 무브먼트가 동력을 공급해 양방향 볼 베어링 로터가 최소 4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합니다.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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