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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EAN TREA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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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위한 워치 컬렉션 


바다처럼 영롱하고 맑은 빛을 담은, 여름 워치 컬렉션 



손목에 닿는 차가운 매력, GOLD BRACELET

(왼쪽부터)CARTIER 까르띠에 손목에 두 번 감을 수 있게 롱 스트랩 버전으로 출시된 팬더 드 까르띠에 신제품핑크 골드 브레이슬릿과 작은 정방형 케이스가 우아한 느낌을 줍니다

VAN CLEEF & ARPELS 반클리프 앤 아펠 프랑스어로자물쇠를 뜻하는 아방가르드한 고리형 잠금장치가 매력적인 까데나 워치. 케이스가 자물쇠 모티브의 둥근 고리 사이에 숨겨져 있어 주얼리처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물가에 두고 싶은, RUBBER & CERAMIC BAND

(왼쪽부터) CHANEL 샤넬 2000년에 처음 출시된 후 캐주얼한 매력을 지닌 세라믹 워치 유행의 시초가 된 J12 워치. 스틸 케이스와 인덱스에 장식한 12개의 다이아몬드가 말끔하고 모던한 느낌을 줍니다.

BLANCPAIN 블랑팡 볼드한 아라비아숫자 인덱스와 베젤을 둘러싼 두 줄 다이아몬드가 경쾌한 러버 밴드 워치. 케이스와 비비드한 블루 컬러 스트랩이 에너제틱한 매력을 뽐냅니다.

CHAUMET 쇼메 1997년에 론칭한 쇼메 최초의 클래스 원 다이빙 워치. 화이트 러버 밴드는 쉽게 오염되지 않도록 고안됐으며, 다이아몬드와 블랙 래커를 매치시킨 베젤이 시크한 느낌을 줍니다.



생생하고 깜찍한 포인트, COLOR STRAP

(왼쪽부터) HERMÈS 에르메스 상큼한 레몬 컬러 카프스킨 스트랩이 시선을 사로잡는 케이프 코드 워치. 한여름 블루 데님 팬츠에 매치해 비비드한 컬러 플레이를 즐기기에 제격입니다.

CHAUMET 쇼메 3개의 골드 수국 모티브를 입체적으로 세공한 호텐시아 에덴 워치. 핑크 골드 케이스와 튀르쿠아즈 다이얼, 오렌지 컬러 도마뱀 가죽 스트랩의 화사한 매력이 특징.

PIAGET 피아제 튀르쿠아즈 다이얼과 악어가죽 스트랩이 마치 지중해를 보는 듯 이국적인 매력을 선사하는 포제션 워치 신제품. 42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베젤이 케이스를 따라 자유롭게 회전합니다.


 

물기 어린 청초함, MOTHER OF PEARL DIAL

(왼쪽부터) CHANEL 샤넬 방돔 광장의 팔각형 구조를 연상시키는 프리미에르 워치. 아이코닉한 체인 모티브 브레이슬릿과 22mm 사이즈의 작은 케이스가 심플한 조화가 특징.

BVLGARI 불가리 케이스와 스트랩을 잇는 부채꼴 모양의 러그가 글래머러스한 느낌을 주는 디바스 드림 주얼리 워치. 화이트 머더 오브 펄 다이얼과 새틴 스트랩이 화려함을 극대화합니다.

VACHERON CONSTANTIN 바쉐론 콘스탄틴 81개의 다이아몬드와 자개 다이얼, 클래식한 그레이 컬러 악어가죽 스트랩이 만나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는 트래디셔널 문페이즈 워치.

BOUCHERON 부쉐론 러그에 뱀의 머리를 상징하는 드롭 모티브를 장식한 쎄뻥 보헴 워치. 입체적으로 세공한 핑크 골드 케이스와 크고 작은 다이아몬드가 앤티크한 스타일을 완성합니다



투명한 아름다움, SKELETON DIAL

PIAGET 피아제 다이얼에 장식한 루비와 수백 개의 다이아몬드가 마치 밤하늘의 별자리를 보는 듯한 플레이트 디자인의 알티플라노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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