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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갤러리아 명품관 봄맞이 뉴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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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만개하는 봄을 맞아 갤러리아명품관에 다양한 브랜드들이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요즘 핫하게 떠오른 브랜드와 봄 신상품을 만나고 싶다면 뉴 페이스들로 가득한 갤러리아명품관 WEST 2층과 3층을 방문해보세요. 바닥에 새겨진 ‘NEW OPENING’ 마크는 새롭게 문을 연 뉴 브랜드들을 의미한답니다. 또 오픈을 기념해 주말까지 진행하는 브랜드별 오픈 프로모션도 놓쳐서는 안되겠죠?

 

COACH WEST2F

미국 패션 브랜드의 대표라 불리는 코치. 세련된 디자인의 액세서리는 물론 모던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의류까지 만나볼 수 있죠. 327()까지 오픈 기념으로 더블 상품권을 증정하며 31()까지 50만원 이상 구매 시 가죽 카드 지갑도 증정합니다.

 

 

N°21 WEST2F

디자이너 알렉산드로 델쿠아가 2010년 론칭한 이탈리아 브랜드 N°21. 감성이 오롯이 드러나는 페미닌한 디자인과 실루엣의 제품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27일까지 500만원 이상 구매시 VIP자동 등록 및 20% 스페셜 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300만원 이상 구매시에는 N°21의 비즈 브로치를 증정합니다.

 

 

 

TRANSIT PAR-SUCH WEST2F

어떤 영역이나 바운더리에도 얽메이지 않는다는 의미를 지닌 ‘TRANSIT’. 이 자유분방한 이탈리아 브랜드는 특유의 감성과 스타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오픈을 기념해 27()까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오직, 갤러리아에서만 만날 수 있는 ‘GALLERIA EXCLUSIVE 스카프를 증정합니다.

 

 

ERMANNO ERMANNO SCERVINO WEST2F

이탈리아 브랜드 에르마노 에르마노 셀비노는 하이엔드의 델리케이트한 시그니처 레이스를 가볍게 해석한 페미닌한 스타일과 웨어러블한 캐주얼룩을 복합적으로 선보이는 브랜드입니다. 27()까지 오픈을 기념해 10% OFF 브랜드 데이 행사를 진행합니다.

 

 

Self-portrait WEST2F

여성스럽고 페미닌한 디테일로 사랑받는 브랜드, Self-portrait에서는 아름다운 실루엣의 여성 의류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오픈을 기념해 27()까지 60/100만원 이상 구매 시 3/5만 원의 더블 상품권 행사를 진행합니다.

 

 

ALEXANDER WANG WEST2F

 

요즘 가장 핫한 디자이너 중 하나인 알렉산더왕의 브랜드, ALEXANDER WANG을 갤러리아명품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시크하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의류 및 액세서리가 특징인데요. 오픈 기념으로 27()까지 10% OFF의 브랜드 데이를 진행합니다.

 

 

MARYLING WEST2F

연간 25개의 테마를 선정해 다양성과 새로움을 추구하는 브랜드 마릴링. 이탈리아 감성의 컬렉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오픈 기념으로 10% OFF의 브랜드 데이와 함께 100만원 이상 구매시 사은품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SONIA BY SONIA RYKIEL WEST2F

기존 소니아 리키엘 브랜드의 감성은 유지하되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을 더한 소니아 바이 소니아 리키엘. 특히 이번 시즌은 스트라이프 세트에 입술, 레인보우, 하트 패턴을 더해 팝하고 세련된 느낌을 물씬 풍깁니다.

 

 

BIMBA Y LOLA WEST3F

2005년 론칭한 스페인 브랜드 빔바이롤라는 강렬한 컬러의 멋과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브랜드입니다. 특히 16SS 시즌은 ‘This is Greek’이라 컨셉으로 그리스에서 영감을 받은 프린트가 특징이죠. 오픈을 기념해 10% OFF의 브랜드 데이를 진행합니다.

 

 

 

KARL LAGERFELD WEST3F

 

작년 한국에 첫 매장을 론칭한 칼 라거펠트가 갤러리아명품관에 문을 열었습니다. 모던하면서도매력적인 느낌이 물씬 묻어나는 액세서리와 의류를 만나볼 수 있죠. 오픈을 기념해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에코백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합니다.

 

 

 

PREMIATA WEST3F

 

이탈리아 슈즈 브랜드 프리미아타는 트렌디한 디자인의 스니커즈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다양한 디자인과 스타일의 스니커즈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다른 곳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과감하면서도 질 좋은 소재를 사용해 유니크한 감성을 살린 것이 특징이죠.

 

 

 

editor 장연주

photographer 권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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