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이나 파티가 많아지는 연말, 나를 돋보이게 해줄 멋진 파티 스타일링에 대한 고민도 늘어날 때입니다. 멋진 보석과 화려한 드레스, 블링블링한 구두까지 완벽하게 구비되면 좋겠지만 사실 이 모든 것을 연말 파티나 모임만을 위해 구비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죠. 게다가 화보 속 모델 같이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꾸미기에 왠지 어색한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여러가지 고민에 휩싸인 당신을 위해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그야말로 '실용만점'인 파티 스타일링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드라마틱한 드레스나 값비싼 보석이 없어도 손쉽게 따라할 수 있으니 다가오는 연말 파티나 모임에 활용해보면 어떨까요?

 

실용만점 셀럽 파티 스타일, 당신의 스타일은? 

BEST PARTY DRESSER 알렉사 청(Alexa Chung)

롱 드레스에 대한 로망이 강렬해지는 파티 시즌, 지금이 아니면 언제 입을 수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욕심을 부렸
다가는 자칫 ‘어머님 룩’로 오해받기 십상입니다. 믹스 매치에 일가견이 있는 알렉사 청의 룩을 참고할 것. 포인트는
강약 조절입니다. 시선을 사로잡는 독특한 패턴의 롱 드레스를 선택했다면, 무채색의 모던한 재킷으로 한번 눌러주
는 것이 좋죠. 이때 드레스의 포인트와 액세서리의 이미지를 통일시키면 더욱 완벽합니다.

 

ONE & OLNY PARTY QUEEN 로지 헌팅턴 휘틀리(Rosie Huntington Whiteley)

플래시 세례를 받고 있는 로지 헌팅턴 휘틀리에게서 발견한 특이점 하나. 스커트와 드레스가 즐비한 파티장에서
팬츠 룩으로 주목받았다는 점입니다. 일상에서 손이 자주 갈 법한 스키니 팬츠를 근사한 파티웨어로 탈바꿈시킨 건
원 숄더 톱과 주얼리의 절묘한 조화 덕분이죠. 기다란 태슬 이어링이 한쪽 어깨에 닿을 때마다 시선을 집중시켜 별다른 노출 없이도 그녀를 관능적인 파티 퀸으로 만들어주었답니다.

 

1. MAJE 라펠을 따라 장식된 벨벳 파이핑이 멋스러운 턱시도 재킷.
2. DIOR 서로 다른 체인이 레이어드된 롱 네크리스.
3. LUCKY CHOUETTE 슬립 드레스의 이너로 매치하기 좋은 레이스 톱.  
4. ERMANNO SCERVINO 다양한 룩에 매치하기 좋은 퍼 스누드.
5. ROGER VIVIER 형형색색의 비즈 패턴이 돋보이는 청키 힐.
6. VALENTINO 금빛 눈꽃이 겹겹이 수놓인 드레스.
7. LOUIS VUITTON 나뭇잎 모티브가 우아한 골드 링.
8. CHANEL 골드 파이톤과 블랙 가죽이 대비를 이룬 체인 백.

 

1. MODGONE 글래머러스한 매력의 태슬 이어링.
2. CALVIN KLEIN JEANS 다리의 군살을 잡아주는 스키니 팬츠.
3. DRIES VAN NOTEN 케이프 타입의 퍼 코트.
4. CHANEL 골반에 가볍게 걸치면 더욱 섹시한 체인 벨트.
5. PRADA 파티장에서 가볍게 쥐기 좋은 미니 클러치.
6. SAINT LAURENT 관능적인 매력을 끌어올리는 원 숄더 톱. 
7. HERMÈS 거미줄을 연상시키는 로즈 골드 뱅글.
8. DIOR 잔잔한 블루 스팽글이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른 빛을 내는 하이힐.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김문수 photo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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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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