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오면 패션 씬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패션, 바로 밀리터리 룩. 올해도 찬바람과 함께 강인한 매력의 밀리터리룩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본디 태생은 투박하고 거칠지만 여자가 입는 순간 관능적으로 변하는 매력이 있죠. 또 어떤 아이템과 매칭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로 믹스 매치가 가능하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야상 점퍼, 장교 재킷, 레이스업 워커 등 올가을 패션 신을 점령한 반전 매력의 밀리터리 룩. 가을 필수 아이템 밀리터리 룩을 트렌디하고 멋스럽게 즐기는 법을 소개할게요. 


조사에 따르면 '밀리터리 룩'은 남자들이 싫어하는 WORST 아이템으로 꼽히지만 여성들은 사랑해마지않는, 그야말로 호불호가 명확한 아이템이라고 합니다. 찬바람이 불면 스트리트에서 트렌치 코트와 더불어 자주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여성 아우터 중 하나, 바로 밀리터리 스타일 재킷인데요. 캐주얼부터 페미닌한 스타일까지 두루 섭렵할 수 있는 특별한 아이템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레이스업 워커 또한 가을과 겨울, 빼놓으면 섭섭할 정도의 필수 패션 아이템인데요. 이 외에도 피코트나 장교 재킷, 항공점퍼 등 역시 밀리터리 룩에서 기원한 아이템들이죠. 올 가을 밀리터리 룩을 트렌디하고 즐기고 싶다면 페미닌한 아이템과 적절한 믹스매치로 반전의 매력을 뽐내보세요. 여성스러운 실루엣의 스커트나 원피스에 매치하거나 여성스러운 액세서리 소품을 더하면 기존과는 다른 매력적인 룩을 완성할 수 있죠. 


밀리터리 룩 트렌디하게 즐기기 

(좌) PRADA 각진 포켓과 볼드한 단추가 포인트인 카키 코트, 이너웨어로 입은 화이트 프린트 셔츠, 해군을 연상시키는 모자, 니트 레깅스, 모두 가격 미정. 여성미를 더해주는 뷔스티에 벨트, 1백8만원. LOUIS VUITTON 미니멀한 디자인의 모노그램 벨트, 60만원대.

(중간) BALENCIAGA 네크라인에 머플러가 달린 유틸리티 포켓 셔츠, 밑단이 밴딩 처리되어 기장을 조절할 수 있는 카고 팬츠, 조개껍데기 모티브의 골드 뱅글, 모두 가격 미정.

(우) BLUMARINE 퍼 칼라 장식의 레이어드 점퍼, 5백98만원. 스트라이프 패턴의 브라운 컬러 풀 오버. 2백18만원. 하이웨이스트 펜슬 스커트. 1백8만원. 퍼 버클 장식의 브라운 벨트. 1백38만원. LOUIS VUITTION 펀칭 디테일이 멋스러운 컬러 링, 각 50만원대.


GUCCI 그래피티 프린트와 견장 장식, 퍼 슬리브 등으로 와일드한 분위기를 연출한 보머 재킷. 6백83만원. MICHAA 활동성이 뛰어난 점프슈트, 69만9천원. CHROME HEARTS 군번줄 디자인의 실버 목걸이, 모두 가격 미정.


(좌) BURBERRY 커다란 포켓과 골드 버클이 달린 오버사이즈 야상 점퍼, 2백50만원. 파이톤 패치워크 워커, 3백60만원대. IRO 심플한 카키 컬러 터틀넥 톱, 가격 미정. 관능적인 가죽 소재 미니스커트, 1백8만원. HUGO BOSS 두꺼운 스트랩이 달린 카메라 백, 가격 미정. DIOR 하트 모티브 시그넛 링, 60만원대. LOUIS VUITTION 매니시한 골드 시그넛 링, 80만원대.

(우) CHANEL 판타지 트위드 소재로 견고함을 더한 트렌치코트, 탈착 가능한 끈이 달린 보터 해트, 모두 가격 미정. PRADA 투박한 디자인의 레이스업 앵클부츠, 가격 미정.


(좌) ALL SAINTS 벨트로 피트를 조절할 수 있는 유틸리티 아우터, 65만3천원. JOSEPH 활용도 높은 화이트 터틀넥 톱, 49만8천원. VOV 중성적인 분위기의 보이 쇼츠, 19만9천원. LOUIS VUITTON 터프한 레이스업 워커, 2백만원대. GUCCI 스트라이프 니트 삭스, 12만원. GIVENCHY by SAFILO 반투명 렌즈의 보잉 선글라스, 47만5천원.

(우) BURBERRY 큼직한 금장 버튼으로 전면을 장식한 케이프형 장교 재킷, 3백50만원.MIU MIU 두툼한 니트 소재의 마이크로 쇼츠, 가격 미정.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주용균

model 아니타 hair 백흥권 makeup 박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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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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