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의 시작을 알리는 월요일 아침, 모두 잘 시작하고 계시나요? 어제 저녁부터는 비가 시원하게 쏟아지며 아침 체감온도가 한층 뚝 떨어져 쌀쌀했는데요. 이럴 때 일수록 가벼운 카디건 하나 가방 속에 넣어 다니시면서 감기 걸리지 않도록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시켜주세요^^ 그럼, 오늘 하루도 화이팅 응원하며 하루를 시작해볼까요?^^
오늘 소개해드릴 브랜드는 국내외 셀럽들이 즐겨 찾는 브랜드인 IRO(이로)입니다. 섬세하고 페미닌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이로(IRO). 일본과 파리, 뉴욕의 거리에서 디자인 모티프를 찾는 것이 특징인 브랜드 이로는 여전히 감각적인 스타일로 곳곳의 디테일을 놓치지 않고 센스넘치는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소녀시대 수영, 에프엑스 크리스탈, 보아 등 수많은 셀럽들이 이로의 아이템을 착용하고 나오면서 우리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와 마음을 흔들어 놓고 있죠. 편안하고 베이식한 캐주얼 스타일을 패셔너블하게 표현한 프렌치시크 감성이 물씬 풍기는 이로의 베스트 아이템을 만나볼까요?
두 명의 남성 형제 디자이너 손 끝에서 탄생하는 내추럴하면서 시크한 매력을 담고 있는 이로의 아이템은 블랙과 화이트 모노톤 컬러를 중심으로 하여 현대성을 살리고 무겁지 않으며 편안한 파리지엔룩을 완성시켜줍니다. 무심한 듯, 하지만 스타일은 살아있는 룩을 연출하고 싶은 여자들의 마음을 잘 대변해주는 것 같지 않나요?
날씨가 더워졌다고 아우터를 외면하지는 말아주세요. 일교차가 큰 지금 같은 날씨에 걸쳐주기 제격인 얇고 가벼운 아우터는 한 여름 밤에도 어깨에 살짝 걸쳐서 스타일을 만들어도 좋습니다.
매쉬소재로 이루어진 아이템들로 밋밋한 여름철 스타일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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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에서는 빈티지한 감성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프렌치 스타일 특유 감성인 시크함에 따라오는 빈티지는 절대 빠질 수 없는 존재죠. 이거야 말로 무심한 듯 하지만 멋을 좀 아는 여자로 보일 수 있는 아이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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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블랙과 짙은 데님 대신 봄과 여름에는 패턴이 가미되고 좀 더 밝아진 컬러의 팬츠를 선택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과감한 패션센스를 선보이는 여성이야 말고 진정한 패셔니스타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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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간에는 ‘패션의 완성은 발 끝으로부터’라는 말이 있듯이 슈즈의 선택은 매우 중요합니다. 미국유명 드라마인 섹스앤더시티에서의 슈즈홀릭 캐리도 부러워할 이로의 마넬라 웨지 부츠는 저절로 눈이 갈만큼 매력적입니다. 발 끝까지 스타일리시한 스타일로 완성하기 안성맞춤인 이로의 슈즈를 주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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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감성의 브랜드 이로의 베스트 아이템 몇 가지를 만나보셨는데요. 오늘 보신 아이템 외에도 눈이 휘둥그레하게 만들 만큼 매력적인 아이템이 준비되어 있으니 다가오는 주말, 갤러리아 명품관 WEST 2F에 위치한 IRO매장을 방문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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