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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고 탐스러운 까르띠에 베누아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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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IN BAIGNOIRE


우아하고 탐스러운 타원형에 대한 예찬은 1912년부터 현재 진행형이다



(좌) CARTIER 1960년대에 처음 등장한 베누아 알롱제는 오리지널 베누아의 오버사이즈 버전으로, 더욱 길쭉한 타원형 케이스와 로마숫자 인덱스의 과감한 매력이 돋보이는 워치입니다. 18K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하고 말간 그레이 컬러 앨리게이터 스트랩으로 은은한 매력을 더한 왼팔의 베누아 알롱제 주얼리 워치 미디엄 모델, 센터 다이아몬드가 성운에 둘러싸인 별처럼 반짝이는 검지의 까르띠에 데스티네 솔리테어 링과 함께 매치한 까르띠에 데스티네 웨딩 밴드. 간결한 라인과 눈부신 광채가 청초한 오른팔의 까르띠에 에센셜 라인 브레이슬릿.

PUBLIKA ATELIER 숄 디자인이 단아한 매력을 더해주는 네이비 드레스

(우) 
CARTIER 도톰한 18K 옐로 골드 케이스의 입체감이 돋보이는 베누아 워치 스몰 모델. 사파이어 카보숑을 세팅한 비즈 크라운과 토프 컬러 앨리게이터 스트랩이 옐로 골드 컬러와 우아하게 어우러집니다. 원형 프레임에 기하학 패턴과 여백을 볼륨 있게 매치한 갈랑트리 드 까르띠에 네크리스와 이어링. 

PUBLIKA ATELIER 오간자 벨 슬리브가 우아한 블랙 드레스.
SHINJEO 아방가르드한 셰이프가 돋보이는 헤드피스



CARTIER 18K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화려함을 배가시킨 베누아 주얼리 워치 스몰 모델. 짙은 네이비 블루 앨리게이터 스트랩이 투명한 다이아몬드와 모던한 대조를 이룬다. 다이아몬드가 18K 화이트 골드 보디를 빼곡히 감싸 쇄골 라인을 화사하게 밝혀주는 까르띠에 에센셜 라인 네크리스.

PUBLIKA ATELIER 소매의 깃털 장식이 클래식한 오프숄더 블랙 드레스.



CARTIER 길쭉한 타원형과 슬림한 스트랩의 매치가 마치 반짝이는 뱅글처럼 매력적인 베누아 알롱제 주얼리 워치. 18K 핑크 골드 케이스와 크라운, 아르디옹 버클로 로맨틱한 이미지를 배가시킨 미디엄 모델.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오른손 검지의 솔리테어 1895 링, 일상에서 착용하기 좋은 약지의 에땅셀 드 까르띠에 링, 입체적인 다이아몬드 세팅이 돋보이는 왼손 중지의 솔리테어 1895 링. 

SELF-PORTRAIT 셔링 디테일이 보디라인을 슬림하게 연출해주는 스퀘어 넥 블랙 드레스.
SHINJEO 우아한 플로피 해트.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김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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