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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썸남썸녀를 사로잡은 커플 주얼리, LOVE 브레이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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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를 맞추기에는 부담스러운 썸남썸녀 사이. 이럴 땐 두 사람만의 은밀한 싸인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커플 패션 아이템이 제격이죠. 특히 스텔라의 커플 아이템들은 심플한 디자인에 다른 아이템과 레이어링할 수 있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 셀럽들은 물론 많은 커플들의 잇 아이템이 된 커플 주얼리를 소개해드릴게요.



라틴어로 ‘반짝이는 별빛’을 의미하는 스텔라(Stellar by Jeanique). 별빛처럼 반짝이는 소중한 사랑을 이어주는 메신저로 활약하고 있는 스텔라는 디자이너의 손 끝에서 하나하나 만들어지는 핸드 메이드 제품이랍니다. MBC <무한도전> 토토가에서 전성기 시절 못지 않은 외모와 노래로 주목 받은 바다와 배우 차예련과 이시영도 즐겨 착용하는 러브 브레이스릿. 어떤 매력으로 그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지 지금부터 알아볼게요.



스텔라의 대표적인 아이템인 러브 브레이슬릿(Love Bracelet). LOVE가 새겨진 작은 골드 팬던트에 샴페인 다이아몬드 장식이 스타일의 멋을 살려주는 아이템이에요. 끊어지지 않는 사랑의 의미를 가진 LOVE 팔찌는 매장에서 손목 사이즈에 맞게 조절한 뒤 커팅하여 사용합니다. 이 경우 절대 풀 수 없기 때문에 영원한 사랑의 의미를 갖는다고 해요. 팬던트 뒷면에는 커플의 이니셜을 새길 수 있어 연인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들에게도 좋은 선물이랍니다.



LOVE 팔찌에 이어 목걸이도 스텔라의 인기 상품이에요. 앙증맞은 작은 팬던트를 얇은 나일론 끈으로 연결한 러브 목걸이는 가벼운 착용감이 장점이랍니다. 목걸이가 부담스러운 남성분들도 세련된 느낌으로 스타일링할 수 있어요.



갤러리아 명품관 페이스북에서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쌈’이 아닌 ’썸’을 일으키는 여러분의 매력지수를 확인하시고, 핫 한 경품들도 받아가세요~. ^^



스텔라의 LOVE 브레이슬릿은 연인들이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는 커플 아이템으로 커플들 사이에서 지지를 받고 있답니다. 팔찌를 착용하면 연인들의 영원한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의미를 갖고 있기 때문인데요.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 남자친구를 위한 깜짝 커플 아이템으로 스텔라의 LOVE 팔찌를 선물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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