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코코 크러쉬 주얼리 컬렉션

Eat, Play, Crush!

 

무한 변주로 홀리데이 시즌을 풍성하게 채워주는 코코 크러쉬 컬렉션 

 

CHANEL COCO CRUSH

(왼쪽) 아이코닉 퀼팅 패턴을 재해석한 코코 크러쉬 컬렉션. 오른손 약지의 심플한 화이트 골드 스몰 링, 옐로 골드와 베이지 골드가 그러데이션을이룬 오른팔의 두 가지 브레이슬릿, 왼손 검지의 볼드한 화이트 골드 미디엄 링과 약지의 다이아몬드 세팅 화이트 골드 미디엄 링, 손목에 눈부신 광채를 선사하는 왼팔의 다이아몬드 세팅 화이트 골드 브레이슬릿, 쇄골을 따라 빛나는 다이아몬드 세팅 화이트 골드 네크리스.

(오른쪽) 화이트와 옐로, 베이지 컬러의 18K 골드로 선보이는 코코 크러쉬 컬렉션. (위부터) 작은 사이즈의 화이트 골드
싱글 후프와 옐로 및 화이트 골드가 믹스된 이어 커프가 한 세트인 이어링, 귓바퀴의 다양한 부위에 연출하기 좋다.
매일 착용하기 좋은 베이지 골드 네크리스, 두 피스가 한 세트인 심플한 옐로 골드 이어링.

 

CHANEL COCO CRUSH
(왼쪽) 볼륨 있는 실루엣으로 스타일에 풍성함을 더해주는 코코 크러쉬 컬렉션. 하나만 착용해도 존재감 있는 오른손 검지의 옐로 골드 스몰링과 53개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약지의 베이지 골드 미디엄 링, 다이아몬드 믹스로 화사함을 배가시킨 왼손 검지의 베이지 골드 스몰 링과 약지의 옐로 골드 스몰 링, 길이를 조절해 레이어드한 다이아몬드 세팅의 옐로와 화이트 골드 네크리스.

(오른쪽) 파티 룩의 포인트 주얼리로도 제격인 코코 크러쉬 컬렉션. (위부터) 81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 브레이슬릿, 겹쳐서 착용하면 볼드한 커프처럼 연출할 수 있는 옐로와 베이지 골드 브레이슬릿, 수겹의 얇은 체인이 쌓인 듯한 디자인의 코코 크러쉬 링.

 

CHANEL COCO CRUSH
(왼쪽) 골드 소재 특유의 우아함과 건축적 디자인이 모던하게 조화를 이룬 코코 크러쉬 컬렉션.
말끔한 옐로 골드 스몰 링, 다이아몬드 세팅의 옐로 골드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

(오른쪽) 다양한 컬러와 크기,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매일 색다르게 연출할 수 있는 코코 크러쉬 컬렉션. 검지의 시크한 옐로 골드 미디엄 링, 중지의 모던한 화이트 골드 스몰 링, 다이아몬드와 화이트 골드가 청아하게 어우러진 브레이슬릿, 우아한 베이지 골드 브레이슬릿, 귓불에 연이어 착용한 싱글 후프와 이어 커프 이어링 세트.

 

CHANEL COCO CRUSH
(왼쪽) 골드 소재 특유의 우아함과 건축적 디자인이 모던하게 조화를 이룬 코코 크러쉬 컬렉션.
말끔한 옐로 골드 스몰 링, 다이아몬드 세팅의 옐로 골드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

(오른쪽) 더하면 더할수록 즐거운 코코 크러쉬 컬렉션. 차분한 베이지 골드 컬러가 매력적인 오른손 검지의 다이아몬드 세팅 스몰 링과 약지의 미디엄 링, 옐로 골드와 다이아몬드 세팅 화이트 골드가 믹스된 왼손 검지의 코코 크러쉬 링, 31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약지의 옐로 골드 스몰 링, 양팔에 착용한 다이아몬드 세팅과 솔리드 버전의 옐로 골드 브레이슬릿, 화사한 의상과 잘 어울리는 옐로 골드 네크리스.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박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