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RIP TO 2019 RESORT
계절도, 목적지도 서로 다르지만 설레는 마음은 매한가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줄 2019 리조트 시즌 키 트렌드 5
FLOWERS OF ‘60S
실패할 확률이 없는 안전한 트렌드를 찾는다면 답은 언제나 레트로죠. 이번
시즌엔 여러 번 리바이벌되며 인기를 증명해온 1960년대 무드에 안착했답니다. 그중에서도 잔잔하고 온화한 느낌을 주는 플라워 패턴이 강세. 특히
봄꽃이 넘실대는 드레스는 아우터의 유무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전천후 아이템. 루이 비통이나
미우 미우처럼 화사한 솔리드 컬러 아이템과 믹스하면 보다 모던하게 연출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GOLDEN KEY
휴양지에서 보내는 설레는 나이트 타임. 캐리어에 쏙 챙겨 갈 수 있지만, 화려함을 잃지 않는 파티 룩에 대한 고민이 깊어갈 즈음 디자이너들은 골드에서 그 해결책을 찾았습니다. 비키니 위에 걸치고 해변을 거닐어도 어색하지 않은 마이클 코어스의 드레스, 파티장뿐 아니라 여행지 곳곳에서 가볍게 입을 수 있는 미우 미우의 아우터처럼 골드 아이템은 온몸을 휘감지 않아도, 무거운 장신구 없이도 묵직한 존재감을 발휘하죠.
SCARF DRESSING
커다란 스카프를 몸에 휘감은 듯한 실크 드레스는 이맘때면 늘 찾아오는 에센셜이죠. 더욱이 지난 F/W 시즌 트렌드로 급부상한 덕에 이번엔 그 종류와 패턴이 ‘역대급’으로 풍성해졌습니다. 스카프 웨어로 일찌감치 재미를 본 발렌시아가와 발렌티노는 작심한 듯 다양한 디자인의 스카프 웨어를 선보였는데요. 스텔라 매카트니는 케이프와 팬츠로 응용해 좀 더 웨어러블한 스타일을 제안했습니다.
SOFT SUITING
실용성이 최우선인 리조트 시즌에 테일러드 재킷의 중요성은 수백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매치하는 이너에 따라 캐주얼하고 시크하게 바뀌는 팔색조 아이템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시즌엔 이 재킷을 활용한 ‘소프트 슈트’ 스타일이 대세. 슈트의 말끔한 분위기를 유지한 채 여리여리한 실크 아이템을 매치한 막스마라, 부드러운 톤온톤 컬러 매치를 보여준 끌로에처럼 스타일링에 힘을 빼는 게 팁이랍니다.
MODERN LINGERIE
관능의 한 끗을 더해주는 란제리 스타일이 이번 시즌 보다 모던한 변신을 감행했답니다. 가장 큰 특징은 레이스의 변화. 로맨틱한 순백의 레이스 프릴이 사라지고, 터프한 짜임의 유색 레이스들이 그 자리를 대신했죠. 강렬한 애니멀 프린트의 레이스 드레스를 컬러풀한 니트 톱과 매치한 끌로에를 비롯해 화려한 레이스 뷔스티에를 매니시한 팬츠와 믹스 매치한 알렉산더 맥퀸까지, 아이템의 종류와 연출법도 무척이나 다채롭습니다.
editor 서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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