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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up] 국내 최초 오픈! 팬시 델보 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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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갤러리아명품관이 뜨겁게 타올랐습니다. 바로 꽃보다 아름다운 배우 김희애가 ‘팬시 델보 팝업스토어’ 오픈 포토콜 참석을 위해 갤러리아명품관 델보 매장을 방문했기 때문인데요. 이 날은 특별히 럭셔리 가죽 브랜드 델보의 신상백이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노란색 델보백으로 화사한 봄 패션을 완성한 그녀도 반한 팬시 델보의 팝업 소식이 궁금하신가요? 186년의 오랜 역사를 가진 델보가 국내 최초로 갤러리아명품관 델보 매장에서 진행되는 팬시 델보(Fancy Delvaux) 팝업 스토어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우아하고 아름다운 델보 백과 일러스트 북을 활용한 디스플레이가 정말 귀엽지 않나요?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벨기에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발렌틴 드 코르(Valentine De Cort)와 협업으로 인테리어 조형물을 색다르게 연출했다고 해요. 지난 29일부터 6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팬시 델보’ 팝업 스토어는 갤러리아명품관 East 1층 델보 매장에서 진행됩니다.



우아하고 아름다운 델보 백과 일러스트 북을 활용한 디스플레이가 정말 귀엽지 않나요?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벨기에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발렌틴 드 코르(Valentine De Cort)와 협업으로 인테리어 조형물을 색다르게 연출했다고 해요. 지난 29일부터 6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팬시 델보’ 팝업 스토어는 갤러리아명품관 East 1층 델보 매장에서 진행됩니다.



깔끔한 블랙 가방 위에 화이트 텍스트가 인상적인 L’Humour 가방입니다. 고급스러운 가죽 소재에 ‘이것은 델보가 아니다’라는 뜻을 가진 문구가 적혀 있는데요. 팝 스타 리한나의 파파라치 컷에 몇 번이나 등장해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었던 아이템이기도 합니다.



가방 안에 또 하나의 가방이 있는 듯한 착시효과를 불러 일으키는 La Creation 가방입니다. 컬렉션에서 유일하게 화이트 백을 선보였는데요. 가방 정 가운데에 정사각형의 블랙 프레임을 더해 통일감을 주었답니다. 블랙&화이트의 조화로 어떤 컬러와도 잘 어울리는 점 또한 장점입니다.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대대손손 물려주어도 좋을 La Tradition 가방입니다. 버튼 장식으로 엠보싱 디자인이 매력적입니다. 지적이면서도 우아함을 어필하기 좋은 아이템이 될 것 같아요.



스터드와 버튼 장식으로 시크함을 더한 L’Audace 가방입니다. 클래식한 디자인에 디테일을 달리 해주니 강렬하고 펑키한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작품이 탄생했습니다. 그 동안 캐주얼한 데일리룩에 델보백을 매치하기 부담스러우셨다면, L’Audace 가방을 매치해보세요.



버클 핸들 부분에 알록달록한 컬러를 더해 쾌활한 느낌이 드는 L’Excellence 가방입니다. 가방의 헤드 부분에는 상을 받은 듯한 심볼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독특한데요. 가방의 이름처럼 엑셀런트한 상징이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단조로운 의상에 포인트를 주기에도 좋은 아이템이 될 거예요.



지금까지 국내 최초로 팬시 델보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 현장에서 델보의 ‘Les Humeurs de Brillant’ 라인을 살펴보았는데요. 질 좋은 가죽 세공에 델보의 전문적인 장인 기술이 만나 또 하나의 작품을 탄생시켰습니다. 전 세계 패션 피플들은 물론, 국내외 셀럽들이 열광하는 델보의 뉴 컬렉션은 갤러리아명품관 델보 팝업 스토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DELVAUX / EAST 1F / ~30th. 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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