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겨울 외출 전, 여러분은 어떤 겨울 옷을 가장 먼저 찾나요? 에디터는 겨울이 찾아오자마자 가장 먼저 ‘캐시미어’를 찾았답니다. 비싼 가격 때문에 쉽게 즐길 수 있는 옷은 아니었지만, 최근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이 많이 등장했습니다. 올 겨울, 여러분의 스타일에 ‘멋’을 채워줄 캐시미어 아이템, 주느세콰에서 함께 알아볼게요.
순도 100%의 캐시미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주느세콰. 몽골 내 시장점유율 70%를 차지하는 캐시미어 전문 생산업체 고비와의 협력하여 최상의 퀄리티의 캐시미어를 선보일 수 있다고 합니다. 기존의 밋밋했던 디자인에서 벗어나 주느세콰는 다채로운 패턴과 컬러 등을 활용해 클래식을 겸비한 컨템포러리 스타일을 제안합니다.
강추위를 이기려면 무작정 두꺼운 옷을 껴입는 것보다도, 가볍고 따뜻한 소재를 여러 겹 레이어드하는 것이 합리적이랍니다. 추위에 약한 여성분들은 가볍지만 보온성이 뛰어난 캐시미어 코트에 오버사이즈 터틀넥이나 퍼 아이템을 믹스 매치해보세요. 아담한 사이즈의 여성이라면 풍성한 볼륨감을 주기보다는 심플하게 스타일링하는 것이 좋아요!
추운 겨울이지만 여성스러움마저 포기하고 싶지 않다면, 부드럽고 따뜻한 캐시미어 원피스는 어떠세요? 사선으로 커팅되어 시선이 분산되어 날씬해 보인답니다. 캐시미어 소재의 머플러 더해주면 실내에서도 따뜻하게 지낼 수 있어요.
클래식한 무드의 베이식 디자인의 아우터를 찾고 있다면, 피 코트 디자인의 캐시미어 아우터가 제격입니다. 투 버튼으로 되어 있어 바람이 들어올 틈이 없죠. 여기에 그레이 계열의 캐시미어 머플러로 세련미를 더해주는 것도 좋은 스타일링이에요.
하나만 둘러도 체온이 1도 이상 상승한다는 머플러, 보온성이 탁월한 캐시미어 소재라면 더욱 따뜻하겠죠? 100% 천연 소재인데다가 부드러움이 장점이기 때문에 예민한 에디터의 마음에도 쏙 들었어요. 모노톤인 블랙, 그레이부터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은 레드 컬러가 준비되어 있답니다.
지금까지 주느세콰 팝업 스토어에서 감각적인 디자인의 캐시미어 아이템들을 소개해드렸어요. 여러분의 마음을 사로잡은 캐시미어 아이템은 어떤 것이었나요? 단조롭고 밋밋하다고 생각했던 캐시미어, 이제 주느세콰에서 세련되게 즐겨보세요! 주느세콰 팝업 스토어는 올 겨울 갤러리아명품관 WEST 3층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JE NE SAIS QUOI / WEST 3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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