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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불멸의 가치, 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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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커플들이 다이아몬드를 서로의 손가락에 끼워 주며 영원한 사랑을 약속합니다. 다이아몬드가 사랑을 상징하는 보석이 된 건, 다이아몬드가 뿜어내는 영롱한 빛, 그리고 가장 견고하고 단단하기 때문 아닐까요? 165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까르띠에는 다이아몬드를 더욱 빛나게 만드는 노하우를 갖고 있답니다. 이 눈부신 보석의 아름다움을 화보로 감상하시죠.

소용돌이치는 곡선의 유려한 라인이 돋보이는 ‘트리니티 루반 이어링’, 꽃잎과 잎사귀에서 모티브를 얻어
총 3.3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새틴 링’과 총 19캐럿에 달하는 다이아몬드를 부드럽게 흘러내리는 듯한
디자인으로 화려하게 마무리한 ‘새틴 
네크리스’,
관능미를 담은 섬세한 세팅 기법의 
‘까르띠에 다이아몬드 링’ 모두 까르띠에. EAST 1F
플리츠 장식의 화이트 블라우스와 블랙 팬츠는 모두 에스카다.

부드러운 곡선이 만들어내는 화려한 곡면이 마치 파도처럼 거칠게 넘실대면서도 나비처럼 가볍게 나풀대는 듯한
까르띠에 하이 주얼리 이어링과 링. 각각 
450개, 263개의 다이아몬드가 점선을 이루며 역동적인 모습을 완성한다.
모두
까르띠에
EAST 1F. 
레이저 커팅 기법으로 모던함과 현대미를 겸한 슬리브리스 톱은 디올EAST 1F.


클래식의 정수를 보여주는 단아한 스타일의 ‘1895 이어링’, 가운데 부분의 트위스트 모티브가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더하는 ‘마이용 팬더’ 링과 브레이슬릿. 까르띠에의 상징적 링크 디자인인 ‘마이용 팬더’의 크고 작은 링크를 혼합하는 정교한 기술력이 그대로 드러나는 제품이다. 모두 까르띠에EAST 1F.
블랙 홀터넥 드레스는 
랄프 로렌 컬렉션


브랜드의 시그니처 ‘트리니티 링’을 재해석한 ‘트리니티 루반 이어링’, 3.2캐럿대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스터드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아름다움을 발산하는 ‘1895 네크리스’. 49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각도에 따라 눈부신 광채를 발하는 ‘에센셜 라인 브레이슬릿’, 중앙에 3캐럿대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스톤의 가치를 전면에 부각시킨 ‘솔리테어 1895 파베 링’ 모두 까르띠에EAST 1F.
구조적인 라인이 
돋보이는 원피스는 구호. WEST 2F.


도형들의 기하학적 조합이 생동감과 볼륨감, 여백의 미를 동시에 선사하는 ‘갈랑트리 드 까르띠에’ 이어링과 네크리스. 섬세한 음영을 만들어내는 다양한 곡선들이 어우러져 매혹적인 고전미를 자아냅니다. 마이크로 파베 세팅 기법으로 다이아몬드의 광채를 한층 강조한 디자인이 특징인 ‘까르띠에 데스티네 솔리테어 링’ 모두 까르띠에EAST 1F.
화이트 러플 장식의 롱 드레스는 
CH 캐롤리나 헤레라


3.3캐럿대의 쿠션 컷 다이아몬드 주변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촘촘하게 세팅한 ‘까르띠에 하이 주얼리 링’, 총 3.92캐럿에 달하는 54개의 다이아몬드와 과거 까르띠에의 황금기를 연상시키는 우아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까르띠에 다이아몬드 링’, 1928년에 제작되어 까르띠에의 헤리티지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까르띠에 트래디션 워치’. 전 세계 단 하나뿐인 트래디션 소장품으로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를 풀 세팅해 고전적인 아름다움과 기품이 돋보이는
주얼리는 모두 까르띠에EAST 1F.
브이넥 실크 드레스는 살바토레 페라가모


Editor 평은영
Photographer 태우
Hair 조영재 
Make Up 원영미
Model 수잔 피(인물), 멍(고양이)
Digital Retouching 김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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