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LIFE /

[Life] 발렌타인데이, 당신의 연애지수를 높여줄 뮤지컬 <원스>

본문



전 세계가 사랑에 빠지는` 날, 발렌타인데이. 남녀 할 것 없이 설레고 두근거리는 날은 이제 연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날이 되었어요. 그래서 일까요? 국내에서도 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는 커플들을 겨냥한 공연들이 속속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요. 어떤 공연을 예매해야 상대에게 인정받을 수 있을까, 고민되시죠? 발렌타인데이에 사랑을 고백하기 가장 안전한 뮤지컬 한 편을 소개해드릴게요. 


전 세계가 사랑에 빠지는` 날, 발렌타인데이. 남녀 할 것 없이 설레고 두근거리는 날은 이제 연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날이 되었어요. 그래서 일까요? 국내에서도 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는 커플들을 겨냥한 공연들이 속속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요. 어떤 공연을 예매해야 상대에게 인정받을 수 있을까, 고민되시죠? 발렌타인데이에 사랑을 고백하기 가장 안전한 뮤지컬 한 편을 소개해드릴게요.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열리는 뮤지컬 <원스>는 감미로운 음악과 로맨틱한 스토리로 발렌타인데이에 어울리는 공연이에요. 연애를 막 시작하려는 썸남썸녀들과 권태기에 빠져든 커플들에게 강추하고 싶어요. 우연히 찾아오는 사랑의 설렘과 풋풋함이 돋보이는 뮤지컬 <원스>로 달콤한 사랑을 속삭여보는 건 어떨까요?



뮤지컬 <원스>에서는 가수 윤도현의 무대를 만날 수 있어요. 데뷔하고 오디션을 처음 본다는 그는 이전과 다른 무대를 경험했다고 해요. 10년 간 뮤지컬 무대를 떠났다가 다시 <원스>로 시작하게 된 계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었어요. 이번에 그가 맡게 된 가이 역은 한 평생 기타와 살아가고 있다는 점에서 가수 윤도현과 매우 닮아있었습니다. 그만큼 그의 진솔한 음악 이야기를 가이 역을 통해 느낄 수 있었답니다.



또한 다른 배우들이 연주하는 다양한 어쿠스틱 악기들이 만나 아날로그의 느낌이 완벽하게 살아 있는 음악을 접할 수 있었는데요. 실제로 워밍업 시간만 1시간이 소요될 만큼 만들어가는 과정이 어려웠다고 해요. 이러한 노력 덕분에 음악으로 ‘하나’가 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느낄 수 있어요.



올해 발렌타인데이는 바로 토요일이에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달달한 공연을 함께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날이기도 하죠. 잔잔한 음악과 흡입력 있는 연기력으로 무대를 더욱 빛나게 만들어 주는 뮤지컬 <원스>, 이번 발렌타인데이 커플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채워줄 거에요. 지금 갤러리아 명품관 페이스북에서 발렌타인데이 이벤트 당첨 상품으로 뮤지컬 <원스>를 만나볼 수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 이벤트 바로가기



  

   ▶ 뮤지컬 <원스> 공연일정

      공연기간: 2014년 12월 14일 ~ 2015년 3월 29일

      공연시간: 화-금 8시 / 토 3시, 7시 30분 / 일 2시, 6시 30분 (월요일 공연 없음)

      출연진: 가이 – 윤동현, 이창희 / 걸 – 전미도, 박지연 등

      주최: 예술의전당, SBS, 신시컴퍼니






RELATED CONTENTS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